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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406 RSS
  • 182019. 10
    No. 406 View. 58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간 연구개발(R&D) 정보 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간 연구개발(R&D) 정보 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 연구개발(R&D) 관련 정보 공동활용을 통해 국가연구경쟁력 시너지 극대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지대범, 이하 KLID)과 17일 KISTI 대전 본원에서 연구개발(R&D)정보의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양 기관 원장과 KISTI 산하 NTIS*센터 및 KLID 스마트네이션기획부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도모했다. *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는 국가R&D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수행한 국가R&D 관련 정보(사업, 과제, 인력, 성과, 연구시설·장비 등) 약 1억 4,100만 건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과학기술 정보 포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 기관 보유 R&D정보와 관련 지식·정보의 공유 및 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분석과 공동 활용을 위한 기술 교류 ․ 지원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연구개발(R&D)분야의 경험과 전문성 등을 교류하게 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R&D) 정보,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분석과 공동 활용을 위한 기술 교류·지원 등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서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주요 연구영역은 국내외 정보의 체계적 수집·관리 및 공동활용 체제 구축, 지식정보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정보화 촉진과 관련 산업 육성·지원, 정보의 종합유통체제 구축·운영, 국내외 과학·기술 및 이와 관련된 산업 동향의 조사·분석·예측, 과학기술 연구망 등 글로벌 첨단네트워크 구축·운영 및 관련 기술 개발·지원, 초고성능 컴퓨팅 기반 구축·운영 및 관련 기술개발·지원 등 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전자정부 구현과 지역정보화의 촉진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정보화 촉진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019년 1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R&D 총괄기관으로 선정돼 국민수요 맞춤형 생활안전 연구개발사업 기획·평가 업무를 수행 중이다.
  • 162019. 10
    No. 405 View. 152

    빅 데이터 통하여 질환 심화 패턴 제시 가능

    빅 데이터 통하여 질환 심화 패턴 제시 가능 - 데이터 과학 분야 세계적인 권위지 사이언티픽 데이터에 게재(JCR 기준, Top 9) - - 美 UCSF 협업으로 재입원 궤도 추적 시각화까지 -     빅 데이터 분석은 실시간 교통 현황 검색에만 유용할까? 오늘 입원 환자는 언제 다시 병에 걸려 재입원할까? 더욱 병이 깊어지기 전에 미리 알고 교통 상황 대비 하듯이 준비 할 수 없을까? 빅 데이터 분석 기술에 기반해 1천만 명 이상의 의료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잡았다. 美 UCSF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연구팀과 백효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 슈퍼컴퓨팅응용센터 선임연구원이 초고성능 컴퓨터와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미 연구진과 백효정 박사는 1천만 명의 20여 년간 축적된 1천 9백만 건의 의무기록을 기반으로 모든 가능한 질환 691종에 대한 각 환자의 1년 주기 재입원과 합병증 패턴을 모델링했다. 이를 통해 알려지지 않았던, 실제 조현병(Schizophrenia) 환자의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 합병증 모델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은 근섬유 파괴로 인한 영구적인 신부전을 유도하는 희귀 중증 질환 고령화에 따른 천문학적인 의료 서비스의 지출이 예상된다 . 따라서 현재 입원환자의 1~2년 내의 재입원과 합병증 패턴을 모델링 하는 것이 향후 인공지능 개발과 관련된 원천 기술이다. - 그러나 국가별, 생애 주기별, 인종별 재입원과 합병증 패턴의 정량화는 기존 의료진의 경험에 기초한 전통적인 접근법으로는 수십 년의 기간이 소요된다. - 미 연구진과 백 박사는 캘리포니아 주의 20여 년간 축적된 수천만 건의 입원 기록을 확보하고, 다차원 시계열 그래프 분석(Directed Acyclic Graph modeling, GAP) 기법을 개발함으로써, 5천여 질병에 대한 생애주기별 “질환궤도 (Disease Trajectory)“를 제시, 알려지지 않은 조현병 환자의 합병모델을 증명했다. 한발 더 나아가, 연구진은 개발된 모든 질환궤도가 다수의 의료진과 의학 연구자들이 활용 할 수 있도록 유재현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규모의 질환궤도 모델을 가시화하고, 전체 분석 결과를 웹을 통해 공개했다. - 구글 웹브라우저 기반의 관련 웹사이트는 크롬(Chrome)을 통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 http://52.89.56.137:3000/#/intro) -  연구 내용 전반에 대한 예고편 비디오를 제작했고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Mds31-e2g)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지원과 컴퓨팅 기술 기반의 중개 의학 분야의 거장인 아튤 뷰트(Atul J. Butte) 교수 연구진(UCSF), 한국 질병 관리 본부(바이오과학정보과), 그리고 KISTI 백효정 박사의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10월 15일(한국 시간) 데이터 과학 분야 Top9 의 권위지인 사이언티픽 데이터(Scientific Data)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논문명은 “수백만의 질병 진단 궤적 추적을 통한 조현병 환자의 신규 질병 위험도 동정 (Tracing diagnosis trajectories over millions of patients reveal an unexpected risk in schizophrenia)” 이다.
  • 102019. 10
    No. 404 View. 673

    KISTI, 인공지능(AI)-정보보호 융합 국제워크숍 개최

    KISTI, 인공지능(AI)-정보보호 융합 국제워크숍 개최 - 제7회 KISTI-NICT-SCH 국제공동워크숍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이하 NICT), 순천향대학교(이하 SCH)와 함께 10월 7일부터 10일 까지(4일 간) ‘제7회 KISTI-NICT-SCH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총 9개 세션, 22개 주제 발표로 구성되며 ‘인공지능(AI)과 정보보호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최신 연구・개발 기술공유 및 공동연구 업무협의’를 목적으로 3개 기관의 교수, 연구원, 기술원, 대학원생 등 전문가들이 수행 중인 연구 및 기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KISTI는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S&T-CSC)에서 자체 개발한 보안관제 AI 플랫폼 및 사이버공격 자동분석 AI 모델 개발 현황, 보안관제 전용 차세대 가시화 시스템(VIZSpacer, VIZCosMos) 등을 소개하고, NICT는 AI기반 이상탐지/필터링 기술 및 개선된 다크넷 가시화 시스템(NICTer), SCH는 AI를 활용한 악성코드 수집 및 탐지 기술 등 인공지능에 관한 다양한 연구주제를 발표한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송중석 박사는 “최근 정보보호 연구의 성패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하여 대규모 보안정보를 자동 분석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3개 기관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AI 기반 정보보호 기술 연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이혁로 센터장은 “본 국제공동워크숍은 정보보호 연구기관들의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각 기관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이다. 우리 센터는 워크숍에서 확인한 다른 국가・영역의 연구들을 분석해 자체 연구 계획 수립 및 추진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일반적으로 사이버공격 방어기술은 공격기술에 비해 그 발전 속도가 더디다. 국제 정보보호 학술교류는 국가 간 최신 연구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방어기술 발전 속도를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초석이다”면서 “해당 국제 공동워크숍이 지속적으로 개최되며 양국의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102019. 10
    No. 403 View. 657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춘천지역망센터 개소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춘천지역망센터 개소 - KISTI-강원대학교 간 양해각서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이하 강원대)는 강원지역 국가 과학기술 R&D 활성화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이하, KREONET) 지역망센터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 및 개소식을 이달 8일 진행했다. KREONET은 국가 5대 기간전산망('83.3) 중 하나인 ‘연구전산망사업’(‘88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KREONET은 정부출연연구원, 정부·공공기관, 고등교육기관, 학·협회 등 200여개 기관과 슈퍼컴퓨터 이용자들에게 고성능, 고품질의 연구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ISTI는 KREONET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과 관련하여 혁신적인 융합형 사이버 연구환경 제공을 목표로 현재 전국 17개 지역망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해 강원대는 강원 춘천지역의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KREONET의 첨단 연구 인프라를 춘천지역에 지원하고, 춘천권 과학단지 조성과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국가 생명산업의 중요한 핵기지화를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KISTI는 KREONET 등 첨단 R&D 인프라를 제공해, 강원대가 지역거점 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체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연구자원 결집,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의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강원대가 KREONET 지역망센터 유치로 인해, 강원 춘천지역의 국가 과학기술 R&D 핵심 기관으로서 크게 이바지 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 012019. 10
    No. 402 View. 5090

    KISTI-창원시, 스마트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KISTI-창원시, 스마트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어제(9월 30일) 창원시청에서 스마트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과 도시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창원시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 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활용 △초고성능컴퓨팅 인프라, 데이터, 인공지능 및 산업혁신 기술 활용 협력 사업 △데이터 기반의 시민생활안전 문제해결 시스템 구축 및 활용 △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 스마트오션과 관련한 협업사업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TI의 연구데이터, 슈퍼컴퓨팅 인프라, 인공지능 분석기술과 창원시의 지역데이터의 융합으로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지능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오션 구현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KISTI는 창원시의 다양한 도시 특화 지역정보를 제공받아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발휘해 만들어 낸 실시간 분석·예측정보를 창원시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창원시가 구상하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미래형물류시스템 구축, 스마트 항만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미래형 도시 구현 계획에 KISTI의 축적된 연구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KISTI는 산업을 조망하고, 기업을 분석하기 위한 실세계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산업현황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 5천5백만 건의 기업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개발된 산업 현황 분석 시스템에 창원시 특화 산업 데이터를 추가함으로써, 로봇산업, 수소산업, 방위항공산업 등 창원시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 밸류체인과 GIS 기반 산업현황 분석, 기업별 공급망 분석을 통한 중견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발굴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데이터 생태계 중심 기관인 KISTI의 축적된 데이터 기반 연구 및 분석 역량을 창원시의 스마트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창원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262019. 09
    No. 401 View. 6417

    화이트리스트 배제 이후, 국가 과학기술 R&D 투자 패러다임 변화

    화이트리스트 배제 이후, 국가 과학기술 R&D 투자 패러다임 변화 - KISTI, 제3회 과학기술정보포럼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9월 26일‘화이트리스트 배제 이후, 국가 과학기술 R&D 투자 패러다임 변화’ 라는 주제로 제3회 KISTI 과학기술정보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28일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수출규제에 대응할 정부의 ‘연구개발 중심의 근본적 해결’ 추진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 발표 이후, 이를 국가과학기술 R&D 혁신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국가과학기술 R&D 투자 혁신 플랫폼을 소개하고 향후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에서 그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기반의 국가과학기술 R&D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인 R&D 투자 플랫폼(R&D PIE)을 개발하여 이를 국가연구개발 투자 배분에 활용하여 왔으며, 이러한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일본의 무역규제에 대응해 R&D PIE를 활용한 데이터기반의 전략 제시가 국가적 차원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R&D 패러다임 전환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32019. 09
    No. 400 View. 6697

    공공기금으로 생산된 학술논문의 공공접근을 위한 법개정 시급

    공공기금으로 생산된 학술논문의 공공접근을 위한 법개정 시급 - KISTI,“국가 R&D 논문의 오픈액세스 법제도 개선 토론회”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최희윤)은 정부 R&D 과제의 연구성과물로 나온 학술논문을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개발과 법제도 개선을 위해 9월 19일 KISTI 서울분원에서 “국가 R&D 논문의 오픈액세스 법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학술논문은 널리 이용될수록 연구자의 영향력을 높이고, 학문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학술지가 민간 상업출판사를 통해 출판 및 유통되면서 구독료를 지불한 기관의 연구원들만 학술논문을 이용할 수 있는 실정이다.   정부 R&D 과제에서 생산된 학술논문 역시 마찬가지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수행된 연구에서 나온 공공성과물 임에도 불구하고, 이들 논문을 보기 위해서는 구독료를 다시 지불해야만 하는 실정이다. 미국, 유럽 등 여러 나라들은 이미 ‘공공기금에 의해 창출된 연구성과물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은 납세자의 권리’라는 인식 하에 법 · 제도를 마련해 학술논문의 오픈액세스를 촉진시키고 있다.  ※ 오픈액세스(Open Access) : 이용자가 학술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접근할 수 있고,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다운로드, 복제, 보급, 인쇄, 검색, 링크 등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재정적, 법률적, 기술적 장벽을 없앤 학술정보 유통 모형 미국은 2009년 공중보건 및 복지에 관한 법률을 통하여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기금이 지원된 논문의 경우, 최종 동료심사 원고를 국립의학도서관에 제출해 논문 공식출판 이후 12개월 이내에 공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독일은 2013년 저작권법을 개정하여 논문 저작자의 논문 공개 권한을 확대했다.  논문 최초 출판 후 12개월이 경과하면 출판사와 배타적인 계약(독점 계약)을 맺었더라도 비영리 목적으로 해당 논문을 공중에 제공할 권리를 논문 저작자에게 부여하고 있다. 한편, 유럽 국가연구기금기관 협의체는 2018년 Plan S라는 강제 규정을 수립하여 2021년 1월부터 공공기금을 지원받아 생산한 모든 학술 출판물은 오픈액세스 저널과 플랫폼을 통해 즉시 출판하도록 의무화했다 . 현재 Plan S에는 유럽의 16개 연구기금기관과 4개 민간재단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KISTI는 정부 R&D 과제를 통해 생산된 학술논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오픈액세스 의무화 제도를 마련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의과학지식센터 이은규 과장은 의과학 학술논문에 대한 오픈액세스 관련 규정 및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차미경 교수는 국가 R&D 논문의 오픈액세스를 위한 법제도 개선 취지와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차미경 교수는 국내와 해외 주요국가의 공공연구 성과물 관련 법 · 제도의 특징과 국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오픈액세스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후, 현행 「과학기술기본법」 및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 등의 조문을 개정하여 오픈액세스를 의무화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발표에 이은 패널 토론에는 윤종민 교수(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김나원 박사(연세대학교 의학도서관), 김재수 본부장(KISTI 과학기술데이터본부), 김태희 교수(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 안효질 교수(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허선 교수(한림대학교 의과대학)가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참여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국가 R&D 과제에서 생산된 학술논문의 오픈액세스 의무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물리학 · 의학 등 각 학문분야별 오픈액세스 현황, 오픈액세스 환경에서 도서관의 역할, 법률적 차원의 정책개발 전략, 국가정보기관의 역할과 향후 제공 가능한 혜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KISTI 김재수 본부장은 “2015년 세계과학기술장관회의 대전선언문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오픈액세스, 오픈사이언스 정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도 이러한 추세에 적극 부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처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 상황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오픈액세스 정책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192019. 09
    No. 399 View. 7201

    KISTI, 과학 빅데이터 초고속 전송 슈퍼 하이웨어(Super-Highway) 글로벌 확장

    KISTI, 과학 빅데이터 초고속 전송 슈퍼 하이웨어(Super-Highway) 글로벌 확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의 첨단 과학기술연구망을 통해 출연연 중심의 과학 빅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하는 슈퍼하이웨이(Super-Highway)를 미국을 포함한 북미, 유럽에 이르기까지 국제협력을 통해 글로벌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KISTI는 미국 UC 샌디에고 통신정보기술연구소(Calit2)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연구망 행사인 글로벌 연구 플랫폼(Global Research Platform, 이하 *GRP)에 참석하여 세계적인 첨단 연구망 전문가 100여명과 함께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데이터 집약형 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글로벌 초고속 슈퍼하이웨이를 구축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GRP 행사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연구자, 과학자, 엔지니어, 네트워크 관리자 등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집약형 과학기술 연구 분야에 필요로 하는 첨단 연구망, 고성능 데이터 패브릭, 분산 사이버인프라 등을 협의하는 자리이다. 최근 전 세계 특정 위치에 있는 거대 연구 장치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에 대한 기가 혹은 테라급 전송을 통해 원격 접근, 저장, 가시화, 분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힉스입자의 발견, 중력파의 검출 등 세계적인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졌다. KISTI는 GRP 프로그램 구성 및 조직에 핵심멤버로 참여함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여 과학 빅데이터 기반 아시아 내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가 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의 **ScienceDMZ 관련 기술 및 출연연 중심의 슈퍼하이웨어 구축 활동을 소개했다.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 석우진 센터장은“GRP를 계기로 과학기술 빅데이터 유통이 가능한 첨단 과학기술연구망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성능 빅데이터 전송 글로벌 연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연구자가 글로벌 연구에 참여하여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182019. 09
    No. 398 View. 7143

    KISTI,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우수사업장”선정 쾌거

    KISTI,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우수사업장”선정 쾌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이 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열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 KISTI의 열린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연구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연구원내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연구원만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직원들의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활동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만·금연클리닉은 매년 100명 이상 연구원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클리닉 성공자는 연말 종무식에서 성공증과 함께 시상을 통해 임직원이 축하해주고 함께 건강해지는 건강문화로 정착해 나가고 있다. 또한, 건강의날 지정운영, 캘리그라피, 아로마테라피, 비즈니스 요가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직원 모두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건강증진 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을 계기로, 연구원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원 직원들의 건강이 기본이 되어야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건강관리는 물론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 0620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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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출연(연) 인재 양성사업 우수기관 선정

    KISTI, 출연(연) 인재 양성사업 우수기관 선정 - 출연(연) 25개 기관 중 상위 5개 기관에 선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장 수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출연(연) 4차인재 양성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5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 이하 ‘NST’) 이사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출연(연) 4차인재 양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총괄하고 NST가 주관하는 미취업 청년 인력(만 34세 미만)을 대상으로 25개 기관의 출연(연)의 우수 인력과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6개월 동안 직무훈련을 실시하고 수료 후에는 중소·중견 기업으로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 8월부터 2019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운영된 본 사업에서 모집·선발 분야, 교육운영 분야, 취업연계지원 분야 등 각 기관별 성과를 평가하여 25개의 출연(연) 중 5개의 기관을 선정하여 수상하였다. 선정된 기관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이다. KISTI는 청년 일자리의 수요-공급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산업계의 기대수준과의 간극을 좁히는 것을 목표로 ‘과학기술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직무훈련생의 현장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그리고 직무체험이 가능한 혼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였다. 참여한 직무훈련생들은 6개월 동안 매주 24시간 이상 빅데이터 분석 교육에 참여하면서 직무역량을 배양하였다. 특히, KISTI는 연구원 보유 기술 인프라와 내부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빅데이터 영역 실무 전문가뿐만 아니라 교육 전공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였다. 또한 직무훈련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컨퍼런스, 공학페스티벌 참관, 기업과의 MOU를 통한 채용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교육 목표에 맞는 취업성과를 보였다. KISTI과학데이터스쿨 안부영 센터장은 “KISTI 과학기술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은 비이공계 전공자 포함하여 빅데이터 분석 관련 실무인재 양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직무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생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여 심화되고 있는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빅데이터 관련 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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