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총 게시글 346 RSS
  • 182019. 02
    No. 346 View. 869

    KISTI, 엔비디아·오크리지연구소(美)·연세대와 함께 해커톤 개최

      2019년 전 세계 11개국에서 개최되는 ‘GPU 해커톤 2019’가 국내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엔비디아(NVIDIA),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이하 ORNL), 연세대학교와 함께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해커톤*(KISTI GPU Hackathon)을 개최한다. *해커톤(Hackathon) :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등이 팀을 꾸려 긴 시간동안 프로그래밍 등의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   이번 ‘KISTI GPU 해커톤 2019’는 병렬 계산을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언어인 오픈에이씨씨(OpenACC*) 와 쿠다(CUDA*)를 사용하여 GPU에서 본인의 코드를 최적화하고 성능을 가속화 한다. 2018년 12월 10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16개 팀이 신청하였다. 이 중 심사를 거쳐 6개의 팀 ▲DCSLAB(최재익 외 5명,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MOM: Monster of Modeling(김기하 외 3명, 연세대학교) ▲TeamULSAN(안형택 외 5명, 울산대학교) ▲FVCOMik(김동훈 외 4명, 인하대학교, KISTI) ▲ELSA(김민정 외 2명, LG전자) ▲Mallang Caw(김유신 외 2명, 공군기상단, 크레이(CRAY))이 선정되었다. *OpenACC : Cray, CAPS, NVIDIA와 PGI에 의해 개발 된 병렬 계산을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언어 *CUDA :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서 수행하는 (병렬 처리) 알고리즘을 C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한 산업 표준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참가팀은 해커톤 기간 동안 KISTI에서 제공하는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보조시스템인 GPU 클러스터(KAT)를 이용한다. KISTI, 엔비디아, ORNL 슈퍼컴퓨팅센터에서 온 국내외 전문가 15명이 각 팀에 2명씩 멘토로 배정되어 특정 코드를 GPU로 이식하고 성능 최적화 및 가속화를 통한 연구문제를 해결한다.   KISTI과학데이터스쿨 안부영 실장은 “국내외 최고의 멘토들과 함께 GPU에서 코드를 가속화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엔비디아와의 국내 최초 OpenACC GPU 해커톤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아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182019. 02
    No. 345 View. 901

    KISTI, 데이터 중심 연구에 발맞춘 네트워킹 연구환경 마련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4일 KISTI 본원에서 20개 정부출연연구기관 대상으로 빅데이터 중심의 변화하는 연구현장의 기술과 인프라에 대비하는 ‘KREONET R&E Together 협력위원회’를 개최하였다.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R&E Together는 2015년 미국에서 시작한 태평양 리서치 플랫폼(PRP) 프로젝트*처럼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다수의 연구기관이 과학데이터의 전송과 공유의 중심을 기존의 백본 속도중심에서 종단 성능중심으로 발전시켜 데이터 중심형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태평양 리서치 플랫폼(PRP) 프로젝트 :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제로서 미국 대학 및 연구소 대상으로 한 오픈사이언스 플랫폼으로 사이언스 프리웨이 구축을 통해 과학문야 빅데이터의 초고속 전송, 공유, 계산을 위한 연구환경 제공    ‘KREONET R&E Together’ 는 기존 네트워크의 속도에서 2~10배 빠른 대용량데이터전송모델(이하 ScienceDMZ) 네트워킹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자가 연구현장에서 발생한 과학데이터 뿐만 아니라 다른 연구기관에서 발생된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본인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1988년부터 과학기술처(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산학연 주요 200여 개 기관의 다양한 과학기술정보자원과 슈퍼컴퓨터, 첨단과학기술분야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동협업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KREONET R&E Together’는 기존 구축된 초고속 네트워킹환경에 실제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ScienceDMZ기반으로 데이터 전송 성능과 접근성을 더해서 빅데이터를 연구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형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KISTI 석우진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기존의 초고속이지만 물리적 속도에 머물러 있던 기존의 네트워킹 환경에서, 연구자들이 속도 그 이상을 체감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성능중심 네트워킹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라며 “4세대 데이터 중심의 과학으로의 빠른 변화와 이를 대처하는 네트워킹 기술과 인프라의 변화는 시급하다. 이번 ‘KREONET R&E Together’는 기존 연구현장의 데이터를 통한 협력뿐 아니라 데이터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연구 창출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302019. 01
    No. 344 View. 1753

    사회 문제 해결의 열쇠, 빅데이터

     다양한 이해관계의 대립이 존재하는 사회 문제의 진단과 발굴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최근 학계와 정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최근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주요 고려 사항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      최근 빅데이터 관련 학술대회에서는 사회 문제의 진단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 EU, 일본 등의 선진국은 국가정책 수립의 근거 마련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 설문 조사, 델파이 기법 등의 분석 방법은 복잡 미묘한 사회 문제의 이면을 들여다보기에는 여러 한계가 있다. 반면, 빅데이터 분석은 ‘정확성과 범위’, ‘상시적 분석 가능’, ‘거시적 접근’, ‘미래 예측력’, ‘사회 현상의 정밀한 관찰’ 및 ‘상호 비교 분석’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강점이 있어 사회 문제의 진단과 발굴에 매우 유용하다.    미국은 지카 (Zika)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해 약 380만 개의 트위터 글을 통해 대중의 태도와 인식 변화를 분석하여 보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하였다. 덴마크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무인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조사하여 자동차 산업 정책 수립에 반영하였다. 콜롬비아에서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화협정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인 감정을 파악하고 이를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사회 문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이 정교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개인의 감정과 생각을 정확하게 측정하면서도 국가 정책과 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분석 체계와 사회 문제를 장기간 추적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지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우리나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KISTI의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생태계 조성 방안도 제시하였다.    KISTI 와 관계 기관들은 유관 조직들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화학 안전사고부터 미래사회 예측까지 사회 문제의 진단과 발굴에 있어 상당한 성과를 보였으며, 대부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빅데이터 기반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계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자료 , 지식, 경험 등이 공유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문제의 원인 파악부터 실효성 있는 해결책 도출까지 필요한 빅데이터 분석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함을 주장하였다.    이를 위해 , 정부 출연기관과 민간에서 다루고 있는 사회 문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하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고, 사회 문제의 발굴부터 해결 방안 도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수요자의 시각이 반영되어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사회 문제로 인한 대중 간의 갈등은 국가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면서, “이번 KISTI 이슈브리프 제5호를 통해 국내 연구자 및 정책 입안자 등이 사회 문제의 진단과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282019. 01
    No. 343 View. 1989

    연구개발에 필요한 과학기술 정보, 서비스 한 곳에서 찾는다

      연구자가 연구개발 활동 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맞는 사이트를 찾았었다. 연구개발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많은 사이트 중 본인이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기도 했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그동안 운영해 온 다양한 과학기술 지식인프라*를 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통합서비스(이하 ScienceON, http://scienceon.kisti.re.kr)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 연구데이터, R&D정보서비스, 분석서비스, HPC 기반 서비스, 시스템 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술 및 서비스 간 융합과 연결이 보편화된 트랜드에 발맞춰 ScienceON은 연구자들이 R&D 과정에 있어 기존에 이용하던 KISTI 과학기술 지식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가이드하고 쉽게 활용하게 하고자 추진됐다.    이용자 요구에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제적 서비스’, 선후행 관계가 있는 일련의 서비스 묶음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R&D 활동을 하는 다양한 이용자 그룹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으로 단절 없는 R&D 활동을 지원한다.    KISTI 는 29일 오전 양재동 엘타워에서 ‘ScienceON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연(연) 관계자 및 KISTI 주요 서비스 이용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본행사에서는 KISTI 정보서비스의 역사부터 ScienceON 추진경과 및 서비스 소개를 중심으로 향후 서비스 정책 선언, 브랜드 선포까지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KISTI 최희석 융합서비스센터장은 “이용자 맞춤형·선제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KISTI 대표접점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 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국가 공공자원으로서의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접근·활용 보편화로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282019. 01
    No. 342 View. 1797

    KISTI 최희윤 원장, 건강한 학술생태계 강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최희윤 원장은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KCSE, 회장 김형순, 이하 과편협) 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오픈사이언스로 향하는 건강한 학술생태계를 강조했다.   ‘오픈사이언스 시대의 학술 생태계: 주요 이슈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연설에서 최 원장은 국내 과학 편집인들에게 최근 학술활동에서 발생되고 있거나 예측되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작년에 제기된 허위 학술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성과주의와 상업주의로 인한 학술생태계의 변질로 진단했다. 최 원장은 “해결책으로 학술정보안전센터를 신설하여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오픈사이언스로 향하는 건전한 학술생태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과편협 총회 및 컨퍼런스는 매년 1월에 개최되며, 학술지 편집과 관련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픈사이언스와 허위 학술지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과편협은 2011년 KISTI의 학술지 국제화 사업을 통해서 조직된 협의회로 국내 4백 명 이상의 학술지 편집인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학술지의 수준 제고에 힘쓰고 있다.     KISTI는 코리아사이언스(KoreaScience, www.koreascience.or.kr)라는 국내 학술지 국제 유통 사업을 통해 국내 학술지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고, 과편협은 교육세미나를 통해서 국내 학술지 편집인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여 왔다.   KISTI와 과편협은 건전한 학술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다시 한 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과편협은 이번 총회에서 그 동안 과편협의 사업에 큰 기여를 한 KISTI 최희윤 원장에게 감사폐를 수여했다.
  • 232019. 01
    No. 341 View. 1964

    KISTI, 사이버공격 지능형 가시화 기술이전 계약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23일 정보보호 전문업체 (주)윈스(대표 김대연)와 사이버공격을 실시간 및 장기적으로 가시화 가능한 지능형 보안관제 기술을 선급기술료 1억원에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국가 사이버안보를 위한 필수 보안장비인 TMS*(침해위협관리시스템), IDS/IPS**(침입탐지/방지시스템) 등이 탐지한 대용량 보안로그를 실시간 및 장기적으로 가시화하여 개별공격자 이상행위, 공격자 간 상관관계/구조 등을 자동으로 분석함으로써 사이버공격 근원지 및 유발지에 대한 실시간 탐지 및 역추적이 가능한 기술이다.   * TMS : Threat Management System   * IDS/IPS : Intrusion Detection/Prevention System   특히 개별 IP가 발생시킨 전체 보안로그를 시간적(분 단위), 상관적 정보로 변환하여 공격행위를 가시화하기 때문에 APT 공격과 같은 지속적・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공격을 탐지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에 따라 (주)윈스는 기존 보안관제 솔루션(SNIPER)에 사이버공격 실시간 가시화 기술을 보완하여 상용화 및 세계시장 진출에 나선다.   (주)윈스 김대연 대표는 “당사의 주력제품인 SNIPER 시리즈에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하여 기술 차별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한층 더 강화된 자동화 사이버 보안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상용화 작업을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송중석 박사는 “기존의 텍스트 분석 중심의 일차원적 정보보호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이버공격의 실시간 분석 및 추적이 가능한 차세대 보안관제 패러다임 구축을 앞당길 수 있는 획기적·진보적 기술이다.”라며 “상용화를 위해 (주)윈스 솔루션에 최적화된 경량화 모듈개발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232019. 01
    No. 340 View. 1883

    국산 SW와 슈퍼컴퓨터 활용, 과학기술 융합인재 찾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계산과학공학 활성화와 융합인재 발굴을 위해 24-25일 양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8회 첨단 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EDISON) SW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과기정통부의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사업(이하 EDISON)*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SW를 활용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논문으로 작성·발표·평가하는 행사이다.   * EDISON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paltform and Net): 슈퍼컴퓨터 연동 웹기반 플랫폼에 이공계 전문분야별 계산과학공학 SW들을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구축된 4차 산업 인재양성용 교육·연구 서비스   올해는 6개 과학기술 전문분야에 250여명이 참가하여 학술논문 작성, 기술 발표, 로봇 제작 및 주행경기 등을 통해 국산 EDISON SW를 활용한 문제정의 및 해결과정에 필요한 창의적 능력을 겨룬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011년 이후 8년 간 EDISON 플랫폼의 발전모습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출된 우수SW 등 다양한 연구 성과 전시 및 SW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데모시연 장도 마련된다.   에디슨(EDISON)은 고급 융합형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계산과학공학 SW를 개발·보급·확산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개방형 에디슨 플랫폼(www.edison.re.kr)을 기반으로 7개의 계산과학공학 전문분야*를 통합한 웹포털 구축을 통해 ‘무료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전주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분야 간 융합연구, 이론/실습 융합연구, 시뮬레이션-데이터 융합연구가 가능하다.   * 전문분야 : 전산열유체, 나노물리, 계산화학,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도시환경   2011년부터 현재까지 7개 전문분야 50여개 대학 연구팀에서 개발한 약 590종의 계산과학공학 응용 SW와 760종의 콘텐츠를 EDISON 플랫폼에 탑재하여 사이버 교육·연구 환경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인터넷에코어워드 서비스 혁신대상’,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미국국립과학재단(NST) 프라그마(PRAGMA) 국제공동연구기반 플랫폼 선정’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혁신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EDISON 사업을 통해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과학기술 문제해결 능력 증진 시키고, SW 개발·활용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SW 융합인재로 양성되어, 대한민국이 이 거대한 흐름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212019. 01
    No. 339 View. 1917

    KISTI, 美 스탠퍼드 연구팀과 손잡고 정밀 의료 분야 도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미국 스탠퍼드대학(Stanford University)과 스탠퍼드대학의 투자회사인 엠프로브(mProbe, 대표 Peter Chen)와 22일 KISTI 대전본원에서 기술 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협약(Cooperative Research And Development Agreement, 이하 CRADA)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CRADA란 연구기관, 대학, 기업, 국가 간의 공동 연구협정을 통해 기술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통상적으로 협약 기관 간의 기술실시권의 교환과 연구개발 인력교류, 신기술 개발을 위한 합의이다.   엠프로브사는 스탠퍼드 연구진의 대사체/단백채 분석 기술 기반으로하는 임신성 고혈압 진단 마커 개발로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정밀의료 사업 분야의 떠오는 기업이다. 2016년 설립 이후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하여 미국 현지의 체외 진단 관련 기업인수와 중국, 홍콩, 대만의 지사 설립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밀의료분야는 높은 수준의 바이오의료 지식과 더불어 수십~수백 TB(테라바이트)수준의 데이터 처리와 계산공학 기술이 요구되는 융합 분야로서, KISTI 는 바이오의료분야 국제 학술지 발표 역량과 IT 기술에 기반한 초고속 전장 유전체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대규모 전장유전체 분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높은 확장성을 증명하였다.     이번 CRADA는 이러한 KISTI의 초고성능컴퓨팅기반 오믹스(Omics) 분석 기술력에 주목한 스탠퍼드의 브루스 링(Bruce Ling)교수 연구팀과 엠프로브사의 피터 첸(Peter Chen) 대표의 요청에 의해 성사되었다. KISTI와 스탠퍼드대 연구팀, 엠프로브사는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인 가칭 엠프로브코리아(mProbe Korea, 대표 김재홍)를 2월중 설립하고 조산 위험도 예측과 제2형 당뇨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기로 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본 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KISTI 빅데이터 기반 생명의료분야의 전문성과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 누리온의 인프라, 그리고 스탠퍼드 연구진의 기술력이 만나 새로운 산업분야에 기여하는 활용 사례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192018. 12
    No. 338 View. 12078

    집단지성 형성과정의 비밀, 빅데이터로 풀어내다

    □ 온라인 환경이 가짜 뉴스, 여론 조작 같은 공격에 왜 취약점을 보일까. 인터넷상에는 누구나 의견을 자유로이 표출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소수의 힘으로 여론을 쉽게 독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남과기대),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연구진과 함께 인터넷 백과사전, 논문, 특허 등의 진화 양상을 빅데이터 분석으로 집단지성(용어설명1) 형성 과정의 규칙성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또 이를 바탕으로 모든 집단지성에서 지속적으로 소수 기여의 영향력이 커지는 지식의 독점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 연구 결과는 18일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 온라인 판에 실렸다. □ 최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두각을 나타내며 인간 지성 형성 과정의 데이터 기반 분석 시도가 증가하고 있으나 지식 형성 과정의 장기성과 복잡성으로 인해 데이터가 방대하고 분석이 어렵다. 이로 인해 기존에는 소규모의 표본을 통해 전체적인 경향성을 추정하였으며, 전체 데이터의 분석을 시도하지 못했다. □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 윤진혁 선임연구원, 경남과기대 교양학부 이상훈 교수, KAIST 물리학과 정하웅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복잡성이 높은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찾기 위해 복잡계(complex systems) 방법론을 도입하여 대규모 집단지성 분석을 시도하였다.    □ 연구팀은 먼저 273개 언어로 쓰여진 863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각각의 성장을 측정하여 변화 양상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모든 데이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을 발견하였으며, 신규 기여자의 유입이 점점 줄어드는 것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   □ 이러한 현상이 독점의 영향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기여자들 사이의 기여 불평등을 정량화해 불평등 지수(Gini index)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그 결과, 지식이 축적될수록 지식 생성의 불평등 지수가 높아졌으며, 소수의 독점적 영향력이 증가해 기여자의 행동을 대부분 지배하는‘독점화 현상’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독점 집단은 집단지성 생성 초기에 나타나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독점적 영향력을 미치며, 신규 기여자가 이런 독점 계층에 진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도 밝혀냈다. □ 연구진은 이러한 불평등의 창발 현상(용어설명3)을 재현하는 행위자모형 또한 개발하였는데, 모형을 통해 지식이 축적될수록 미래의 집단지성 지식 독점이 더 심해지는 현상이 뚜렷하게 예측되었다. 현 상태를 방치한다면 온라인상의 정보가 소수에 의해 독점되어 왜곡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연구팀은 논문과 특허에서도 독점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논문과 특허가 많이 발표된 국가들일수록 소수 연구자에 더 의존한다는 것이다. 신규 참여가 더 쉽다고 알려진 인터넷 백과사전이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것으로 알려진 논문과 특허에 비해서 더 독점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역설적 현상 또한 발견하였는데, 이는 진입장벽과 규제가 없는 경우에 더 쉽게 소수가 독점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 경남과기대 이상훈 교수는 “인류가 점점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의 정보를 온라인/디지털 미디어에서 얻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 정보의 형성 및 취득 과정 또한 매 순간 모두 기록(digital footprint)으로 남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이제는 지금까지 주로 수동적으로 참고해왔던 그러한 정보의 모든 기록을 분석하고 근본 원리를 파악하여, 장점은 부각시키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을 때가 되었다. 우리의 연구가 그러한 흐름의 좋은 예시가 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을 밝혔다. □ KISTI 윤진혁 박사는 “복잡계 과학을 통한 새로운 접근법과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 지성과 여론 형성 과정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현재, 풍성하고 협동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소수의 독점화를 줄이려면 새로운 참여자들의 적극적 활동을 지원하고 독과점에 대해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 전략공모사업, 신진연구자지원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 192018. 12
    No. 337 View. 13251

    KISTI, 연구데이터 플랫폼 시범서비스 개시

    □ 한국과학기술정보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연구데이터 플랫폼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연구데이터 플랫폼 시범서비스는 각 기관(출연연, 대학 등)에서 생산한 데이터를 등록·관리하고, 검색 및 다운로드, 커뮤니티 지원, 연구데이터 분석환경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 KISTI가 운영하고 있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와 연계하여 연구데이터가 유발된 과제와의 관계를 알 수 있고, 디지털 콘텐츠 식별자(DOI, Digital Object Identifier)를 부여하여 데이터의 식별 및 활용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KISTI의 DOI센터와 연계되었다. 또한 국내 데이터전문센터인 KISTI의 GSDC, 한국정보화진흥원의 AI hub,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데이터를 메타데이터 수준에서 연계를 완료하였다. □ 또한, 유럽 최대의 연구데이터 플랫폼인 OpenAIRE 연계되었으며, 2019년에는 호주의 ANDS와 연계 협력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데이터 연계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지난 5년 여 동안 KISTI는 부처와 함께 R&D 과정에서 생산되는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빅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준비해 왔다. 정부출연연구원 25개 기관과 국책과제를 많이 수행하는 20여 개 주요대학들을 방문하여 데이터 보유 및 관리 현황을 조사하고 연구자들의 의견을 수집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작년 과기정통부에서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체제 구축 TF를 구성‧운영하며 시작되었다. □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연구현장에서 생산되는 분야별 데이터가 사장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 및 운영될 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 연구데이터의 플랫폼구축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수립이 중요하다. 그 일환으로 KISTI 연구데이터플랫폼의 시범서비스를 통해 R&D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연구데이터가 필요한 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을 통하여 연구데이터가 더욱 공유·개방되고, 산학연뿐만 아니라, 기업과 시민과학자들까지도 연구데이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가 R&D 생산성 제고와 연구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연구데이터플랫폼 시범서비스 URL : http://rdp.kisti.re.kr
이 페이지에서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담당자이미진,최영진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