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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398 RSS
  • 282019. 02
    No. 348 View. 6257

    KISTI, 데이터중심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 구축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 연구망 컨퍼런스인 제47회 Asia Pacific Advanced Network(이하, APAN)를 통해 한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를 구축하는 협력을 추진한다.   APAN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폴 등 25개국 350 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APAN에서 KISTI는 미국 에너지성 국가연구망(ESnet, Energy Science Network)과 함께 기존 네트워크의 속도에서 2~10배 빠른 한-미간의 대용량데이터전송모델(이하 ScienceDMZ)중심의 페타급 과학 빅데이터전송을 구현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와 미국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실험시설, 천문용 관측 장비에서 발생하는 대규모의 빅데이터를 국내 연구자들이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자신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연구환경의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APAN과 함께 18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인터넷 운영자 컨퍼런스(Asia Pacific Regional Internet Conference On Operational Technologies)도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두 컨퍼런스에는 총 1,000명 이상의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에서 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터넷 운영기술 뿐만 아니라, ScienceDMZ, 빅데이터, AI, 통합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네트워크 기술을 공유하고, 국가간의 협력을 추진한다.   KISTI 석우진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현재 과학 빅데이터는 대륙과 나라의 경계를 넘어서 활발히 교류되고 이러한 데이터로의 접근과 활용여부는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의 잣대로 여겨진다.“라면서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를 통해 기존에 인터넷메일을 보내듯이 대규모의 과학데이터를 쉽게 보내고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 262019. 02
    No. 347 View. 2680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탈추격전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질적 R&D혁신의 출발점으로서 과학기술혁신투자플랫폼(R&D PIE)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현실에서 맞이한 4차 산업혁명을 국가의 잠재적 성장률을 제고시킬 수 있는 모멘텀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추격형 R&D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이 내포하고 있는 창의적 융합R&D, 신속한 R&D 그리고 효율적 R&D가 가능한 탈추격형 (First Mover) R&D 전략으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산주체의 규모효과 (scale effect)를 통한 효율성 증대에 초점을 두었던 기존의 성장방식으로는 (총요소)생산성의 하락, 자본축적의 둔화와 같이 우리 경제 현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제는 ‘효율의 추격 전략’에서 벗어나 (총요소)생산성 확충을 위한 ‘혁신의 탈추격 전략’으로 성장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과 협력을 통한 창조적 융합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적 측면을 비롯하여 교육과 인력양성, 규제와 제도, 투자와 금융, 사업화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기획이 절실한 시점에 처해 있다.     『 KISTI 이슈브리프』제6호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 과학기술혁신기획의 일환으로서 과학기술혁신투자플랫폼(R&D PIE) 을 소개하고 그 현황과 과제를 제시하였다.     과학기술혁신투자플랫폼 (R&D PIE)은 기술중심의 종적인 사업별 예산 배분 방식에서 탈피하여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인 기술이 시장과 사회로 확산되는 횡적경로인 ‘기술-산업-인력양성-제도-정책’을 패키지 형태로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세계최초의 횡단면 기술혁신(cross-ting innovation) 연계형 R&D 투자의사결정지원 체계이다.     특히 , 논문정보, 특허정보, 국가R&D과제정보(NTIS), 법제도 분석 등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현황과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R&D투자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한국형 과학기술혁신프레임워크’를 구축하였다는 데 의의를 갖고 있다.     우선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8개 분야에 대해 기술분류체계, 인력양성, 제도, 정책 등을 분석하여 구현한 R&D PIE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과학기술혁신투자플랫폼(R&D PIE)을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국가R&D혁신시스템 고도화와 연계하기 위한 주요 방안을 제시하였다.     자율주행차 , 고기능무인기 등 8개 분야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굴된 기초과학-핵심기술-기반기술-융합기술 등 기술분류체계를 근거로 정책 및 제도개선과 연계성 등이 검토된 R&D 투자분석과 정책적용 현황을 소개하였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 (NTIS)와 R&D PIE와의 연계 체제를 강화함으로써 국가연구개발자원과 산업인력양성 현황이 R&D PIE 시스템과 연동되어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 분석하고 기술-산업-인력-정책 및 제도가 상호 연계되어 국가 연구개발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우리나라는 주요국에 비해 4차 산업혁명 분야가 아직까지 뒤쳐져 있거나, 신흥국들의 추격을 받는 상황이며 사회경제적인 큰 틀에서 제도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면서, “정부R&D투자분석시스템인 R&D PIE 플랫폼이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과학기술혁신프레임워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 연구자 및 정책 입안자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시사점을 얻음으로써 4차 산업혁명 대응 과학기술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182019. 02
    No. 346 View. 6927

    KISTI, 엔비디아·오크리지연구소(美)·연세대와 함께 해커톤 개최

      2019년 전 세계 11개국에서 개최되는 ‘GPU 해커톤 2019’가 국내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엔비디아(NVIDIA),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이하 ORNL), 연세대학교와 함께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해커톤*(KISTI GPU Hackathon)을 개최한다. *해커톤(Hackathon) :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등이 팀을 꾸려 긴 시간동안 프로그래밍 등의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   이번 ‘KISTI GPU 해커톤 2019’는 병렬 계산을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언어인 오픈에이씨씨(OpenACC*) 와 쿠다(CUDA*)를 사용하여 GPU에서 본인의 코드를 최적화하고 성능을 가속화 한다. 2018년 12월 10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16개 팀이 신청하였다. 이 중 심사를 거쳐 6개의 팀 ▲DCSLAB(최재익 외 5명,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MOM: Monster of Modeling(김기하 외 3명, 연세대학교) ▲TeamULSAN(안형택 외 5명, 울산대학교) ▲FVCOMik(김동훈 외 4명, 인하대학교, KISTI) ▲ELSA(김민정 외 2명, LG전자) ▲Mallang Caw(김유신 외 2명, 공군기상단, 크레이(CRAY))이 선정되었다. *OpenACC : Cray, CAPS, NVIDIA와 PGI에 의해 개발 된 병렬 계산을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언어 *CUDA :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서 수행하는 (병렬 처리) 알고리즘을 C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한 산업 표준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참가팀은 해커톤 기간 동안 KISTI에서 제공하는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보조시스템인 GPU 클러스터(KAT)를 이용한다. KISTI, 엔비디아, ORNL 슈퍼컴퓨팅센터에서 온 국내외 전문가 15명이 각 팀에 2명씩 멘토로 배정되어 특정 코드를 GPU로 이식하고 성능 최적화 및 가속화를 통한 연구문제를 해결한다.   KISTI과학데이터스쿨 안부영 실장은 “국내외 최고의 멘토들과 함께 GPU에서 코드를 가속화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엔비디아와의 국내 최초 OpenACC GPU 해커톤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아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OpenACC GPU Hackathon 2019.2.18 월~2.22 금 4박5일간 진행됩니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참가자격 : 문제해결을 위한 코드 소유, 대학원 이상, 영어 가능자 참가신청 : http://kacademy.kisti.re.kr https://www.olcf.ornl.gov/gpu-hackathons/ 신청문의 : kacademy@kisti.re.kr(042-869-0650) 신청기간 : 2018.12.10(월)~2019.1.31(목) 심사기간 : 2019.2.1(금)~2019.2.6(수) 선정팀 발표 : 2019.2.7(목) 9:00 오리엔테이션 : 2019.2.11(월) 11:00 연세대학교 공학관 509호 Hackathon 진행 : 2019.2.18(월)~22(금) 17:00 (세부일정 추후통보) 주관/주최 : KISTI, NVDIA, 연세대학교 AI연구단, ORNL(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Graphics Processing Uint, Programming Language, Hackathon(Hacking+Marathon) POpenACC 관련 툴을 사용하여 GPU 가속화(또는 최적화) 수행 기회를 제공하고 코드 최적화를 통한 연구문제 해결 및 거대 연구과제에 도전하는데 본 대회 개최 목적이 있습니다. 1팀은 인원 3~6명으로 구성되며 팀별 멘토는 2명이 배정됩니다. 팀별 해결 코드 준비 및 OpenACC CUDA 사용 코드 가속화, GPU 코드 이식 및 성능 최적화를 통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SITI과학데이터스쿨, nVIDIA, 연세대학교, OAK RIDGE
  • 182019. 02
    No. 345 View. 6775

    KISTI, 데이터 중심 연구에 발맞춘 네트워킹 연구환경 마련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4일 KISTI 본원에서 20개 정부출연연구기관 대상으로 빅데이터 중심의 변화하는 연구현장의 기술과 인프라에 대비하는 ‘KREONET R&E Together 협력위원회’를 개최하였다.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R&E Together는 2015년 미국에서 시작한 태평양 리서치 플랫폼(PRP) 프로젝트*처럼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다수의 연구기관이 과학데이터의 전송과 공유의 중심을 기존의 백본 속도중심에서 종단 성능중심으로 발전시켜 데이터 중심형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태평양 리서치 플랫폼(PRP) 프로젝트 :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제로서 미국 대학 및 연구소 대상으로 한 오픈사이언스 플랫폼으로 사이언스 프리웨이 구축을 통해 과학문야 빅데이터의 초고속 전송, 공유, 계산을 위한 연구환경 제공    ‘KREONET R&E Together’ 는 기존 네트워크의 속도에서 2~10배 빠른 대용량데이터전송모델(이하 ScienceDMZ) 네트워킹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자가 연구현장에서 발생한 과학데이터 뿐만 아니라 다른 연구기관에서 발생된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본인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1988년부터 과학기술처(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산학연 주요 200여 개 기관의 다양한 과학기술정보자원과 슈퍼컴퓨터, 첨단과학기술분야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동협업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KREONET R&E Together’는 기존 구축된 초고속 네트워킹환경에 실제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ScienceDMZ기반으로 데이터 전송 성능과 접근성을 더해서 빅데이터를 연구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형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KISTI 석우진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기존의 초고속이지만 물리적 속도에 머물러 있던 기존의 네트워킹 환경에서, 연구자들이 속도 그 이상을 체감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성능중심 네트워킹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라며 “4세대 데이터 중심의 과학으로의 빠른 변화와 이를 대처하는 네트워킹 기술과 인프라의 변화는 시급하다. 이번 ‘KREONET R&E Together’는 기존 연구현장의 데이터를 통한 협력뿐 아니라 데이터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연구 창출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302019. 01
    No. 344 View. 7792

    사회 문제 해결의 열쇠, 빅데이터

     다양한 이해관계의 대립이 존재하는 사회 문제의 진단과 발굴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최근 학계와 정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최근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주요 고려 사항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      최근 빅데이터 관련 학술대회에서는 사회 문제의 진단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 EU, 일본 등의 선진국은 국가정책 수립의 근거 마련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 설문 조사, 델파이 기법 등의 분석 방법은 복잡 미묘한 사회 문제의 이면을 들여다보기에는 여러 한계가 있다. 반면, 빅데이터 분석은 ‘정확성과 범위’, ‘상시적 분석 가능’, ‘거시적 접근’, ‘미래 예측력’, ‘사회 현상의 정밀한 관찰’ 및 ‘상호 비교 분석’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강점이 있어 사회 문제의 진단과 발굴에 매우 유용하다.    미국은 지카 (Zika)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해 약 380만 개의 트위터 글을 통해 대중의 태도와 인식 변화를 분석하여 보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하였다. 덴마크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무인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조사하여 자동차 산업 정책 수립에 반영하였다. 콜롬비아에서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화협정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인 감정을 파악하고 이를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사회 문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이 정교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개인의 감정과 생각을 정확하게 측정하면서도 국가 정책과 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분석 체계와 사회 문제를 장기간 추적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지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우리나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KISTI의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생태계 조성 방안도 제시하였다.    KISTI 와 관계 기관들은 유관 조직들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화학 안전사고부터 미래사회 예측까지 사회 문제의 진단과 발굴에 있어 상당한 성과를 보였으며, 대부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빅데이터 기반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계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자료 , 지식, 경험 등이 공유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문제의 원인 파악부터 실효성 있는 해결책 도출까지 필요한 빅데이터 분석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함을 주장하였다.    이를 위해 , 정부 출연기관과 민간에서 다루고 있는 사회 문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하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고, 사회 문제의 발굴부터 해결 방안 도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수요자의 시각이 반영되어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사회 문제로 인한 대중 간의 갈등은 국가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면서, “이번 KISTI 이슈브리프 제5호를 통해 국내 연구자 및 정책 입안자 등이 사회 문제의 진단과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282019. 01
    No. 343 View. 7390

    연구개발에 필요한 과학기술 정보, 서비스 한 곳에서 찾는다

      연구자가 연구개발 활동 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맞는 사이트를 찾았었다. 연구개발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많은 사이트 중 본인이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기도 했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그동안 운영해 온 다양한 과학기술 지식인프라*를 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통합서비스(이하 ScienceON, http://scienceon.kisti.re.kr)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 연구데이터, R&D정보서비스, 분석서비스, HPC 기반 서비스, 시스템 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술 및 서비스 간 융합과 연결이 보편화된 트랜드에 발맞춰 ScienceON은 연구자들이 R&D 과정에 있어 기존에 이용하던 KISTI 과학기술 지식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가이드하고 쉽게 활용하게 하고자 추진됐다.    이용자 요구에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제적 서비스’, 선후행 관계가 있는 일련의 서비스 묶음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R&D 활동을 하는 다양한 이용자 그룹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으로 단절 없는 R&D 활동을 지원한다.    KISTI 는 29일 오전 양재동 엘타워에서 ‘ScienceON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연(연) 관계자 및 KISTI 주요 서비스 이용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본행사에서는 KISTI 정보서비스의 역사부터 ScienceON 추진경과 및 서비스 소개를 중심으로 향후 서비스 정책 선언, 브랜드 선포까지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KISTI 최희석 융합서비스센터장은 “이용자 맞춤형·선제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KISTI 대표접점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 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국가 공공자원으로서의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접근·활용 보편화로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282019. 01
    No. 342 View. 6890

    KISTI 최희윤 원장, 건강한 학술생태계 강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최희윤 원장은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KCSE, 회장 김형순, 이하 과편협) 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오픈사이언스로 향하는 건강한 학술생태계를 강조했다.   ‘오픈사이언스 시대의 학술 생태계: 주요 이슈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연설에서 최 원장은 국내 과학 편집인들에게 최근 학술활동에서 발생되고 있거나 예측되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작년에 제기된 허위 학술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성과주의와 상업주의로 인한 학술생태계의 변질로 진단했다. 최 원장은 “해결책으로 학술정보안전센터를 신설하여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오픈사이언스로 향하는 건전한 학술생태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과편협 총회 및 컨퍼런스는 매년 1월에 개최되며, 학술지 편집과 관련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픈사이언스와 허위 학술지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과편협은 2011년 KISTI의 학술지 국제화 사업을 통해서 조직된 협의회로 국내 4백 명 이상의 학술지 편집인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학술지의 수준 제고에 힘쓰고 있다.     KISTI는 코리아사이언스(KoreaScience, www.koreascience.or.kr)라는 국내 학술지 국제 유통 사업을 통해 국내 학술지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고, 과편협은 교육세미나를 통해서 국내 학술지 편집인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여 왔다.   KISTI와 과편협은 건전한 학술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다시 한 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과편협은 이번 총회에서 그 동안 과편협의 사업에 큰 기여를 한 KISTI 최희윤 원장에게 감사폐를 수여했다.
  • 232019. 01
    No. 341 View. 6907

    KISTI, 사이버공격 지능형 가시화 기술이전 계약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23일 정보보호 전문업체 (주)윈스(대표 김대연)와 사이버공격을 실시간 및 장기적으로 가시화 가능한 지능형 보안관제 기술을 선급기술료 1억원에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국가 사이버안보를 위한 필수 보안장비인 TMS*(침해위협관리시스템), IDS/IPS**(침입탐지/방지시스템) 등이 탐지한 대용량 보안로그를 실시간 및 장기적으로 가시화하여 개별공격자 이상행위, 공격자 간 상관관계/구조 등을 자동으로 분석함으로써 사이버공격 근원지 및 유발지에 대한 실시간 탐지 및 역추적이 가능한 기술이다.   * TMS : Threat Management System   * IDS/IPS : Intrusion Detection/Prevention System   특히 개별 IP가 발생시킨 전체 보안로그를 시간적(분 단위), 상관적 정보로 변환하여 공격행위를 가시화하기 때문에 APT 공격과 같은 지속적・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공격을 탐지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에 따라 (주)윈스는 기존 보안관제 솔루션(SNIPER)에 사이버공격 실시간 가시화 기술을 보완하여 상용화 및 세계시장 진출에 나선다.   (주)윈스 김대연 대표는 “당사의 주력제품인 SNIPER 시리즈에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하여 기술 차별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한층 더 강화된 자동화 사이버 보안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상용화 작업을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송중석 박사는 “기존의 텍스트 분석 중심의 일차원적 정보보호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이버공격의 실시간 분석 및 추적이 가능한 차세대 보안관제 패러다임 구축을 앞당길 수 있는 획기적·진보적 기술이다.”라며 “상용화를 위해 (주)윈스 솔루션에 최적화된 경량화 모듈개발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232019. 01
    No. 340 View. 6716

    국산 SW와 슈퍼컴퓨터 활용, 과학기술 융합인재 찾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계산과학공학 활성화와 융합인재 발굴을 위해 24-25일 양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8회 첨단 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EDISON) SW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과기정통부의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사업(이하 EDISON)*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SW를 활용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논문으로 작성·발표·평가하는 행사이다.   * EDISON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paltform and Net): 슈퍼컴퓨터 연동 웹기반 플랫폼에 이공계 전문분야별 계산과학공학 SW들을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구축된 4차 산업 인재양성용 교육·연구 서비스   올해는 6개 과학기술 전문분야에 250여명이 참가하여 학술논문 작성, 기술 발표, 로봇 제작 및 주행경기 등을 통해 국산 EDISON SW를 활용한 문제정의 및 해결과정에 필요한 창의적 능력을 겨룬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011년 이후 8년 간 EDISON 플랫폼의 발전모습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출된 우수SW 등 다양한 연구 성과 전시 및 SW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데모시연 장도 마련된다.   에디슨(EDISON)은 고급 융합형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계산과학공학 SW를 개발·보급·확산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개방형 에디슨 플랫폼(www.edison.re.kr)을 기반으로 7개의 계산과학공학 전문분야*를 통합한 웹포털 구축을 통해 ‘무료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전주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분야 간 융합연구, 이론/실습 융합연구, 시뮬레이션-데이터 융합연구가 가능하다.   * 전문분야 : 전산열유체, 나노물리, 계산화학,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도시환경   2011년부터 현재까지 7개 전문분야 50여개 대학 연구팀에서 개발한 약 590종의 계산과학공학 응용 SW와 760종의 콘텐츠를 EDISON 플랫폼에 탑재하여 사이버 교육·연구 환경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인터넷에코어워드 서비스 혁신대상’,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미국국립과학재단(NST) 프라그마(PRAGMA) 국제공동연구기반 플랫폼 선정’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혁신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EDISON 사업을 통해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과학기술 문제해결 능력 증진 시키고, SW 개발·활용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SW 융합인재로 양성되어, 대한민국이 이 거대한 흐름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SON (Everything for Computational Science & Engineering / The Bridge to computational science for education and advanced research)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 https://www.edison.re.kr 2019 Edison Challenge 2019년 01월 25일(금), KT대전인재개발원] 주최/주관: EDISON 중앙센터, 구조통역학/전산설계/전산의학/도시환경/나노폴리/계산화학 전문센터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RF 한국연구재단, KISI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항공우주학회 구조통역학 Computational Structural Dynamics 전산설계 Computer Aided Optimal Design 전산의학 Computational Medicine 도시환경 Urban Environment 나노물리 Computaional Nanophysics 계산화확 Computaional Chemistry 참가접수기간: 2018.10.22(월) ~ 11.30(금) / 논문제출마감: 2018.12.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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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39 View. 7139

    KISTI, 美 스탠퍼드 연구팀과 손잡고 정밀 의료 분야 도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미국 스탠퍼드대학(Stanford University)과 스탠퍼드대학의 투자회사인 엠프로브(mProbe, 대표 Peter Chen)와 22일 KISTI 대전본원에서 기술 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협약(Cooperative Research And Development Agreement, 이하 CRADA)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CRADA란 연구기관, 대학, 기업, 국가 간의 공동 연구협정을 통해 기술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통상적으로 협약 기관 간의 기술실시권의 교환과 연구개발 인력교류, 신기술 개발을 위한 합의이다.   엠프로브사는 스탠퍼드 연구진의 대사체/단백채 분석 기술 기반으로하는 임신성 고혈압 진단 마커 개발로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정밀의료 사업 분야의 떠오는 기업이다. 2016년 설립 이후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하여 미국 현지의 체외 진단 관련 기업인수와 중국, 홍콩, 대만의 지사 설립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밀의료분야는 높은 수준의 바이오의료 지식과 더불어 수십~수백 TB(테라바이트)수준의 데이터 처리와 계산공학 기술이 요구되는 융합 분야로서, KISTI 는 바이오의료분야 국제 학술지 발표 역량과 IT 기술에 기반한 초고속 전장 유전체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대규모 전장유전체 분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높은 확장성을 증명하였다.     이번 CRADA는 이러한 KISTI의 초고성능컴퓨팅기반 오믹스(Omics) 분석 기술력에 주목한 스탠퍼드의 브루스 링(Bruce Ling)교수 연구팀과 엠프로브사의 피터 첸(Peter Chen) 대표의 요청에 의해 성사되었다. KISTI와 스탠퍼드대 연구팀, 엠프로브사는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인 가칭 엠프로브코리아(mProbe Korea, 대표 김재홍)를 2월중 설립하고 조산 위험도 예측과 제2형 당뇨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기로 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본 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KISTI 빅데이터 기반 생명의료분야의 전문성과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 누리온의 인프라, 그리고 스탠퍼드 연구진의 기술력이 만나 새로운 산업분야에 기여하는 활용 사례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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