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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434 RSS
  • 302018. 11
    No. 334 View. 21585

    아시아 최초 글로벌 암유전체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29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국내외 암유전체 관련 교수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ICGC*-ARGO** RDPC***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ICGC(International Cancer Genome Consortium) : 07년 10월, 22개국의 암 및 유전체 연구기관, 연구지원기관이 다양한 형태의 암에 존재하는 유전체 변화를 규명하는 공통 목표로 암유전체 데이터를 확보·공유·공동연구를 추진하는 컨소시엄   ** ARGO(Accelerating Research in Genomic Oncology) : ICGC-PCAWG의 후속 프로젝트로 PCAWG 프로젝트의 결과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및 치료 등의 응용 연구 *** RDPC(Regional Data Processing Center) : 프로젝트 참여국에서 생산된 유전체 데이터 수집(원천데이터) 및 원천데이터를 재가공하여 검증하고, 중앙데이터센터(Data Coordination Center)에 전송하는 지역데이터 센터 □ KISTI,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서울보라매병원, 서울삼성병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의 국내외 암유전체 관련 교수진 및 연구원들의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암유전체컨소시엄(ICGC)의 이전 프로젝트의 해외사례를 돌아보고 ICGC-ARGO 지역데이터센터(이하 RDPC)를 유치하는 KISTI, 서울대학교, 국립암센터의 인프라를 공유하여 한국의 RDPC가 나아가야 할 길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심포지엄은 ‘ICGC-PCAWG / GA4GH의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센터의 경험’, ‘한국의 유전체 인프라’, ‘ICGC-ARGO RDPC :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우리가 기대하는 것’ 이라는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된다. ㅇ ‘ICGC-PCAWG / GA4GH의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센터의 경험’에서는 ▲전암의 전장 유전체 분석(온타리오 암연구소(OICR) 크리스티나 융(Cristina Yung) 박사) ▲GA4GH 클라우드 워크 스트림 :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유전체 연구의 가능성(캘리포니아 산타쿠르즈 대학(UCSC) 브라이언 오코너(Brian O'connor) 교수) ▲한국의 PCAWG 연구(서울삼성병원 김영욱 교수) 강연이 진행된다. ㅇ ‘한국의 유전체 인프라’에서는 ▲ARGO-RDPC를 위한 KISTI의 데이터 인프라(KISTI 노서영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장) ▲국립암센터의 대규모 암 빅데이터 연구(국립암센터 홍동완 임상유전체분석실장) ▲네트워크 및 AI 기술을 이용한 암 omics 데이터 분석(서울대학교 김선 교수) 강연이 진행된다. ㅇ ‘ICGC-ARGO RDPC :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우리가 기대하는 것’에서는 ▲비 암호화 영역에서의 암 원인 돌연변이와 경로의 발견(토론토대학교(U of Toronto) 유리 레이만(Juri Reimand) 교수) ▲ICGC-PCAWG RDC 및 ICGC-RDPC : 한국의 관점(서울대학교병원 고영일 교수) ▲한국의 암 유전체 연구 - 우리가 한 일과 필요한 것(한국과학기술원(KAIST) 주영석 교수) 강연이 진행된다. □ KISTI 최희윤 원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3개의 기관인 KISTI, 서울대학교, 국립암센터가 국내 연구기관의 협업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데이터집약형 연구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한다.”며 “RDPC를 유치하여 한국의 암유전체분야 글로벌기여와 더불어 국내연구진의 활발한 협업연구의 성공사례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302018. 11
    No. 333 View. 22855

    KISTI-국립생태원,‘생태과학분야 연구데이터 관리체계 구축’협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6일(월)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생태과학분야 연구인력 능력 개발 및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 국립생태원의 생태과학분야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 수요를 KISTI의 연구데이터 관련 가이드라인 및 시스템(표준연구데이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해결하고, 유기적인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태과학기술개발에 관란 공동연구와 공동세미나 등 다각적인 교류 협력 활동을 전개해 갈 계획이다.    o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생태과학기술개발에 관한 연구 및 상호 교류 ▲연구데이터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상호교류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이며,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하여 추진하게 된다.    o 연구데이터의 중요성과 가치가 제고되고, 국가 차원에서 연구데이터의 생산량과 활용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KISTI가 보유한 연구데이터 및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생태과학분야의 연구 성과 관리 및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연구데이터 활용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연구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역량을 강화시키는 기반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KISTI 최희윤 원장은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으로 생태과학분야의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연구데이터 생태계 기반으로 생태과학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KISTI 김재수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은 27일(화) 국립생태원 국제 심포지엄에서 국가 연구데이터의 중요성과 국가 정책을 발표한다.   o KISTI는 국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을 지원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 연구데이터 빅데이터화 추진 외에도 타 부처 산하 연구기관의 연구데이터 관리 및 공유 구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262018. 11
    No. 332 View. 24956

    다가올 남북 교류협력시대의 중소기업 유망 아이템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22~23일 양일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남북교류협력시대 유망협업 아이템과 준비’라는 주제로 ‘2018 ASTI*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 전국 약 100여명의 중소기업 CEO 및 CTO 들이 참석하는 전국규모 행사이다.     *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 Asscociation of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 참고자료 □ ‘2018 ASTI 리더스 포럼’에서는 남북교류협력시대를 대비하여 중소기업의 준비와 남북협력 유망아이템을 제시하고 토론한다. 2일차는 중소기업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ASTI Day’ 개최한다. ASTI 회원기업의 핵심기술 공개를 통해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만남의 장이 이루어진다. □ 남북한 ICT 교류협력 경험이 풍부한 핸디소프트 이상산 부회장이 ‘남북한 ICT 교류협력 경험과 제안’을 발표한다. 남북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중소기업 주요 관심사인, 남북한 ICT 엔지니어와의 협업, 북한 ICT 엔지니어들의 기술 경쟁력, 남북 경제 협력의 적시 등에 대하여 경험자 측면에서 사례중심의 내용으로 중소기업인에게 어필할 것이다. □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삼정KPMG 조진희 이사가 ‘새로운 시장, 북한을 말하다’는 주제로 새로운 시장과 기회로서 북한의 비즈니스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 패널토의는 남북교류협력시대의 유망협업분야를 주제로 5명의 패널과 경헙과 실제 사례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조진희(삼정KPMG 이사), 윤승현(전 연변대 교수), 정한기(매리 대표), 홍순직(한반도미래연구원 박사), 이종근(드림이스트 대표)로 구성된 패널은 과거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남북교류의 해법과 유망 아이템들을 얘기할 것이다. □ KISTI 김상우 중소기업지원센터 수도권지원장은“이번 ASTI 리더스 포럼은 함께 성장하는 ASTI(ASTI-Together)가 되기 위한 일환으로 참여 기업의 핵심기술, 지식, 특허, 아이템 그리고 경험 등 잠재된 내용을 사전에 수집․발굴하여 기술정보 개요집(핸드북)을 발간하고, 관련 세부내용이나 자료는 포스트로 전시하며 개별 발표시간을 배정하여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관심 있는 주제별 분과토론을 선택하여 참석하게 하고 궁금증 해소와 의견 제시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향후, ASTI 전체회원(11,363명)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식콘텐츠화 하여 ASTI-Net(www.astinet.kr), ASTI-App을 통해 실시간 이용하게 하고 기술이전, 기술교류, 협업, 지식기부 등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ASTI 지식 생태계의 핵심동력원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222018. 11
    No. 331 View. 11828

    KISTI, 제4차 아시아 티어 센터 포럼 공동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20일과 21일 양일간 태국 방콕 수라나리 공과대학(Suranaree University of Technology) 방콕사무소에서 제4차 아시아 티어* 센터 포럼(영문명: The 4th Asian Tier Center Forum)을 개최했다.          *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 가속기 실험데이터를 획득, 저장,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센터를 규모, 성능, 역할에 따라 3개 계층(티어)으로 정의한 개념: 티어-0(CERN), 티어-1(KISTI 등 전세계 14개 센터), 티어-2(아시아 지역 10여개 센터를 포함 총 150여개 센터) □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TI가 태국 수라나리 공과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국, 일본, 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아시아 7개국의 티어 센터 관계자들과 TEIN*CC 및 KREONet, 그리고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이하 CERN)과 북유럽 e-인프라스트럭처 연합체(이하 NeIC)의 네트워크 전문가, 분산 인프라스트럭처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연결 현황을 점검하고 2020년 이후 국내외 대형연구실험장비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데이터의 공동 관리를 위한 분산 통합 스토리지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 TEIN(Trans Eurasis Information Network) : 유럽-아시아를 관통하는 연구망으로서 아시아 지역 내 개발도상국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      * KREONet(Korea Research Environment Open NETwork) : 국가 초고성능 연구개발 전용망으로서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에서 운영하며 국내외 첨단응용연구를 지원 □ 지난 3차에 걸친 포럼을 통해 아시아 지역 내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위한 전용 네트워크 구성에 대해 ASGC(대만 중앙연구소), TEIN, KREONet의 3자 합의를 도출하였고, 일본과 싱가포르 등으로의 확장을 통해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연결성 강화에 기여하였다. 이번 4차 포럼에서는 향상된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용량 데이터 공동 관리를 위한 아시안 협력 모델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CERN 및 NeIC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분산 인프라스트럭처 구성에 대해 자문하고 아시안 분산 통합 스토리지 구축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 □ KISTI 노서영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장은 “전세계 데이터 집약형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관련 기술력은 유럽과 미국에 집중되어 있으며, 아시아 지역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며 이번 포럼이 “아시안 협의체 구축을 통한 유럽 및 미국과의 기술 협력 실현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선도적 역할을 통해 KISTI가 아시아 지역 기술의 리더십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22018. 11
    No. 330 View. 9481

    KISTI-국립산림과학원,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 MOU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이하 NIFoS)은 20일(화) 서울 NIFoS에서 산림과학분야 연구인력 능력 개발 및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 NIFoS의 산림과학분야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 수요를 KISTI의 연구데이터 관련 가이드라인 및 시스템(표준연구데이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해결하고, 유기적인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과학기술개발 관련 공동연구와 공동세미나 등 다각적인 교류 협력 활동을 전개해 갈 계획이다.    o 연구데이터의 중요성과 가치가 제고되고, 국가 차원에서 연구데이터의 생산량과 활용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KISTI가 보유한 연구데이터 및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산림과학분야의 연구 성과 관리 및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NIFoS 이창재 원장은 “이번 협정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연구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으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산림 정책과 연구 성과에 큰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KISTI 최희윤 원장은 “NIFoS와의 협력으로 산림과학분야의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연구데이터 생태계 기반으로 산림과학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o 현재 KISTI는 국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 연구데이터 빅데이터화 추진 외에도 타 부처 산하 연구기관의 연구데이터 관리 및 공유 구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192018. 11
    No. 329 View. 6231

    KISTI 국가초고성능컴퓨팅센터, ‘슈퍼컴퓨팅컨퍼런스 2018’ 참가

    □ 세계 슈퍼컴퓨팅 기술 격전장 ‘슈퍼컴퓨팅컨퍼런스(Supercomputing Conference 이하 SC)’가 11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미국 댈러스에서 개최됐다.   ○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SC는 고성능컴퓨팅, 네트워크 등 글로벌 기업의 신기술 쇼케이스 및 세계 관련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 등이 발표되고 매년 1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 슈퍼컴퓨팅 관련 행사이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국가초고성능컴퓨팅센터*로 한국을 대표하여 매년 SC에 참여하고 있다. KISTI는 전시부스 운영하며 국내 슈퍼컴퓨팅의 발전과 활용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국제적 슈퍼컴퓨팅 인지도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와의 협력 및 공동연구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9조(국가초고성능컴퓨팅센터)에 의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국가센터로 지정됨   ○ KISTI 부스에서는 전시기관 동안 매일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KISTI 슈퍼컴퓨팅 연구성과 소개 △빅데이터 익스프레스(Bigdata Express) 개발 및 핵융합 데이터 전송 시연 △미국 국립대기과학연구소(NCAR)와 기상·기후 예측 공동연구 결과발표 △ScienceDMZ* 기술 활용 칠레 광학망원경 실험데이터 전송(칠레-댈러스-대전) 등을 선보였다.     * ScienceDMZ는 데이터 집중형 과학분야의 빅데이터를 전송, 공유, 저장을 위한 특화된 네트워크 설계, 시스템 최적화 및 전송 노드 개발,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들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 대외협력 활동도 이어졌다. △스탠포드대학과 누리온의 성공적인 활용을 위한 사용자 프로그램 모델 최적화에 대한 공동연구 추진 △미국 에너지부(DOE) 네트워크(Esnet, The Energy Sciences Network)와는 대용량 실험데이터 전송을 위한 DTN(Data Transfer Node) 기술과 양자통신 기술 공동개발 협력을 이끌어 냈다. 또한 KISTI는 SC기간 중 열린 ‘HPC Asia 운영위원회’에서 아시아 슈퍼컴퓨팅 최대 학회인 ‘HPC Asia 2021’을 제안하였다. □ 한편, SC는 세계 최고 슈퍼컴퓨터 Top500을 발표한다. 전통적인 CPU 계산능력을 측정하는 HPL(High-Performance Linpack), CPU와 메모리 계산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HPCG(High-Performance Conjugate Gradient), 에너지 효율을 측정하는 Green500을 발표했다. KISTI 슈퍼컴퓨터 5호기(누리온)는 HPL, HPCG 부분에 참여하여 각각 13위, 8위에 등재됐다. □ KISTI 황순욱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SC18의 주요 이슈는 AI를 위한 미래 기술 플랫폼,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한 프로세서 및 하드웨어 기술의 다양성이다. 지난 7일 5호기가 개통되었지만 KISTI는 6호기를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슈퍼컴퓨팅 기술 및 동향을 파악하여 국내 연구자들이 슈퍼컴 자원 잘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차기 슈퍼컴퓨팅 파워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192018. 11
    No. 328 View. 4883

    KISTI, 인텔 프로세서 전자구조 연산성능 향상 연구결과 발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 계산과학응용연구센터 류훈 박사 연구팀은 인텔 나이츠랜딩(이하 KNL) 매니코어 프로세서 전자구조 양자계산 연산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인텔은 고성능 컴퓨팅 활용의 세계적 저변 확대를 위해 ‘초고성능 컴퓨팅 활용기술 연구사업(Intel Parallel Computing Center, 이하 IPCC)’을 수행하고 있다. KISTI는 2014년 아태지역 최초로 IPCC로 지정된 후 2016년 2단계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ㅇ1단계 사업수행 기간(2014-2016)에는 인텔의 1세대 매니코어 프로세서인 나이츠코너(KNC)를 대상으로 전자구조 연산의 최적화 연구를 수행했다. 2단계 사업수행 기간(2016-2018) 동안 2세대 매니코어 프로세서인 나이츠랜딩(KNL)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2단계 사업의 수행 결과로 얻은 것이다. □ 류훈 박사 연구팀은 KNL 전자구조 연산성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전자구조 계산을 이용해 반도체 소자의 성능 개선 연구도 수행하여 개발된 계산 코드의 물리적 신빙성을 입증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컨퍼런스 2018’ IPCC 쇼케이스를 통해 발표되었다.   ㅇ전자구조 연산속도는 기존 멀티코어 프로세서 대비 약 2~2.5배까지 개선되었으며, 엔비디아 GPU(P100)를 이용한 결과와 비교했을 때는 연산속도는 비슷하지만 컴퓨팅에 필요한 에너지의 소모량이 2배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ㅇ전자구조 계산을 통해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소재 기반의 LED 소자 설계 연구를 수행, 발광파장의 불안정성을 줄이는 방안을 찾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10월 국내특허로 출원되어 현재 1달 만에 특허권 승인이 난 상태이다.     *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 부도체, 반도체, 도체의 성질은 물론 초전도 현상까지 보이는 특별한 구조의 금속 산화물로 태양광 전지의 구성물질 이기도 하다. □ KISTI 류훈 박사는 “슈퍼컴퓨팅 5호기의 도입 시기와 맞물려 KNL 시스템을 이용해 반도체 계산연구 수행의 당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반도체 소재/소자의 특성 계산연구는 물론이고 도입된 5호기의 응용연구 활용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192018. 11
    No. 327 View. 4665

    KISTI, 한국과 미국의 핵융합 연구기관 간 대용량 실험데이터 전송 시연 성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미국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이하 페르미랩(FermiLab))와 공동 개발한 대용량 과학데이터 전송 미들웨어 ‘빅데이터 익스프레스(Big Data Express)’를 활용하여 핵융합 실험 데이터의 대륙 간 전송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KISTI는 미국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의 ‘Big Data Express’ 국제공동연구의 파트너로 대용량 과학데이터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기술을 페르미랩과 공동개발 하였다.   ㅇ‘Big Data Express’는 대용량 과학데이터 전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로, 기존 데이터 전송방법들이 가진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 KISTI는 이번 공동연구로 데이터 전송 SDN(Software Defined Network) 네트워크를 개발하였으며, 국제공동연구 결과인 ‘Big Data Express’ 미들웨어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컨퍼런스 18(SC 18)에서 대륙 간 핵융합연구 기관 간(한국 국가핵융합연구소-미국 페르미국립가속기연구소) 실험 데이터 전송을 시연하였다. □ 전송된 핵융합 실험 데이터는 국가핵융합연구소(KSTAR)의 실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이는 초고온의 플라즈마 움직임과 상태를 관찰하고 진단한 결과 생성되는 대용량의 실험데이터*이다. 세계적인 핵융합 연구 협력을 위해 미국의 핵융합연구 기관인 페르미연구소, 프린스턴 플라즈마 물리연구소와 한국 국가핵융합연구소간 실험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기 위해 ‘Big Data Express’를 활용하였다.    * 연간 400TB, 국제핵융합실험로의 경우 연간 36PB 데이터 생성될 것으로 예측 □ ‘Big Data Express’를 통해 대형 연구장비 등에서 발생하는 과학기술분야의 대용량데이터 공유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국내 연구자들은 원하는 과학데이터를 복잡한 설정 필요 없이 손쉽게 전송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데이터집약형 연구의 가속화가 기대된다. □ KISTI 노서영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장은 “본 미들웨어 개발을 통해 대형실험장비 및 관측장비에서 생산되는 대용량 과학데이터를 국내외 연구자들이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구축되어, 향후 대용량데이터를 사용하는 연구 분야의 혁신적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192018. 11
    No. 326 View. 4966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떤 기술이 뜰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3일(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데이터가 전하는 미래세상’이라는 주제로 ‘2018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올해 13회 차로 KISTI가 선정한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매년 2,0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 이번 세미나는 Session 1 (혁신)과 Session 2 (미래)로 나눠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기술을 제시한다.   ㅇ Session 1에서는 ▲마지막 산업혁명(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 일상의 변화와 함께하다(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 ▲미래를 보는 Bird’s-eye View, 데이터(고병열 미래기술분석센터장), ▲GitHub로 보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미래(윤진혁 선임연구원), ▲Who’s Buying What?: M&A 데이터와 미래기술 시그널(김소영 선임연구원)을 발표한다.   ㅇ Session 2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획 창출 전략(서강대 김용진 교수), ▲AI 기술이 예측한 미래 신기술 조망 (강종석 부산울산경남지원장), ▲과학기술 네트워크 데이터로 예측한 기술의 미래(이준영 책임연구원)를 발표한다. □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하는 KISTI 10대 미래유망기술은 ▲뇌신경 커넥토믹스 및 뇌인지과학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웨어러블 모바일 헬스 케어 ▲셀프-프로그래밍 인공지능 ▲차세대 밀리미터파 무선통신 ▲자율 운송 물류 시스템 ▲실감형 컴퓨팅 인터페이스 ▲대량생산 가능한 금속 3D 프린팅 ▲신축성(스트레처블) 전자소자 ▲나노/바이오 융복합 에너지신소재 등이다. □ 또한, M&A와 기술거래 데이터를 분석하여 글로벌 기술혁신 트렌드와 산업 분야별 미래 액션 플랜을 제시하였다. □ KISTI 최희윤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현실과 가상의 결합이며, 데이터가 주체이다.”며 “데이터가 바꿀 새로운 미래기술을 공유하여 국가 미래먹거리 창출은 물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행사는 화상중계를 통해 부산(부산대학교), 대구(경북대학교), 광주(광주과학기술원)에서 동시 시청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라이브로 (https://www.facebook.com/withKISTI) 생중계한다.  
  • 092018. 11
    No. 325 View. 4894

    세계 제온파이 라이츠랜딩 슈퍼컴퓨팅센터 한 자리에

    □ 한국과학기술정보원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6일(화) 대전 KISTI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슈퍼컴퓨터 5호기의 성공적인 활용을 위한 ‘제온파이 나이츠랜딩(Xeon Phi Knights Landing, 이하 KNL) 컴퓨팅 공동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 슈퍼컴퓨터 5호기와 같은 KNL 기반의 슈퍼컴퓨터를 활용하는 해외 슈퍼컴퓨팅센터의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시스템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 KISTI 슈퍼컴퓨터 5호기는 저전력 매니코어프로세서인 KNL 8천여노드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측성능 13.9 PFlops(이론성능 25.7 PFlops)으로 세계 11위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 현재 세계 슈퍼컴퓨터 톱 20위 순위 안에 KNL 기반의 슈퍼컴퓨터는 7대가 포진하고 있다. 이번 KNL 슈퍼컴퓨팅센터 국제워크숍에서 소개되는 미국 로렌스버클리연구소 NERSC 슈퍼컴퓨팅센터의 Cori 시스템(10위), 일본 쯔꾸바대학 슈퍼컴퓨팅센터의 Oakforest-PAC 시스템(12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TACC 슈퍼컴퓨팅센터의 Stampede-2 시스템(15위)은 KISTI 슈퍼컴퓨팅센터 누리온 시스템보다 1~2년 앞서 구축되어 이미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중이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본 쯔꾸바대학 타이스케 보쿠 교수, 미국 NERSC의 리차드 거버(Richard Gerber) 박사, 미국 TACC의 토드 에반스(Todd Evans)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석하여, 각 기관의 KNL 기반 슈퍼컴퓨터들에 대한 소개 및 이를 활용한 과학 연구사례들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KISTI는 인텔 초병렬컴퓨팅 활용연구사업(IPCC)의 책임을 맡고 있는 류 훈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KNL 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활용하기 위해 수행해 오고 있는 거대 양자계산 연산성능 최적화 연구내용을 소개하였다. □ KISTI 황순욱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미국과 일본의 KNL 슈퍼컴퓨팅센터와의 교류의 장 이었다.“며 ”KNL 시스템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활용 경험을 전수 받아, KISTI 슈퍼컴 5호기 누리온을 전통적인 계산과학에서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도 성공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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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손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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