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총 게시글 545 RSS
  • 112011. 04
    No. 95 View. 9531

    KISTI 동문 홈페이지 오픈

    우리연구원 동문 홈페이지(http://ob.kisti.re.kr)가 새롭게 개설됐다. 1962년 KORSTIC(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으로 출범한 우리연구원의 동문수는 2011년 현재 천 명이 넘으며, 본 홈페이지는 동문들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제작됐다.
  • 112011. 04
    No. 94 View. 8874

    1사1연구원 근접지원활동 본격 추진

    우리연구원은 지난 3월 22일 서울 본원에서 80여 명의 1사1연구원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1사1연구원 근접지원활동 워크숍’을 열었다. 1사1연구원 근접지원활동은 지난해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추진했던 100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한 곳 당 한명의 전담 연구원을 배치해 기업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는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본부별 지원기업을 보면 슈퍼컴퓨팅본부 18개 기업. 정보유통본부 1개 기업, 정보분석본부 57개 기업, ASTI 사업단 23개 기업, 기타(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1개 기업이며,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112011. 04
    No. 93 View. 8546

    KISTI, 한중일 과학기술정보기관 합동 세미나 참석

     우리연구원은 지난 3월 13일부터 4일 간 중국 ISTIC(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에서 열린 ‘제2회 한중일 과학기술정보기관 합동 세미나’에 참석했다. 본 행사는 한중일 과학기술정보기관 즉 우리연구원, 중국의 ISTIC, 일본의 JST가 함께 모여 서로의 사업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과제를 협의하는 세미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본 세미나에서는 다언어 자원 활용, 메타데이터 교환, Open Access, 계량정보분석기술 등에 대한 정보공유와 협의가 이뤄졌다. 또한 각 기관이 현재의 협력 활동을 각국 정부 부처의 채널을 통해 추진함으로써 정부의 지지와 지원을 유도하자는데 합의했다. 제3회 합동 세미나는 우리연구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062011. 04
    No. 92 View. 9620

    KISTI 봉사활동 동호회 더불어함께, 아프리카 염소보내기 희망릴레이 참여

     우리연구원 봉사활동 동호회인 더불어함께(회장 한선화)는 지난 1월 24일 국제사회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아프리카에 염소보내기 희망릴레이’에 참여해 염소 134마리(536만원 상당)를 아프리카에 보냈다. 본 릴레이는 아프리카의 대표적 식량 위기지역인 니제르에 주요 생계수단인 염소를 보내는 것으로, 염소는 끈질긴 생명력과 왕성한 번식력을 갖고 있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신선한 젖과 단백질을 제공하고 빈곤퇴치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의 빈곤아동을 돕는 92년 역사의 국제기구다.  
  • 062011. 04
    No. 91 View. 8173

    ‘고객 가치’ 창출하는 2011년 힘차게 시작

     우리연구원은 지난 1월 3일 본원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신묘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서 원장은 “2010년 전 사업을 고객중심으로 강력하게 체질개선한데 이어 2011년에는 이러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특히 서로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세계 일류 정보기관’이라는 기관 비전을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112011. 03
    No. 90 View. 8216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MOU체결

          우리 연구원은 9일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아시아 문화중심 추진을 위한 정보자원 콘텐츠 구축과 공동활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양한 아시아 문화정보의 수집, 조사, 연구 및 보존을 위한 문화자원 관리시스템을 공동개발하고 아시아 국가들이 교류와 창조의 장을 통해 아시아 문화의 무한한 가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의 문화중심도시” 구축에 협조하기로 하였다.  
  • 072011. 01
    No. 89 View. 9936

    2010 KISTI 10대 뉴스

    2010 KISTI 10대 뉴스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세계 일류 정보연구기관’이라는 꿈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 온 2010년. 다사다난 했던 KISTI의 1년을 10대 뉴스에 담았다.   ▲‘ASTI 위원 만 명 시대 개막’ & ‘100개 기업 현장방문 프로그램’ 7월 2일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 위원 수가 만 명을 넘어서면서 ‘ASTI 위원 만 명 시대’가 열렸다. 만 명은 위원들이 융합을 통해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상징적인 수치다. 또 6월부터 11월까지 수행했던 ‘2010 100개 기업 현장방문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프로그램은 기관장과 KISTI 3개 본부(정보유통, 정보분석, 슈퍼컴퓨팅)의 80여명 실무담당자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산업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ASTI & KISTI의 중장기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지정 8월 10일 우리연구원이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로 결정됐다. 본 센터는 한국연구재단, 나노기술연구협의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에서 분산 추진돼 비효율성이 제기돼 왔던 나노기술 범부처 정책지원기능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신설됐으며, 우리연구원은 지난 10년간 나노기술 정보 수집, 가공 및 나노정보포털 운영 등을 해온 역량을 인정받아 센터로 지정받았다. 초대 소장으로는 김창우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융합에너지컨퍼런스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글로벌 대용량 실험데이터 허브 센터(GSDC) 출범 7월 23일 ‘글로벌 대용량 실험데이터 허브 센터(GSDC)’가 현판식을 가졌다. GSDC는 미국의 FermiLab, 일본의 KEK 가속기 연구소, 스위스의 CERN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양성자 가속기 같은 첨단 연구장비 그리고 거대 관측 장비 및 모의실험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실험데이터를 확보·공유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센터다. GSDC의 출범을 통해 이제 국내 연구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대용량 실험데이터를 활용해 R&D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출연연 최초 ‘성과급 집중지급제’ 실시 5월에는 출연연 최초로 ‘경영성과급 집중지급제’를 시행했다. 본 제도는 상위 1∼2% 이내의 성과우수 인력에 기관 전체 인센티브 재원의 10%를 집중 지급하는 것으로, 경영성과급을 다수의 직원에게 근소한 범위 내에서 지급하던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소수의 최우수 직원에게 집중 지급함으로써 우수성과 창출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전직원 소통 프로젝트 강화 2010년에는 기관경영 혁신 차원에서 ‘KISTI 전직원 소통 프로젝트’가 강력히 추진됐다. 직원들이 기관장에게 직언을 할 수 있는 핫라인인 ‘이런 생각 어때요?’, 기관장과 함께 와인한잔 커피한잔 마시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원장님과 함께’, 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주요 기관 정책이나 현안 사항을 기관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날’ 행사 그리고 제안대회 등이 대표적인 소통 프로젝트다. 특히 9월에 실시된 제안대회에서는 총 157건의 제안이 접수돼 111건이 원안 및 수정 수용됐다.   ▲2010 프로스트 앤 설리번 GIL 어워드에서 ‘최고혁신상’ 수상 10월 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0 프로스트 앤 설리번 GIL 어워드’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GIL 어워드는 세계적인 리서치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전 세계 25만 여개 회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전략, 기술혁신, 리더십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최고혁신상은 혁신의 독창성이 뛰어나며 그 혁신으로 인해 관련산업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에 주는 상이다. 우리연구원은 국내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을 통틀어 최초로 본 상을 수상했다.   ▲슈퍼컴퓨터 4호기 공식 가동 11월 17일 ‘KISTI 슈퍼컴퓨터 제4호기 사용자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와 함께 4호기의 공식가동이 시작됐다. 슈퍼컴퓨터 4호기는 오라클(썬마이크로시스템즈) 블레이드 서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2만 8,672개의 코어와 81TB의 시스템 메모리, 550TB 이상 스토리지, 16기가 이상의 인피니밴드, 324테라플롭스(TFLOPS)의 연산처리 성능을 갖췄다. 앞으로 4호기는 우주탐구, 핵융합, 단백질구조분석 같은 거대연구는 물론 금융과 컴퓨터그래픽스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매로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국내 유일 세계 연구기관 웹 순위 100위에 올라 스페인 국가연구회가 매년 발표하는 전 세계 연구기관 웹 순위 100위에 우리연구원이 국내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올랐다. 이 순위는 웹에서 펼쳐지는 연구 활동과 가시성에 따라 평가되며, 총 7,000개 이상의 사이트 가운데 100개가 선정된다. 조사 결과 전 세계 연구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영향력과 명성을 가진 곳은 미국의 국립보건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미국의 항공우주국, 3위는 국제표준기구인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이 차지했다.   ▲미래유망기술세미나 통해 중소기업형 유망기술 발표 10월 21일에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KISTI 2010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유망기술들을 집중 소개했다. 더불어 유망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도 제시됐다. 강소기업이란 ‘규모는 작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을 뜻한다.   ▲ KESLI 탄생 10주년, 비용절감 효과 9,670억 원 4월 14일~16일에는 국내 최대의 온라인 전자정보 세미나인 ‘KESLI 전자정보 엑스포 2010’가 개최됐다. 올 해 행사는 KESLI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개별기관 구독 시 정가대비 컨소시엄 지출비용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용절감 효과가 무려 9,670억 원에 달한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KESLI에는 2010년 현재 35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자저널 2만 1492종, 전자책 11만 8029권, 웹 데이터베이스 148종, 프로시딩 3만 3072건, 표준 1만 5129건이 제공되고 있다.      
  • 072011. 01
    No. 88 View. 14734

    KISTI , 2010 미래유망기술세미나 개최

    ‘스몰자이언트’만들 미래기술 한 눈에! - KISTI , 2010 미래유망기술세미나 개최 -   미래를 이끌 유망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KISTI 2010 미래유망기술세미나’가 지난 10월 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 세미나’라는 명성에 걸맞게 오디토리엄의 1,500석이 모자라 계단에 앉거나 선 채로 강연을 듣는 사람들이 다수일 정도로 성황리에 개최 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미래유망기술세미나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유망기술들이 집중 소개됐다. 더불어 유망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도 제시됐다.   강소기업이란 ‘규모는 작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을 뜻하는 것으로, 최근 대통령께서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전략회의’에서 제시한 ‘스몰자이언트’와도 일맥상통한다.   Session1에서는 가장 먼저 정보분석본부 권영일 기술정보분석실장의 ‘2010 KISTI 선정 미래유망기술, 중소기업형 기술을 중심으로’라는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유망기술 발굴에는 미래유망성, 사업파급도, 기술 실현시기, 실현가능성 등의 기준이 활용됐다. 정보분석본부는 우선 2010년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외 미래유망기술들을 모니터링 한 결과(약 1만 여건의 정보)를 이용해 226개의 후보기술을 도출하고, 전문가 검증을 통해 70개의 미래유망기술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실정에 적합한 것 30개를 고른 다음, 최종적으로 우리연구원 정보분석 전문가들이 10개를 추려냈다. 구체적으로 ‘암세포 표적치료제, 액체 OLED, 온도 감응 스마트지붕,’ 등의 유망기술들이 발표됐다.   < ‘KISTI 선정 미래유망기술 10선’ > 미래니즈와 KISTI 선정 미래유망기술 10선 내용입니다. 미래 니즈 KISTI 추천 중소기업형 기술 10선 건강한 삶 암세포 표적 치료제 동시 다항목 진단 랩온어칩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 액체 OLED 레이저 라벨 쾌적한 환경 온도 감응 스마트 지붕 창문이나 태양열 패널을 스스로 청소하는 펩티드숲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대용량 초고속 전기 충전 기술 빛으로 상전이 가능한 금속산화물 지속가능 성장 초저전력 무선 통신 수신칩 차세대 나트륨 이온 전지 우리연구원은 10개 선정기술 외에 1차적으로 선정된 70개 기술에 대해서도 기술별 개요, 특징, 국내외 연구동향, 해결과제 등을 분석해 미리안 홈페이지(http://mirian.kisti.re.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기초기술연구회 손영복 전문위원은 기술기술연구회 소관 13개 출연연들이 현재 6,000여 건의 국내외 원천 및 첨단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국가산업의 허리인 중소기업에 적극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KISTI 정보분석본부 손종구 산업정보분석실장은 R&D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이전에 기술기획 및 로드맵 작성이 탄탄하게 이뤄져야만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금 가운데 기술기획 부분은 0.5%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중소기업들이 체계적으로 기술기획지원을 받을 수 있는 KISTI의 ‘중소기업 R&D기획 지원사업’과 ‘개별기업 기술로드맵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Session2에서는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안철수 석좌교수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강소기업, 성공전략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다. 안 교수는 ‘왜 한국에는 강소기업이 별로 없는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경영자의 실력부족과 대학·벤처캐피탈·금융권·아웃소싱기업 등 중소기업을 도와주는 사회적 지원체제의 취약 그리고 대기업·공공기관이 중소기업에게 공정하게 이익을 배분하지 않는 점 등이 중소기업 성공의 방해요소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이 스몰자이언트로 거듭나려면 자신감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좋은 인력과 철저히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진 제품 그리고 R&D 이전에 컨셉테스트 즉 마케팅리서치를 거치는 점진적인 사업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유필화 경영대학원 부학장은 ‘히든 챔피언들의 혁신전략’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독일에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세계시장 점유율도 60~80%나 되는 초일류 중소기업’ 즉 히든챔피언이 1,200개나 있고 이것이 독일을 국민 1인당 수출액 세계 1위의 국가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의 성공 원동력은 발 빠른 혁신과 전문성이며 이를 벤치마킹하면 국내 중소기업도 얼마든지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세계적인 미래기술⦁사업화전략 컨설팅 기업인 Shaping Tomorrow의 마이클 잭슨 회장은 ‘히든 챔피언-한국 중소기업들을 위한 미래유망기술과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13개의 신흥 글로벌 원동력(인구통계, 교육, 영양, 네트워킹, 개인화, 세계화, 아시아, 경제, 웰빙, 에너지, 환경, 보안, 경이로움)에 대해 설명하고, 이런 패러다임을 미리 알아내 민첩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않고는 강소기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KISTI 정보분석본부 김은선 기술사업화정보실장은 ‘중소기업의 유망아이템 발굴전략, 사업화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강연을 통해 개별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게 가장 성공가능성이 높은 사업아이템을 찾아주는 KISTI의 ‘유망아이템발굴사업’을 설명하고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또 IBM KOREA 남정태 전무는 ‘2010 IBM Global Technology Outlook’이라는 강연을 통해 미래 기술의 비전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결과를 제공하는 GTO(Global Technology Outlook)의 활용방법에 대해 얘기했다.   더불어 수출주도형 중소기업인 (주)나노엔텍의 장준근 대표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탄탄히 자리 잡고 있는 (주)아모텍의 김병규 대표의 성공사례도 발표됐다. Session3에서는 KAIST 송락경 교수를 좌장으로 조성복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 서울협의회장, 유승삼 벤처테크매니지먼트(주) 대표, 이동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남정태 IBM KOREA 전무, 마이클 잭슨 Shaping Tomorrow 회장, 장준근 (주)나노엔텍 대표, 문영호 정보분석본부장이 함께 본 세미나의 주제인 ‘글로벌 강소기업 성공 요인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우리연구원 박영서 원장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 즉 ‘스몰자이언트’로 성장시킬 수 있는가에 따라 국가 미래가 크게 좌우될 것이다. 부디 본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성공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072011. 01
    No. 87 View. 9625

    2010 ASTI 100개 기업 방문’ 대장정 마무리

    2010 ASTI 100개 기업 방문’ 대장정 마무리   우리연구원이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1일부터 추진했던 ‘2010 ASTI 100개 기업 현장방문 프로그램’이 11월 25일 (주)이피아테크를 끝으로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본 프로그램은 기관장과 3개 본부(정보유통, 정보분석, 슈퍼컴퓨팅)의 80여명 실무담당자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산업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ASTI & KISTI의 중장기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연구원 박영서 원장은 “KISTI는 2009년부터 중소기업을 기관의 핵심고객으로 규정해왔다. 이에 중소기업 현장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ASTI 소속 100개 기업을 방문하게 됐다”고 본 프로젝트의 목적과 의의를 밝힌 바 있다.   지난 11월 26일에는 서울 KISTI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KISTI 직원 40여명이 모여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고 더욱 발전적 방향을 모색해보는 ‘ASTI 100개 기업 방문 전략 워크숍’이 열렸다.   본 워크숍에서 김찬호 서울지역팀장은 ‘100개 기업 방문 결과’를 보고했다. 우선 방문기업 현황을 보면 ‘서울이 17개 기업으로 단일지역으로는 가장 많았고, 경기·인천·강원이 20개 기업, 대구·경북이 15개 기업, 대전·충남·충북이 18개 기업, 부산·울산·경남 15개 기업, 호남·광주·제주가 15개 기업’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파악한 중소기업별 니즈를 보면 ‘정보조사 및 분석이 필요하다는 기업이 52개, 기술사업화 컨설팅 요청이 34개 기업, 슈퍼컴퓨팅 지원 요청이 31개 기업, 기술지원 및 협력 지원 요청이 5개 기업, 제품홍보 지원 요청이 4개 기업, 장비활용정보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 기업이 3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니즈에 대한 후속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곳은 11월 말 현재 12개 기업이다.   현황보고에 이어, 기업 현장방문의 긍정적 효과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도 진행됐다.   우선 긍정적 효과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의 니즈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그 결과 KISTI의 사업이 기업의 니즈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만큼, 앞으로는 니즈분석에 기반해 사업 세부사항을 전반적으로 수정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 ‘그동안에는 수동적으로 지원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수요를 발굴할 수 있었고, 이에 기반 한 사업구상을 할 수 있었다’ 등의 의견이 개진됐다.   또 미흡했던 점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기관 소개 자료가 부족’했고, ‘방문 기업에 대한 사전 이해도도 부족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더불어 발전적 제언으로는 ‘ASTI를 국가R&D사업 테스트베드로 활용함으로써 간 상생모델을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 ‘100개 기업 현장방문 사이트가 필요하다’는 의견, ‘앞으로는 높아진 중소기업의 기대수준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에 더 집중해야 한다’ 등의 의견이 도출됐다.   특히 프로그램 수행 자체보다 후속조치가 더 중요하다는데 모든 참석자들이 의견을 같이했다. 구체적으로 ‘기업들의 니즈를 토대로 한 수요대응형 사업화 정보지원, 유망사업화아이템 발굴지원,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연계지원 등이 충실히 이행’되어야 하며, ‘올 해 방문한 100개 기업에 KISTI 연구원 1명씩을 전담 배치해 맞춤형 정보지원 하는 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3개본 본부가 원활히 소통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끝으로 총평에서 박영서 원장은 “기업의 니즈를 정확히 수렴하고 동시에 중소기업에게 KISTI의 기능을 명확히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고 “2011년에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ASTI 100개 기업 현장방문 2년차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다. 특히 내년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ASTI 위원의 약 1/4를 차지하는 대학교수들과의 협력 강화에 힘쓰겠으며, 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업무협약(MOU)를 맺어 대학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072011. 01
    No. 86 View. 9688

    슈퍼컴퓨터 4호기 공식 가동

    슈퍼컴퓨터 4호기 공식 가동 우리연구원은 지난 11월 17일 래리 아브람슨 오라클 수석 부사장, 촌펑 림 수석 부사장, 유원식 한국오라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ISTI 슈퍼컴퓨터 제4호기 사용자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를 열고 4호기의 공식가동을 시작했다. 2007년부터 구축이 진행된 슈퍼컴퓨터 4호기는 최근 발표된 세계 500대 슈퍼컴퓨터 리스트에서 미국과 중국, 독일 등에 이어 24위에 오른 바 있다.   슈퍼컴퓨터 4호기는 오라클(썬마이크로시스템즈) 블레이드 서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2만 8672개의 코어와 81TB의 시스템 메모리, 550TB 이상 스토리지, 16기가 이상의 인피니밴드, 324테라플롭스(TFLOPS)의 연산처리 성능을 갖췄다. 300테라플롭스는 고성능 PC 1만여 대를 동시에 구동하는 것과 같은 성능이며,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우리나라 인구 5천만 명 전체가 10년 이상 계산기를 두르려 수행할 연산을 단 1분 만에 수행할 수 있다.   우리연구원은 앞으로 슈퍼컴퓨터 4호기를 우주탐구, 핵융합, 단백질구조분석 같은 거대연구는 물론 금융과 컴퓨터그래픽스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매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우리연구원은 1988년 슈퍼컴퓨터 1호기를 도입한 이래 5년 주기로 슈퍼컴퓨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왔으며, 이번 4호기는 1호기보다 16만2천배 그리고 3호기보다는 천배 이상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담당자손영주
  • 연락처042-869-099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