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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기업현장 데이터 기반 산학연정 대규모 협력협의체 출범

손영주 2021-12-20 View. 3,964

KISTI, 기업현장 데이터 기반 산학연정 대규모 협력협의체 출범

- 산학연정 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 기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부산 동의대학교 지천관에서 데이터분야에서의 산학연정 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정 대규모 협력협의체 출범을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는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의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본 모델의 대표지원사례로 선정된 알미늄 주조 전문업체인 ㈜디케이메탈(대표이사 송경근)과 머신러닝 기반의 기업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TIC(대표이사 서태곤)가 참여 하였다.


대표지원사례는 동의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회장 윤장원)·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이 공동 기획하였고, 동의대학교 산업ICT기술공학과 김성희 교수(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장)가 주도하는 캡스톤 디자인 클래스를 통하여 수행되었다. 이에 대하여 동의대학교 한수환 총장은 “학생들의 기업 실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산업현장에 기반한 실무맞춤형 연구인력 양성과 산학연관 중심 R&D 혁신 역량 교육 모델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신라대학교 김병기 부총장은 “졸업 후 채용과 연계하는 인력양성 중심의 새로운 산학연정 협력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지역 내 많은 대학이 참여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손창식)도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대표지원사례로 선정된 수혜기업인 ㈜디케이메탈의 송경근 대표이사는 "민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캡스톤 디자인을 현장실습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에 참여함으로써 준비된 실무형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분석 주체와 객체간의 주기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인 김병국 전진엔텍 대표이사와 부산정보기술협회장의 정충교 회장은 “단순한 실무형 교육과정이 아닌, 산학협력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과 채용으로 바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유승엽 디지털혁신창업단장은 "본 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모델에서는 교과과정이라는 전문성 한계로 부족한 부분은 우리와 같은 연구지원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도 기업정보에 대한 보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부산시 빅데이터통계과 구자영 과장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영석 사업추진본부장은 "해당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가 디지털 전환점의 표준 모델이 되어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의 중심에 있는 협의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큰 포부를 다졌다.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서성호 지원장은 "본 모델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데이터와 결과물은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에서 발굴 및 관리하고, 추후 출연연 간의 R&D협력 지원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부산시의 데이터 공공개방 협력을 위하여 활용 될 수 있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주도 하겠다"고 다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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