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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576 RSS
  • 252021. 11
    No. 576 View. 338

    KISTI 사보, ‘202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KISTI 사보, ‘202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 ‘지식정보인프라’인쇄사보 공공 부문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대표의원상 수상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발행하는 지식정보인프라가‘202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 부문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대표의원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국내외 정부기관, 단체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사보 등 제작물과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우수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끈 공공기관 및 기업에게 시상하고 있다. KISTI의 사보‘지식정보인프라’는 KISTI가 2001년에 창간한 후 매 분기별로 발행하고 있는 기관 대표 소식지다. 연구원의 주요 소식과 과학기술 관련 이슈와 정보 등을 전하며, 칼럼, 만화, 에세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에는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식정보인프라용 뉴스레터를 배포하고, 온라인 연계 콘텐츠, 공모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와 소통하기 시작했다. 또한 매년 초 개편을 통해 유의미하고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정보 교류 및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KISTI 대외협력실 이종성 실장은 “다년간 기관의 정체성을 담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는 매거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식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242021. 11
    No. 575 View. 340

    오픈 사이언스 확산을 위한 ‘건전한 학술활동’ 방안 찾는다

    오픈 사이언스 확산을 위한 ‘건전한 학술활동’ 방안 찾는다 - KISTI, ‘건전학술활동포럼’ 25일 온라인 개최 - - 연구자·연구기관·출판사 참여, ‘부실 학술지’ 관련 쟁점과 대응방안 모색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김재수)은 오는 25일 ‘건전학술활동포럼’을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오픈 사이언스 시대, 부실 학술출판의 쟁점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최근 학술 생태계의 이슈로 등장한 ‘부실 학술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건전한 학술출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 부실 학술지 : 출판 윤리를 따르지 않고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출판되는 학술지를 뜻하는 것으로, 주로 저자가 출판비용(APC)만 지불하면 엄격한 동료심사 없이 논문을 출판해주는 학술지를 의미 부실 학술지 문제는 오픈액세스 패러다임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등장했다. 기존의 학술출판사는 구독기관이나 개인으로부터 구독료를 받아 운영했으나, 상업 오픈액세스 출판사는 학술지를 무료로 공개하는 대신 저자나 저자의 소속기관으로부터 논문게재료를 받아 운영한다. 이러한 변화를 이용해 게재료만 내면 논문을 제대로 심사하지 않고 게재해주는 부실 학술지가 증가하자, 학술활동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ㅇ 그러나 아직 부실 학술지를 판별하는 명확한 기준이 없는 데다, 저자와 출판사의 입장이 서로 달라 전 세계적으로 관련 논쟁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 오픈액세스(OpenAccess) : 법적·경제적·기술적 장벽 없이 학술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을 허용하는 열린 학술 생태계로, 2000년대 초반 상업 출판사의 영향력을 연구자에게 되돌리고자 시작됨.   ㅇ 우리나라의 경우, 부실 학술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오픈액세스 선도기관인 KISTI가 2020년부터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 https://safe.koar.kr/)’을 운영하고 있다. SAFE는 부실이 의심되는 학술지와 학술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자 스스로 부실 학술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건전학술활동포럼’에서는 충남대학교 아시아비지니스국제학과 이효빈 교수(부실학술활동의 특징과 연구공동체의 과제), MDPI 출판 연구 부장 Damaris Critchlow(MDPI Open Access - How OA supports rigour and transparency) 그리고 KISTI 오픈액세스센터 AccessON개발팀 김완종 팀장(SAFE 운영 현황 및 개선 계획)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ㅇ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정은경 교수를 좌장으로 앞선 주제발표자들과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지원센터 김해도 센터장,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박종일 교수,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윤철희 교수,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오세훈 교수 등 학술 커뮤니티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부실 학술지 대응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MDPI(Multidisciplinary Digital Publishing Institute) : 스위스 오픈액세스 학술지 출판사로 현재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술지(373종, 2021년 11월 기준)를 발간중임. 김재수 KISTI 원장은 “부실 학술지의 급증은 학술출판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연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국가 학술경쟁력을 저하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며, “부실 학술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국내 연구자들이 연구성과물을 안전하게 출판하고 건전한 학술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ㅇ ‘건전학술활동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KISTI 공식 유튜브를 통해 25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한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92021. 11
    No. 574 View. 2211

    KISTI, 여성과학기술인 채용승진 우수기관 선정

    KISTI, 여성과학기술인 채용승진 우수기관 선정 - KISTI의 여성친화 직장분위기 조성 노력 인정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1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1년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채용·승진·재직목표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은 우수 여성과학기술인 활동 확대를 위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채용 촉진 및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KISTI는 정규직 채용 시 여성과학기술인 우대 등 여성 채용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정규직 인원 중 여성 비율이 18년 24.5%, 19년 27.3%, 20년 29.8%로 꾸준히 상승하였고, 이에 따라 연구원 전체 직원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도 18년 16.7%, 19년 30.8%, 20년 31.8%로 꾸준히 상승하였다. KISTI는 여성리더의 경영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도 시행하고 있다. 인사위원회를 비롯한 연구원 내 각종 위원회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연구리더 공모 시 여성을 우대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KISTI 보직자 및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은 20%를 상회하고 있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위한 제도적 마련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난임치료휴가,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제, 자녀돌봄휴가, 다둥이 추가수당을 비롯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장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양성평등위원회를 신설하여 여성친화적 직장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여성과학기술인을 적극 지원하고, 더 나은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 182021. 11
    No. 573 View. 2348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국무장관, KISTI 연구현장 방문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국무장관, KISTI 연구현장 방문 - 데이터센터·슈퍼컴퓨팅센터 방문, 디지털 전환 분야 협력 논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8일, 세드릭 오(Cedric O) 프랑스 디지털전환 및 전자통신 담당 국무장관을 맞이하여 KISTI 데이터센터와 국가슈퍼컴퓨팅센터를 소개하고, 디지털 전환 분야에 있어 양국 과학기술정보기관 간 협업 등을 논의하였다. 세드릭 오 장관은 2017년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디지털경제 보좌관으로 해당 부문을 담당해왔으며, 2019년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 역임을 시작으로 현재는 경제재정부 디지털 전환 및 전자통신 담당 국무장관으로 재임 중이다. 디지털 전환과 전자정보통신망, 중소기업과의 협업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세드릭 오 장관은 해당 분야에 대한 한국과의 협력에 특히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KISTI는 ScienceON, NTIS 등과 같은 국가과학기술데이터 플랫폼을 서비스 중에 있으며, 25.7PetaFlops의 성능을 갖춘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국가과학기술정보 전문기관으로서, 국내외 과학기술정보뿐만 아니라 디지털 뉴딜을 위한 과학기술 분야 데이터 댐을 구축하는 등, 국가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재수 원장은, 현장에 같이 참석한 프랑스 국립정보과학・자동화연구소(INRIA)와의 협력관계 및 프랑스 과학기술정보연구소(INIST)와의 협업 등을 언급하면서,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양국의 대표 과학기술정보기관 간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이에 세드릭 오 장관도 우수한 인프라와 강점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분야에서 양국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대표기관 간 실무차원의 조율을 확대해나가자고 제안하였다. INRIA의 담당자도 동석하여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양국 과학기술정보 기관 간의 글로벌 협업, 공동연구 등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수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변화의 물결은 우리 사회의 모든 구조를 혁신시키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 최고책임기관(CDO)이라는 임무를 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프랑스 전문기관과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172021. 11
    No. 572 View. 2419

    '미래농업을 위한 데이터팜’으로 스마트농업 생태계 활성화

    '미래농업을 위한 데이터팜’으로 스마트농업 생태계 활성화 - KISTI, 울주 스마트팜 네트워크 포럼 발족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울주군,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한국한의학진흥원, 울산대학교, 팜에이트, 알가팜솔루션, 인성테크, 푸드팡, 쉘파스페이스, 굿팜즈 등이 참여하는‘울주 스마트팜 네트워크 포럼’을 17일 발족하였다. 미래농업은 로봇, 인공지능, ICT 등의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과 디지털 혁신을 목표로 국내외 농업의 현안문제 극복 및 생산성・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는 제조업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왔으나 미래자원으로서 글로벌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농업 전반에 대한 디지털 혁신은 초기단계이다. 첨단기술과 데이터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서만이 진정한 미래농업이 가능한 상황에서 농업 전반에 대한 디지털 혁신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KISTI는 2009년부터 산학연관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약 12,000명, 15개 지역별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로 구성된 국내 최대 지식공동체를 구축·운영해온 바 있다. 지난 3월 취임한 KISTI 김재수 원장은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고자 ASTI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DX-ASTI를 선언하고 새로운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데, KISTI가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농업을 위한 데이터팜 구현을 역점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최근에 미래농업을 위한 데이터팜 애자일팀을 신규 조직으로 설치하고, 우선 지역기반의 스마트팜테크 DX-지식연구회를 구축하였다. 향후 울주 스마트팜 네트워크 포럼과 협력을 통한 스마트농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기업들의 스마트농업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울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울주형 스마트팜단지 조성계획 및 스마트팜 보급확산지원사업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스마트팜 정부지원사업 현황과 이슈(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김균장 팀장) ▲스마트팜 R&D 트렌드: 국내외 현황 및 방향(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형석 센터장) ▲스마트팜 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관리 및 실제 활용 사례((주)지농 박흔동 대표) 등의 주제발표와 함께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KISTI의 데이터와 데이터 처리기술 및 기술사업화 경험을 토대로 본 포럼 및 지식연구회에 참여하고 있는 ASTI 기업 중에서 미래의 데이터팜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과학기술부문의 데이터 생태계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KISTI가 그간의 경험과 자원을 기반으로 농업부문의 지식과 데이터자원을 연계하여 미래농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 172021. 11
    No. 571 View. 2457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 슈퍼컴퓨터 자원 요구 커져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 슈퍼컴퓨터 자원 요구 커져 - SC21 Top500, 내년 엑사급 시스템 출현 앞두고 큰 변화 없어 - - 국내 기업 슈퍼컴퓨터 상위권 등재…본격적 인프라 투자 고무적 -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되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와 계산을 위한 슈퍼컴퓨터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슈퍼컴퓨터의 성능과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이하 SC 21)가 14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미국 미주리주(州)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SC 21은 15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 순위인 Top500을 발표했다. SC 21에서 발표된 Top500 순위에서 일본의 이화학연구소(RIKEN)와 후지쯔(Fujitsu)가 공동 개발한 후가쿠(Fugaku)가 1위를 차지했다.  후가쿠는 2020년 6월을 시작으로 2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후가쿠의 실측성능은 442페타플롭스(PF)로 1초에 44.2경번 연산이 가능하다. 2위는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의 서밋(Summit), 3위는 로렌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의 시에라(Sierra) 순으로 10위에 신규 진입한 보이저-EUS2 (Voyager-EUS2)를 제외하고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첨부 1 참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의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은 2021년 상반기 발표된 순위 대비 7계단 하락한 38위에 기록되었다. 누리온은 연산 속도가 25.7페타플롭스(PF)에 이르고 계산노드는 8,437개다. 1페타플롭스(PF)는 1초에 1,000조번 연산이 가능한 수준이며, 누리온은 70억 명이 420년 걸려 마칠 계산을 1시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한, 삼성종합기술원이 등재한 SSC-21과 SSC-21 Scalable Module 시스템이 11위와 291위, 기상청이 등재한 구루(Guru), 마루(Maru), 누리(Nuri), 미리(Miri)가 각 27위, 28위, 251위, 252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는 총 7대로 국가별 보유 대수 순위 9위에 기록되었다. Top500 순위 중 성능 면에서는 미국이 32.5%, 일본이 20.7%, 중국이 17.5%를 차지해 이들 국가가 전체 70.7%를 차지했으며, 수량에서는 중국이 173대(34.6%), 미국이 149대(29.8%), 일본이 32대(6.4%)를 기록하였다. SC 21에 마련한 KISTI 부스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기초과학연구원(IBS)이 함께 참여하여 국가 초고성능컴퓨팅 차원에서의 인프라, 연구개발, 활용성과 등을 해외에 알리고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과 연구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 이식 본부장은“슈퍼컴퓨터 선진국의 엑사급 시스템들이 내년에 출현될 예정이어서 이번 SC 21에서는 상위권 순위에 큰 변화가 없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등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의 요구가 커지면서 국내에서도 삼성 같은 대기업에서 본격적으로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은 고무적 현상”이라고 밝혔다.
  • 152021. 11
    No. 570 View. 2537

    KISTI-대전시, 데이터·AI 기반 지능형도시 구축 협력

    KISTI-대전시, 데이터·AI 기반 지능형도시 구축 협력 - 메타버스(Metaverse) 활용 가상공간 동시 MOU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과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11월 15일 KISTI 대전본원에서 “데이터·AI 기반 지능형도시 대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능형 도시 대전 구축을 위한 데이터·AI·초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기반의 도전 문제 발굴 및 해결 협력 ▲마이데이터의 플랫폼 구축·운영 지원 및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협력 ▲인공지능, 메타버스 융합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협력 ▲도시·공공데이터의 발굴과 유통 활성화 등 데이터 구축 협력 ▲양 기관 협력 중장기 로드맵 구축 및 표준 프로세스를 확립하는데 있어서 적극 협력하게 된다.  특히 본 협약식은 비대면 사회로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미래 ICT 기술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 공간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공간을 개설하여 KISTI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협약식 참여자들간의 상호작용을 도모하였다. KISTI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우선 대전시와 공동출자를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 지능형 도시 대전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작년부터 진행되었던 마이데이터 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여 대전시 교통복지분야 서비스를 변화시킬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은 대전시의 공공데이터, KISTI의 과학기술 인프라, 통신정보 등 민간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융합하고, 마이데이터·디지털트윈·메타버스 등 신개념 플랫폼을 활용하여 교통·보건·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문제 해결 및 지능형 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 “두 기관은 대전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마이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두 기관의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인 KISTI가 대전의 지능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라 밝히며, “KISTI가 보유한 데이터·AI 기반의 기술적 역량을 발휘해 지능형 도시 대전을 완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102021. 11
    No. 569 View. 4187

    KISTI, 초고성능컴퓨팅 고도화 온라인 공청회 개최

    KISTI, 초고성능컴퓨팅 고도화 온라인 공청회 개최 - 국가 플래그십 초고성능컴퓨팅 인프라 고도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최로 국가 플래그십 초고성능컴퓨팅 인프라 고도화 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공청회는 해당 사업의 기획 결과를 이해관계자 등을 포함한 대국민 대상으로 공개하여 의견 수렴·보완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본 공청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과기정통부 원천기술과 이준배 과장의 인사말과 KISTI 조민수 부원장의 환영사와 함께,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 이식 본부장의 초고성능컴퓨팅인프라도입 기획안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본 발표는 사업 추진 배경, 필요성 및 과제도출과정과 사업 주요 내용 및 타당성 결과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어서 2부에서는 과기정통부, KISTI 및 계산과학AI시스템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초고성능컴퓨팅 인프라 도입 방향 및 국가연구개발사업기획 관련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본 패널토론에는 숭실대학교 IT대학 최재영 교수를 좌장으로, 과기정통부 이준배 과장, KISTI 이식 본부장, 명지대학교 이명호 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은지 교수, (주)튜닙 박규병 대표가 참석했다. KISTI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공청회에서 유튜브 질의 응답을 포함한 패널 토의 내용을 본 사업에 적극 반영, 보완할 예정이다.
  • 032021. 11
    No. 568 View. 4669

    KISTI, 기계학습데이터 ScienceON 통해 활용 개방

    KISTI, 기계학습데이터 ScienceON 통해 활용 개방 - 425만 건의 데이터에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활용 - - 혁신적 연구 활동 지원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여 기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과학기술 분야 기계학습데이터 구축 사업’의 결과물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ScienceON(http://scienceon.kisti.re.kr)에서 ‘기계학습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11월 3일 론칭한다. 데이터와 AI가 글로벌 경제의 핵심으로 전망되며 많은 연구 분야에서 AI가 적극 활용되고 있으나,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즉 기계학습데이터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KISTI는 기계학습데이터 구축 사업을 전개하여, 과학기술 분야 국내논문 및 국가R&D연구보고서를 토대로 AI를 위한 데이터셋 5종 425만 건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KISTI는 이렇게 구축한 데이터셋을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ScienceON의 기존 학술정보 서비스에 기계학습데이터 4종(논문 전문 텍스트, 보고서 표/그림, 논문 QA, 논문 문장 의미태깅)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첫째, 논문 전문 텍스트를 활용하여 이용자가 검색한 키워드가 본문 문장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키워드의 전후 내용을 스니펫(검색한 의도에 부합하는 답을 제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위)으로 제공하고, 둘째, 보고서에 수록된 표/그림 이미지는 물론, 이를 설명하는 캡션과 인용 문장들까지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또한, 셋째, 논문 QA 데이터를 활용하여 논문의 핵심 어휘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쉽게 풀이하여 제공하고, 넷째, 논문 문장 의미태깅을 통해 연구목적, 연구방법, 연구결과를 요약하여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논문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이 외에도 요약 정보를 PDF 원문에 표시하여 제공함으로써 PDF 원문 가독성을 높였으며, 특정 참고문헌이 인용된 문장도 논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0220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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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사이버안보 분야 기술 민간이전

    KISTI, 사이버안보 분야 기술 민간이전 - 고품질 AI 학습데이터 구축 및 최적 알고리즘 자동추천 기술 - - 사회이슈 악용 APT 공격 대응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기술 개발에 활용 - -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 자동화 기술 개발 위한 큰 이정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1월 2일 보안 솔루션 개발 및 보안 관제⋅컨설팅 서비스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대연)와 ‘사이버안보 분야 고품질 AI 학습데이터 구축 및 최적 알고리즘 자동추천 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TI가 이전한 기술은 보안관제를 포함하여 다양한 사이버안보 분야의 보안로그를 자동으로 처리하여 신뢰성과 일관성이 보장된 고품질의 학습데이터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수많은 AI 알고리즘 중에서 사용자 환경과 목적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술이다.  학습데이터 구축 기술은 보안로그 내에서 AI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격 행위와 연관된 정보는 보존하고 개인정보, 암호 문자, 특수문자 등 AI의 학습을 방해하는 다양한 無의미 정보를 제거하는 데이터 전처리 방법론이 핵심 요소이며, 특히 AI의 성능저하와 직접 연결되는 학습데이터 비일관성 문제를 극복하고 보안전문가의 휴먼에러를 제거하기 위해 유사도 기반 라벨링 정보 검증 및 보정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알고리즘 자동추천 기술은 수많은 AI 알고리즘 중에서 사용자 환경⋅목적에 적합한 알고리즘이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보안로그의 정⋅오탐 분류와 같은 데이터 분포의 비율을 분석하고 분포의 특성 및 사용자 목적에 따라 알고리즘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수동으로 수행되던 알고리즘 선정과정의 비효율성, 과다한 소요시간 및 시행착오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은 다양한 종류의 원천 보안로그를 입력하면 AI가 학습하고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고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사용 환경⋅목적에 특화된 AI 알고리즘을 선정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데이터 구축을 위해 거쳐야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보안로그 기반 솔루션 및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의 AI 모델⋅기술⋅시스템을 저비용⋅고효율로 구축할 수 있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송중석 센터장은 “이 기술은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에서 수집한 실제 보안관제 데이터를 활용하여 성능을 검증한 만큼, AI를 활용한 보안관제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한 큰 이정표를 세웠다고 할 수 있다”며, “특히, 기존의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데이터 처리기술과 AI 모델 개발 프로세스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사회이슈를 악용한 APT 공격 대응 등 다양한 사이버안보 분야에서 실용성과 성능이 보장된 AI 기술개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사이버안보 분야에 있어서 AI를 활용한 다양한 킬러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직접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원천기술”이라며, “KISTI는 앞으로도 국가사이버안보 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 수준의 AI 기반 사이버안보 기술 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윈스 김대연 대표는 “이번에 KISTI에서 이전받은 기술을 자사 제품인 AI 기반 보안관제 솔루션, IDS/IPS 센서와 연계하여 AI를 활용한 다양한 네트워크⋅보안관제 솔루션 고도화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확보한 만큼 차세대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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