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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23. 02
    No. 679 View. 376

    KISTI, 디지털 혁신 이끄는 미래기술 10선 제시

    KISTI, 디지털 혁신 이끄는 미래기술 10선 제시 - 빅데이터/딥러닝 기반 과학기술의 미래 성장가능성 예측 - - 디지털 전환 기반기술 5선과 주요 기술사례 5선 제시 -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데이터와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로 디지털 전환과 혁신 분야의 미래기술을 분석하여 제시한『DATA INSIGHT* 제23호 –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끄는 미래과학기술』을 발간했다. *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는 과학기술·산업 트렌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제시하는 ‘DATA INSIGHT’를 발간하고 있다(https://kisti.re.kr/post/data-insight).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은 엔데믹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은 예기치 못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범용기술이자 플랫폼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이해관계자들은 어떤 기술을 어디에 적용할지와 디지털 기술의 구체적인 미래성장 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   □ 이에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 연구진은 KISTI가 개발한 빅데이터/딥러닝 기반의 과학기술 미래성장 가능성 예측모형을 활용하여 미래 고성장 과학기술 후보군 중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끌 기술을 선정하고 분석했다.    - 2020년대 후반까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고성장 과학기술 후보군 208개로부터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끄는 유망기술로 탐색된 32개 세부기술을 재분류하고, ‘디지털 전환 기반기술(5개 기술군, 7개 세부기술)’과 ‘디지털 전환기술의 분야별 적용(5개 기술군, 25개 세부기술)’으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 또한, 제시된 각 세부 유망기술에 대한 개요와 정의, 성장률, 통계적 특성과 글로벌 연구동향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했다.   □ 이번 연구로 제시된‘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끄는 10대 미래과학기술’은 다음과 같다.    - 디지털 전환 기반기술 5개 기술군(7개 세부기술): △인공지능과 결합한 무선통신(5G/6G) △무인항공기가 지원하는 3D네트워크 △디지털 트윈 구현을 앞당기는 물리학과 인공지능의 결합 △적대적 공격을 방어하는 인공지능 보안기술 △양자 특성 기반의 컴퓨팅/네트워킹 기술    - 디지털 전환기술의 분야별 적용 5개 기술군(25개 세부기술): △디지털 혁신 기반 헬스케어 패러다임 전환 △인공지능 기반 소재 개발 분야 디지털 혁신 △사용자 맞춤형 자율주행기술 △디지털 트윈 도시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 연구진은 KISTI 고유의 미래 고성장 과학기술 예측모형을 활용하여 최근 15년간 전 세계에서 출판된 과학기술 관련 논문 약 2,200만 건을 분석했다.    - KISTI 미래 고성장 과학기술 예측모형은 논문의 인용 관계를 바탕으로 생성한 ‘기술클러스터’의 네트워크 구조정보, 연구내용과 연구분야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수치화하고, 딥러닝 모형을 적용하여 기술클러스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 구체적인 기능은 대상 기술클러스터에 대한 △그래프 뉴럴 네트워크 기반의 알고리즘 활용 네트워크 임베딩 벡터 생성 △인공지능 기반 언어처리모형 활용 연구내용(초록) 임베딩 벡터 생성 △학술논문 분류코드 분포 활용 연구분야 임베딩 벡터 생성 △기술군의 7년 후 성장 가능성 예측이다.   □ 김소영 미래연구팀장은 “KISTI는 미래 고성장 과학기술을 예측하기 위한 예측모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라며, “이번 연구에서는 보다 진보된 예측방법론을 활용해 사회이슈와 메가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맥락을 고려한 예측을 제시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 본 ‘DATA INSIGHT’는 KISTI 홈페이지 및 KISTI의 빅데이터 기반 과학기술산업 이슈 분석채널인 미리안(http://mirian.kisti.re.kr/)에 수록돼 있다.
  • 012023. 02
    No. 678 View. 369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과 한국의 현황 진단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과 한국의 현황 진단 - KISTI, 「학술논문 데이터로 본 글로벌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 보고서 발간 -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반도체 기술 분야에 대한 분석 보고서 「학술논문 데이터로 본 글로벌 반도체 기술 패권 경쟁」을 발간했다(※첨부 1).  - KISTI는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인 Web of Science의 2,457개의 인용주제* 가운데 반도체 기술 관련 인용주제 100선을 선정하고 2000-2021년에 출판된 1,926,890건 논문을 대상으로 주요국의 연구 수준과 국제협력 현황을 분석했다.    *인용주제(Citation Topics)는 Web of Sciece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7,000만 건 이상의 문헌 간 인용 관계에 기반하여 생성된 분류체계를 의미함. □ KISTI는 미국과 중국의 기술패권 경쟁 상황에 집중하여 반도체 관련 분야 연구의 각 인용주제별 미·중 경쟁 구도를 분석했다(※첨부 2).  - 전체 논문 수 비교에서 미국은 1기(2000-2005년)와 2기(2006-2010년)에 1위였으나, 중국이 3기(2011-2015년)에 미국을 추월해 1위로 올라섰다.  - 중국은 피인용 상위 10% 내의 논문 수 비교에서도 4기(2016-2021년)에 1위를 차지하며, 연구 규모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 세부 주제별 영향력 지수* 분석에서 중국은 나노입자, 유기반도체, 광촉매 등의 연구 주제에서 이미 미국을 앞질렀으며, 2차원 물질, 나노전자기계시스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 전지 등 「유기 반도체 소재 및 응용」 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연구 주제에서 미국을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력 지수(Excellence Score)는 분야별 해당 국가의 논문에서 해당 분야의 피인용 상위(10%) 논문의 비율을 의미함. □ KISTI 연구진은 논문에서 추출한 기술분류 임베딩 정보를 바탕으로 문헌의 클러스터링과 매핑 분석을 수행하여 반도체 관련 연구 분야의 글로벌 연구지형을 도출하고, 활동도 지수*와 영향력 지수를 결합하여 각국의 강점 연구 분야를 제시했다(※첨부 3).    *활동도 지수는 특정 분야의 논문 수 비율을 전세계 평균과 대비한 값(기준은 1)이며, 영향력 지수는 언급한 피인용 상위 10% Excellence Score(기준은 10)임.  - 미국은 100개의 인용주제 가운데 50개가 넘는 인용주제가 피인용 상위 10% 영향력 지수와 활동도 지수 모두 기준보다 상위인 강점연구영역(1사분면)에 위치하여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수준을 보였다. 특히, 장기간의 투자와 집중이 필요한 분야들인 「반도체 설계 및 제작」, 「반도체 물성」 분야의 연구 주제 위주로 강점을 보였다.  -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통적인 기초과학 강국들도 반도체 관련 연구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연구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중국은 주로 「유기 반도체 소재 및 응용」 분야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 한국은 반도체 관련 기초 연구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연구 규모와 수준이 성장하고 있지만, 양적 성장에 비하여 질적 성장은 다소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첨부 3).  - 특히, 탄소나노튜브, 그래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등의 주제에서 강점을 보였고, 박막트랜지스터, 플렉서블 전자회로 등 「디스플레이 응용」 관련 주제에 대한 연구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  - 한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나, 연구 활동도와 영향력 결합 분석에서 각 시구간별로 1사분면에 위치한 연구 주제가 10개 이하로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선도국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거에 영향력이 높았던 분야들은 연구 규모가 증가한 이후 영향력이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성을 보였다. □ 연구진은 반도체 관련 연구 분야의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기술경쟁 뿐만 아니라 협력경쟁도 가속화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주요국의 양자협력관계 분석에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중국과의 협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협력은 유지되거나 감소하는 경향을 포착했다(※첨부 4).  - 국제협력논문 비율과 국제협력 대상국 수가 대부분의 국가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은 국제협력논문 비율이 20% 내외로 비교 대상 10개국 중 가장 낮았으나, 분석기간 동안 국제협력 대상국 수가 급격히 증가해 2021년에는 비교 국가들 중 가장 많은 국가(2021년 기준 113개국)와 협력했다. □ 이준영 글로벌R&D분석센터 책임연구원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여 연구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는 필수”라며, “한국도 원천 기술 분야 선도국을 중심으로 협력을 다각화하고, 우수 인력 유출 방지, 해외 우수 연구자 국내 유치 등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안세정 글로벌R&D분석센터 책임연구원은 “본 연구에서는 학술논문을 분석함에 따라 반도체 분야에서 기초과학 영역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부각된 경향이 있으나, 한국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살아남고 중장기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전반적인 연구영역 포트폴리오 점검과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제조·산업 분야 중심의 투자 기조에서 벗어나, 기초·원천 분야에 대한 전략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본 보고서는 KISTI의 빅데이터 기반 과학기술 이슈 분석 채널인 미리안( http://mirian.kisti.re.kr/insight/insight.jsp) 및 KISTI 홈페이지에 수록돼 있다.
  • 062023. 01
    No. 677 View. 1986

    KISTI-통일연구원, 데이터 기반 북한·통일 지식공유 및 융합연구 협력

    KISTI-통일연구원, 데이터 기반 북한·통일 지식공유 및 융합연구 협력 - 한반도 평화 위한 북한·통일 연구 분야 업무협약 체결 – - 디지털 지식공유체제 구축과 AI-데이터 기반의 융합연구 추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과 통일연구원(원장 고유환)은 1월 6일 KISTI 서울분원에서 ‘북한·통일 연구목적형 디지털 기반 지식공유체제 구축과 AI-데이터 기반의 융합연구 수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KISTI의 데이터 기반 지식 시스템과 통일연구원의 북한 및 통일 분야 연구 역량을 융합 활용하여 북한·통일 연구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식공유 체제를 구축하고 확산함으로써 통일 미래를 준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ISTI는 과학기술 데이터와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이터 종합 연구기관으로, 북한 과학기술 정보 및 관련 문헌의 디지털화와 데이터 분석 연구를 수행해 왔다.   통일연구원은 국가의 통일 및 대북정책 수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제반 사항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북한·통일 관련 △지식 공유체제의 플랫폼화 추진 및 콘텐츠 개발, 운영 △지식 공유체제 활용 공동 연구 수행 △데이터 분석적 연구의 발전과 성과 확산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세미나/학술회의 개최 △지식 공유체제의 단계적 발전 및 북한 연구자 대상 플랫폼 전환 방안 수립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북한·통일 연구 관련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식 공유체제 구축 및 운영을 위해 KISTI는 정보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사용자 관리 등 정보인프라 부분을 지원하고, 통일연구원은 연구데이터 업데이트 및 지속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통일과 북한 분야 연구자들을 위한 지식 플랫폼 구축도 점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KISTI는 과학기술 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20여 년간 북한 과학기술 정보의 축적과 동향 분석 그리고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라며 “통일연구원과 함께 데이터에 기반한 인문사회와 과학기술의 고차원 융합연구로 통일 미래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유환 통일연구원 원장은 “통일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통일·북한·평화 관련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연구결과를 체계화하고 새로운 정보를 발굴하여 DB화하는 등 전문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KISTI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대북 정세를 예측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292022. 12
    No. 676 View. 2412

    KISTI, 과학기술계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방안 제시

    KISTI, 과학기술계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방안 제시 - AI 학습데이터, AI 학습모델, 소스 코드 공유 필요성 제기 - - AIDA 통해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셋 9종 약 3천만 건 제공 -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인공지능 기반의 과학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및 서비스 방안에 대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는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https://www.kisti.re.kr/post/issuebrief). □ 인공지능 기술은 과학기술과 산업기술의 성장과 혁신을 가속하는 핵심 기술로 대두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주요국들은 인공지능 관련 정책과 비전을 발표해 왔다.  - 그러나, 영국의 데이터 분석 미디어 토터스인텔리전스(Tortoise Intelligence)의 글로벌AI지수 조사 결과, 2022년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경쟁력 순위는 세계 7위를 기록했으며, 인재 부문 28위, 운영환경 부문 32위에 그쳤다.  - 또한, 우리나라는 AI 논문 수 세계 9위, 논문 편당 인용 수 31위, 원천기술 연구자 규모가 미국의 4%에 불과한 등 글로벌 AI 경쟁력이 열악한 것으로 분석됐다. □ KISTI는 과학기술 분야의 AI 생태계 플랫폼인 AIDA(AI Data Archive)를 구축해 과학기술 인공지능 데이터에의 자유로운 접근과 데이터 처리, 분석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AIDA’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연구에 활용된 소스 코드, 모델, 분석 결과 등을 공유하여 과학 및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사전학습모델 기반의 맞춤형 인공지능 모델 생성 환경을 제공한다.  - KISTI는 R&D 혁신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AIDA를 통해 기계 실행 가능한 링크드 데이터 서비스와 활용 인프라 구축, AI 데이터 분석·활용 워크벤치 및 코드 재현성 검증 기술개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협업 환경 등을 제공하고자 한다. □ 또한, KISTI는 AIDA를 통해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셋 9종 약 3,000만 건의 데이터와 다양한 AI 연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AIDA는 다양한 형태의 인공지능 데이터 저장과 검색, Open API 제공, 인공지능 데이터셋의 활용 사례 등록 및 검색, 데이터 활용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특히, 국내 과학기술 논문과 특허 약 3억 8천만 문장에서 추출한 사전학습언어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피터랩(JupyterLab) 기반의 개발환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 AIDA의 학습데이터 레이블링 저작도구는 사전학습모델 기반 자동 레이블링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학습데이터 제작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 KISTI 기계학습데이터연구단은 최근 AI 분야에서 화두인 멀티모달 AI에 대한 데이터셋과 기술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 다양한 유형의 정보(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를 통하여 인간의 사고방식을 모방하는 기술인 멀티모달이 등장하고 있다.  - KISTI는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포맷에 대한 멀티모달 데이터셋 및 활용 기술을 개발하여 멀티모달 AI에 대한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 282022. 12
    No. 675 View. 2362

    「수소차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 -데이터분석을 중심으로」 보고서 발간

    수소차 시장규모 2030년 431.9억 달러로 전망 - KISTI, 「수소차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 -데이터분석을 중심으로」 보고서 발간 -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수소차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을 데이터 중심으로 분석한 보고서 「수소차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 비교분석」를 발간했다. ​ ○ KISTI가 보유한 글로벌 104개국 특허데이터베이스인 ‘GPASS*’를 활용,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1990년부터 2022년 5월까지 총 32년에 걸친 약 1.5만 건의 특허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소차의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을 비교분석했다. * GPASS(https://gpass.kisti.re.kr): 104개국 특허를 영어와 원어로 구축되어 있는 지식산출이 가능한 특허데이터베이스로, 인용특허, 인용문헌, 특허패밀리, 법적상태정보, 표준화된 특허번호체제, 표준 기관명(기업명) 등이 제공되어 여러 가지 지표 산출이 가능한 글로벌특허분석지식플랫폼. ​ □ ‘수소차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 비교분석’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현재 화석연료연소로 직접 배출되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량의 약 1/4(24%)이 교통수단에서 배출되는 점에서 교통수단의 전기화는 지구 기후변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수소차 등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차로의 대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 수소차는 연료전지를 활용해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고 물만 배출하는 매우 친환경적인 자동차이나, 기술적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다. ​ ○ 글로벌 수소차 시장규모는 2030년 431.9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2022~2030년 예측기간동안 연평균 59.4%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 ○ 미국특허청, 유럽특허청, 세계지식재산권기구를 통해 출원된 수소연료전지차 관련 특허를 조사한 결과, 2021년 기준 글로벌 완성차 제조기업 중 수소차 특허출원 1위는 토요타이며, 한국의 현대차가 2위, 그리고 혼다, 아우디 순이다. 현대차의 연평균성장률은 23%로 경쟁사 중 가장 높다. ○ 완성차 4대 제조기업의 수소차 관련 특허출원을 세부 기술분야별로 상대특허활동지수를 분석한 결과는 [그림2]와 같다. - 토요타는 전체 분야에서 국제평균 이상의 특허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차량시스템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특허활동지수가 높다. - 현대차는 연료전지시스템 분야에서 국제평균 특허활동지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토요타와 같이 수소차를 구성하는 차량시스템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특허활동도가 높다. ○ 수소차 특허출원 출원인 상위 20위는 국적별로, 일본의 토요타, 혼다, 닛산, 파나소닉, 혼다기연, 도시바, 미국의 GM, 포드, 블룸에너지, 플러그파워, 발라드파워시스템, 독일의 아우디, 보쉬, 다임러, 지멘스, 한국의 현대차, 기아차, 삼성SDI, 영국은 인텔리전트에너지, 프랑스의 CEA 등이 있다. - 수소차 글로벌 Top7 제조기업에서 수소차 특허소유권 변동률이 가장 큰 기업은 85.7%를 기록한 아우디이며, GM 72.6%, 닛산 66.2%, 현대차 63.8%로 아우디가 비교적 소유권 변동률이 높게 분석된다. ​ ○ [그림3]은 수소차를 기술개발 중인 주요 자동차 제조기업의 특허지표로 나타낸 것으로 각 기업별 특허출원수(원크기), 시장확산지수, 지식확산지수를 산출하여 4분면에 나타낸 것이다. 지수별로 9개 기업의 평균값을 해당국가의 실제값으로 나눠 지수를 산출했다. [그림3]의 위쪽 그림은 2000년 이후부터 2022년 5월까지, 아래 그림은 2011년 이후 최근 10년을 분석한 것이다. 원의 색깔은 해당 제조기업의 국적을 나타낸 것이다(흰색은 일본, 청색은 한국, 녹색은 독일, 황색은 미국). - 전체 데이터(위)와 최근 10년 데이터(아래)를 비교했을 때, 시장확산지수는 큰 변동이 없으나, 기술경쟁력 지표를 나타내는 지식확산지수는 차이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지식확산지수가 0.52에서 1.44로 전체 평균값을 크게 상회했으며, 특허출원 규모도 토요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독일과 미국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지표가 하락하고 있는 반면에 일본과 한국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지표는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글로벌 시장에서 수소차 판매 1∼2위를 다투고 있는 현대차와 토요타 중 기술경쟁력은 현대차, 시장경쟁력은 토요타가 비교우위에 있다. ○ <표 1>은 수소차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 자동차 제조기업의 특허 소유권 변동률을 나타낸다. 수소차 특허소유권 변동률은 평균 70.6%로 타 분야 대비 상당히 높다. - 우리나라 현대차와 일본 토요타, 혼다, 닛산 등은 50∼60%의 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GM과 독일의 아우디 등은 70∼80%로 소유권 변동률이 높다. - 기아자동차는 수소차 특허 소유권의 거의 대부분을 현대차로부터 공동 소유권을 획득한 것으로 분석된다. ​ □ ‘수소차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 비교분석’ 보고서의 수소차 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다. ​ ○ 수소차는 전기차 대비 충전속도가 빠르다는 최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기차는 급속 충전으로 30분에서 1시간의 충전 시간이 필요하지만, 수소차는 5분이면 완충된다.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도 수소차가 전기차 대비 길다는 이점이 있어, 수소차는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 - 수소차 상용화를 위해서는 수소생산과 운송, 수소충전 인프라 기반시설이 마련되어야 한다. - 단, 기존 주유소를 수소차 충전소를 만드는 데는 30억 원 이상이 들고, 수소차는 같은 성능의 전기차보다 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에 생긴 문제와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중심 전략으로 인해 수소차 신차 출시나 판매가 크게 늘지 않았으며, 수소차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 현재 친환경 승용차 시장은 수소차보다 전기차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향후 수소차 장점(대용량, 장거리 운송)에 기반한 수소트럭, 수소버스와 같은 상용차 혹은 수소선박 등으로 수소차 시장이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30년 수소충전인프라가 세계 전역에 확대 설치되고, 기술 진입장벽이 높았던 수소차 기술이 보편화되어, 수소차 구매비용이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슷하게 되면서 수소차 대중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 □ 이창환 KISTI 글로벌R&D분석센터 책임연구원은 “수소차는 충전시설만 필요한 전기차와는 달리 수소 생산, 운송, 충전에 이르기까지 내연기관 자동차와 같은 인프라 시설구축을 필요로 하는 것과 높은 차량 가격도 수소차 대중화를 지연시키는 요인”이라며, “수소는 지구 어디든 존재하는 청정 에너지자원으로 수소차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한 축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수소 생산 및 충전 기반시설 확충, 관련 법, 제도 등의 지원과 함께 산업계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본 DATA INSIGHT가 수소차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272022. 12
    No. 674 View. 2251

    국내 초고성능컴퓨팅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산학연 힘 모은다!

    국내 초고성능컴퓨팅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산학연 힘 모은다! -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출범으로 국내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활성화 추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한국초고성능컴퓨팅 포럼 창립총회’를 12월 27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프라의 확충과 혁신적 활용을 강화하고 초고성능컴퓨팅 관련 주체 간 협력과 공동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창립된 한국슈퍼컴퓨텅포럼은 국내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기술·산업, 활용 등의 분과를 구성하고 산·학·연 전문가 그룹의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국내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과 연구개발 사업 등을 발굴 및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은 초고성능컴퓨팅 분야 연구자간 기술 교류, 협력의제 발굴,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고, 다양한 공동행사와 세미나, 성과 확산 등을 통해 우리나라 초고성능컴퓨팅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협력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본 포럼의 창립총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기본계획 및 국가초고성능컴퓨터 혁신전략 수립 등의 정책적인 지원과 초고성능컴퓨팅 전문센터 지정에 관한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가 진행된다.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공동의장인 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초고성능컴퓨팅 강국 목표 달성과 대한민국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활성화의 선봉이 되기 위해 포럼 회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본 포럼의 공동의장인 김재수 KISTI 원장은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이 국내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모든 분야 연구자간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포럼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272022. 12
    No. 673 View. 2322

    KISTI, 과학기술 데이터 정책 계간지 'S&T DATA' 창간

    KISTI, 과학기술 데이터 정책 계간지 'S&T DATA' 창간 - '데이터 기술과 경제' 특집의 『S&T DATA』 창간호 발간 -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과학기술 데이터 전문 정책계간지 『S&T DATA*』를 창간하며 26일(월)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S&T DATA(Science & Technology)’는 데이터 기술, 데이터 경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 올해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KISTI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에 KISTI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변곡점을 맞이했으며, “데이터 기술과 데이터 경제 발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한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S&T DATA’를 발간하게 됐다. □‘S&T DATA’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국내·외 과학기술 데이터 정책 동향과 전망, 데이터 관련 이슈 및 현안, 중장기 데이터 정책·전략 방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S&T DATA’는 주제(Key theme)별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혁신의 트렌드를 분석한 Special Issue, 데이터 기술 정책에 대한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다양한 의견이 담긴 Deep Insight, 해외 동향을 살피는 Global Trends & Inside로 구성되며, 과학기술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사례 등의 내용을 담는다. □ ‘S&T DATA’ 창간호는 데이터 기술과 경제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 창간호의 Special Issue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데이터 경영 포인트’와 ‘데이터로 열어가는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경로’라는 전문가 기고를 통해 데이터 경영 활성화 지원 방안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기반 지역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를 담았다.  - Deep Insight에서는 ‘데이터 산업, 신경제 창출’과 ‘거대 플랫폼이 개인정보 보호에 미치는 영향과 함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위한 조건과 공유 경제의 필요성’, ‘데이터 산업법 제정의 의미와 시사점’ 등 산업계와 학계, 국가 과학기술 정책 수립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또한, 과학기술 데이터 활용 기업 사례로 지능형 IoT 플랫폼으로 탄소배출 이상탐지 패턴을 구축한 기업, 메타버스 양돈장을 구축한 축산 AI 솔루션 기업, 제조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개발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 김재수 KISTI 원장은 “‘S&T DATA’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데이터가 주도하는 미래를 지속적으로 다루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KISTI는 국가 과학기술 관련 기관 및 연구기관 등에 ‘S&T DATA’를 지속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S&T DATA’는 KISTI 홈페이지(www.kis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32022. 12
    No. 672 View. 2416

    KISTI, 신뢰 기반 연합 신원관리체계의 방향성 제시

    KISTI, 신뢰 기반 연합 신원관리체계의 방향성 제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학·연 분야 ‘신뢰 및 신원(Trust and Identity) 관리 기술’의 국내외 동향을 분석하고 연구·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는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https://www.kisti.re.kr/post/issuebrief). □ 신뢰 및 신원관리 인프라는 안전한 사이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프레임워크다. 세계 각국 정부는 2010년대 초부터 안전한 사이버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 및 실천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신뢰 및 신원관리 인프라가 학·연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구축되고 있으며, 국가연구망, 데이터 플랫폼, 고성능 컴퓨팅과 함께 국가 R&D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 또한, 신뢰 및 신원관리 인프라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규제강화, 데이터의 개방성 확대, 과학적 난제해결을 위한 e-인프라 융합·활용 환경 조성, 클라우드 산업 육성 등을 위한 주요 매개체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 신뢰 및 신원관리 인프라는 과학기술 응용서비스에서 기관 간 경계 없는 통합인증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자가 하나의 아이디로 다수의 응용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게 지원하므로, ‘과학기술계의 소셜 로그인’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 하지만, 우리나라의 학·연 분야 신원관리체계는 사일로(Silo) 형태의 고립형 체계에 머물러 있어 사용자 편의성, 데이터의 개방성 및 접근성 측면에서 국외 사이버 인프라와 비교해 열위에 있다. □ 국가 학·연 분야 신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ISTI는 연합형(Federated) 신원관리체계의 핵심기술인 기관 공유형 인증관리 기술을 개발해 국내 산·학·연에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 신원관리체계의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 KISTI는 국내 학·연 분야의 사이버 인프라와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국제적 호환성과 경쟁력을 갖춰 국내외 산·학·연이 상호간 e-인프라를 융합·활용할 수 있도록 연합형 신원관리체계로의 조속한 전환을 제안했다.  - 더불어, KISTI는 학·연 분야에서 연합 신원관리체계가 자기주권(Self Sovereign) 신원관리체계와 공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자기주권 신원관리의 핵심인 분산원장 기술과 블록체인 인프라의 확보도 시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 KISTI 이슈브리프 제50호는 민·관 협력을 통한 국가적 연합 신원관리 인프라 구축과 육성, 학·연 분야 기술자립을 위한 신원모델별 핵심기술 확보, 학·연 공동관리 거버넌스 체계 확보와 활용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김재수 KISTI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데이터의 개방성 확보와 개인정보보호는 근본적으로 중요한 활동”이라며 “KISTI가 가진 첨단 사이버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합 신원관리 인프라를 구축 및 육성하여 국내 학·연 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협력연구를 촉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022022. 12
    No. 671 View. 3562

    KISTI, 제4차 데이터기술경제포럼 개최

    KISTI, 제4차 데이터기술경제포럼 개최 - 데이터기술경제 시대의 가치창출 위한 다양한 전략 논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2월 2일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제4차 데이터기술경제포럼(공동위원장: KAIST 이광형 총장, KISTI 김재수 원장)’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기술경제 패러다임의 가치창출 전략: 새로운 기술적 접근과 비즈니스 모델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려, 데이터기술경제 패러다임에서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로부터의 가치창출 실현하는 새로운 기술 및 비즈니스 트렌드를 조명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가치 창출 전략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심층 토론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서 김화종 강원대학교 교수는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가치창출 방안’을 발표하며, 데이터 공유에 관한 문제의 해결안으로 데이터 연합학습 기술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연합학습은 원시 데이터를 직접 공유하지 않으면서도 마치 데이터를 한 곳에 집적하여 학습한 것과 같은 성능을 얻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데이터 연합학습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 공동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람(사용자) 중심 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실제 헬스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사례를 공유했다. 홍 대표는 “헬스 산업에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의 핵심은 데이터 확보”라며 사람(사용자) 중심의 헬스케어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헬스데이터 초연결 플랫폼을 비롯해 △의료기관과 사람 간 초연결 아키텍처 △의료데이터 표준화 △의료데이터 조회/활용/전송요구권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지원 기능 등에 대해 소개했다.   포럼의 공동위원장인 이광형 KAIST 총장은 포럼 1주년에 대한 축하와 함께 “올해는 새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정부 로드맵과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23∼2027)이 수립되고 국가필수전략기술 분야가 지정되는 등 의미 있는 해였다”며 “데이터기술경제포럼이 큰 역할을 하여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중시하고 사람 중심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오늘날은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승자되는 시대로, 데이터로부터 어떻게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 새롭고 효과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한 때”라며 “데이터기술경제포럼이 데이터 기술과 경제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되도록 하여 우리나라가 데이터 경제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KISTI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 012022. 12
    No. 670 View. 3484

    KISTI, 2022 미래연구정보포럼 개최

    KISTI, 2022 미래연구정보포럼 개최 - 성공적인 국가 디지털 대전환 및 오픈 사이언스 실현 방안 모색 -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김재수)은 12월 1일(목)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대회의실에서 ‘오픈 사이언스와 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2022 미래연구정보포럼」을 개최했다. □ 최근 국가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 전략이 본격 수립·시행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미래연구정보포럼은, 과학기술정보와 연구데이터의 생산·거래 및 활용 촉진을 통해 성공적인 국가 디지털 대전환과 오픈 사이언스 생태계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를 위해 국내외 데이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기술데이터의 개방 및 공유 정책, 기술, 동향, 사례 등을 소개하고 오픈 사이언스 기반의 R&D 문화의 정착과 R&D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특히 이번 포럼은 고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방향’에 대한 오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데이터 기술 또는 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한 4개 트랙에서 데이터 기반의 오픈 사이언스 활성화 전략에 관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발표로 이어졌다. □ 또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과학자들에게 시상하는 ‘2022년 지식공유대상(과기부 주최)’을 비롯해 KISTI가 주관한 ‘2022 연구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과학기술·공공 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이 함께 개최돼 우수 연구 발굴 및 연구 성과물의 개방과 공유의 의미를 더했다. □ 이날 개회식에서는 포럼이 지향하는 과학기술계 발전을 위한 데이터 개방, 즉 오픈 사이언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많은 축사가 오갔다.    - 김영식 의원은 “대한민국이 정보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며 퍼스트무버(First mover)가 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과학기술의 디지털 전환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이상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연결”이라며 “첨단 기술의 확산과 지능형 통신망을 통한 데이터의 교환·활용은 상상하는 연결을 현실화해준다”라고 말했다.    - 조승래 의원은 “사회의 모든 주체가 생산하고 사용하는 데이터는 개인과 개인, 국가와 국가를 초연결하는 중요한 원동력이자 소중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 축사에 이은 환영사에서는 포럼의 의의 및 역할에 대한 공감과 함께 기대를 담은 인사말이 오갔다.    - 이우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이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초격차를 만드는 국가 차원의 과학기술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출연연이 축적한 연구 경험과 역량들은 포스트 코로나로 나아가는 발판이 됐다”라며, 이번 포럼에 대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학기술 정보 습득과 방향을 가늠하며 미래 데이터 기술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건설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명우 국회도서관 관장은 “국회도서관과 KISTI는 디지털 큐레이션 환경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이 오픈 사이언스 대전환의 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오픈 사이언스를 국가 차원에서 구현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오픈 사이언스 시대를 주도하는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포럼을 개최한 김재수 KISTI 원장은 “과학기술 선도국인 우리나라도 오픈 사이언스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기술과 아이디어가 새로운 비즈니 모델의 개발과 글로벌 연구 성과로 이어져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편, 본 포럼을 주최한 KISTI는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비전 아래 국가 데이터 최고책임기관으로서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추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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