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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2022. 08
    No. 641 View. 4023

    KISTI, 국내 첫 데이터 출판 세미나 개최

    KISTI, 국내 첫 번째 데이터 출판 세미나 개최 - 연구 데이터 공유를 위한 출판 활성화 전략 논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8월 31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연구 데이터 출판 활성화’라는 주제로 「데이터 출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ISTI가 주관하는‘데이터 출판 세미나’는 데이터 출판이라는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국내 최초의 세미나로 연구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픈사이언스나 연구 데이터 공유와 관련된 세미나를 여러 번 개최해 왔는데, 데이터 출판(data publishing)이라는 주제를 표방한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복철)가 지원한 융합 클러스터 사업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해당 사업은 출연(연) 및 산‧학‧연 연구자 간 연구교류와 융합연구 기획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KISTI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의 출연(연)을 포함한 9개 기관과 협력하여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제의 책임자인 KISTI 서태설 박사는 ‘DMP, FAIR 원칙, 그리고 데이터 출판’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연구자, 사서, 편집인이 각기 DMP 제출, FAIR 원칙 기반의 리포지터리 운영, 데이터 출판 강화에 힘씀으로써 연구 데이터의 공유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시간 대학교의 사서인 Jake Carson은 동영상 발표를 통해 미국 대학 간의 데이터 큐레이션 네트워크(DCN)의 사례를 바탕으로 연구 데이터 관리와 출판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밖에 세미나에서는 데이터 논문(data paper)의 현황 분석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되며, GeoAIData학회가 발간하는 국내 1호 데이터 학술지(data journal)인 GEO DATA 저널의 사례도 소개된다. 또한, 국내 연구자들의 데이터 출판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국내 연구 데이터 활용 실태 및 데이터 출판 활성화 방안 등 데이터 출판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KISTI 최광남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은 “오픈사이언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에 데이터 출판 세미나가 개최되어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연구 데이터 출판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302022. 08
    No. 640 View. 3902

    KISTI, 한국심리학회 학술지 오픈액세스 전환 전격 지원

    KISTI, 한국심리학회 학술지 오픈액세스 전환 전격 지원 - 국가오픈액세스플랫폼(AccessON) 통해 한국심리학회 발행 학술지 16종의 개방과 확산 지원 - [국가오픈액세스플랫폼(AccessON) 기능 개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과 (사)한국심리학회(회장 장은진, 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KISTI의 국가오픈액세스플랫폼 AccessON을 통해 학술지의 오픈액세스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한국심리학회는 지난 8월 1일 “심리학의 지식 대중화, 국제화,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하여 한국심리학회 및 분과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16종을 모두 오픈액세스*로 출판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오픈액세스(Open Access) : 이용자가 학술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접근할 수 있고, 자유롭게 다운로드, 복제, 보급, 인쇄, 검색, 링크 등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재정적, 법률적, 기술적 장벽을 없앤 학술정보 유통 모형. ㅇ 한국심리학회는 1946년 설립 이후 현재 16개 분과, 2만 7천여 명(분과학회 포함 55,000여 명)의 회원을 구성으로 16개의 전문학술지를 발간하는 융․복합적 특성을 가진 사회과학 분야의 가장 대표적인 학회다. 그동안 학술지를 유료 구독형으로 출판해 왔으나, 이번 오픈액세스 선언을 계기로 한국심리학회에서 출판하는 모든 학술지 논문을 연구자 및 국민 누구나 법률적, 재정적, 기술적 장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KISTI는 한국심리학회의 오픈액세스 선언을 적극 지지하며, AccessON을 통해 오픈액세스 출판과 공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ㅇ KISTI는 국내에 대표적인 오픈사이언스 추진 기관으로서, 특정 학문분야의 주요 학술지가 한꺼번에 오픈액세스로 전환된 한국심리학회의 사례를 매우 의미 깊은 진전으로 바라보고 있다.    ㅇ KISTI의 AccessON은 전 세계 3천 5백만 편 이상의 오픈액세스 논문을 수집․공개하고 학회를 위한 투고관리시스템과 학술지 리포지터리를 제공하고 있다(붙임 1 참조).     □ 한국심리학회 학술지들이 활용하는 AccessON 학술지 리포지터리는 △학술지 발간에 필요한 논문투고 안내와 각종 규정 관리 기능, △논문 디지털 식별자(DOI) 전용 연결 페이지(랜딩페이지) 기능, △원문 및 메타데이터 자동 구축 기능, △구글 및 네이버 등 상용 포털 검색최적화 기능, △다양한 학술지 이용 통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붙임 2 참조).  □ 장은진 한국심리학회장은“2021년부터 오픈액세스 추진에 대한 반복적인 논의와 관련 심포지엄 개최 및 검토를 통해 2022년 8월부로 오픈액세스를 선언하게 됐다”며, “우리 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모두를 오픈액세스로 전환함으로써 심리학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등 지식의 공공성 회복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이를 위해 애쓴 정경미 편집위원장(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을 비롯한 관련 위원, 학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KISTI 최광남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은 "오픈액세스 전환을 모색하는 학술단체들이 직면하는 절차적 방법 논문 출판, 공개 및 확산의 문제를 KISTI의 AccessON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KISTI의 AccessON, DataON(오픈데이터플랫폼), ScienceON(오픈협업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학술정보와 데이터가 오픈사이언스 기반으로 생산, 공유, 재사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232022. 08
    No. 639 View. 4233

    초고성능컴퓨팅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제언

    초고성능컴퓨팅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제언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초고성능컴퓨팅의 관점에서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향후 분산되어 있는 초고성능컴퓨팅 자원들을 통합하고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는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https://www.kisti.re.kr/post/issuebrief).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혁신전략」(`21.5)을 제시하며 국가 초고성능컴퓨팅 공동 활용 체계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고, 지난 7월 「초고성능컴퓨터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여 초고성능컴퓨팅 자원의 공동 활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여 7개의 분야별 초고성능컴퓨팅센터(이하 ‘전문센터’)를 지정했다. - 기존에 지정된 국가센터(KISTI)와 연계하여 ①기상·기후·환경, ②자율주행, ③생명·보건, ④소재·나노, ⑤우주, ⑥핵융합·가속기, ⑦재난·재해 등 초고성능컴퓨터 집중 활용 분야에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할 7개 기관(7개 분야별 1개 기관)을 선정했다. □ 전통적인 계산과학 뿐만 아니라 최근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등 새로운 분야가 대두되고 사용자가 다변화되면서 초고성능컴퓨팅 인프라 사용 환경에 대한 다양한 요구사항이 제기되고 있다. - 기존의 레거시 환경은 사용 환경이 고정되어 있어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에 유연성이 부족했다. - 다양한 규모의 작업들이 순서에 따라 실행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휴자원이 발생해 왔다. - 유연하고 효율적인 사용 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클라우드 기술이 대안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 클라우드 환경은 가상화 기술 등을 통해 사용자 맞춤 초고성능컴퓨팅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유휴자원을 최소화하여 초고성능컴퓨팅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그림1. KI Cloud 서비스 구성도]   □ KISTI에서는 슈퍼컴퓨터 5호기 및 고성능 클러스터를 활용해 클라우드 서비스 KI Cloud를 제공하고 있다. - 오픈소스인 Openstack과 Kubernetes를 기반으로 가상머신 등의 IaaS 서비스와 프로그래밍이나 데이터 분석 등을 위한 Jupyter note book, Rstudio 등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또한, KISTI는 현재 초고성능컴퓨팅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다양하게 사용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컴퓨팅 인프라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계산과학 연구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      - 복잡한 코드 없이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션 등 데이터 중심의 계산과학에 집중할 수 있는 컴퓨팅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 HPC 성능이 보장되도록 초고성능 인프라(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를 클라우드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림2. KI Cloud 서비스 및 HW 구성도]   □ KISTI 김재수 원장은“초고성능컴퓨팅센터를 국가센터–전문센터–단위센터로 체계화하고, 특성이나 운영환경 등이 서로 다른 초고성능컴퓨팅 자원들을 긴밀히 연동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사용자 접근성을 높여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 초고성능컴퓨팅 자원의 활용도를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 222022. 08
    No. 638 View. 4161

    KISTI, 2022 과학기술·공공 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AI 모델 개발 부문' 참가 모집

    KISTI, 2022 과학기술·공공 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AI 모델 개발 부문' 참가 모집 - 9.5~9.16까지 AI-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대전광역시, 국회도서관이 주최하는 '2022 과학기술·공공 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가 9월 5일부터 16일까지 AI 모델 개발 부문 참가자를 모집한다. AI-데이터 기반의 과학·사회적 문제 해결과 D.N.A.(Data, Network, AI)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문제 발굴, AI 모델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앞서 진행된‘문제 발굴 부문’에서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들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채택된 문제가 AIDA* 홈페이지(aida.kisti.re.kr)에 공개됐다. *AIDA : AI Data Archive   문제 발굴 부문에서 선정된 총 20개의 문제는 AI 모델 개발 부문으로 이어진다. 해당 부문에서는 데이터 기반으로 과학·사회적 문제에 최적 성능을 보이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오는 9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AI 데이터 분석활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자는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를 할 수 있으며, 1차 서류평가 결과 발표는 9월 21일(수) AIDA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6팀을 선정되며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2팀 각 3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수상자에게는 학술대회 발표 및 공동연구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활용할 AIDA 서비스는 과학기술 분야의 AI 데이터의 자유로운 개방과 활용을 위해 KISTI가 개발한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서비스다. KISTI는 AIDA를 통해 KISTI가 구축한 기계학습 데이터셋(국내 과학기술 논문 전문 텍스트, 국내 논문 질의응답 및 문장의미태깅, 보고서 표·그림, 기관 식별, 대전시 도로영상 객체인식 등)과 과학기술 논문 전문 기반 사전학습 언어모델을 공개하고, 이의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KISTI는 다양한 연구자들이 AIDA를 활용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AI 데이터를 자유롭게 접근, 처리, 분석할 수 있도록 AIDA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 사용자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ISTI 이혁로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장은 “2022 과학기술‧공공 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중소기업, 지역사회 등이 안고 있는 과학·사회적 문제를 공개하고, 여러 연구자들이 협력하는 크라우드 소싱 기반의 문제 해결 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 경진대회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AID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92022. 08
    No. 637 View. 3774

    KISTI, 온라인 코센세미나「2022 슬기로운 유학 가이드」 개최

    KISTI, 온라인 코센세미나「2022 슬기로운 유학 가이드」 개최  - 미국,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의 한인 유학생 6인 연사로 나서 - - 유학 생활 성공비법 등 한인 학생 간 생생 유학 정보 공유 -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해외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이 유학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코센세미나 ‘2022 슬기로운 유학 가이드’」를 오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KOSEN(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 www.kosen21.org)은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자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서비스(70여 개국 17만여 명 회원(*2022년 8월 현재 기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KISTI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 코센세미나는 해외 현지의 한인과학자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 미국,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에서 유학 생활 중인 6명의 한인 과학자가 해외 대학의 입학 준비과정부터 연구 및 해외 거주 경험 등 다양한 유학 생활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에 나선다.    - 8월 23일에 첫 발표를 진행하는 김형준 학생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분자·세포 생물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유학을 위한 기본 준비부터 유학의 장단점 및 연구방법까지 유학 생활 전반을 소개한다.    - 8월 24일에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이하 MIT)에서 RF 회로설계를 연구하는 신새벽 학생이 MIT에 입학하기 위해 준비했던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 8월 25일에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 이경은 학생과 스웨덴 왕립공대의 임안나 학생이 ‘캐나다 대학원 입학 과정 정복하기’와 스웨덴을 선택한 이유부터 연구 생활 외에 다양한 활동을 전한다.    - 8월 26일에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의 채현욱 학생과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의 김해은 학생이 유학 생활을 공유한다. 채현욱 학생은 반도체 분야의 연구계기와 미국과 한국 대학원 석박사 차이점을 중심으로, 김해은 학생은 ‘어쩌다 스위스 유학생’이라는 주제로 입학 과정과 스위스의 유학 생활을 소개한다.   □ KOSEN 연구책임자인 KISTI 윤정선 책임연구원은 “현지 유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준비생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KOSEN 세미나가 한인 연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본 행사는 온라인(Zoom)으로 참여할 수 있고, 8월 23월(화)부터 26일(금)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 참가신청 링크 : https://answer.moaform.com/answers/E3Y027 → 프로그램 공지 : https://www.kosen21.org/notice/noticeView.do?noticeSeq=NOT_0000000000175326
  • 182022. 08
    No. 636 View. 3725

    KISTI-KIPI-NRICH, 지능정보기술 통해 문화재 연구 경쟁력 제고

    KISTI-KIPI-NRICH, 지능정보기술 통해 문화재 연구 경쟁력 제고 - 문화유산 연구기록물 보존·활용을 위한 지능정보기술 공동 연구 추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한국특허정보원(이하 KIPI) 및 국립문화재연구원(이하 NRICH)이 문화재 연구기록물 관리에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고자 18일 NRICH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 세기 동안 축적된 문화재 연구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존 및 활용하기 위한 시각 인공지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고고학 분야에서 위성영상을 통해 고분을 발견하거나, 도자기 파편으로 그 원형을 찾거나, 수중 드론이 촬영한 영상에서 유물을 찾는 등 시각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 기관의 업무협약은 과학기술 분야와 문화재 분야의 기관들이 교류·협력을 확대함으로써 문화유산 연구기록물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능정보기술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나아가 국가 문화재 연구개발 효율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내용은 ▲문화유산 연구기록물 보존․활용을 위한 지능정보기술 연구 ▲연구기록물 이미지 추출 및 검색 기술 적용 ▲기타 포괄적 업무협력 및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구체적으로 세 기관은 시각 인공지능을 통한 문화재 유물 및 유적 이미지 검색 서비스 기능 등 문화유산 연구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능정보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국가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데이터를 축적하고 연구해 온 KISTI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또 다른 데이터인 문화유산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KISTI가 보유한 시각 인공지능 기술과 과학기술인프라가 문화유산 연구에도 적재적소에 활용되도록 공동 활용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자원 분배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042022. 08
    No. 635 View. 12751

    KISTI, 쿠웨이트 고등학생 대상 DATA·AI 캠프 운영

    KISTI, 쿠웨이트 고등학생 대상 DATA·AI 캠프 운영 - 쿠웨이트 청소년들의 AI 기술 이해 증진 및 국제 과학교류 활성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쿠웨이트 과학진흥재단(의장 H. H. The Crown Prince Sheikh Meshal Al-Ahmad Al-Jaber Al-Sabah, Kuwait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s, 이하 KFAS)과 협력해‘쿠웨이트 고등학생 대상 DATA·AI 캠프’를 8월 1일부터 3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KISTI 전문 인력의 교육과 KISTI 인프라 견학을 통해 쿠웨이트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양 기관 간 국제 과학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캠프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딥러닝 개요 ▲티처블 머신(Teachable Machine)을 활용한 머신러닝 모델 ▲인공지능 응용 및 활용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15명의 쿠웨이트 고등학생이 캠프에 참여했다. 아울러, 참여 학생들은 ▲온라인 과학 가상실험 콘텐츠 시연 ▲슈퍼컴퓨팅센터 견학 ▲가상증강 가시화 시스템(Computing and Advanced Visualization Environment, CAVE) 참관 등 KISTI 인프라를 견학하며 슈퍼컴퓨터 및 가상현실·증강현실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KISTI 안부영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은 “이번 ‘쿠웨이트 고등학생 대상 DATA·AI 캠프’를 통해 쿠웨이트 학생들이 AI 기초 지식을 습득함과 동시에 한국의 과학기술 및 문화를 경험했다”며, “KISTI와 함께한 3일의 시간을 계기로 쿠웨이트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과학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KISTI가 보유한 데이터,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과학 전문 인력을 활용해 산·학·연·정 재직자 및 미래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과학데이터교육센터 홈페이지: https://kacademy.kisti.re.kr/)
  • 012022. 08
    No. 634 View. 13917

    디지털 전환 대응 디지털 큐레이션 전략

    디지털 전환 대응 디지털 큐레이션 전략 - 데이터 중심의 연구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 데이터 디지털 전환 전략 제언 -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데이터 중심의 연구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큐레이션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는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https://www.kisti.re.kr/post/issuebrief).   □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과학기술연구 패러다임이 실험, 이론, 컴퓨팅자원 중심의 연구에서 데이터 중심의 연구로 변화하고 있다.    - 전 세계적으로 학계, 연구계에서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재활용하기 위한 오픈사이언스 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COVID-19 이후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과 공유가 증가하고 있다.    - 데이터 기반의 4세대 R&D 패러다임은 거대과학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성과 개방성을 고도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글로벌 협력, 타 영역 간 융․복합 등을 통해 사회적 혹은 경제적 이슈를 해결하고자 한다.    - 다양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네트워크 기술의 진화로 연구성과 및 자료의 개방, 공유가 용이해지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을 통한 연구자들 간의 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 정보/데이터 환경 변화로 인해 데이터는 국가 경제 및 과학기술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대두되었으며, 데이터 집약형(data-intensive) 연구 패러다임으로 변화되면서 데이터 관리의 혁신, 데이터의 가치 향상 및 활용성 강화 등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 데이터 기반의 연구 패러다임 확산 및 데이터 공유/확산 문화에 적합한 디지털 큐레이션 전략이 필요하다.    - 디지털 큐레이션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관리, 보존하고, 가치를 부여하여 현재와 미래에 이용, 재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활동이다.    - 디지털 큐레이션 활동은 기존에 수작업 또는 규칙 기반의 데이터 관리 자동화 방식으로 수행되어 왔으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가공 자동화 및 데이터의 기계 활용 촉진을 지원하는 디지털 체제로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 AI 기술로 폭증하는 데이터 가공 작업을 효율화할 수 있으나 AI 알고리즘 한계 및 편향 오류를 보완하기 위한 의사결정에 사람의 개입도 요구되어, 데이터 구축/가공 측면에서는 인간과 인공지능 협업 구조 구성이 필요하다.    - 그리고 디지털 큐레이션 체제의 디지털 전환 및 성숙 정도를 측정하고 관리하기 위한 관리 모델과 지표가 필요하다.   □ KISTI의 디지털 큐레이션 전략    - KISTI는 과학기술분야 디지털 큐레이션 프로세스를 선진화 및 자동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자동 구축 및 휴먼인더루프 기반 크라우스 소싱 방식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수작업 구축 공정의 자동화를 추진하기 위해 큐레이션 프로세스별 디지털 전환 요소를 도출하였고, 이러한 디지털 전환 방향에 기반을 두고 디지털 큐레이션 성숙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데이터 구축 자동화를 위해 과학기술분야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사전학습모델, 자동추출 모델(메타데이터/참고문헌), 자동 분류모델을 개발했다.    - 수작업 기반의 데이터 검수 및 품질검증 과정은 휴먼인더루프 기반의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데이터 구축 프로세스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 과학기술 데이터 큐레이션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데이터 수집/가공/제공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연구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의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 데이터 중심의 과학기술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데이터 큐레이션 업무의 디지털 전환이 근간이며, 이와 관계된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연구데이터를 공유하고 재활용하기 위한 오픈사이언스 인식 정착이 필요하다.   □ KISTI 김재수 원장은“KISTI는 오픈사이언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오픈액세스플랫폼(AccessON), 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 과학기술지식인프라(ScienceON) 등의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데이터 중심 연구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 데이터가 지능적으로 수집․가공․활용되는 디지털 체제로 전환하고, 연구자들이 쉽게 데이터를 공유하고 재활용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언급했다.
  • 282022. 07
    No. 633 View. 13709

    2022년 KISTI-NVIDIA GPU 해커톤 성료

    2022년 KISTI-NVIDIA GPU 해커톤 성료 - GPU 병렬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연구 프로젝트 성과 향상 및 연구자들 간 교류·협력 증진 성과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엔비디아(CEO 젠슨 황, 이하 NVIDIA), OpenACC, 세종대학교와 공동으로 2022년KISTI-NVIDIA GPU Hackathon*을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Hackathon(해커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마라톤과 같은 방식으로 하듯 긴 시간 동안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를 말한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된 해커톤은 HPC팀(1개), AI팀(5개), ProVisualization팀(1개) 등 총 7개 팀, 총 27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KISTI 슈퍼컴퓨터 누리온의 GPU 기반 시스템 뉴론(NEURON)을 활용하여 AI 또는 HPC 분야의 코드 최적화, 성능 가속화 등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인공지능, 헬스케어, 재료공학, 기상기후, 음성인식, 의료영상 등을 주제로 참가한 7개 팀들은 KISTI 및 NVIDIA의 국내·외 전문가 멘토 28명과 함께 프로그래밍 모델 또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와 병렬 계산을 위한 OpenACC, 파이토치(PyTorch), 쿠다(CUDA)와 AR 모델링을 위한 NVIDIA 옴니버스(Omniverse)에서 코드를 최적화하고 성능을 가속화하며 연구문제를 해결했다. 각 참가팀은 최소 1.46배에서 최대 50배에 이르는 성능 가속화에 성공했으며 해커톤 참가팀 모두 가속화를 위한 다양한 기법에 대해 멘토와 토론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참가자들과 멘토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Gather Town Space’에서 ‘Social Hour’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나누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전면 온라인 개최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여, 참가자들 간의 상호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5일간 총 1829개의 글이 온라인 협업툴 Slack에 게시되는 등 참가자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KISTI 안부영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많은 팀이 새로운 연구주제로 KISTI-NVIDIA GPU 해커톤에 도전하여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것에 대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PU 병렬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연구 프로젝트 성과가 향상되고 연구자들 간의 교류·협력이 활성화되는 해커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62022. 07
    No. 632 View. 12304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네덜란드 연구망과의 협력 강화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네덜란드 연구망과의 협력 강화 - 한-네덜란드간 100기가급 국제 연구망 연동, 국제 데이터 교환노드 협력을 위한 MoU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네덜란드 SURF* 본부에서 7월 25일(네덜란드 현지 시간 기준) 네덜란드 내 약 100개 대학, 대학병원, 연구소를 연결하는 네덜란드 국가연구교육망(SURFnet)과 국내 약 200개 출연(연), 대학, 공공기관 등을 연결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URF : 네덜란드 연구 및 교육 분야 IT를 위한 재단으로, 국가연구교육망(SURFnet), 슈퍼컴퓨터, 데이터, 보안, Trust & Identity 서비스를 제공함   KREONET과 SURFnet은 2005년부터 미국, 러시아, 중국, 캐나다 등과 함께 10기가급 글로벌 연구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협업연구를 지원하며 협력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첨단 기초 및 응용과학 분야의 국제 협업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한국-유럽 100기가급 이상의 글로벌 연구망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올해 KISTI는 KREONET 국제망 확장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100기가급으로 연동함은 물론, 유럽연구망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SURFnet과의 100기가급 연동을 추진한다.   한국-유럽 간 100기가급 이상의 글로벌 연구망은 기초물리연구를 위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대형강입자충돌기(LHC) 프로젝트, 미래 에너지인 핵융합에너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과학기술적으로 실증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공동 과학기술 프로젝트, 블랙홀 이미지 재현과 별 생성 규명 등을 목적으로 우주 전파 관측을 위한 유럽 초장기선전파간섭계(VLBI) 공동 연구소(JIVE)와의 한국-유럽 간 VLBI 협력연구 등 거대과학분야의 글로벌 연구협력 인프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기존의 인터넷 교환노드로는 불가능한 대용량 연구데이터의 민-관 교환을 위한 개방형 데이터 교환노드, 글로벌 광교환노드 개발 및 구축을 위해서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KISTI 조부승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유럽 연구망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SURFnet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한국-유럽 간 100기가급 초고속 국제연구망을 통한 고에너지물리, 핵융합, 천문우주 분야의 거대과학분야 글로벌 협력 연구를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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