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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021. 10
    No. 561 View. 35

    KISTI, 법무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 추진

    KISTI, 법무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 추진 - 데이터 전문역량 바탕으로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과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법무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을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1차,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2차,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본 과정은 KISTI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정보를 외국인정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본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슈퍼컴퓨팅, 인공지능 활용 등 KISTI의 내부역량과 법무부가 보유한 외국인정보 빅데이터를 연계하여 빅데이터 기반 사회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2021년 법무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1차 과정은 ▲데이터 과학 기초 ▲빅데이터 분석 개론 및 데이터 활용 교육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 ▲메타버스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구성하여 법무부에서 실제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ISTI와 법무부는 디지털 및 휴먼 뉴딜 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KISTI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법무부 보유데이터 분석, 외국인 종합정보 분석·관리 플랫폼 개발 등에서도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빅데이터 분석 기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운영하는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KISTI가 보유한 데이터,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과학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산·학·연·정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 안부영 센터장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며, 정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DT(Data Technology) 기반 사회문제 해결 및 공공서비스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082021. 10
    No. 560 View. 352

    국가오픈액세스플랫폼 브랜드 AccessON으로!

    국가오픈액세스플랫폼 브랜드 AccessON으로! - KISTI의 국가 오픈사이언스 선도기관 역할 확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0월 8일 국가오픈액세스 플랫폼의 브랜드명을 기존 KOAR에서 AccessON(액세스온)*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 AccessON: https://accesson.kisti.re.kr AccessON은 과학기술 커뮤니케이션 전주기의 오픈액세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전 세계 오픈액세스 논문 검색, 온라인 공동저작, 연구자와 학술지의 셀프 아카이빙을 위한 리포지터리(repository)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AccessON에서 무료로 원문을 활용할 수 있는 오픈액세스 논문은 약 3천만 편 이상이다. 향후에는 차세대 투고심사기능을 포괄한 시스템으로 AccessON의 역할을 확장해 갈 계획으로, 또한 그동안 KOAR라는 명칭으로 크롬 웹스토어와 MS(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공개중인 오픈액세스 논문 식별도구 및 공동저작 도구의 명칭 역시 AccessON으로 변경된다. KISTI는 이번 브랜드명 변경을 통해 오픈액세스 플랫폼 AccessON, 오픈데이터 플랫폼 DataON(데이터온), 오픈협력 플랫폼 ScienceON(사이언스온)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오픈사이언스와 디지털 전환을 더욱 본격 추진해갈 예정이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최근 들어 정부, 국회를 포함하여 각계에서 오픈액세스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만큼 체계적인 오픈액세스 지원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KISTI는 AccessON으로 브랜드명 변경을 기점으로 애자일(agile)한 전략을 통해 국가 오픈사이언스 선도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92021. 09
    No. 559 View. 1077

    KISTI, 한국정보보호학회와 양자보안연구회 워크숍 개최

    KISTI, 한국정보보호학회와 양자보안연구회 워크숍 개최 - 양자보안기술 글로벌 협력 및 산업 활성화 전략 논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과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양자보안기술 글로벌 협력과 산업 활성화 전략을 위하여 9월 29일 KISTI 대전본원 키움관에서 2021년 양자보안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양자컴퓨터 개발연구가 진행되면서 현존하는 암호 프로토콜들의 안전성문제를 보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자・보안기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KISTI와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산학연 기관들은 지난 1월 15일 두 분야 간 학문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양자보안연구회를 설립하였다. 양자보안연구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양자융합포럼 보안국제협력분과 역할도 동시에 수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해외 양자보안 기술발전에 대비한 국내 산·학·연들의 대응 전략에 대한 행사로, 4개 세션으로 나눠 다양한 분야별 발표를 통해 양자키분배(QKD, Quantum Key Distribution)*,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에 대한 연구 현황과 기술 표준 동향을 알아볼 수 있다. * 양자키분배(QKD): 양자역학적 성질을 이용하여 도청으로부터 안전하게 대칭키를 나누어가질 수 있는 키 분배 기술 ** 양자내성암호(PQC):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한 암호 특히 그동안 국내 위주의 협력을 벗어나 미국, 일본, 유럽의 양자보안 기술 발표와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및 보안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 정책 방향이 논의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양자보안 기술은 QKD와 PQC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출연연의 데이터 보호를 위하여 KISTI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 등과의 선진기술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고 이번 워크숍이 좋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인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류재철 교수는 “양자보안연구회는 산·학·연에서 수행되는 양자기술을 활용한 보안연구에 대해서 정보를 교류하고 기술을 협력할 수 있는 학문 교류의 장(Academic Playground)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번 양자보안연구회 하반기 워크숍을 통하여 국내외 QKD, PQC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72021. 09
    No. 558 View. 1281

    KISTI, 교육 분야 연구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협력 업무협약

    KISTI, 교육 분야 연구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협력 업무협약 - 대구미래교육연구원과 연구데이터 업무협약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이희갑)과 KISTI 대전본원에서 교육 및 연구 협력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분야 연구데이터 관리체계 수립에 관한 공동연구 및 상호교류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 기반 연구데이터 관리 체계 협력 ▲데이터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대구교육데이터에 대한 데이터저장소(IDR) 운영 및 기능개선 협력 ▲교육 빅데이터 지식 인프라의 공유 활용을 위한 연구 및 상호 교류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국가 차원에서 연구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KISTI가 보유한 연구데이터 및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분야의 연구 성과 관리 및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희갑 원장은“우리 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구교육 데이터센터 사업의 하나로 데이터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던 중 KISTI의 연구데이터저장소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의 큰 동력을 얻었다. 앞으로도 대구교육의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 최광남 본부장은 “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역량을 갖춘 KISTI와 교육정보화 역량을 갖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의 협력을 통해 미래역량교육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 밝히며, “이번 MOU 체결로 디지털 인재 양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능정보사회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중심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완성할 수 있도록 KISTI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언급했다.
  • 162021. 09
    No. 557 View. 1790

    KISTI, 연구소기업 및 산업체와 5G 특화망 구축 개발 협력

    KISTI, 연구소기업 및 산업체와 5G 특화망 구축 개발 협력 - SDN 중심 5G 플랫폼 개발 및 광역연구망 실증 협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KISTI 연구소기업인 ㈜트렌토 시스템즈(대표이사 김영재) 및 세종텔레콤(대표이사 유기윤)과 9월 16일 KISTI 대전본원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반의 5G 특화망 구축 및 실증사업 추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 네트워크를 제어·관리하는 제어부를 중앙집중화하여, 네트워크 자동화/가상화/지능화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 구현을 용이하게 하는 네트워크 구조 기술 ** 네트워크 슬라이싱 : 5G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고객의 요구조건에 맞게 네트워크 자원(대역폭 등)을 조정하고 보장하는 기술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KISTI는 SDN 중심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플랫폼 연구 개발과 SDN 광역연구망(KREONET-S) 연동 및 구축・실증에 대한 협력을 수행할 계획이다. 세종텔레콤과 연구소기업은 자체 유무선 코어 인프라 기반의 대규모 실증 지원 및 5G 특화망 플랫폼 구현, 5G와 SDN 기반의 기술 상용화 R&D와 제품 공급, 다양한 수요기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세종텔레콤 측이 KISTI를 방문하여 KISTI와 연구소기업 공동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KISTI의 개발기술 및 응용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추진되기 시작했다. 향후 KISTI는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과학기술디지털융합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5G 인프라 서비스와 실증이 가능한 세종텔레콤 및 상용화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소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적인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개방형 혁신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세종텔레콤의 강석 사장은 "기업들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개방형 혁신에 5G 특화망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세종텔레콤은 파트너사와 함께 5G 특화망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 경제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렌토 시스템즈의 김영재 대표는 "SDN 기반 기술의 상용화 추진으로  5G 특화망을 개방형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며, 이는 5G 확산을 위한 저비용 5G 사설망의 구축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 이혁로 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과학기술디지털융합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과학기술연구망을 통해 5G+ 핵심기술의 실용화를 선도하고 향후 국가적인 SDN 기반의 5G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162021. 09
    No. 556 View. 1842

    KISTI, 빅데이터 활용 통한 가치창출·데이터경제 활성화 선도 인정

    KISTI, 빅데이터 활용 통한 가치창출·데이터경제 활성화 선도 인정 - KMAPS로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 공공분야 부문 우수기관 선정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지능형 산업‧시장분석시스템 KMAPS*로‘제8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Korea Bigdata Award 2021)’시상식에서 공공분야 부문 우수기관(매일경제신문사 사장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KISTI Market Analysis and Prediction System. http://kmaps.kisti.re.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는 빅데이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자체, 공기관, 우수기업, 경영자 등에게 표창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KISTI의 빅데이터 기반 원클릭(One Click) 산업‧시장분석시스템인 KMAPS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가치창출과 데이터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일경제신문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KMAPS은 객관적이고 신뢰성이 높은 공공데이터(통계청, 관세청 등)와 KISTI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구축한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산·학·연·관의 기술기획에 요구되는 산업‧시장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간단한 검색만으로 시장규모 추정 및 예측, 전후방 산업구조, 시장경쟁현황, 지역별 산업통계 등의 분석 결과를 원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분석모듈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자동분석하고 분석문장을 자동으로 생성한 자동분석보고서(KMAPS SELF REPORT)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KMAPS는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구축한 산업‧시장분석 데이터 및 시스템의 품질과 우수성을 또 한 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공신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KISTI 김재수 원장은“데이터기반의 의사결정이 바로 미래경쟁력의 핵심이며, KMAPS는 단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솔루션이 가능한 고품질 산업‧시장분석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사업화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정보획득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에 객관적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더욱 도약하기 위해 애자일하고 유연한 혁신을 강조하였다.
  • 102021. 09
    No. 555 View. 2397

    KISTI, 2021년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개최

    KISTI, 2021년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개최 -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 저변 확대 도모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연구데이터 공유와 활용 활성화 및 DNA 저변 확대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최하고 KISTI가 주관하는 ‘2021년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본 경진대회는 ‘DataON* 또는 개인 보유 연구데이터를 사용한 분석·활용 사례 발굴 및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주제로 일반적인 연구데이터의 분석·활용 사례를 보여주는 연구데이터 부문과 기계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최적 성능을 보이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부문으로 진행된다. * DataON: KISTI가 운영하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서비스로서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공유·관리하고 검색·분석·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커뮤니티 연구자들끼리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해 국가 R&D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분석환경은 KISTI에서 제공하며 연구데이터 부문은 DataON에서 모든 과정을 수행해야 한다. 데이터는 DataON 데이터 및 공개된 데이터와 개인 보유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의 인공지능 부문에서는 작년 KISTI가 디지털 뉴딜 사업을 통해 구축한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5종 4백 59만여 건을 공개하고 활용을 지원한다. 해당 데이터셋은 KISTI AI Data Archive(https://aida.kisti.re.kr)에서 연구 목적에 한해 이용 동의를 얻은 후 무료로 접근 가능하며, 향후 과학기술 논문 전문 기반 사전학습 언어모델도 10월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류 평가와 최종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연구 자료의 분석·활용과 인공지능 분석 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9월 23일(목)부터 30일(목)까지이며 DataON 공식 홈페이지(dataon.kisti.re.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최우수상(부문별 1명(팀)) ▲우수상(부문별 2명(팀) ▲장려상(부문별 2명(팀)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은 각 상금 200만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상금 150만원, 100만원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상과 KISTI원장상이 수여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연구데이터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숨은 인재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런 기회를 통해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이 더 많이 알려지고, 국가 차원의 연구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092021. 09
    No. 554 View. 2433

    Creating the Digital Revolution 디지털 혁명이 창출하는 미래유망기술

    Creating the Digital Revolution 디지털 혁명이 창출하는 미래유망기술 - KISTI, 2021 미래유망기술세미나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2021년 9월 10일 ‘Creating the Digital Revolution,  디지털 혁명이 창출하는 미래유망기술’이라는 주제로 ‘2021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가 16번째인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지난 15년간 중소기업형 유망기술, 녹색성장 유망기술, 4차산업 유망기술, 소부장 유망기술, 성장동력 유망기술 등 글로벌 이슈 및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핵심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그 기술을 확보하여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발표해 시대적 위기를 돌파해 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언컨택트 시대에 맞게 과학기술 데이터를 분석하여 미래유망기술을 도출하였고, 유망사업화 성공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디지털 혁명 시대의 기업이 가치창출 전략을 세우는데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기업가치가 급부상중인 야놀자 김종윤 대표이사가 ‘뉴노멀 시대, 시장의 대응방법’을, ▲전진수 SK텔레콤 메타버스 CO장이 'SK텔레콤이 그리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카카오 안진혁 부사장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자극하는 구독경제’를, ▲IBM의 백한희 박사가 ‘초전도 큐비트를 활용한 양자컴퓨팅 과제와 방향’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셀트리온 이수영 전무가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전략’을,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손인완 상무가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및 기술’을 발표하고, ▲KISTI에서는 미래기술분석센터 양혜영 박사가 그 동안 미래유망기술 도출을 위해 면밀히 데이터를 분석해 온 ‘데이터에서 발견한 미래기술: 위크 시그널’을,  이어서 ▲KISTI R&D투자전략연구센터 원동규 센터장이 ‘정부 R&D 투자 유망분야’를 발표할 계획이다. 미래유망 기술예측 전문가인 KISTI 양혜영 박사는 “미래를 예측할 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특성과 성장 패턴을 분석하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그동안 간과해왔던 데이터의 작은 신호를 면밀히 감지 해내야 코로나 팬데믹 같은 미래 예측이 가능하게 된다” 라고  말한다. KISTI에서 도출한 10대 포커스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Beyond Deep Learning: 딥러닝, (2) Parasitic Computing: 기생컴퓨팅, (3) Platformmunity: 플랫폼기반 커뮤니티, (4) Agile/Leagile Manufacturing: 애자일/래자일 매뉴팩처링, (5) Energy Cloud: 에너지 클라우드, (6) New Carbon: 새로운 탄소물질, (7) Simbiosis: 인류와 지구의 공생, (8) On-Off Mentality: 온오프 정신건강, (9) DNA and RNA: DNA에서 RNA로 확대, (10) COVID-19: 위드코로나 이다. 마지막으로 발표하는 KISTI 원동규 R&D투자전략연구센터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경제‧사회 전반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데 인프라, 내부 역량, 상호작용과 같은 시스템에 보완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의 투자도 체계적인‘투자평가플랫폼(R&D PIE)’을 통해 유망기술을 선정하여 투자해야 한다”고 정부R&D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기존 가치와 새로운 가치의 혼재로 인해 정부·기업·연구자 등 산학연 모든 주체가 의사결정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때에 합리적이고 정확한 가치판단을 도와주는 것은 다름 아닌 과학기술, 그중에서도 데이터 분석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KISTI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차별화된 미래기술을 지속해서 제시하고 혁신적 미래가치를 확보할 방안을 찾아 가겠다”고 강조했다.
  • 022021. 09
    No. 553 View. 2419

    2021년 KISTI-NVIDIA GPU 해커톤 개최

    2021년 KISTI-NVIDIA GPU 해커톤 개최 - GPU 병렬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연구문제 해결 및 전문성 확대 도모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엔비디아(CEO 젠슨 황, 이하 NVIDIA), OpenACC와 함께 2021년‘KISTI-NVIDIA GPU Hackathon*’을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Hackathon(해커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를 말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해커톤에는 대학·기업·기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KISTI의 슈퍼컴퓨터 보조시스템인 GPU 클러스터(NEURON)를 활용하여 AI 연구개발, HPC 코드 가속화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KISTI 및 NVIDIA의 국내·외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프로그래밍 모델 또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와 병렬 계산을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인 ‘OpenACC’ 및 ‘쿠다(CUDA)’를 이용하여 NVIDIA GPU에서 코드를 최적화하고 성능을 가속화하며 연구문제를 해결했다. <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프로젝트 수행 경험 공유 > 한편,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참가자들 간의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Gather Town Space’를 마련하여 참가자들과 멘토들이 모여 ‘Social Hour’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나누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 안부영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1년에 온라인으로나마 국내에서 두 번째 GPU Hackathon을 개최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코드 가속화와 최적화 결과가 우수하였으며, 앞으로도 KISTI-NVIDIA GPU Hackathon을 통해 산업체와 대학에서 고민하는 연구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01202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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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현안 솔루션 개발

    KISTI,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현안 솔루션 개발 - 9월 개최되는 IT EXPO 부산에서 분야별 플랫폼 소개 - < 내수침수 시뮬레이션 표시 예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DDS융합연구단*에서 개발 중인 ▲융합 다중센서 단말․실시간 공공데이터 전달 및 공유 플랫폼 ▲인공지능 자연재해 피해 예측 모델 ▲도심재난 예측 기반 의사결정지원 솔루션 등 그 동안의 결과물을 9월 1월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IT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및 관련 수요기업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고 밝혔다.   * DDS(Data Driven Solution, 개방형데이터융합연구단) ** IT EXPO BUSAN : 동남권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97개사 102개 부스), 해외바이어(70명) 온라인 상담 지난 2019년 11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DDS융합연구단을 새롭게 출범하였으며, KISTI가 주관하고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참여하여 총 3년 동안 연구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골자는 원시 형태의 공공데이터와 실시간 IoT 데이터를 AI 기술을 활용하여 연계․표준화․지식화된 지능형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하고, 부산지역의 재난재해(미세먼지, 지진, 침수) 및 헬스케어(후두암, 치주질환) 분야의 현안해결을 위한 실증 솔루션 개발이다. 부산광역시(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는 One-Site 연구공간을 제공하고 산학연관을 연계하여 지역기술 선도를 위한 실용화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DDS융합연구단은 지역현안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총괄과제(세부과제 5)를 중심으로 5개의 세부과제를 구성하여, 중간시점인 현재 다수의 기술특허 출원(10건 이상), 분야별 플랫폼이 개발되는 등 70% 이상 정상적인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융합 다중센서 단말을 개발하여 별도의 단말을 설치하지 않고 다양한 생활센서(미세먼지, 온도, 습도, 자외선, 소음, 진동 등)와 재난센서(풍향, 풍속, 기압, SO2, NO2, NH3, 폭염, 빌딩풍 등)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가 안전하게 전달․공유될 수 있도록 실시간 공공데이터 전달 및 공유 플랫폼을 개발하여 다수의 수요자와 공급자 간 지역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벤트 기반으로 실시간 공공데이터 공유가 제공되어 데이터 활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스마트케어 생활안전 서비스, 사회안전 서비스 등 다양한 데이터 관련 서비스의 기반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고용확대, 신규사업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까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자연재해 피해 예측 모델은 공공데이터 AI 학습모델을 이용하여 도시 침수 피해 예측, 미세먼지 발생원 추론, 지진 피해예측 결과를 가시화하여 제공하며, 이를 지역의 재난재해 피해를 경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및 제도개선에 활용한다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재난 예측기반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 침수, 미세먼지 등의 재난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뮬레이션 가능한 시스템으로 3차원지도를 바탕으로 각 재난상황에 대한 실시간 상황정보, 예측정보, 시나리오 기반 분석정보 등을 제공하여 지자체 재난관리 담당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것이다. 현재는 부산광역시를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지역별 상세정보를 입력하면 어느 지역이든 활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KISTI DDS융합연구단 최기석 단장은“지자체․공공기관에서 데이터 관련 특허기술과 분야별 플랫폼을 활용한다면 재난재해 등 지역현안 문제 해결이 가능하고,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데이터 기반의 산업 경쟁력 확보와 혁신창업 및 강소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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