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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 과학자의 현지 경험을 담은 박사 후 연구(포닥) 지침서 발간

손영주 2020-11-12 View. 632

세계 한인 과학자의 현지 경험을 담은 박사 후 연구(포닥) 지침서 발간

- KISTI, 「슬기로운 포닥생활, KOSEN이 알려주는 해외 포닥생활 A to Z」 발간 - 


KOSEN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포닥생활,  해외 포닥생활 A to Z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KOSEN(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 이하 코센)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해외 박사 후 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 이하 포닥) 지침서인 「슬기로운 포닥생활, KOSEN*이 알려주는 해외 포닥생활 A to Z」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 KOSEN(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 www.kosen21.org)은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자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지원하고 KISTI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슬기로운 포닥생활, KOSEN이 알려주는 해외 포닥생활 A to Z」는 현재 해외에서 포닥 과정 중이거나 포닥 경험이 있는 한인과학자들이 현지에서 체득한 살아있는 정보를 담은 해외 포닥 지침서로, 해외 포닥 경험자들의 생생한 정보를 취합한 책은 「슬기로운 포닥생활」이 국내 최초이다. 보다 많은 독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출판되었으며 코센 홈페이지(www.kosen21.org)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그동안 포닥은 국가 과학기술의 미래를 이끌 신진연구자로 또 창의성과 연구생산성이 가장 높은 인력자원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아왔지만, 이들이 포닥생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는 미비했다. 이 책에는 한인 과학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해외 포닥의 장점 ▲연구분야 및 진로 결정 시 고려할 점 ▲연구실(랩) 결정 시 고려할 점 ▲포닥 합격을 위한 꿀팁 ▲국가별 포닥의 특징과 추천 학교 ▲포닥생활 슬기롭게 하는 비법 ▲해외 포닥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때 ▲포닥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 ▲포닥을 마치고, Job apply 준비하기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과학기술 지원정책과 해외 포닥 중 느낀 국제공동연구의 필요성과 효율적인 추진방법도 다루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정책 수립에 활용할 만한 내용도 풍부하다.


코센 연구책임자인 KISTI 융합서비스센터 윤정선 책임연구원은 “전 세계의 한인과학기술자들이 코센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 널리 알리고, 코센 네트워크를 통해 얻어진 가치 있는 정보들을 바탕으로 코센이 사람과 지식 중심의 공유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자들의 협력 과 폭넓은 연구 활동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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