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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487 RSS
  • 012019. 08
    No. 387 View. 3857

    과학기술 한계 극복의 길을 여는 양자컴퓨터

    과학기술 한계 극복의 길을 여는 양자컴퓨터 - 양자컴퓨터 R&D 현황과 정책 리포트 발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양자컴퓨터 연구개발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양자컴퓨터의 개념과 국내외 최신의 정책 및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 KISTI 이슈브리프 보기 : 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양자컴퓨터는 기존의 디지털 컴퓨터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대 사회의 다양한 난제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주요 선진국은 양자컴퓨터의 엄청난 기능과 영향력을 의식해 해당 분야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막대한 연구개발 예산을 투자하고 국가적 차원의 양자컴퓨팅 연구개발 육성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우리나라는 주요국에 비해 양자컴퓨팅 분야가 조금 뒤쳐져 있으나, 우리나라 과학기술 핵심인력이 집둥되어 있는 출연(연)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과학기술의 도구인 양자컴퓨터에 대한 연구개발을 주도한다면 기술 격차를 현격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번 KISTI 이슈브리프 제11호를 통해 양자컴퓨터 육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국내 연구자 및 정책 입안자들이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시사점을 얻음으로써 양자컴퓨터 육성에 대한 과학기술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222019. 07
    No. 386 View. 4264

    KISTI, 자체개발 지능형 R&D 에디슨(EDISON) 플랫폼!

     KISTI, 자체개발 지능형 R&D 에디슨(EDISON) 플랫폼! - 미국에 이어 유럽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활용키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지난주 7월15일에서 18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2019 *EKC(재유럽한인과학자 학술회의)에 참가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부) 지원으로 KISTI가 자체 개발한 에디슨(EDISON)플랫폼을 미국 등 아태지역에 이어 유럽까지 확산하기 위해 플랫폼 소개 및 데모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와 출연연이 공동주관하는 R&D 매치 메이킹 세션에서는 KIST 유럽사무소, 지자연, 기계연 그리고 KISTI가 참여하여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와 협력분야를 발표했다. KISTI가 발표한 에디슨(EDISON)플랫폼은 계산과학공학 7개 분야의 연구성과를 AI 등 첨단 IT 기술과 융합하여 사이버 환경에서 교육 및 연구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웹기반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 기반 지능형 연구 환경 구축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에디슨 플랫폼은 이공계 시뮬레이션 SW 자체 개발·활용·확산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다양한 분야의 융합형 고급인력 양성 및 국내 시뮬레이션 SW 실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2011년부터 과기부의 지원으로 개발된 국내에서는 유일한 플랫폼으로 슈퍼컴퓨터를 포함한 다양한 자원에 활용 가능한 웹기반 서비스 시스템이다. EDISON 플랫폼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7개 전문분야 50개 이상의 국내 대학 연구팀에서 개발한 약 1,200여종의 계산과학공학 시뮬레이션 SW 및 콘텐츠가 탑재된 지능형 사이버 교육·연구 환경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 EDISON 플랫폼의 기술력은 2013년 국내 최초로 IDC가 선정한 HPC 기반 혁신상 등 여러 번의 국내외 수상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특히, 미국 NSF의 지원으로 2002년부터 활동 중인 PRAGMA 커뮤니티의 국제공동연구 기반플랫폼으로 2018년 10월에 선정되었고, 2019년 5월부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는 국내기술이 미 NSF 지원의 PRAGMA 국제공동연구 플랫폼으로 선정된 첫 번째 사례로 국내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및 커뮤니티 확산을 위한 해외거점을 확보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KISTI 계산과학플랫폼센터 이종숙 센터장은 “금번 EKC 2019에 참가하여 과기부의 지원으로 KISTI가 자체 개발한 에디슨 플랫폼을 유럽지역 재외한인과학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유럽지역의 많은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활용의사를 표명하였고, 관련해서 추후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계기로 에디슨 플랫폼이 유럽의 여러 나라 재외한인과학자들 통해 유럽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자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172019. 07
    No. 385 View. 7268

    KISTI,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구축을 위해 글로벌 협력 체계 확대

    KISTI,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구축을 위해 글로벌 협력 체계 확대 - KISTI, ARDC Ltd 업무협약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Australian Research Data Commons Limited(CEO Rosie Hicks, 이하 ARDC Ltd.)는 7월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국가연구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데이터 교환, 인프라 상호 운용, 연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 교류, 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ISTI 는 글로벌 데이터 생태계 선도를 위해 유럽에 이어 호주,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국가들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확대하고 있으며, 선진국과의 글로벌 협력증진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집약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ARDC 는 호주 연구데이터 인프라와 서비스를 10년 이상 운영 및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호주의 eResearch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ARDC는 호주 정부 주도하에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ARDC Rose Hicks 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연구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대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연구데이터 분야 이외에도 슈퍼컴퓨팅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ARDC Ltd와 KISTI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데이터 공유·검색 기술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대용량 연구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고자 한다. 연구데이터의 확보·공유 수준을 넘어 효과적인 연구데이터 분석 활용 수준을 달성하여 국가 R&D 생산성 제고와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112019. 07
    No. 384 View. 7401

    ‘KISTI, 침수 문제 해결 솔루션’세계에서 우수성 인정

    ‘KISTI, 침수 문제 해결 솔루션’세계에서 우수성 인정 - KISTI, GIS 업계 최대 규모 행사인 UC 2019에서 혁신사례로 선정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지난해부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이하 인천시)와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데이터 기반 도시 내 침수 문제 해결 솔루션’이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세계 최대 지리정보시스템(이하 GIS) 소프트웨어 기업인 에스리(ESRI)가 1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한 유저컨퍼런스 2019(이하 UC)에서 ‘실시간 침수 예측 솔루션’이 전문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을 통해 도시 내 침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선진 사례로 평가 받아 SAG(Special Achievement in GIS, 이하 SAG)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 UC는 세계적인 GIS 소프트웨어 기업인 에스리가 매년 주최하는 GIS 업계 최대 규모 행사로써, 전 세계 약 140개국 18,000명 이상의 GIS 연구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GIS 연구, 산업 동향 및 첨단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KISTI 는 최초로 데이터/인공지능/슈퍼컴퓨팅 기술을 기반한 실시간 침수 예측 솔루션을 개발하여 도시 내 침수 사전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안전한 도시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AG 어워드는 매년 미국 에스리 본사에서 수상하는 GIS 특별공로상으로 세계 사용자 중 GIS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관 내 혁신을 이끈 사례를 선발해 10만 곳 이상의 ArcGIS 소프트웨어 사용 기관 중 GIS 기술로 탁월한 성과를 이룬 곳을 선정하여 수여한다. SAG를 수상한 대표 해외기관으로는 UNICEF, NASA, NOAA, 및 U.S. Navy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육군본부, 한국수자원공사, SK E&S 및 다음 커뮤니케이션 등이 수상하였다.         KISTI와 인천시는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 도시경쟁력 강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KISTI의 데이터, 슈퍼컴퓨팅 인프라, 인공지능 분석기술과 인천시의 지역데이터를 융합하여 침수 외에 대중교통, 미세먼지 및 지진분야 문제 해결 솔루션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솔루션은 최종적으로 2020년 완성 및 실증을 목표로 하며 GIS 플랫폼을 통해 도시모델링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092019. 07
    No. 383 View. 7135

    KISTI, 웹기반 기술가치평가(STAR-Value) 시스템, 중국과 기술이전 체결

    KISTI, 웹기반 기술가치평가(STAR-Value) 시스템, 중국과 기술이전 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이 중국기업 성도룡능과기유한공사(成都龙能科技有限公司)에 웹기반 기술가치평가(STAR-Value) 시스템 기술을 이전한다. KISTI는 7월 8일 성도룡능과기유한공사와 중국 기술시장 환경 맞춤형 기술가치평가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을 위한 1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였다.   KISTI 가 중국에 이전하는 기술은 웹기반 기술가치평가(STAR-Value) 시스템 기술로서 기술가치평가를 수행할 때 단계별로 추정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주요 지식정보를 KISTI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선별된 인터넷 정보를 통해 지원함으로써 신뢰성 높은 기술가치 평가를 웹상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사이언스 기반의 분석기술이다.   기술이전 협약에 따라 성도룡능과기유한공사는 이 기술을 이전받아 중국형 기술가치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 시스템 활용을 통해 중국 내 기업의 효율적인 기술사업화와 기술금융을 위한 기술가치평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도입 기업은 중국 내 기술가치평가 수행기관으로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 중국 내 공공기관의 하이테크 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 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기술가치 평가 툴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STAR-Value 시스템의 해외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해외기술이전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원광연) 후발 TLO(기술이전전담조직)의 해외기업에 대한 조사 및 법률 검토 등 해외기술이전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으로 성사된 부분이 주목할 부분이다. 부족한 정부출연연구원의 기술이전 역량지원을 위해 연구회 후발 TLO는 기술이전에 필요한 법률·절차적 자문서비스를 지원하고 연구원의 관련 부서가 이를 활용하는 형식이며 이를 통하여 정부의 기술사업화 생태계 활성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KISTI 아이디어사업화센터 박현우 박사는 “본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에서 이미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KISTI의 웹기반 기술가치평가 시스템을 중국에 이전하여 중국형 기술가치평가 시스템을 구축, 활용하게 됨으로써, KISTI의 기술이 웹 기반의 기술가치평가 분야에서 국내표준을 넘어 국제표준으로 발전하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082019. 07
    No. 382 View. 6758

    KISTI-ANSYS, 슈퍼컴퓨팅 M&S 기술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KISTI-ANSYS, 슈퍼컴퓨팅 M&S 기술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앤시스코리아(대표 문석환, 이하 ANSYS)와 지난 8일 KISTI 국제회의실에서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 국내 중소벤처기업 대상의 클라우드 기반 ANSYS 활용 M&S(Modeling and Simulation)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트윈・적층제조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발굴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혁신 등 최신 기술 관련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ANSYS 문석환 대표이사는 “현재, 공공시장에서 큰 화두인 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정부출연연구소와 협력하는 첫 사례이므로 관련 시장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M&S 활용이 확대되어 대한민국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선적으로 KISTI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인 HEMOS-Cloud를 활용한 ANSYS 지원 프로그램을 7월중으로 시작하기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 272019. 06
    No. 381 View. 8220

    국방 SW발전을 위한 국방 분야와 슈퍼컴퓨터 인프라의 융합

    국방 SW발전을 위한 국방 분야와 슈퍼컴퓨터 인프라의 융합 - 국방SW 컨퍼런스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이상민 의원실 주최로 국방 분야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활용 기반 조성과 적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7일 KISTI 본원에서 “2019 국방 SW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박재득(전 IITP 인공지능사업단장) 박사의 “인공지능기술 진화방향의 고찰과 전망” 에 대한 초청강연과 염민선(KISTI 슈퍼컴퓨팅용센터장)박사의 “슈퍼컴퓨터 국방” 에 대한 주제발표를 비롯하여 산학연 전문가들의 국방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최신기술동향, 발전방향, 적용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의 대표기관으로서 KISTI는 국가슈퍼컴퓨터와 국가과학기술연구망 그리고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을 기반으로 국가안보를 위한 국방인공지능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박 호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김한성 육군본부 정보체계관리단장, 배태민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장등이 참석하였고 박재만 국방부 차관의 서면 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주관기관으로 국방소프트웨어협회, KAIST AI 융합센터가 같이 하였다. 본 행사를 통해 과기정통부, 국방부는 물론 국내 기업 및 대학들이 국방 분야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활용 기반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주최기관으로서 환영사를 통해 “오늘 세미나에서 발표되는 국방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많은 최신기술동향 및 발전방향, 그리고 적용방안을 토대로 국방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적인 방안이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12019. 06
    No. 380 View. 8436

    KISTI, 국가연구개발(R&D) 연구성과 활용·확산 워크숍 개최

    KISTI, 국가연구개발(R&D) 연구성과 활용·확산 워크숍 개최 - 연구관리전문기관 및 주관연구기관 관계자 130여명 참가 -   2019 국가연구개발(R&D) 연구성과 활용확산 워크숍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는 모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국가연구개발(R&D) 연구관리 전문기관 및 주관연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 국가 R&D 연구성과 활용·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TI가 주관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농촌진흥청,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부처별 연구관리전문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대학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김재수 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국가R&D 연구성과 관리유통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 △국가R&D 과제 및 연구성과 정보의 관리 및 운영사례 △국가 R&D 연구성과의 관리 및 활용 전략 △국가R&D 연구성과 기술 소개 및 활용 시연 등 강연과 관련 토론이 이어졌다. 국가R&D 연구성과는 연구자의 연구 활동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궁극적으로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보자원이다. KISTI는 국가연구개발사업 9대 연구성과 중 보고서 원문과 논문정보 연구성과 관리·유통 전담기관이다. 황혜경 KISTI 콘텐츠큐레이션센터장은 "국가R&D사업에서 발생하는 주요 연구성과인 보고서 원문과 논문정보의 체계적 관리와 공동 활용은 국가차원 R&D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국가R&D 연구성과 활용·확산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데이터 생태계 선순환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12019. 06
    No. 379 View. 8405

    KISTI과학데이터스쿨, 제주 지역 ‘찾아가는 데이터·AI 캠프’ 개최

    KISTI과학데이터스쿨, 제주 지역 ‘찾아가는 데이터·AI 캠프’ 개최 -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대학교에서 슈퍼컴퓨터·인공지능·드론 코딩 등의 프로그램 진행 예정   “제주 지역의 특성상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필드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19년에도 또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이 제주지역의 일반인·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대응을 위한 국민참여 프로그램 ‘찾아가는 데이터·AI 캠프’로 또 한 번 나선다. KISTI과학데이터스쿨과 제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SW융합교육센터)이 주관하고 인텔이 후원하는 ‘KISTI-JNU-INTEL Data·AI Camp’는 지난해 ‘2018 KISTI-INTEL-JNU Smart CK Data School’의 긍정적인 평가에 이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오는 25일부터 3일간 한 번 더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데이터·AI 캠프는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데이터 기초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슈퍼컴퓨터에 대한 인식제고를 시작으로 첨단 장비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해소하고 과학기술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국내 최고의 데이터 및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 강의와 수강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 특성상 첨단 장비를 접하거나 KISTI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듣기 어려운 일반인 및 대학생, 과학교사 등을 위해 KISTI가 직접 미니 PC(NUC)와 화상카메라 등의 장비를 가지고 찾아가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어 관심 있는 이들에게 더 반가운 소식이 될 예정이다.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한 이미지 데이터 수집까지 다양한 과학기술로 전문 강의와 실습이 이루어질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제주대학교 정보통신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제주도 내 일반인 및 대학생, 과학교사들은 KISTI과학데이터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KISTI 안부영 센터장(KISTI과학데이터스쿨)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지능 정보 사회에서 슈퍼컴퓨터를 이해함과 더불어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활용의 실제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기술을 배양하고 개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192019. 06
    No. 378 View. 8806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여전히 미국과 중국이 주도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컴퓨터의 성능과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 슈퍼컴퓨팅 기술 격전장‘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High Performance 이하 ISC)’가 16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에서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ISC에 참가하여 국가 슈퍼컴퓨팅의 소개와 활용,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국제적 슈퍼컴퓨팅 인지도 향상 및 글로벌 기업, 연구소와의 협력 등 공동연구를 도모하고 있다. ISC는 17일(현지 시간) 세계 최고 슈퍼컴퓨터 Top500을 발표했다. ISC에서 발표한 Top500 순위를 살펴보면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 서밋(Summit)이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약간의 실측 성능을 향상시켜 재등록한 서밋의 실측성능은 148페타플롭스(PF)로 1초에 148 x 1000조번 연산이 가능하다. 2위는 로렌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시에라(Sierra), 3위는 중국의 Sunway TaihuLight 순으로 작년에 이어 그대로 순위를 유지하였다.   한국의 KISTI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은 작년말 미국에서 개최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Supercomputing Conference)의 발표 대비 2계단 하락하여 15위를 차지했다. 누리온은 연산 속도가 25.7페타플롭스(PF)에 이르고 계산노드는 8,437개다. 1PF는 1초에 1000조번 연산이 가능한 수준이며 70억명이 420년 걸려 마칠 계산을 1시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한, 기상청이 보유한 누리와 미리가 각각 99위와 100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은 5대(국가별 순위 10위)의 슈퍼컴퓨터만 Top500 순위를 기록하면서 슈퍼컴퓨터 강국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이번 Top500에서 미국은 전체 성능, 중국은 수량에서 압도하면서 미국과 중국이 슈퍼컴퓨터 분야 2강 체제를 형성했다. Top500중 성능은 미국이 38.5%, 중국이 29.9%를 차지해 전체 약 70% 가까이 차지했으며, 수량에서는 중국이 Top 500중 219대(43.8%)를 보유해 2위 미국(116대, 23.2%)을 따돌렸다. 또한, 작년말 430위 수준의 1페타플롭스(PF) 미만 시스템들은 Top500에서 사라지고 모든 시스템이 페타플롭스(PF)급이 된 첫 해로서 대규모 시스템이 증가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슈퍼컴퓨터 분야 주도권을 두고 양국의 각축전은 지속될 전망이며, 양국 모두 페타플롭스를 넘어 페타보다 1000배 빠른 엑사플롭스급 슈퍼컴퓨터를 2~3년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KISTI 홍태영 슈퍼컴퓨팅인프라센터장은 “슈퍼컴퓨터의 활용을 통한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후발주자들도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경쟁 체제는 HPC+AI 융합 트렌드와 더불어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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