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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434 RSS
  • 232019. 01
    No. 344 View. 7593

    KISTI, 사이버공격 지능형 가시화 기술이전 계약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23일 정보보호 전문업체 (주)윈스(대표 김대연)와 사이버공격을 실시간 및 장기적으로 가시화 가능한 지능형 보안관제 기술을 선급기술료 1억원에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국가 사이버안보를 위한 필수 보안장비인 TMS*(침해위협관리시스템), IDS/IPS**(침입탐지/방지시스템) 등이 탐지한 대용량 보안로그를 실시간 및 장기적으로 가시화하여 개별공격자 이상행위, 공격자 간 상관관계/구조 등을 자동으로 분석함으로써 사이버공격 근원지 및 유발지에 대한 실시간 탐지 및 역추적이 가능한 기술이다.   * TMS : Threat Management System   * IDS/IPS : Intrusion Detection/Prevention System   특히 개별 IP가 발생시킨 전체 보안로그를 시간적(분 단위), 상관적 정보로 변환하여 공격행위를 가시화하기 때문에 APT 공격과 같은 지속적・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공격을 탐지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에 따라 (주)윈스는 기존 보안관제 솔루션(SNIPER)에 사이버공격 실시간 가시화 기술을 보완하여 상용화 및 세계시장 진출에 나선다.   (주)윈스 김대연 대표는 “당사의 주력제품인 SNIPER 시리즈에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하여 기술 차별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한층 더 강화된 자동화 사이버 보안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상용화 작업을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송중석 박사는 “기존의 텍스트 분석 중심의 일차원적 정보보호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이버공격의 실시간 분석 및 추적이 가능한 차세대 보안관제 패러다임 구축을 앞당길 수 있는 획기적·진보적 기술이다.”라며 “상용화를 위해 (주)윈스 솔루션에 최적화된 경량화 모듈개발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232019. 01
    No. 343 View. 7397

    국산 SW와 슈퍼컴퓨터 활용, 과학기술 융합인재 찾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계산과학공학 활성화와 융합인재 발굴을 위해 24-25일 양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8회 첨단 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EDISON) SW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과기정통부의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사업(이하 EDISON)*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SW를 활용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논문으로 작성·발표·평가하는 행사이다.   * EDISON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paltform and Net): 슈퍼컴퓨터 연동 웹기반 플랫폼에 이공계 전문분야별 계산과학공학 SW들을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구축된 4차 산업 인재양성용 교육·연구 서비스   올해는 6개 과학기술 전문분야에 250여명이 참가하여 학술논문 작성, 기술 발표, 로봇 제작 및 주행경기 등을 통해 국산 EDISON SW를 활용한 문제정의 및 해결과정에 필요한 창의적 능력을 겨룬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011년 이후 8년 간 EDISON 플랫폼의 발전모습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출된 우수SW 등 다양한 연구 성과 전시 및 SW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데모시연 장도 마련된다.   에디슨(EDISON)은 고급 융합형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계산과학공학 SW를 개발·보급·확산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개방형 에디슨 플랫폼(www.edison.re.kr)을 기반으로 7개의 계산과학공학 전문분야*를 통합한 웹포털 구축을 통해 ‘무료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전주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분야 간 융합연구, 이론/실습 융합연구, 시뮬레이션-데이터 융합연구가 가능하다.   * 전문분야 : 전산열유체, 나노물리, 계산화학,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도시환경   2011년부터 현재까지 7개 전문분야 50여개 대학 연구팀에서 개발한 약 590종의 계산과학공학 응용 SW와 760종의 콘텐츠를 EDISON 플랫폼에 탑재하여 사이버 교육·연구 환경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인터넷에코어워드 서비스 혁신대상’,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미국국립과학재단(NST) 프라그마(PRAGMA) 국제공동연구기반 플랫폼 선정’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혁신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EDISON 사업을 통해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과학기술 문제해결 능력 증진 시키고, SW 개발·활용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SW 융합인재로 양성되어, 대한민국이 이 거대한 흐름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SON (Everything for Computational Science & Engineering / The Bridge to computational science for education and advanced research)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 https://www.edison.re.kr 2019 Edison Challenge 2019년 01월 25일(금), KT대전인재개발원] 주최/주관: EDISON 중앙센터, 구조통역학/전산설계/전산의학/도시환경/나노폴리/계산화학 전문센터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RF 한국연구재단, KISI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항공우주학회 구조통역학 Computational Structural Dynamics 전산설계 Computer Aided Optimal Design 전산의학 Computational Medicine 도시환경 Urban Environment 나노물리 Computaional Nanophysics 계산화확 Computaional Chemistry 참가접수기간: 2018.10.22(월) ~ 11.30(금) / 논문제출마감: 2018.12.21(금)
  • 212019. 01
    No. 342 View. 8084

    KISTI, 美 스탠퍼드 연구팀과 손잡고 정밀 의료 분야 도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미국 스탠퍼드대학(Stanford University)과 스탠퍼드대학의 투자회사인 엠프로브(mProbe, 대표 Peter Chen)와 22일 KISTI 대전본원에서 기술 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협약(Cooperative Research And Development Agreement, 이하 CRADA)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CRADA란 연구기관, 대학, 기업, 국가 간의 공동 연구협정을 통해 기술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통상적으로 협약 기관 간의 기술실시권의 교환과 연구개발 인력교류, 신기술 개발을 위한 합의이다.   엠프로브사는 스탠퍼드 연구진의 대사체/단백채 분석 기술 기반으로하는 임신성 고혈압 진단 마커 개발로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정밀의료 사업 분야의 떠오는 기업이다. 2016년 설립 이후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하여 미국 현지의 체외 진단 관련 기업인수와 중국, 홍콩, 대만의 지사 설립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밀의료분야는 높은 수준의 바이오의료 지식과 더불어 수십~수백 TB(테라바이트)수준의 데이터 처리와 계산공학 기술이 요구되는 융합 분야로서, KISTI 는 바이오의료분야 국제 학술지 발표 역량과 IT 기술에 기반한 초고속 전장 유전체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대규모 전장유전체 분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높은 확장성을 증명하였다.     이번 CRADA는 이러한 KISTI의 초고성능컴퓨팅기반 오믹스(Omics) 분석 기술력에 주목한 스탠퍼드의 브루스 링(Bruce Ling)교수 연구팀과 엠프로브사의 피터 첸(Peter Chen) 대표의 요청에 의해 성사되었다. KISTI와 스탠퍼드대 연구팀, 엠프로브사는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인 가칭 엠프로브코리아(mProbe Korea, 대표 김재홍)를 2월중 설립하고 조산 위험도 예측과 제2형 당뇨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기로 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본 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KISTI 빅데이터 기반 생명의료분야의 전문성과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 누리온의 인프라, 그리고 스탠퍼드 연구진의 기술력이 만나 새로운 산업분야에 기여하는 활용 사례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192018. 12
    No. 341 View. 20698

    집단지성 형성과정의 비밀, 빅데이터로 풀어내다

    □ 온라인 환경이 가짜 뉴스, 여론 조작 같은 공격에 왜 취약점을 보일까. 인터넷상에는 누구나 의견을 자유로이 표출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소수의 힘으로 여론을 쉽게 독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남과기대),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연구진과 함께 인터넷 백과사전, 논문, 특허 등의 진화 양상을 빅데이터 분석으로 집단지성(용어설명1) 형성 과정의 규칙성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또 이를 바탕으로 모든 집단지성에서 지속적으로 소수 기여의 영향력이 커지는 지식의 독점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 연구 결과는 18일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 온라인 판에 실렸다. □ 최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두각을 나타내며 인간 지성 형성 과정의 데이터 기반 분석 시도가 증가하고 있으나 지식 형성 과정의 장기성과 복잡성으로 인해 데이터가 방대하고 분석이 어렵다. 이로 인해 기존에는 소규모의 표본을 통해 전체적인 경향성을 추정하였으며, 전체 데이터의 분석을 시도하지 못했다. □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 윤진혁 선임연구원, 경남과기대 교양학부 이상훈 교수, KAIST 물리학과 정하웅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복잡성이 높은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찾기 위해 복잡계(complex systems) 방법론을 도입하여 대규모 집단지성 분석을 시도하였다.    □ 연구팀은 먼저 273개 언어로 쓰여진 863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각각의 성장을 측정하여 변화 양상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모든 데이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을 발견하였으며, 신규 기여자의 유입이 점점 줄어드는 것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   □ 이러한 현상이 독점의 영향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기여자들 사이의 기여 불평등을 정량화해 불평등 지수(Gini index)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그 결과, 지식이 축적될수록 지식 생성의 불평등 지수가 높아졌으며, 소수의 독점적 영향력이 증가해 기여자의 행동을 대부분 지배하는‘독점화 현상’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독점 집단은 집단지성 생성 초기에 나타나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독점적 영향력을 미치며, 신규 기여자가 이런 독점 계층에 진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도 밝혀냈다. □ 연구진은 이러한 불평등의 창발 현상(용어설명3)을 재현하는 행위자모형 또한 개발하였는데, 모형을 통해 지식이 축적될수록 미래의 집단지성 지식 독점이 더 심해지는 현상이 뚜렷하게 예측되었다. 현 상태를 방치한다면 온라인상의 정보가 소수에 의해 독점되어 왜곡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연구팀은 논문과 특허에서도 독점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논문과 특허가 많이 발표된 국가들일수록 소수 연구자에 더 의존한다는 것이다. 신규 참여가 더 쉽다고 알려진 인터넷 백과사전이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것으로 알려진 논문과 특허에 비해서 더 독점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역설적 현상 또한 발견하였는데, 이는 진입장벽과 규제가 없는 경우에 더 쉽게 소수가 독점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 경남과기대 이상훈 교수는 “인류가 점점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의 정보를 온라인/디지털 미디어에서 얻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 정보의 형성 및 취득 과정 또한 매 순간 모두 기록(digital footprint)으로 남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이제는 지금까지 주로 수동적으로 참고해왔던 그러한 정보의 모든 기록을 분석하고 근본 원리를 파악하여, 장점은 부각시키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을 때가 되었다. 우리의 연구가 그러한 흐름의 좋은 예시가 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을 밝혔다. □ KISTI 윤진혁 박사는 “복잡계 과학을 통한 새로운 접근법과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 지성과 여론 형성 과정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현재, 풍성하고 협동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소수의 독점화를 줄이려면 새로운 참여자들의 적극적 활동을 지원하고 독과점에 대해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 전략공모사업, 신진연구자지원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 192018. 12
    No. 340 View. 22295

    KISTI, 연구데이터 플랫폼 시범서비스 개시

    □ 한국과학기술정보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연구데이터 플랫폼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연구데이터 플랫폼 시범서비스는 각 기관(출연연, 대학 등)에서 생산한 데이터를 등록·관리하고, 검색 및 다운로드, 커뮤니티 지원, 연구데이터 분석환경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 KISTI가 운영하고 있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와 연계하여 연구데이터가 유발된 과제와의 관계를 알 수 있고, 디지털 콘텐츠 식별자(DOI, Digital Object Identifier)를 부여하여 데이터의 식별 및 활용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KISTI의 DOI센터와 연계되었다. 또한 국내 데이터전문센터인 KISTI의 GSDC, 한국정보화진흥원의 AI hub,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데이터를 메타데이터 수준에서 연계를 완료하였다. □ 또한, 유럽 최대의 연구데이터 플랫폼인 OpenAIRE 연계되었으며, 2019년에는 호주의 ANDS와 연계 협력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데이터 연계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지난 5년 여 동안 KISTI는 부처와 함께 R&D 과정에서 생산되는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빅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준비해 왔다. 정부출연연구원 25개 기관과 국책과제를 많이 수행하는 20여 개 주요대학들을 방문하여 데이터 보유 및 관리 현황을 조사하고 연구자들의 의견을 수집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작년 과기정통부에서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체제 구축 TF를 구성‧운영하며 시작되었다. □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연구현장에서 생산되는 분야별 데이터가 사장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 및 운영될 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 연구데이터의 플랫폼구축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수립이 중요하다. 그 일환으로 KISTI 연구데이터플랫폼의 시범서비스를 통해 R&D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연구데이터가 필요한 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을 통하여 연구데이터가 더욱 공유·개방되고, 산학연뿐만 아니라, 기업과 시민과학자들까지도 연구데이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가 R&D 생산성 제고와 연구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연구데이터플랫폼 시범서비스 URL : http://rdp.kisti.re.kr
  • 122018. 12
    No. 339 View. 22879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가 성장하는 곳, KISTI 과학데이터스쿨

    □ 데이터로 축적되고 데이터로 분류되는 세상,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빅데이터, AI, IoT 기술 등 디지털 전환의 가속에 따라 데이터는 국가·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상했다. 정부,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데이터 활용의 수요가 발생하고 있고, 데이터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데이터과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18년 3월 ‘KISTI과학데이터스쿨’ 조직을 신설했다. KISTI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 정보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KISTI과학데이터스쿨은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연구데이터·컴퓨팅 활용을 위해 정보이용 교육과 슈퍼컴퓨팅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이용 교육은 정보검색, 정보분석, R&D, 기술이전 등의 분야로 운영되고 있으며 슈퍼컴퓨팅 교육은 시스템, 응용S/W, 프로그래밍언어, 슈퍼컴퓨터 5호기 활용 등의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 또한, 미취업 이공계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훈련 프로그램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차 인재양성사업’ 중 하나로, 미래 핵심 산업인 빅데이터 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청년과 중소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운영 중이다. 이 외에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 국가슈퍼컴퓨팅 청소년캠프 등의 국민참여형 프로그램과 한양대학교 등 타 기관과의 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KISTI 안부영 과학데이터스쿨실장은 “최근 데이터 관련 교육 수요 및 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전문 교육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데이터과학 교육기관으로써 새로운 성장을 준비 중이다.”며 “맞춤형 커리률럼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생에 대한 모니터링과 피드백, 컨설팅을 강화하고 데이터과학 교육 핵심 플랫폼으로의 역할 또한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KISTI과학데이터스쿨은 엔비디아(NVIDIA), 연세대학교 AI연구단,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공동으로 ‘OpenACC 해커톤’을 개최한다. 신청기간은 12월 10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이다. 선정된 팀은 2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2월 18일부터 5일간 해커톤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KISTI과학데이터스쿨 웹사이트(https://kacademy.kisti.re.kr) 또는 엔비디아 웹사이트(https://www.nvidia.com/k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등록은 ORNL 웹사이트(https://www.olcf.ornl.gov/gpu-hackathons)를 통해서 가능하다.
  • 122018. 12
    No. 338 View. 23231

    KISTI, 첨단 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EDISON) 서비스 인터넷에코어워드 ‘서비스 혁신대상’ 수상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첨단 사이언스 ·교육 허브 개발 사업(이하 EDISON*)’이 인터넷에코어워드(iECO AWARD) 2018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전문 SW 인재양성 플랫폼 서비스로 ‘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 EDISON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 슈퍼컴퓨터 연동 웹기반 플랫폼에 이공계 전문분야별 계산과학공학 SW들을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구축된 4차 산업 인재양성용 교육·연구 서비스 □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외 9개 기관에서 후원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는 인터넷 비즈니스 및 서비스 모델의 개발 및 보급,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미래 지향적인 인터넷 기술 개발, 인터넷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KISTI가 개발한 EDISON 서비스는 현재 7개 전문분야** 50여 개 대학 연구팀에서 개발한 약 1,200여 종의 계산과학공학 응용 SW 및 콘텐츠를 탑재한 사이버 교육·연구 환경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 의해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 전문분야: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도시환경, 전산열유체, 계산화학, 나노물리 □ 이번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서비스 혁신대상을 받은 EDISON플랫폼서비스는 범용 개방형 플랫폼에 기반한 7개 전문 연구 분야 웹 포털 구축을 통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전주기적으로’ 시뮬레이션·데이터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공계 SW-Data 기반 ‘융합’ 플랫폼으로 활용을 통해 전문분야 융합과 이론/실습 융합, 시뮬레이션-데이터 융합이 가능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 □ KISTI 이종숙 계산과학플랫폼센터장은 “계산과학공학 분야에서 다뤄야 하는 컴퓨팅 지식과 여러 이공계 연구 분야 지식을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 기반 실습으로 자연스럽게 학습해온 4차 산업혁명 시대 실질적으로 필요한 융합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최신 기법들을 지속해서 접목하여 대한민국 이공계 고등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22018. 12
    No. 337 View. 22112

    KISTI, 100Gbps급 3개 대륙 간 단대단 최대전송성능 기록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데이터집약형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세계 최초 100Gbps*급 아시아-북미-남미 3대륙 간 단대단 최대전송성능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 100Gbps 속도는 초고화질 DVD 영화 3편 정도를 1초에 전송 □ 초고속 데이터전송이 가능한 대용량데이터전송모델**(ScienceDMZ)을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이하 KREONET)과 글로벌과학기술협업연구망(이하 GLORIAD)를 통해 3개 대륙에 걸쳐 100Gbps급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구현함으로써 연구자간 연동 대역폭 대비 99% 이상 전송성능을 기록하였다.       **대용량데이터전송모델*(ScienceDMZ): 초고성능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패킷손실율을 최소화하고자 일반 트래픽과 대용량 트래픽을 분리하여 처리하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미국에너지성연구망(ESnet)에서 초기 개념을 소개함. □ 대전(한국)-마이애미(미국) 간 100Gbps급 글로벌 연구망에서 99.7Gbps의 최대전송성능을 기록하였으며, 대전(한국)-라세레나(칠레) 간 60Gbps급 글로벌 연구망에서 약 59Gbps의 최대전송성능을 달성하였다. 대전에 위치한 한국천문연구원과 칠레의 대형 시놉틱 관측 망원경(LSST, Large Synoptic Survey Telescope) 간 대용량 관측데이터가 전송될 경로이다. □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의 문정훈 선임연구원은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기존 단대단 1~10기가급 데이터전송체계에서 단대단 100기가 대용량 데이터전송체계로 개선함으로써 페타급 데이터를 기존 30일 이상 걸리던 것을 1주일 이내로 전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첨단 네트워킹 기술을 확보하였다.”라고 밝혔다. □ 지난 30년간의 KREONET과 GLORIAD 운영 기술 및 글로벌 연구망과의 긴밀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대용량 연구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ScienceDMZ 서비스 환경을 조기에 구축함으로써 국내 연구자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에 참여하여 탁월한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 302018. 11
    No. 336 View. 21381

    중소기업 혁신생태계, 융합·연결·협력에서 답을 찾다

    □ 국내외 기업·기술혁신 전문가들이 모여 중소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4일 대전 ICC호텔에서 ‘융합·연결·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혁신생태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학제 간 융합, 지자체와의 협력 그리고 기술간·기관간·산업간 연결을 통한 다양한 혁신생태계 구축방안을 모색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 기조강연은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과학기술학 교수이자 과학기술혁신연구소장인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 교수가, 그리고 특별강연은 KISTI 김은선 기술사업화센터장과 김상윤 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이 맡아 각각 ‘융합, 협력,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ㅇ (융합) 로빈 윌리엄스 교수는 기업·기술혁신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기술·기업혁신 방안을 연구하고 이를 국가정책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들을 추진해 왔다. 본 콘퍼런스에서는 ‘혁신정책의 재구성과 방향(New directions in innovation policy)’을 주제로, 기술혁신이 과학학(STS: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등 타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추진돼야 하는 이유와 영국 등 선진국의 국가혁신시스템(NIS) 진행과정에 대해 강연한다. ㅇ (협력) 김은선 센터장은‘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혁신생태계 구축 방안: 사례발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혁신과 혁신시스템의 개념을 근원적으로 분석하고, KISTI와 대전시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시장중심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사업’ 사례발표를 통해 신개념 혁신생태계 발전모델을 제시한다. ㅇ (연결) 김상윤 박사는‘한국형 4차 산업혁명 Framework: 연결과 협력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산업간 종단간 연결과 횡단간 연결 그리고 소프트 파워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 강연 이후에는 가천대학교 곽재원 교수를 좌장으로 ‘혁신생태계 구축의 의미와 혁신주체들의 역할’에 대한 패널토의가 이어진다.(패널: 발표자 3인, KISTI 강현무 본부장, 서울벤처대학원 윤병섭 교수, 충북대학교 김응도 교수, KISTEP 서지현 부연구위원) □ 행사에서는 기술사업화혁신대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 시상도 이뤄진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유진혁 기술평가팀장은 다수의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끈 공로가, 비비씨(주)(대표 강기태)는 기술사업화 혁신생태계를 적극 활용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이를 통해 타 기업에 혁신성장의 희망을 제시한 공로가, ㈜광동메가텍 박관흠 연구소장은 뛰어난 전문성으로 자사의 제품혁신 성공을 이끈 공로가 인정되어 기술사업화혁신대상을 수상한다. □ 최희윤 KISTI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기업혁신의 핵심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 등이 대기업·대학·출연(연)에 집중되어 있어 중소기업의 어려움은 더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중소기업이 난관에 부딪힐 때 이를 체계적·종합적으로 지원해 줄 기술사업화 혁신생태계 구축방안을 마련하여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302018. 11
    No. 335 View. 21679

    IP 주소 없이 데이터 이름만으로 과학 빅데이터의 관리, 전달, 활용 가능케 하다

     □ 연구자의 연구 형태가 데이터 중심 기반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현재의 호스트(단말) 중심이 아닌 콘텐츠(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정보중심네트워킹 기술을 이용한다면 데이터의 관리, 전달, 활용이 훨씬 더 편하고 용이 하지 않을까?    * 정보중심네트워킹(ICN, Information Centric Networking)은 통신서비스 품질(QoS), 보안, 확장성, 이동성 측면 등에서 호스트(단말) 중심의 현재의 인터넷이 갖는 한계를 혁신하고자 제안된 정보(콘텐츠) 중심 기반의 미래인터넷 구조 기술임. 네임드데이터네트워킹(NDN, Named Data Networking)은 가장 대표적인 정보중심네트워킹 기술 중의 하나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 지능형인프라기술연구단 임헌국 박사 연구팀은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CSU) 크리스토스 파파 도플러스(Christos Papadouplous) 교수 연구팀, 아주대학교 고영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종단 간 호스트(단말)에서 IP 주소와 같은 식별자 없이도, 고유한 데이터 이름만 가지고 과학 빅데이터를 전달, 관리, 보호 할 수 있는 데이터중심 응용 소프트웨어와 이를 활용한 글로벌 정보중심 실증 테스트베드 환경을 연구개발하고, 과학 빅데이터 응용 분야에 네임드데이터네트워킹 기술의 실현가능성 및 유용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 본 논문의 제1저자 및 교신저자로 연구개발을 주도한 KISTI 지능형인프라기술연구단 임헌국 박사와 한미 공동 연구진은 과학 빅데이터 응용 분야를 타겟으로 확립된 글로벌 정보중심 실증 테스트베드 환경 하에 데이터 이름 기반 경로 선택(name-based forwarding), 인기 있는 데이터에 대한 일시적 저장(in-network caching), 호스트가 아닌 데이터 자체에 대한 보안(security for data itself) 기능 등의 장점을 갖는 네임드데이터네트워킹 기술과 기존 데이터센터 기술의 성능을 실험적으로 비교 분석함으로써 네임드데이터네트워킹 기술의 우수성을 포괄적으로 입증하였다. □ 과학 빅데이터 응용 분야는 고에너지물리, 기후과학, 천문/우주 등 과학 빅데이터를 분석, 처리하여 그동안 풀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는 학문 분야이다. 현재의 인터넷 환경하의 데이터센터 기술은 과학 빅데이터의 보안성 확보와 장시간의 전송 지연, 전송 시 데이터의 변형 문제가 발생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터넷 구조 모델인 정보중심네트워킹 기술을 접목시키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져 왔었다. □ KISTI 임헌국 박사는 “이번 연구로 호스트가 아닌 과학 데이터 자체가 네트워킹의 중심이 되는 신 개념의 인터넷 구조 기술의 실현과, 현재의 디도스(DDoS) 공격과 같은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보안위협을 근본적으로 차단 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건설이 가능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본 연구는 KISTI ‘창의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KISIT 글로벌국가과학기술협업연구망(GLORIAD) 인프라가 활용되었다. 연구결과는 컴퓨터과학 정보시스템 분야, 전기/전자 통신 학문 분야에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아이트리플이 네트워크 매거진[IEEE Network Magazine(IEEE Network)]’ 11월 20일자(현지시간)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은 “거대 과학 분야에 엔디엔 건설: 테스트베드 확립으로 배워진 수업들) (NDN Construction for Big Science: Lessons Learned from Establishing a Testbed)”이다.    * IEEE Network Magazine(IEEE Network): 컴퓨터과학 (정보시스템, 컴퓨터 구조), 전기 전자 공학, 전기/전자 통신 학문 분야에 세계적 수준의 영향력을 지닌 학술지 (2017년 Impact Factor (영향력 지수) 7.2). 2017년 분석된 Impact Factor 순위로 컴퓨터과학 정보시스템 학문 분야의 총 148개 SCI/SCIE 등재 학술지 중 4위 (상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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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손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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