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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여는 농업의 미래, 스마트농업

손영주 2022-01-11 View. 563

데이터로 여는 농업의 미래, 스마트농업

- 식량 자주권 확보를 위한 농업의 스마트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식량 자주권 확보를 위해 주목받는 스마트농업의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KISTI 이슈브리프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가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농작업의 무인화·지능화로 노동력, 지식, 경험 등을 데이터가 대신하는 스마트농업이 부상하고 있다.

  ㅇ 스마트농업은 농업 가치사슬 전반에 IoT, 로봇, 드론, AI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노동력과 자원을 최적화하는 농업 체계이다.

  ㅇ 스마트농업은 한정된 토지, 자원, 인력으로 식량 수요를 충족하고, 식량안보 위기, 기후변화 등 리스크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다.


□ 스마트농업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높으나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광범위한 데이터 확보, 표준화, 데이터 분석, 사용자 인식전환, 정부의 투자,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한다.

  ㅇ 식량 수요의 꾸준한 증가,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개발도상국의 거대한 미개척 시장, 스마트농업 관련 기자재와 연계 기술 발전으로 낮아진 사용장벽 등이 시장 성장의 동인 및 기회 요인이다.

  ㅇ 다만 영농현장에서 스마트농업의 효용에 비해 높은 비용 및 표준화 문제로 낮은 관심도와 스마트농업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부족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ㅇ 따라서 스마트농업에 대한 사용자 인식 제고, 데이터 분석의 신뢰도 제고가 시장 성장을 위한 도전적 요인이다.


□ 스마트농업은 데이터(생육, 환경, 기상 등), 데이터 분석, 사업화 지원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어 있어 산학연과 연구 협력을 통해 미래농업 생태계 구현 및 사업화 성공 가능성 제고가 필요하다.

  ㅇ KISTI는 데이터가 기반이 되는 미래농업의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공공 부문의 참여를 통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융합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ㅇ 특히 KISTI는 2022년부터 시작하는 다학제 융합클러스터 사업을 토대로 국가 차원의 지능형 스마트농업 생태계 및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화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KISTI 김재수 원장은“KISTI에서도 그간의 경험과 자원을 기반으로 농업과 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으며, 데이터분석본부전략팀 이수진 박사 등 저자들은 “스마트농업은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어 있어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산학연과 연구 협력을 통해 미래농업 생태계 구현 및 사업화 성공 가능성 제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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