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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22. 01
    No. 590 View. 123

    KISTI-TIPA,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지원 위해 힘 모은다

    KISTI-TIPA,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지원 위해 힘 모은다 - 중소기업 유망품목 발굴,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20일(목)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이재홍, 이하 TIP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ISTI 지능형 기술사업화 모델과 시스템(Smart K2C+(plus)와 K-MAPS)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KISTI 지능형 기술사업화 모델과 시스템은 TIPA의 중점사업인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수립을 위한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형 유망미래기술 및 사업화 아이템 발굴과 R&D 평가, 신규사업 발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의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갈 방침이다. KISTI는 지능형 기술사업화 모델을 TIPA 등 중소기업 R&D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확산하는 것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중소기업은 경제적 비용 부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조직의 역량 부족, 품질이 검증된 데이터의 미보유 등의 이유로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지원 플랫폼의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 R&D 지원의 실질적 성과창출을 위해서는 R&D 단계에서부터 사업화 중심의 지원을 통해 R&D 성공률이 사업화 성공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지능형 기술사업화 플랫폼의 확산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KISTI가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방대한 기술, 시장, 제품 관련 정보를 토대로 개발된 지능형 기술사업화 분석모델의 확산을 통해 기술사업화 분야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R&D기획 및 사업화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와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ISTI는 기존 TIPA와의 협력에서 탄소중립 분야 중소기업 유망 품목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중소기업형 유망사업화 품목발굴과 기술국산화 전략품목 연구를 시범 진행한 바 있다.
  • 192022. 01
    No. 589 View. 139

    KISTI-경상북도, 데이터 기반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KISTI-경상북도, 데이터 기반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및 지역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김재수)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청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과 지역기업 R&D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KISTI는 경상북도와 2003년부터 경상북도 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최근에는 기업의 연구개발 전 주기 지원 및 경북 물산업 선도기업과 함께하는 물산업 지식연구회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보유한 지역 데이터를 활용하여 행정, 교육 경제 영역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KISTI가 보유한 D.N.A.(Data, Network, AI) 인프라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 우선 KISTI와 경상북도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혁신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지역전략산업 현황분석체계 구축 ▲지역현안 발굴 및 해결 ▲지역균형뉴딜사업 공동 대응 ▲경상북도 보유 데이터와 연계된 마이데이터 서비스 발굴 등의 분야에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KISTI는 경상북도 공무원을 위한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별도로 개설하여 620명이 수료하였으며, 올해에는 20여 명의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별도의 빅데이터 심화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KISTI 대구경북지원은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의 R&D 역량강화를 위해 기존의 정보지원, R&D기획지원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연구개발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전환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데이터 기반의 지역전략산업 육성 등 행정, 경제, 산업 영역의 데이터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고, KISTI 김재수 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산업계를 비롯한 전 분야에 디지털 혁신, 데이터 중심의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급격한 환경 변화의 속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KISTI의 기업지원 핵심 전략인 DX-ASTI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KISTI 김재수 원장은 안동시에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자재 전문기업이자 KISTI 패밀리기업인 ㈜광진기업(대표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광진기업의 유해조수 자동 포획장치 개발과 관련하여 유해조수 인식율 향상을 위한 AI 기술 지원 등 기업의 디지털 혁신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KISTI 김재수 원장 및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은선 데이터분석본부장, 이동원 대구경북지원장, 안부영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이상 KISTI) 그리고 황명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이영석 일자리경제실장, 이정우 빅데이터담당관, 윤희란 중소벤처기업과장(이상 경상북도) 등이 참석했다.
  • 182022. 01
    No. 588 View. 295

    KISTI, 위크시그널 통해 미래 기술 발견한다

    KISTI, 위크시그널 통해 미래 기술 발견한다 - 데이터에서 발견한 미래기술, 위크시그널(Weak Signal)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최근 논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하여 과학기술 전 분야에 걸친 위크시그널을 탐지하고 이를 통해 미래기술을 발견하여 제시한『KISTI DATA INSIGHT 제15호* - 미래기술 위크시그널』을 발간했다.   * KISTI DATA INSIGHT는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 최고 책임기관인 KISTI가 과학기술·산업 트렌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발간하는 보고서 시리즈로, KISTI가 축적한 분석역량과 데이터 자원을 결합한 참신한 시각의 통찰을 담아 미래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지침이 되고자 함(https://mirian.kisti.re.kr/insight/insight.jsp). □ 위크시그널이란 중요성을 아직은 판단하기 어렵지만 미래에 대한 정보를 내포하고 있는 작은 신호 또는 이상 징후를 의미한다.    ㅇ 최신 과학기술분야의 위크시그널을 탐색함으로써 장기간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유망기술 예측에서 다루지 않았던 영역을 관찰하고 기술전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ㅇ KISTI는 최근 논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하여 과학기술 위크시그널을 완전자동탐지하는 모델을 개발, 10대 미래기술을 발견하고 2021년 KISTI미래유망기술세미나에서 소개한 바 있다. □ KISTI 연구진은 논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위크시그널을 발견하는 방법론을 개발하였다.   ㅇ 우선 스코퍼스(SCOPUS) 논문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키워드와 키워드 구문을 추출하고, 시계열적인 움직임을 분석하여 최신 떠오르는 키워드, 팝핑키워드(popping keywords, 급부상 키워드)를 탐지하였다.   ㅇ 또한 논문 빅데이터에 대한 언어모델을 구축하여 팝핑키워드 사이의 관계를 워드임베딩, FastText, 네트워크분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위크시그널 391개를 최종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석을 거쳐 10대 포커스영역을 선정하였다. □ 미래기술 위크시그널로 탐지된 10대 미래기술분야의 내용과 최신 트렌드, 향후 방향성 등을 총정리하여 보고서로 발간하였다. 보고서에 수록된 포커스 영역은 다음과 같다.   ㅇ (1) 딥러닝, 그 다음의 기술, (2) 기생컴퓨팅과 대응기술, (3) 플랫폼 기반 커뮤니티의 확대, (4) 에너지 클라우드의 시대, (5) 유연한 기업이 만드는 미래, (6) 새로운 탄소물질의 등장, (7) 인류와 지구의 공생, (8) 온·오프라인 정신건강, (9) DNA에서 RNA로의 영역 확대, (10) 위드코로나 또는 넥스트코로나   ㅇ 그 외에도 포커스영역에는 선정되지 않았으나 중요한 영역으로 판단되는 모바일·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장기, 최적화 알고리즘, 차세대 배터리, 암호경제 등을 보고서에 함께 설명하였다. KISTI 김재수 원장은“KISTI가 발견한 과학기술 위크시그널과 10대 포커스영역은 작은 신호일지 모르지만, 미래에 대한 힌트를 보여준다”라고 밝혔으며, 미래기술분석센터 양혜영 박사 등 저자들은 “논문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하여 과학기술 전 분야에 걸친 위크시그널 탐지 결과로, 최신 기술트렌드와 미래방향성을 이해하고 미래준비를 위한 정보로서 활용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 132022. 01
    No. 587 View. 533

    KISTI-목원대, 과학기술데이터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ISTI-목원대, 과학기술데이터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학·연 네트워크 구축 통한 인재양성 상호협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과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이하 목원대)는 KISTI 대전본원에서 과학기술데이터 인프라 확산과 미래인재양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ISTI는 4차 산업 혁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KISTI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데이터, 슈퍼컴퓨터, 초고속연구망, 기술사업화 플랫폼 등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공동 활용과 학술활동,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KISTI와 목원대 간 업무협약은 대전 소재 출연(연)과 대학 간의 상호교류라는 관점에서 지역인재 발굴 및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학술 활동 및 인재 양성 등을 위한 과학기술데이터 인프라 공동 활용 ▲4차 산업 등 혁신 기술의 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사업 추진에 관한 공동협력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인턴십, 멘토링 개발 및 운영 ▲양 기관 보유 기술사업화 관련 데이터, 기술, 프로그램 등의 공동 활용 등의 분야에서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KISTI와 목원대의 이번 상호협력이 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미래 주도 우수 인력 양성의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 우수한 인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에서부터 기술사업화까지 KISTI가 보유한 과학기술데이터 인프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12022. 01
    No. 586 View. 563

    데이터로 여는 농업의 미래, 스마트농업

    데이터로 여는 농업의 미래, 스마트농업 - 식량 자주권 확보를 위한 농업의 스마트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식량 자주권 확보를 위해 주목받는 스마트농업의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KISTI 이슈브리프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가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농작업의 무인화·지능화로 노동력, 지식, 경험 등을 데이터가 대신하는 스마트농업이 부상하고 있다.   ㅇ 스마트농업은 농업 가치사슬 전반에 IoT, 로봇, 드론, AI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노동력과 자원을 최적화하는 농업 체계이다.   ㅇ 스마트농업은 한정된 토지, 자원, 인력으로 식량 수요를 충족하고, 식량안보 위기, 기후변화 등 리스크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다. □ 스마트농업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높으나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광범위한 데이터 확보, 표준화, 데이터 분석, 사용자 인식전환, 정부의 투자,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한다.   ㅇ 식량 수요의 꾸준한 증가,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개발도상국의 거대한 미개척 시장, 스마트농업 관련 기자재와 연계 기술 발전으로 낮아진 사용장벽 등이 시장 성장의 동인 및 기회 요인이다.   ㅇ 다만 영농현장에서 스마트농업의 효용에 비해 높은 비용 및 표준화 문제로 낮은 관심도와 스마트농업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부족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ㅇ 따라서 스마트농업에 대한 사용자 인식 제고, 데이터 분석의 신뢰도 제고가 시장 성장을 위한 도전적 요인이다. □ 스마트농업은 데이터(생육, 환경, 기상 등), 데이터 분석, 사업화 지원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어 있어 산학연과 연구 협력을 통해 미래농업 생태계 구현 및 사업화 성공 가능성 제고가 필요하다.   ㅇ KISTI는 데이터가 기반이 되는 미래농업의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공공 부문의 참여를 통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융합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ㅇ 특히 KISTI는 2022년부터 시작하는 다학제 융합클러스터 사업을 토대로 국가 차원의 지능형 스마트농업 생태계 및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화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KISTI 김재수 원장은“KISTI에서도 그간의 경험과 자원을 기반으로 농업과 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으며, 데이터분석본부전략팀 이수진 박사 등 저자들은 “스마트농업은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어 있어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산학연과 연구 협력을 통해 미래농업 생태계 구현 및 사업화 성공 가능성 제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 232021. 12
    No. 585 View. 2627

    KISTI 김재수 원장, 신임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회장 선임

    KISTI 김재수 원장, 신임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회장 선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김재수 원장이 신임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이하 과출협) 회장에 선임됐다. 과출협은 12월 21일 대전 호텔오노마에서 개최된 ‘2021년도 제4차 정기회의’에서 신임 회장으로 KISTI 김재수 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회장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년이다. 과출협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의 공동 관심사에 관한 협의와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장 협의체다. 1994년 발족한 이래 출연기관 운영, 정책 대안 발굴 등 활동을 추진해 왔다. 현재 대전, 서울, 광주, 세종 등 전국 50개 정부출연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임 회장인 ETRI 김명준 원장은 지난 2년 간 과출협 회장으로서 기관장 자율 책임 경영 체제 구축 등 과출협-출연(연) 발전위원회(출발위) 공동의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기관장들 간 소통 활성화에 매진하였다. 과출협 신임 김재수 회장은 “과출협은 지난 27년간 우리 과학기술인들의 사기진작과 과학기술 부흥에 큰 역할을 해 왔다. 비대면 시대에 활발한 정보공유 및 소통확산에 더욱 노력하고 기관 간 융합연구 활성화와 국가 과학기술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21. 12
    No. 584 View. 3964

    KISTI, 기업현장 데이터 기반 산학연정 대규모 협력협의체 출범

    KISTI, 기업현장 데이터 기반 산학연정 대규모 협력협의체 출범 - 산학연정 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 기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부산 동의대학교 지천관에서 데이터분야에서의 산학연정 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정 대규모 협력협의체 출범을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는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의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본 모델의 대표지원사례로 선정된 알미늄 주조 전문업체인 ㈜디케이메탈(대표이사 송경근)과 머신러닝 기반의 기업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TIC(대표이사 서태곤)가 참여 하였다. 대표지원사례는 동의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회장 윤장원)·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이 공동 기획하였고, 동의대학교 산업ICT기술공학과 김성희 교수(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장)가 주도하는 캡스톤 디자인 클래스를 통하여 수행되었다. 이에 대하여 동의대학교 한수환 총장은 “학생들의 기업 실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산업현장에 기반한 실무맞춤형 연구인력 양성과 산학연관 중심 R&D 혁신 역량 교육 모델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신라대학교 김병기 부총장은 “졸업 후 채용과 연계하는 인력양성 중심의 새로운 산학연정 협력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지역 내 많은 대학이 참여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손창식)도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대표지원사례로 선정된 수혜기업인 ㈜디케이메탈의 송경근 대표이사는 "민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캡스톤 디자인을 현장실습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에 참여함으로써 준비된 실무형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분석 주체와 객체간의 주기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인 김병국 전진엔텍 대표이사와 부산정보기술협회장의 정충교 회장은 “단순한 실무형 교육과정이 아닌, 산학협력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과 채용으로 바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유승엽 디지털혁신창업단장은 "본 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모델에서는 교과과정이라는 전문성 한계로 부족한 부분은 우리와 같은 연구지원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도 기업정보에 대한 보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부산시 빅데이터통계과 구자영 과장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영석 사업추진본부장은 "해당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가 디지털 전환점의 표준 모델이 되어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의 중심에 있는 협의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큰 포부를 다졌다.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서성호 지원장은 "본 모델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데이터와 결과물은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에서 발굴 및 관리하고, 추후 출연연 간의 R&D협력 지원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부산시의 데이터 공공개방 협력을 위하여 활용 될 수 있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주도 하겠다"고 다짐 하였다.
  • 132021. 12
    No. 583 View. 5332

    메타버스(Metaverse) 시대의 트렌드와 향후 발전과제

    메타버스(Metaverse) 시대의 트렌드와 향후 발전과제 - 토픽 모델링 기법을 통한 뉴스 빅데이터 분석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최근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메타버스 트렌드와 향후 발전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KISTI 이슈브리프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가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 전반에 걸쳐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비대면의 일상화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는 환경이 되고 있어, 메타버스와 같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이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러한 현상이 왜 발생하고 있는지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뉴스 빅데이터 13,581건을 대상으로, 토픽 모델링 분석방법 중 LDA*(Latent Dirichlet Allocation) 알고리즘을 통해 주요 키워드와 동향을 분석하여 메타버스 트렌드를 도출했다.   * LDA(Latent Dirichlet Allocation, 잠재 디리클레 할당) 알고리즘: 대량의 문서집합에서 핵심 키워드를 출현확률(Probability)에 따라 토픽별로 군집화하여 분류하는 분석 알고리즘으로서, 뉴스 빅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음 □ 메타버스 뉴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토픽 모델링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실감형 디지털 기술 개발 가속화, 󰊲 메타버스 관련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 운영 및 취·창업 지원, 󰊴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메타버스 활용, 󰊵 메타버스 플랫폼과 콘텐츠 비즈니스의 성장, 󰊶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업 채용문화 변화 등 6개의 주요 트렌드가 나타났다. □ 메타버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기술적 차원, 경제적 차원, 교육적 차원, 정책적 차원, 플랫폼·콘텐츠 차원, 기업 경영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발전과제가 도출되었다.   ㅇ (기술적 차원) 메타버스 선도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이고 관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가진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산․학․연․정의 통합적 메타버스 R&D 기술협력 강화와 핵심원천기술 및 통합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ㅇ (경제적 차원) 가상융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심층적인 연구 및 관련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며, NFT․블록체인에 대한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가상융합경제 특성에 맞는 보안정책 수립 및 보안시스템 개발, 전문 연구기관 및 로드맵 마련이 요구된다.   ㅇ (교육적 차원) 메타버스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휴먼 뉴딜 정책과 연계하여 융합형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양성에 대한 관심 증대와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 취․창업 연계 지원방안 마련이 요구되며, 디지털 격차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대별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ㅇ (정책적 차원) 메타버스가 실질적인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은 산․학․연․정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여 긴밀하게 소통․협력하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하며, 저작권 및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법률 마련이 요구된다.   ㅇ (플랫폼‧콘텐츠 차원) 메타버스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및 콘텐츠가 상호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K-메타버스 융합형․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논의와 추진이 필요하며, 개인 및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인간 중심의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 및 지원에 중점을 두어야 하겠다.   ㅇ (기업 경영 차원) 메타버스를 기업 혁신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객 및 기업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통한 소통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트윈과 AI를 접목한 메타버스 팩토리, 가상 협업 공간 등 메타버스를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촉진제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앞으로 과학기술 전반의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KISTI 이슈브리프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것이며, KISTI에서도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과 연계하여 메타버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적·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 김태종 박사는 “메타버스 기술 개발과 함께,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현실의 한계를 극복해 가치 있는 경험을 누리며, 개인 및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인간 중심의 메타버스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다.
  • 0820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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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다학제 융합클러스터 사업으로 연구협력 선도

    KISTI, 다학제 융합클러스터 사업으로 연구협력 선도 - 소리기술·미래농업 데이터팜 등 선제적 미래기술 연구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2021년도 다학제 융합클러스터사업 과제에 선정되어 12월 8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KISTI가 선정된 사업은 ‘AI기반의 소리기술을 통한 산업혁신 융합클러스터’와 ‘미래 식량안보 대응 및 전주기 디지털 농업 생태계 구현을 위한 지능형 데이터팜 융합클러스터’등 2개 융합클러스터이다. KISTI는 ETRI와 개방형데이터융합(DDS)연구단, KAIST 등과 오픈XR플랫폼융합연구단을 수행하며 출연(연) 간 다학제 연구를 주관하는 등 융합연구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해 왔다. KISTI는 융합연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데이터기반 연구환경 생태계를 국가·사회현안 해결과 새로운 먹거리 선점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이번에 선정된 2개의 다학제 융합클러스터 사업은 올해 12월부터 연구를 시작해 2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소리데이터 기반의 소리산업 혁신 융합클러스터 사업은 각 출연(연)에서 개별적·독립적으로 추진되고 있던 소리기술 연구를 조율하고 협업하여 공통된 요소기술을 도출하고 융합 과제를 발굴하는 동시에 국내 소리기술 관련 산업체를 지원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출연(연)들은 각 기관별로 부여된 고유의 기능과 역할에 따라 소리기술을 다루는 방식에 차이가 있었다. 이에 KISTI는 지난 10월 소리기술 지식연구회를 발족하고 융합클러스터 사업을 위한 협업기반을 마련하였다. 본 연구회를 통해 소리데이터의 표준화 방안과 소리데이터의 다양한 응용분야 탐색·개발·활용에 나설 전망이다. 미래 식량안보 대응 및 전주기 디지털 농업 생태계 구현을 위한 지능형 데이터팜 융합클러스터 사업은 스마트농업을 위한 데이터통합 지능형 플랫폼인 데이터팜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하는 데에 주안점을 둔다. 정부는 스마트팜 확산 방안을 마련하여 매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기업형 영농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농업 적용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KISTI는 이번 융합클러스터 사업을 바탕으로 데이터팜 빅데이터 및 지능형 분석을 통한 미래농업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두 융합클러스터 연구는 데이터 등 KISTI가 지난 60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적 역량과 과학기술인프라를 융합하여 국가·사회 현안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KISTI가 해당 분야의 선제적 기술활용 환경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KISTI가 보유한 데이터기술을 디지털 전환에 꼭 필요한 미래기술 개발에 활용하여 국민행복 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072021. 12
    No. 581 View. 4806

    KISTI, 2021 전국 ASTI 회장단 포럼 개최!

    KISTI, 2021 전국 ASTI 회장단 포럼 개최! - ASTI 5.0과 DX-ASTI 추진전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2월 7일(화)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ASTI 5.0과 DX-ASTI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2021 전국 ASTI 회장단 포럼」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출범 12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산학연정 협력 네트워크인 ASTI는 KISTI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협의회다. KISTI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ASTI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ASTI 회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중소기업 등 회원기관의 발전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ASTI 회장단 포럼을 매년 개최해 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포럼을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올해에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최소 규모로 개최하게 되었다. KISTI는 지난 10년간 2,000여개 기업을 지원해 신규고용 창출,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기여해 왔다. 또한, KISTI는 지역 현안 R&D 연구 강화, 지역산업 데이터기반 서비스 혁신 등 상생 협력 기반 강화에 노력해 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데이터와 AI 기반의 디지털화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사회, 경제, 문화,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산업계도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즉 디지털전환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통합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디지털 전환이야말로 신기술의 활용을 넘어 새로운 가치창출과 지속성장을 위한 기업의 생존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KISTI는 2021년부터는 KISTI의 전사적 D.N.A. 활용지원 강화를 통해 기존 ASTI 기업과 중소벤처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기업 R&D 혁신성장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한 개방형 R&D 혁신생태계인 ASTI 5.0을 추진 중이다. ASTI 5.0의 운영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패밀리기업 지원을 확대, 디지털 전환 지원 분야 지식연구회(DX지식연구회) 운영, 전사적 D.N.A. 활용을 통한 지역 및 기업의 디지털전환 지원을 촉진할 계획이다. 수요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현장수요 상시 발굴, 모바일 서비스 및 협력 활성화 등 기업지원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실현하는 등 애자일 DX서비스 체제(DX-ASTI)를 구축할 계획이다. 본 포럼의 오전 세션에서는 DX-ASTI 비전을 선포하였고, 전국ASTI 회장((주)동양하이테크 형기우 대표)을 비롯한 지역별 ASTI 회장단에게 위촉패를 수여하였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출연(연)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대한 발표와 함께 KISTI의 ASTI5.0과 DX-ASTI 추진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어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의 `생기원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타 출연(연)과 함께 하는 개방형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출연(연)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중소기업과 출연연 간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을 개최한 KISTI 김재수 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산업계는 디지털 혁신, 데이터 중심의 R&D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급격한 기술환경 변화의 속도에 대응할 수 있는 DX-ASTI 전략과 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의 D.N.A를 브릿징하는 개방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ASTI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와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본 포럼을 주최한 KISTI는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는 KISTI’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요대응형 지역혁신 생태계 지원체제로의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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