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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020. 09
    No. 503 View. 1130

    KISTI, 온택트 시대의 연구자 협업과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에 앞장

    KISTI, 온택트 시대의 연구자 협업과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에 앞장 - 학회 대상 오픈액세스 지원시스템 활용 설명회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9월 17일 국내 학회 및 학술지 발행기관을 대상으로 “KISTI 오픈액세스(OA)* 지원시스템 활용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유튜브 KISTI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 오픈액세스(open access) : 이용자가 학술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접근할 수 있고,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재정적, 법률적, 기술적 장벽을 없앤 학술정보 유통 모형 ** https://www.youtube.com/watch?v=WBTGDbv9tbw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통해 전 세계가 연구정보의 자유로운 공유,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한 상황에서, 비대면을 넘어 온택트*로 접어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연구자들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협업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등 연구환경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 온택트(Ontact) : 비대면을 지칭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것으로, 대면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연결을 통해 소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 KISTI는 이번 설명회에서 코로나19로 더욱 부각된 오픈액세스 학술출판과 유통의 중요성을 연구자와 학회에 강조하고, 온택트 시대에 연구자들이 온라인으로 연구정보를 자유롭게 공유, 활용, 협업하도록 지원하는 KISTI 플랫폼을 소개하였다. KISTI 오픈액세스(OA) 지원시스템 활용 설명회 권오선 교수(경북대학교) 4. 국내 학술지 운영과 OA 지원시스템 학술지 출판 프로세스: 과거에 비해 상당한 자원을 요구 [KPubs/KOAR] 전자저널 플랫폼 - OA적용 - XML 문서 - ORCID연동 -시스템운영 [ACOMS] 과거 관행적인 학술지 편집위원회의 업무범위 [KOAR / ?] Archiving & Indexing - Article & Data Respository - MetaData Analysis - Indexing and Linking with External DB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권오석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학술지 발행의 의미와 오픈액세스(OA)”를 주제로 국내 학회 관계자들에게 오픈액세스 출판의 필요성과 의미를 전달하고, 한국곤충학회의 학술지 출판 경험을 공유하였다. KISTI 김완종 책임연구원은 온택트 시대에 적합한 연구자 협업 지원 툴인 온라인 공동저작도구의 시연과 국내 학회의 오픈액세스 출판을 지원하는 KOAR(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 학술지 리포지터리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 KOAR(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 : KISTI가 올해 3월 오픈한 오픈액세스 플랫폼으로, 오픈액세스 논문의 이용, 연구자 자율 기탁, 학술지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 연구자 온라인 협업을 지원함 전 세계 오픈액세스 논문의 활용과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 자율 기탁을 지원하는 KOAR 기능 소개, 부실의심 학술지와 학술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SAFE(건전학술활동시스템) 소개, 온라인 투고심사시스템 ACOMS 이용 안내, 협약 및 원문구축 등의 KISTI 학회 지원서비스 활용 안내도 진행되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연구자와 학회가 연구정보의 개방과 공유에 뜻을 함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KISTI는 향후 KOAR를 통해 오픈액세스 학술출판 전주기를 근접 지원하고, 오픈액세스 환경에서 학술정보가 자유롭게 활용되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172020. 09
    No. 502 View. 1123

    KISTI, 보안 정책 및 대규모 로그 가시화 원천기술 민간이전

    KISTI, 보안 정책 및 대규모 로그 가시화 원천기술 민간이전 - 보안 SW 전문기업에 선급기술료 1억 원 기술이전 - - 사회이슈 기반 사이버표적 공격 탐지 등에 활용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7일 보안 SW 개발 및 보안서비스 전문기업 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과 방화벽 정책의 가시성 확보 및 침해로그 분석이 가능한 ‘방화벽 정책 및 로그 가시화 시스템(VizPolaris*)’에 대해 선급기술료 1억 원(VAT별도, 경상기술료 2%포함)에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VizPolaris : Vizualization of Firewall Policy and Log for Advanced Real-time Intrusion Surveillance    방화벽 정책 및 로그 가시화 시스템(이하 가시화 시스템)은 텍스트 기반의 방화벽 접근정책과 보안로그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가시화함으로써 효율적인 방화벽 정책관리와 악성행위 IP에 대한 심층 추적, 사회이슈 기반 사이버표적 공격의 효율적인 탐지, 이상행위의 정보 제공으로 한층 더 효율적인 방화벽 운영·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가시화 시스템은 방화벽의 접근정책을 계층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접근정책 간 관계이상의 문제점과 보안상 취약하거나 불필요한 중복 정책을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대규모 보안로그에 대한 다양한 통계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성·축적하여 가시화함으로써 침해사고 발생 시 악성 IP와 최초 통신시점, 주요 공격행위, 관련 사회이슈 및 표적 대상 등을 식별해 대응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보안로그를 장기간 수집·분석하여 네트워크 트래픽의 주기/비주기적 특징을 표현해 공격자 또는 피해자의 이상행위를 직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     개발 기술은 각급기관 및 사이버안전센터 등에서 필수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는 방화벽의 로그뿐만 아니라 보안정책에 대한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정보보호 실무자는 물론 관리자에게도 신속한 의사결정, 사이버공격 탐지·대응을 지원하여 기관‧기업의 보안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이혁로 센터장은 “보안업무 실무현장에서 증가하는 보안장비 관리 및 보안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방화벽이 효과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해당 기술이전으로 방화벽 관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실무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의 지속적인 실용기술 연구가 이뤄낸 훌륭한 결과”라며, “KISTI는 앞으로도 국가사이버안보 역랑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넷시스템 심종헌 대표는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이 텍스트 위주의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자사 솔루션에 보안로그 분석 및 가시성을 강화하여 차세대 방화벽 정책관리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영역을 확대해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142020. 09
    No. 501 View. 1175

    KISTI, 데이터·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위한 상생 발걸음

    KISTI, 데이터·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위한 상생 발걸음 - 광주시와 인공지능 산업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4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의 핵심인 데이터 개발·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ISTI의 슈퍼컴퓨터 인프라 운영 기술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 및 중소기업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ASTI 등이 광주에 조성 중인 ‘국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데이터 개발과 유통의 활성화 등 데이터 구축 협력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지원 및 관련 인프라 자원의 공동활용 ▲인공지능 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인공지능 기업연구소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연구개발 중심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업무협력 및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 등이다. 광주시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의 핵심은 데이터 생태계”라고 강조하고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정보로 데이터 생태계를 이끄는 KISTI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힌 후, “국가 인공지능의 산업발전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AI 데이터와 연구의 이원화 방안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KISTI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국 1만 이상의 ASTI 기업을 통해 발굴된 인공지능 수요가 AI 산업발전에 직접적인 도화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힌 후,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해 지역조직 강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092020. 09
    No. 500 View. 1123

    KISTI, 아시아 OA 미팅 2020 개최

    KISTI, 아시아 OA 미팅 2020 개최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오픈사이언스 논의 - ASIA Meeting 2020 About Program Presentation Registration English Recently, the wave of the 4th incustry has changed our lwes greatty In addition, Corena 19 is accelerating this further. In the research. wortd, oper. science ‘5 getting more atter tion than open access and oper data. In tme, «'ST! nested the Asiar. OA Meeting 2029. The conference wall notan'y grovide you with tre ‘atest trends in oper sceace, but will also serve as 3 verve for insormation exchange betweer. Asian countries. Since this costerence wil. be held online que ta Coroma 19, anyvon&eae; can attend anywhere, scl nope that many cecole wi'l participate to orosden their enowiecg= cf agen science anc ciscuss ways to develog it Speakers for Asia OA Meeting 2020 Kathleen Shearer, Exeive Director COAR Caroline Sutton, Chair, OASPA/Director of Open Research, Taylor & Francis Group Paolo Manghi, CTO, OpenAIRE /Researcher, CNR-ISTI Rebecca Lawrence, Maraging Director, FLOOCResearch Kazutsuna Yamaji, Professor, NII Hye-Sun Kim, Director, Open Access CEnter, KISTI dihyun Kim, Assa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Ewha Womans University Eunjung Shin, Head, Office of Institutional Innovation Research, STEPI Overview Event Name: Asia Oa Meeting 2020 Theme: Building a Sustainable, Asian Knowledge Commons for Open Science Era Time: September 9-16, 2020 (Seoul/ Tokyo time) Venue : https://2020kcrea asiaog.org Host: Carfederation of Open Access Repositories ;COAR!, and M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iKISTI: COAR,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최희윤)은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오픈사이언스시대를 위한 아시아국가간 지식공유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오픈액세스리포지터리연합(COAR)과 공동으로 “아시아 OA 미팅 2020”을 개최한다. COAR(Confederation of Open Access Repository) COAR는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 운영기관과 네트워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 협회로서, 오픈액세스 디지털 리포지터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전지구적 지식커먼즈(global knowledge commons)를 비전으로, 연구 성과물의 가시성과 활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AR에는 현재 도서관, 대학, 연구소, 공공기금기관 등 157개 회원과 파트너가 가입되어 있다. COAR는 아시아의 오픈액세스 및 오픈사이언스 활성화를 위하여 아시아 OA 미팅을 5년 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KISTI는 COAR의 정회원으로서 지속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온 결과, 이번 회의를 유치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https://2020korea.asiaoa.org)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컨퍼런스와 함께 화상회의를 통한 패널 토론과 아시아 OA 회원국 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온라인 컨퍼런스의 키노트 발표자로는 COAR 사무총장인 캐슬린 시어러와 오픈액세스출판협회(OASPA) 의장인 캐롤린 수톤이 맡았다. 시어러 사무총장은 최근의 코로나 패데믹으로 인해 오픈사이언스의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한다. 그렇지만, “코로나 관련 논문 철회 건수가 급증하였고, 연구결과의 오남용의 문제도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또한 “오픈사이언스에서 유념해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 언어, 문화, 지역 등 다양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수톤 의장은 20년간 진행되어 온 오픈액세스 발전과정과 성과를 회고하면서 향후 방향으로서 오픈 리서치(Open Research)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오픈리서치는 출판물만 공유하는 오픈액세스를 넘어 연구 과정 전체에서 발생하는 모든 산출물을 공유함으로써 연구의 투명성과 재현성을 향상시킨다”고 말하며, 이는 자연스럽게 국가 간 및 학제 간 협업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류 공동의 문제 해결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바라본다. 또한 ”오픈 리서치가 새로운 연구관행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선구자적 역할이 요구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그 외에 해외 연사인 F1000Research의 레베카 로렌스 박사, 유럽 OpenAIRE의 파올로 망히 박사,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NII)의 카추스나 야마지 교수 등이 오픈사이언스 인프라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KISTI의 학술정보공유센터장인 김혜선 박사, 이화여자대학교의 김지현 교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신은정 박사 등이 국내의 오픈사이언스 정책과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는 처음 주최하게 되었지만, 역대 최대 국가가 참여하여 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10개국 미만의 국가에서 참여하였지만,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되기 때문에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30여 개국에서 2백여 명이 참석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KISTI의 최희윤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픈사이언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에 KISTI가 아시아 OA 미팅 2020을 개최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서 아시아의 연구 문화가 오픈사이언스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KISTI도 오픈사이언스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 082020. 09
    No. 499 View. 628

    KISTI, 소방청과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KISTI, 소방청과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 데이터 기반 국가재난·재해 예측 및 문제 해결 기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 양성으로 국가 재난·재해 상황 예측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ISTI 교육부서인 과학데이터스쿨에서는 최근 융합형 인공지능(AI+X)기술을 활용한 과학기술 분야 데이터 분석 교육과정을 개설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방청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KISTI의 전문 인력과 슈퍼컴퓨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소방청 빅데이터 정보분석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KISTI 자원과 기술력의 연계를 통한 소방청 보유 데이터 분석·활용 ▲재난예측 모델 개발 등을 위한 빅데이터 공동연구수행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KISTI와 소방청은 소방청 보유 데이터를 활용하여 재난재해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한다. 소방청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소방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의 슈퍼컴퓨터 5호기 인프라 활용과 소방청이 보유하고 있는 약 171억 건에 대한 데이터 정제 및 분석을 통해 국가의 재난·재해를 예측하고, 빠르게 해결하기를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최근 디지털 뉴딜정책에 부응하여 국가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82020. 08
    No. 498 View. 704

    KISTI,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 혁신 동반자 됐다

    KISTI,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 혁신 동반자 됐다 - NTIS 노하우로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서비스 고도화 LOC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코스타리카 현지 시각 8월 27일 08:30∼10:30(한국 시각 23:30∼01:30), 화상 회의(비디오 컨퍼런스) 형식으로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MICITT*)와 투자확약서(LOC, Letter of Commitment)를 체결하고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서비스(이하 SINCYT**)를 고도화하는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 MICITT(미싯): Ministerio de Ciencia Tecnologia y Telecomunicaciones   ** SINCYT(신시트): Servicio de Informacion Nacional de Ciencias Y Tecnologico KISTI는 그동안 코스타리카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의 우수 기술과 노하우를 현지 실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수해왔다.   *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사업, 과제, 인력, 연구시설·장비, 성과 등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서 서비스하는 지식포털(www.ntis.go.kr)   ㅇ 특히 코스타리카의 NTIS라고 할 수 있는 SINCYT는 KISTI가 해외 수출에 성공한 첫 사례로, 그동안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LOC는 코스타리카 바이오 이코노미 이벤트에서 체결됐다. 행사는 비디오 콘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을 비롯해 MICITT 장·차관, OECD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고, 한국 측에서는 KISTI 최희윤 원장, NTIS센터 관계자 등이 자리해 NTIS 기반의 SINCYT 발전 목표와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LOC는 KISTI가 2년 앞서 코스타리카와 LOC를 체결하고 당시 NTIS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스타리카에 SINCYT를 구축한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ㅇ 2018년에는 SINCYT 프로토타입 구축이 사업의 핵심이었다면, 2020년 체결된 LOC는 코스타리카의 국가적 바이오 이코노미 전략에 맞춰 이미 구축된 SINCYT를 더욱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ㅇ KISTI는 과학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기술 자문을 맡고, 코스타리카 관계자들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 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ㅇ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코스타리카의 국가과학기술 정보관리 체계를 혁신하는 데 적극 협력하며, 동시에 한국 NTIS의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2018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LOC 체결을 통해 한국의 국가과학기술정보관리체계 구축 노하우가 얼마나 우수한지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KISTI가 보유한 다양한 정보관리 및 분석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활발히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262020. 08
    No. 497 View. 652

    KISTI, 전국 단위 ‘국가 고성능컴퓨팅(HPC) 실태조사’ 나선다

    KISTI, 전국 단위 ‘국가 고성능컴퓨팅(HPC) 실태조사’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9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 간 고성능컴퓨팅(이하 HPC*) 산업과 인프라의 운영·활용 실태 파악을 위한 전국 단위 ‘국가 고성능컴퓨팅(HPC)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KISTI는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초고성능컴퓨터법)에 따라 2011년 국내 유일의 국가초고성능컴퓨팅센터(이하 국가센터)로 지정되어 주관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초고성능컴퓨팅 산업 육성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주요 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초고성능컴퓨터(누리온(NURION))를 구축하여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를 지원하는 등 초고성능컴퓨터법 제9조에 따라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KISTI는 이의 일환으로 포괄적 개념인 고성능컴퓨팅 산업 및 활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국가 차원의 실효성 높은 정책 마련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초고성능컴퓨터법 제15조 및 시행령 제14조에 의거하여 ‘2020년 국가 고성능컴퓨팅(HPC)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크게 ▲HPC 산업 실태조사 ▲HPC 운영·이용 실태조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HPC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부처, 공공기관, 연구소와 대학(원) 등 HPC 관련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항목에는 HPC 기업 업종과 생산품목, 매출 현황 등의 일반적인 내용 외에도 HPC 관련 연구개발 활동, HPC 운영 및 이용 현황과 향후 계획, 인력 현황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또한, KISTI는 실태조사와 함께 HPC 관련 기업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국내 HPC 산업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해당 기업들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2020 대한민국 HPC 산업편람(가칭)’을 발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 황순욱 본부장은 “그간 일부 지역, 혹은 특정 모집단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산발적으로 존재했으나, 그나마도 단편적인 조사로 국가 차원의 실태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국가차원에서 HPC 산업과 인프라의 운영 및 활용 실태에 대한 전국 단위의 조사가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주기적 조사 추진으로 HPC산업의 발전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맞춤 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으로, “향후 국가 HPC 생태계 활성화와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한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HPC 관련 기관 또는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252020. 08
    No. 496 View. 678

    뉴노멀 시대의 과학기술 데이터 기반 R&D 전략

    뉴노멀 시대의 과학기술 데이터 기반 R&D 전략 - 새로운 가치 창출과 선도형 R&D 전환을 위한 기회 -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중심 기관 KISTI ISSUE BRIEF KISTI ISSUE BRIEF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분야 대표기관인 KISTI가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고나련 현안 이슈를 발굴, 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 을 제시하고자 발간합니다. 정도범/ 제 24호 2020.08.24 뉴노멀 시대의 과학기술 데이터 기반 RnD 전략 -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 관점에서 - 목차 CH01.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뉴노멀 시대의 도래 - 코로나19 사태와 비대면 경제의 확산,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 뉴노멀 시대의 도래 CH02. 뉴노멀 시대를 위한 과학기술 정책 동향 - 해외 과학기술 정책, 국내 과학기술 정책, 주요 시사점 CH3. 과학기술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방향 - 데이터 분석과 활용기회,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하 협력 강화, 데이터 분석과 활용 환경 조성 CH04. 과학기술 데이터 기반 R&D전략 -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주요 역할, 데이터 분석과 활용 제고를 위한 방안, 정책적 제언 요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일상생활에서의 비대면문화(Untact culture)확산과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비대면 경제(Untact economy)라는 큰 변화를 촉발시켰다. 이러한 비대면화는 디지털화와 온라인화를 기반으로 더욱 심화, 확산되어 감염병 만연시대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아 뉴노멀(New Normal)시대를 열고 있다. 뉴노멀 시대에서는 기존과 새 시대의 가치들이 혼재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과학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세계 주요국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자국의 과학기술 역향을 총 집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과학기술 기반의 한국판 뉴딜 전략을 통해 경제구조 고도화, 일자리 창출과 함께 디자털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데이터 경제를 수용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축척된 대규모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과학기술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이를 공 및 산업 문야의 다양한 데이터와 결합하여 각종 사회현안 해결과 국민 삶의 질 향상 등과 관련된 의사결정 지원에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사회 각층에서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는 국민의 인식 전환과 함께 중요시되어야 하며, 과학기술 데이터 분석과 사회적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형 RnD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인 정책 및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https://www.Kisti.re.kr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다가오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여 과학기술 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 방향과 이를 바탕으로 R&D 전략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였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2019년 12월,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는 높은 전파력으로 인해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비대면 경제를 확산시키고 있다.   ㅇ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20년 8월 23일 현재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다시 격상되는 등 종식 시점도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다.   ㅇ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는 사람과 직접 연결되거나 접촉하지 않는 비대면 경제의 확산을 초래하였으며,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등이 수용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ㅇ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사회가 크게 변화함에 따라, 과학기술의 역할이 강조되고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이 부각되는 티핑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와 AI가 적극적으로 활용되었고,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에서도 데이터 분석과 활용 기반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이 중요해질 것이다.   ㅇ 데이터·AI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측하고, 사전 유입 차단, 감염 여부의 신속한 진단 등에 활용되고 있다.   ㅇ 우리나라도 과학기술과 임상·행정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을 통해 매우 효과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였다.   ㅇ 데이터 기반의 접근 방식은 국가 방역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뉴노멀 시대에서의 환경 변화에 대한 예측과 대응 방안 마련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여 세계 주요국은 데이터와 AI 등을 활용한 과학기술의 역할을 강조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ㅇ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인프라 구축, 데이터 공유·활용, 다학제적 공동 연구 등을 통한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ㅇ 우리나라도 감염병 대응 및 미래 성장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 댐 구축 등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ㅇ 향후 국가들 간의 디지털 경쟁력은 다양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 디지털 경제, 데이터 경제가 강조되는 뉴노멀 시대에서 과학기술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ㅇ 데이터 분석은 과학기술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단순한 상황 분석에서 미래 예측과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   ㅇ 각종 사회현안 해결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과학기술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융합해야 하고, 데이터 가치 창출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들 간에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해야 한다.   ㅇ 이를 위해 국민의 인식 전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과학기술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선도형 R&D로의 전환을 위한 선제적인 정책 및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ㅇ 공공 부문은 과학기술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 예측과 의사결정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등 사회현안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ㅇ 데이터 분석과 활용의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데이터의 원활한 공유·활용을 위해 데이터 3법의 후속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ㅇ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기술과 시장 수요, 경제·사회적 변화를 통합적으로 분석·예측하여 선도형 R&D로 전환할 수 있는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해나가야 할 것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뉴노멀 시대에 사회 전반에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기반 접근 방식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KISTI는 과학기술 등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선도형 R&D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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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제공한 마이데이터, 스마트 서비스로 돌려받는다!

    개인이 제공한 마이데이터, 스마트 서비스로 돌려받는다! -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실증서비스 개발’ 착수 - - KISTI와 대전시가 만드는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 < KISTI 융합서비스센터 최희석 센터장이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교통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이 대전광역시, 대전복지재단, 대전도시철도공사, 하나카드, 메타빌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실증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ㅇ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본인 데이터에 대한 실질적 통제 권한을 확보하고, 다양한 주체가 개인정보를 활용한 혁신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주체 중심의 개인데이터 통합·활용 기반을 말한다.   ㅇ KISTI와 대전시 등이 지난 21일 착수회의를 갖고 본격적으로 개발에 돌입한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는 이동신청과 예약에서부터 승차 시 모바일 신원인증, 하차 시 결제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하고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장애인의 이동권을 향상시킬 수 있다.   ㅇ 특히 데이터3법 개정에 따라 개인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제3자 제공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데이터이동권이 쉽고 편리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열람·수집·활용·제공 동의 관리 ▲개인데이터 관리 ▲데이터 선별 공유 ▲데이터 이용내역 관리 ▲개인데이터 수집·저장·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출연(연)-지자체-금융·데이터관리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ㅇ KISTI 컨소시엄은 지난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모한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6.5억 원을 확보했다.   ㅇ 총괄주관기관인 KISTI와 함께 메타빌드가 공동으로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활용서비스를 개발하고, 대전광역시, 대전복지재단, 대전도시철도공사, 하나카드는 데이터보유기관으로 참여하여 정보제공 주체인 개인의 동의 하에 장애인 정보, 교통데이터, 카드 이용자 정보, 결제 데이터 제공과 함께 본인인증과 결제처리 기능을 연계하여 제공한다.   이번 실증서비스 사업의 핵심은 ‘마이데이터에 대한 자기결정권 강화’와 ‘데이터-교통수단-서비스 연결성 강화’로, 시민 참여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KISTI 융합서비스센터 최희석 센터장은 “공공·민간이 보유한 데이터가 개인을 중심으로 쉽게 연결되고 활용될 수 있는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라며 “사업기간이 매우 짧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발주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및 본 사업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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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세종대, 미래 인적자원 개발 위해 업무협약 체결

    KISTI-세종대, 미래 인적자원 개발 위해 업무협약 체결 - 데이터·슈퍼컴퓨터·인공지능 연계 융합 인재양성 공동협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이하 세종대)는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 활용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최근 발표된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14일 밝혔다. KISTI가 보유한 데이터, 슈퍼컴퓨터, 초고속연구망, 대용량 저장장치, 지능형 플랫폼 등의 내부역량과 세종대의 학술 인프라 및 연구 인력을 연계하여 데이터 경제시대를 주도하는 미래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공동 학술활동 등 데이터·슈퍼컴퓨터·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빅데이터, 슈퍼컴퓨팅,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멘토링, 인턴십, 공동 교과과정 개발 ▲학술정보 및 슈퍼컴퓨팅 인프라활용 및 연구 ▲계산과학 융합 플랫폼 등 융복합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연구인력과 학술 정보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뉴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D.N.A(디지털, 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데이터과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와 세종대의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이 빠르게 변화하는 데이터 생태계의 미래를 주도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좋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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