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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ScienceDMZ 기반 컴퓨팅자원 공유체계 구축

손영주 2020-11-18 View. 237

한-미 ScienceDMZ 기반 컴퓨팅자원 공유체계 구축

- 한-미 간 인공지능 연구 경계를 허물어 -


 한-미 간 컴퓨팅 자원 공유 체계 구축 개념도

< 한-미 간 컴퓨팅 자원 공유 체계 구축 개념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의 KREONET(한국과학기술연구망)은 빅데이터 고속전송 체계(ScienceDMZ)를 기반으로 한-미 인공지능 연구 플랫폼 간 컴퓨팅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 간 컴퓨팅 자원의 공유를 통해 KISTI에서 개발 중인 R&E Together 플랫폼*과 미국의 PRP(Pacific Research Platform)**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개발 중인 AI 연구 환경 제공 플랫폼 간에 컴퓨팅 자원을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한국과 미국 간 AI 연구 협업을 지원하여 보다 쉽고 빠르게 공동 연구 수행이 가능해 졌다.

* R&E Together 플랫폼 : ‘대용량 과학기술 연구데이터 전송모델(ScienceDMZ)’을 각 출연(연)에 적용하여 기존 네트워크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출연(연)이 개별 보유한 분산된 GPU 자원을 연동하여 인공지능 계산용 컴퓨팅 자원을 출연(연)이 공동 활용 할 수 있도록 연구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 참여중인 출연연연구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의학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화학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 에너지기술연구원, 지질연구원, 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 PRP(Pacific Research Platform) 플랫폼 : PRP(Pacific Research Platform) 플랫폼은 미국의 서부 지역의 빅데이터 고속도로 체계를 중심으로 컨테이너(Container) 기반의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술을 이용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연구 플랫폼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첨단인터넷연구센터(iCAIR)와의 협업을 통해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이용한 컨테이너** 기반의 컴퓨팅 자원 공유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특히 고에너지물리, 항공우주, 핵융합 등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 및 인공지능 연구가 필요한 거대과학의 국제 협업에서 큰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 쿠버네티스(Kubernetes):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 된 가상 시스템들을 자동화된 기능들을 이용하여 관리하고 높은 확장성을 갖는 구글에서 개발된 오픈소스로서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컨테이너(Container): 컨테이너 기술은 서버 가상화에 사용되는 기술로써, 기존에 VM(Virtual Machine)으로 사용되던 기술보다 시스템에 발생되는 로드가 적어 가볍고 빨라 최근 많은 기업 또는 연구소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다.


이번 한-미의 연구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한 컴퓨팅 자원의 공동 활용 기술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2020(SC 2020)'에서 시연되고 있다.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 김기현 연구원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여 한-미 간 인공지능 연구 플랫폼의 연계를 통해 대륙 간 인공지능 연구 협업을 활성화하며,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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