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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KIER-KRISO,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체결

손영주 2022-04-12 View. 3,351

KISTI-KIER-KRISO,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체결

- 부유식 해상풍력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으로 가상 실증 개념 선제적 개발 착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이하 KIER),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김부기, 이하 KRISO)와 부유식 해상풍력 가상 실증을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12일 KISTI 대전본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부유식 해상풍력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및 이를 활용한 가상 실증 개념을 선제적으로 개발하여 미래가치가 큰 부유식 해상풍력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간 이익증진에 기여하는 데 뜻을 모았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현실 속 사물의 가상모델을 디지털 세계에 재현하여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 파악과 예측에 활용된다.


이번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실증은 해상풍력 분야에서 처음 도입되는 개념으로 KISTI가 보유한 국가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의 연산 능력을 활용해 고정밀도 시뮬레이션 모델을 해석하여, 실증 시험 단계에서 파악할 수 있는 설계의 시행착오 및 악천후에서의 안정성 등을 디지털 세계에서 구현한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부유식 해상풍력 시뮬레이션 및 가상 실증을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 ▲슈퍼컴퓨팅 기반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트윈 수행을 위한 환경 지원 ▲상호 간 주요 연구 인프라의 적극 활용 및 연구사업화 협력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연구개발(R&D)을 진행 할 예정이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데이터 최고책임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및 디지털 트윈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KIER는 에너지 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서 풍력발전기 실 운용 데이터 기반의 고장진단 및 블레이드·동력전달장치의 해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KRISO는 국내 대표 선박해양플랜트 연구기관으로서 부유체 및 계류계의 거동·구조·피로 해석 등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제주 파력발전 실해역 시험장에서의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여 파력발전 시스템의 고도화를 이뤄낸 경험이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부유식 해상풍력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뿐만 아니라, 시간 및 비용이 다량 소요되는 실증 실험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는 가상 실증 개념을 풍력 분야 연구에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세 기관의 강점을 토대로 부유식 해상풍력 분야 디지털 트윈 플랫폼의 조기 상용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KISTI가 보유한 슈퍼컴퓨팅 인프라 및 디지털 트윈, 데이터, 인공지능 기술력과 더불어 KIER의 풍력발전기 기술과 실운영 경험, KRISO의 부유체 거동·구조 해석 기술 등 3개의 국가출연연구소가 협력하는 이번 업무협약이 부유식 해상풍력 가상 실증을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향후 탄소중립이라는 국제사회 거대 아젠다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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