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총 게시글 557 RSS
  • 162021. 09
    No. 557 View. 144

    KISTI, 연구소기업 및 산업체와 5G 특화망 구축 개발 협력

    KISTI, 연구소기업 및 산업체와 5G 특화망 구축 개발 협력 - SDN 중심 5G 플랫폼 개발 및 광역연구망 실증 협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KISTI 연구소기업인 ㈜트렌토 시스템즈(대표이사 김영재) 및 세종텔레콤(대표이사 유기윤)과 9월 16일 KISTI 대전본원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반의 5G 특화망 구축 및 실증사업 추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 네트워크를 제어·관리하는 제어부를 중앙집중화하여, 네트워크 자동화/가상화/지능화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 구현을 용이하게 하는 네트워크 구조 기술 ** 네트워크 슬라이싱 : 5G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고객의 요구조건에 맞게 네트워크 자원(대역폭 등)을 조정하고 보장하는 기술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KISTI는 SDN 중심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플랫폼 연구 개발과 SDN 광역연구망(KREONET-S) 연동 및 구축・실증에 대한 협력을 수행할 계획이다. 세종텔레콤과 연구소기업은 자체 유무선 코어 인프라 기반의 대규모 실증 지원 및 5G 특화망 플랫폼 구현, 5G와 SDN 기반의 기술 상용화 R&D와 제품 공급, 다양한 수요기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세종텔레콤 측이 KISTI를 방문하여 KISTI와 연구소기업 공동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KISTI의 개발기술 및 응용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추진되기 시작했다. 향후 KISTI는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과학기술디지털융합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5G 인프라 서비스와 실증이 가능한 세종텔레콤 및 상용화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소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적인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개방형 혁신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세종텔레콤의 강석 사장은 "기업들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개방형 혁신에 5G 특화망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세종텔레콤은 파트너사와 함께 5G 특화망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 경제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렌토 시스템즈의 김영재 대표는 "SDN 기반 기술의 상용화 추진으로  5G 특화망을 개방형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며, 이는 5G 확산을 위한 저비용 5G 사설망의 구축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 이혁로 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과학기술디지털융합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과학기술연구망을 통해 5G+ 핵심기술의 실용화를 선도하고 향후 국가적인 SDN 기반의 5G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162021. 09
    No. 556 View. 158

    KISTI, 빅데이터 활용 통한 가치창출·데이터경제 활성화 선도 인정

    KISTI, 빅데이터 활용 통한 가치창출·데이터경제 활성화 선도 인정 - KMAPS로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 공공분야 부문 우수기관 선정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지능형 산업‧시장분석시스템 KMAPS*로‘제8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Korea Bigdata Award 2021)’시상식에서 공공분야 부문 우수기관(매일경제신문사 사장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KISTI Market Analysis and Prediction System. http://kmaps.kisti.re.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는 빅데이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자체, 공기관, 우수기업, 경영자 등에게 표창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KISTI의 빅데이터 기반 원클릭(One Click) 산업‧시장분석시스템인 KMAPS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가치창출과 데이터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일경제신문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KMAPS은 객관적이고 신뢰성이 높은 공공데이터(통계청, 관세청 등)와 KISTI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구축한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산·학·연·관의 기술기획에 요구되는 산업‧시장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간단한 검색만으로 시장규모 추정 및 예측, 전후방 산업구조, 시장경쟁현황, 지역별 산업통계 등의 분석 결과를 원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분석모듈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자동분석하고 분석문장을 자동으로 생성한 자동분석보고서(KMAPS SELF REPORT)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KMAPS는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구축한 산업‧시장분석 데이터 및 시스템의 품질과 우수성을 또 한 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공신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KISTI 김재수 원장은“데이터기반의 의사결정이 바로 미래경쟁력의 핵심이며, KMAPS는 단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솔루션이 가능한 고품질 산업‧시장분석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사업화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정보획득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에 객관적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더욱 도약하기 위해 애자일하고 유연한 혁신을 강조하였다.
  • 102021. 09
    No. 555 View. 710

    KISTI, 2021년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개최

    KISTI, 2021년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개최 -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 저변 확대 도모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연구데이터 공유와 활용 활성화 및 DNA 저변 확대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최하고 KISTI가 주관하는 ‘2021년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본 경진대회는 ‘DataON* 또는 개인 보유 연구데이터를 사용한 분석·활용 사례 발굴 및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주제로 일반적인 연구데이터의 분석·활용 사례를 보여주는 연구데이터 부문과 기계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최적 성능을 보이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부문으로 진행된다. * DataON: KISTI가 운영하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서비스로서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공유·관리하고 검색·분석·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커뮤니티 연구자들끼리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해 국가 R&D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분석환경은 KISTI에서 제공하며 연구데이터 부문은 DataON에서 모든 과정을 수행해야 한다. 데이터는 DataON 데이터 및 공개된 데이터와 개인 보유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의 인공지능 부문에서는 작년 KISTI가 디지털 뉴딜 사업을 통해 구축한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5종 4백 59만여 건을 공개하고 활용을 지원한다. 해당 데이터셋은 KISTI AI Data Archive(https://aida.kisti.re.kr)에서 연구 목적에 한해 이용 동의를 얻은 후 무료로 접근 가능하며, 향후 과학기술 논문 전문 기반 사전학습 언어모델도 10월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류 평가와 최종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연구 자료의 분석·활용과 인공지능 분석 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9월 23일(목)부터 30일(목)까지이며 DataON 공식 홈페이지(dataon.kisti.re.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최우수상(부문별 1명(팀)) ▲우수상(부문별 2명(팀) ▲장려상(부문별 2명(팀)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은 각 상금 200만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상금 150만원, 100만원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상과 KISTI원장상이 수여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연구데이터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숨은 인재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런 기회를 통해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이 더 많이 알려지고, 국가 차원의 연구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092021. 09
    No. 554 View. 758

    Creating the Digital Revolution 디지털 혁명이 창출하는 미래유망기술

    Creating the Digital Revolution 디지털 혁명이 창출하는 미래유망기술 - KISTI, 2021 미래유망기술세미나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2021년 9월 10일 ‘Creating the Digital Revolution,  디지털 혁명이 창출하는 미래유망기술’이라는 주제로 ‘2021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가 16번째인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지난 15년간 중소기업형 유망기술, 녹색성장 유망기술, 4차산업 유망기술, 소부장 유망기술, 성장동력 유망기술 등 글로벌 이슈 및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핵심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그 기술을 확보하여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발표해 시대적 위기를 돌파해 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언컨택트 시대에 맞게 과학기술 데이터를 분석하여 미래유망기술을 도출하였고, 유망사업화 성공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디지털 혁명 시대의 기업이 가치창출 전략을 세우는데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기업가치가 급부상중인 야놀자 김종윤 대표이사가 ‘뉴노멀 시대, 시장의 대응방법’을, ▲전진수 SK텔레콤 메타버스 CO장이 'SK텔레콤이 그리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카카오 안진혁 부사장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자극하는 구독경제’를, ▲IBM의 백한희 박사가 ‘초전도 큐비트를 활용한 양자컴퓨팅 과제와 방향’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셀트리온 이수영 전무가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전략’을,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손인완 상무가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및 기술’을 발표하고, ▲KISTI에서는 미래기술분석센터 양혜영 박사가 그 동안 미래유망기술 도출을 위해 면밀히 데이터를 분석해 온 ‘데이터에서 발견한 미래기술: 위크 시그널’을,  이어서 ▲KISTI R&D투자전략연구센터 원동규 센터장이 ‘정부 R&D 투자 유망분야’를 발표할 계획이다. 미래유망 기술예측 전문가인 KISTI 양혜영 박사는 “미래를 예측할 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특성과 성장 패턴을 분석하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그동안 간과해왔던 데이터의 작은 신호를 면밀히 감지 해내야 코로나 팬데믹 같은 미래 예측이 가능하게 된다” 라고  말한다. KISTI에서 도출한 10대 포커스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Beyond Deep Learning: 딥러닝, (2) Parasitic Computing: 기생컴퓨팅, (3) Platformmunity: 플랫폼기반 커뮤니티, (4) Agile/Leagile Manufacturing: 애자일/래자일 매뉴팩처링, (5) Energy Cloud: 에너지 클라우드, (6) New Carbon: 새로운 탄소물질, (7) Simbiosis: 인류와 지구의 공생, (8) On-Off Mentality: 온오프 정신건강, (9) DNA and RNA: DNA에서 RNA로 확대, (10) COVID-19: 위드코로나 이다. 마지막으로 발표하는 KISTI 원동규 R&D투자전략연구센터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경제‧사회 전반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데 인프라, 내부 역량, 상호작용과 같은 시스템에 보완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의 투자도 체계적인‘투자평가플랫폼(R&D PIE)’을 통해 유망기술을 선정하여 투자해야 한다”고 정부R&D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기존 가치와 새로운 가치의 혼재로 인해 정부·기업·연구자 등 산학연 모든 주체가 의사결정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때에 합리적이고 정확한 가치판단을 도와주는 것은 다름 아닌 과학기술, 그중에서도 데이터 분석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KISTI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차별화된 미래기술을 지속해서 제시하고 혁신적 미래가치를 확보할 방안을 찾아 가겠다”고 강조했다.
  • 022021. 09
    No. 553 View. 760

    2021년 KISTI-NVIDIA GPU 해커톤 개최

    2021년 KISTI-NVIDIA GPU 해커톤 개최 - GPU 병렬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연구문제 해결 및 전문성 확대 도모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엔비디아(CEO 젠슨 황, 이하 NVIDIA), OpenACC와 함께 2021년‘KISTI-NVIDIA GPU Hackathon*’을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Hackathon(해커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를 말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해커톤에는 대학·기업·기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KISTI의 슈퍼컴퓨터 보조시스템인 GPU 클러스터(NEURON)를 활용하여 AI 연구개발, HPC 코드 가속화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KISTI 및 NVIDIA의 국내·외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프로그래밍 모델 또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와 병렬 계산을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인 ‘OpenACC’ 및 ‘쿠다(CUDA)’를 이용하여 NVIDIA GPU에서 코드를 최적화하고 성능을 가속화하며 연구문제를 해결했다. <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프로젝트 수행 경험 공유 > 한편,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참가자들 간의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Gather Town Space’를 마련하여 참가자들과 멘토들이 모여 ‘Social Hour’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나누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 안부영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1년에 온라인으로나마 국내에서 두 번째 GPU Hackathon을 개최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코드 가속화와 최적화 결과가 우수하였으며, 앞으로도 KISTI-NVIDIA GPU Hackathon을 통해 산업체와 대학에서 고민하는 연구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012021. 09
    No. 552 View. 756

    KISTI,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현안 솔루션 개발

    KISTI,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현안 솔루션 개발 - 9월 개최되는 IT EXPO 부산에서 분야별 플랫폼 소개 - < 내수침수 시뮬레이션 표시 예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DDS융합연구단*에서 개발 중인 ▲융합 다중센서 단말․실시간 공공데이터 전달 및 공유 플랫폼 ▲인공지능 자연재해 피해 예측 모델 ▲도심재난 예측 기반 의사결정지원 솔루션 등 그 동안의 결과물을 9월 1월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IT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및 관련 수요기업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고 밝혔다.   * DDS(Data Driven Solution, 개방형데이터융합연구단) ** IT EXPO BUSAN : 동남권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97개사 102개 부스), 해외바이어(70명) 온라인 상담 지난 2019년 11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DDS융합연구단을 새롭게 출범하였으며, KISTI가 주관하고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참여하여 총 3년 동안 연구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골자는 원시 형태의 공공데이터와 실시간 IoT 데이터를 AI 기술을 활용하여 연계․표준화․지식화된 지능형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하고, 부산지역의 재난재해(미세먼지, 지진, 침수) 및 헬스케어(후두암, 치주질환) 분야의 현안해결을 위한 실증 솔루션 개발이다. 부산광역시(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는 One-Site 연구공간을 제공하고 산학연관을 연계하여 지역기술 선도를 위한 실용화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DDS융합연구단은 지역현안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총괄과제(세부과제 5)를 중심으로 5개의 세부과제를 구성하여, 중간시점인 현재 다수의 기술특허 출원(10건 이상), 분야별 플랫폼이 개발되는 등 70% 이상 정상적인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융합 다중센서 단말을 개발하여 별도의 단말을 설치하지 않고 다양한 생활센서(미세먼지, 온도, 습도, 자외선, 소음, 진동 등)와 재난센서(풍향, 풍속, 기압, SO2, NO2, NH3, 폭염, 빌딩풍 등)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가 안전하게 전달․공유될 수 있도록 실시간 공공데이터 전달 및 공유 플랫폼을 개발하여 다수의 수요자와 공급자 간 지역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벤트 기반으로 실시간 공공데이터 공유가 제공되어 데이터 활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스마트케어 생활안전 서비스, 사회안전 서비스 등 다양한 데이터 관련 서비스의 기반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고용확대, 신규사업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까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자연재해 피해 예측 모델은 공공데이터 AI 학습모델을 이용하여 도시 침수 피해 예측, 미세먼지 발생원 추론, 지진 피해예측 결과를 가시화하여 제공하며, 이를 지역의 재난재해 피해를 경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및 제도개선에 활용한다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재난 예측기반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 침수, 미세먼지 등의 재난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뮬레이션 가능한 시스템으로 3차원지도를 바탕으로 각 재난상황에 대한 실시간 상황정보, 예측정보, 시나리오 기반 분석정보 등을 제공하여 지자체 재난관리 담당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것이다. 현재는 부산광역시를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지역별 상세정보를 입력하면 어느 지역이든 활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KISTI DDS융합연구단 최기석 단장은“지자체․공공기관에서 데이터 관련 특허기술과 분야별 플랫폼을 활용한다면 재난재해 등 지역현안 문제 해결이 가능하고,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데이터 기반의 산업 경쟁력 확보와 혁신창업 및 강소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182021. 08
    No. 551 View. 1864

    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선도

    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선도 - 4본부 체제 조직개편 통한 R&D 트렌드 변화 주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신임기관장 취임에 따라 신규 수립한 기관운영계획의 효율적 추진과 디지털 뉴딜 등 정부정책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8월 17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를 신설하여, 기존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국가슈퍼컴퓨팅본부·데이터분석본부 등 4본부 체제를 확립하였다. 이번 조직개편은 KISTI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데이터·네트워크·지능형분석 융합을 통한 기능 강화와 디지털 뉴딜을 위한 국가정책 및 연구원 R&R(역할 및 책임)의 효과적 추진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국가R&D(연구개발) 정책 및 기획 지원기능 강화 요구와 연구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애자일(agile) 조직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경영부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신설된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는 국가디지털 대전환과 출연(연) 디지털혁신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데이터·네트워크·AI역량을 결집하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데이터댐 구축뿐만 아니라 양자암호통신인프라 구축, 과학기술계 정보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 지원, 출연(연) ICT 인력 양성 지원, K-사이버방역 체계 구축 등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KISTI의 초고성능컴퓨팅 활용 및 육성 역할도 강화한다. 기존 국가슈퍼컴퓨팅사무국을 초고성능컴퓨팅정책센터로 격상하여, 국가초고성능컴퓨터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KISTI의 슈퍼컴퓨팅인프라 구축 관련 고유임무 수행능력을 확대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초고성능컴퓨팅 정책에 대한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디지털 전환(DX) 전략 추진을 통해 지역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KISTI는 국내최대 산학연 네트워크인 전국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와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5개 지역조직을 활용하여 권역별 지역특화산업육성과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먼저 ASTI의 디지털 전환(DX-ASTI) 전략으로 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지방자치 확대와 지방분권 흐름에 발맞춘 지역조직 역할강화를 위해 관리부서인 지역융합혁신단을 폐지하고 사업추진 중심을 본부에서 지역조직으로 이동시켜 지역중소기업의 R&D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지역밀착 협업생태계 마련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또한, 신규사업과 일몰사업 등 연구환경 변화에 따라 기능 조정을 단행했다. 글로벌 과학기술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모델 연구를 위해 글로벌R&D분석센터를 신설하고, 기본사업 종료에 따라 계산과학플랫폼센터는 정부수탁 과제를 집중 수행하는 HPC융합플랫폼연구단으로 전문화되어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일부 부서의 명칭을 변경하여 부서 기능을 보다 명확화하였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대한민국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내년 60주년을 맞는 우리 KISTI가 선제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꾀해야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국가과학기술데이터 최고책임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R&R)을 다하고, 애자일(agile) 연구문화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변화를 주도하겠다”라고 언급했다.
  • 062021. 08
    No. 550 View. 12127

    KISTI, 학·연·정 협력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추진

    KISTI, 학·연·정 협력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추진 - 한밭대·유성구와 공공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과정 운영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및 유성구청(구청장 정용래)과 협력하여 8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공공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슈퍼컴퓨팅, 인공지능 활용 등 KISTI의 과학기술인프라와 유성구청이 보유한 공공 빅데이터를 연계하여, 사회현안 해결 및 공공정책 마련에 기여 가능한 공공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공공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 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빅데이터 이해와 활용 사례 ▲공공 빅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방법 ▲공공 빅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 등을 주제로 구성하여, 실제 현업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공공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KISTI와 국립한밭대학교 및 유성구청은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 2.0’정책을 구현하고, 시민들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 학·연·정 공동 빅데이터 분석 연구체계를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과학데이터스쿨 안부영 센터장은 “KISTI가 국립한밭대학교, 유성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한 가운데, 공공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자체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72021. 07
    No. 549 View. 13388

    KISTI-울산TP, 신산업 발굴 및 중소기업 R&D역량제고 위한 MOU

    KISTI-울산TP, 신산업 발굴 및 중소기업 R&D역량제고 위한 MOU - 신산업 분야 접목, 주력산업 고도화 및 미래먹거리 발굴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김재수)은 (재)울산테크노파크(이하 울산TP, 원장 권수용)와 27일(화) 울산시 중구 울산TP에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고유의 영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연구활동과 사업의 특성 및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울산 지역 중소기업 R&D 혁신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하여 신산업 발굴 및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가시화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신산업 발굴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R&D혁신역량 제고 △산·학·연·관 융합 연구 활성화 △빅데이터·인공지능·지식정보 인프라 등 인적·물적 자원 협업 △울주형 스마트팜 데이터 센터 구축 및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을 통한 기업지원 등이다. 특히, 울산TP가 수행중인 ‘울주군 스마트팜 보급·확산사업’을 활용한 생육 제어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면서 지역 산업구조의 질적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두 기관과 울주군의 협력으로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조성’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데이터 센터 구축과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가동의 점층적 발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는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양 기관은 지역혁신의 중요성과 가치가 증대됨에 따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다양한 융합과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TP 권수용 원장은 “울산테크노파크는 그 동안 축적된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제조 + IT’융합시대에 걸맞은 중소기업 R&D 역량 지원과 기술사업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이번 업무협약은 이를 위한 도약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울산테크노파크와의 MOU를 통해 KISTI가 보유한 국내 최대 과학기술정보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혁신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기획 역량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222021. 07
    No. 548 View. 13838

    KISTI, 오픈액세스 가속화 위해 도서관협의체와 협력

    KISTI, 오픈액세스 가속화 위해 도서관협의체와 협력 -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와 협약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회장 오세훈, 이하 KUCLA) 및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회장 오정훈, 이하 KSLA) 양 기관과 오픈액세스 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을 22일 체결하였다. 이 협약은 협약기관이 주관하거나 운영하는 기존 구독기반 전자정보 컨소시엄을 오픈액세스 기반으로 전환하는데 상호 협력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고비용·독점적 학술정보 이용환경 해소에 그 목적이 있다. 학술지 구독료는 지난 수 십 년간 매년 물가상승률 대비 2~3배가량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도서관의 구독료 부담을 가중시켜 왔다. 신규 저널과 과학논문 생산의 증가, 학술지 출판사 M&A에 의한 전자저널 패키지 대형화 그리고 독점재로서의 비탄력적 가격 등 구조적인 특성들이 학술지 구독료 인상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 보편화된 전자저널 빅딜에 의해 초창기에는 도서관들이 이용 가능한 전자저널을 비교적 적은 구독료로 크게 확대할 수 있었고 전자정보 컨소시엄 참가를 통해 구독 계약 및 전자저널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매년 큰 폭의 가격 인상으로 Big4 출판사들은 32~42%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지만 도서관들의 지불능력은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다. 도서관의 학술지 구독 위기는 연구를 위해 학술논문을 이용해야 하는 연구자들에게 비용 장벽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미국과 유럽의 많은 대학과 도서관 컨소시엄은 출판사에 대항하여 빅딜 계약을 취소하는 한 편 기존 구독료를 오픈액세스 출판비로 전환하는 오픈액세스 전환계약을 요구하고 있다. 전 세계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등록 사이트(https://esac-initiative.org/)에 의하면 세계 34개국 45개 출판사에 대해 326건의 계약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계약 내용은 출판사별로 전년 구독료 수준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오픈액세스 출판과 전자저널 액세스 권한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 12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25개 출연(연)이 KISTI의 지원으로 엘스비어 출판사와 오픈액세스 전환계약(2021~2023년)을 체결하여, 학술지 접근성 확대와 함께 상당량의 오픈액세스 출판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KISTI는 오픈액세스 정책 확산,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 구축과 셀프아카이빙, 오픈액세스 학술지 출판,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등 오랜 기간 오픈액세스 연구와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관련 인프라를 축적해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세 기관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오픈액세스 정책 확산과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KUCLA는 국내 학술지 구독료의 약 80%를 지불하는 대학도서관 컨소시엄(KCUE 컨소시엄) 운영기관이며 KSLA는 연구소,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 전문도서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전문도서관 컨소시엄(KESLI 컨소시엄)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KISTI는 KESLI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서 오픈액세스 관련 연구 결과와 축적된 인프라를 지원한다. KUCLA 오세훈 회장은 “오픈액세스는 대학 학술지 구독료의 심각한 문제와 이중지불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접근 장벽을 낮춰 연구자의 학술커뮤니케이션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으로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오픈액세스 진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SLA 오정훈 회장은 “이 협약으로 오픈액세스 추진에 대학도서관과 전문도서관이 상호 협력하고 KISTI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하면서 “연구기관과 연구자가 오픈액세스를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KISTI는 오픈사이언스를 구성하는 오픈액세스, 오픈데이터 그리고 오픈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국가 R&D 혁신을 지원코자 한다. 도서관계에 이어져 온 공유와 협력의 문화가 오픈사이언스를 향한 첫 이정표인 오픈액세스를 꽃피울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담당자손영주
  • 연락처042-869-099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