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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507 RSS
  • 262020. 08
    No. 497 View. 427

    KISTI, 전국 단위 ‘국가 고성능컴퓨팅(HPC) 실태조사’ 나선다

    KISTI, 전국 단위 ‘국가 고성능컴퓨팅(HPC) 실태조사’ 나선다 <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9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 간 고성능컴퓨팅(이하 HPC*) 산업과 인프라의 운영·활용 실태 파악을 위한 전국 단위 ‘국가 고성능컴퓨팅(HPC)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KISTI는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초고성능컴퓨터법)에 따라 2011년 국내 유일의 국가초고성능컴퓨팅센터(이하 국가센터)로 지정되어 주관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초고성능컴퓨팅 산업 육성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주요 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초고성능컴퓨터(누리온(NURION))를 구축하여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를 지원하는 등 초고성능컴퓨터법 제9조에 따라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KISTI는 이의 일환으로 포괄적 개념인 고성능컴퓨팅 산업 및 활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국가 차원의 실효성 높은 정책 마련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초고성능컴퓨터법 제15조 및 시행령 제14조에 의거하여 ‘2020년 국가 고성능컴퓨팅(HPC)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크게 ▲HPC 산업 실태조사 ▲HPC 운영·이용 실태조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HPC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부처, 공공기관, 연구소와 대학(원) 등 HPC 관련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항목에는 HPC 기업 업종과 생산품목, 매출 현황 등의 일반적인 내용 외에도 HPC 관련 연구개발 활동, HPC 운영 및 이용 현황과 향후 계획, 인력 현황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또한, KISTI는 실태조사와 함께 HPC 관련 기업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국내 HPC 산업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해당 기업들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2020 대한민국 HPC 산업편람(가칭)’을 발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 황순욱 본부장은 “그간 일부 지역, 혹은 특정 모집단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산발적으로 존재했으나, 그나마도 단편적인 조사로 국가 차원의 실태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국가차원에서 HPC 산업과 인프라의 운영 및 활용 실태에 대한 전국 단위의 조사가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주기적 조사 추진으로 HPC산업의 발전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맞춤 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으로, “향후 국가 HPC 생태계 활성화와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한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HPC 관련 기관 또는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252020. 08
    No. 496 View. 448

    뉴노멀 시대의 과학기술 데이터 기반 R&D 전략

    뉴노멀 시대의 과학기술 데이터 기반 R&D 전략 - 새로운 가치 창출과 선도형 R&D 전환을 위한 기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다가오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여 과학기술 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 방향과 이를 바탕으로 R&D 전략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였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2019년 12월,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는 높은 전파력으로 인해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비대면 경제를 확산시키고 있다.   ㅇ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20년 8월 23일 현재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다시 격상되는 등 종식 시점도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다.   ㅇ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는 사람과 직접 연결되거나 접촉하지 않는 비대면 경제의 확산을 초래하였으며,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등이 수용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ㅇ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사회가 크게 변화함에 따라, 과학기술의 역할이 강조되고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이 부각되는 티핑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와 AI가 적극적으로 활용되었고,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에서도 데이터 분석과 활용 기반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이 중요해질 것이다.   ㅇ 데이터·AI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측하고, 사전 유입 차단, 감염 여부의 신속한 진단 등에 활용되고 있다.   ㅇ 우리나라도 과학기술과 임상·행정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을 통해 매우 효과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였다.   ㅇ 데이터 기반의 접근 방식은 국가 방역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뉴노멀 시대에서의 환경 변화에 대한 예측과 대응 방안 마련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여 세계 주요국은 데이터와 AI 등을 활용한 과학기술의 역할을 강조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ㅇ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인프라 구축, 데이터 공유·활용, 다학제적 공동 연구 등을 통한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ㅇ 우리나라도 감염병 대응 및 미래 성장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 댐 구축 등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ㅇ 향후 국가들 간의 디지털 경쟁력은 다양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 디지털 경제, 데이터 경제가 강조되는 뉴노멀 시대에서 과학기술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ㅇ 데이터 분석은 과학기술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단순한 상황 분석에서 미래 예측과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   ㅇ 각종 사회현안 해결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과학기술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융합해야 하고, 데이터 가치 창출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들 간에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해야 한다.   ㅇ 이를 위해 국민의 인식 전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과학기술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선도형 R&D로의 전환을 위한 선제적인 정책 및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ㅇ 공공 부문은 과학기술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 예측과 의사결정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등 사회현안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ㅇ 데이터 분석과 활용의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데이터의 원활한 공유·활용을 위해 데이터 3법의 후속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ㅇ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기술과 시장 수요, 경제·사회적 변화를 통합적으로 분석·예측하여 선도형 R&D로 전환할 수 있는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해나가야 할 것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뉴노멀 시대에 사회 전반에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기반 접근 방식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KISTI는 과학기술 등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선도형 R&D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42020. 08
    No. 495 View. 476

    개인이 제공한 마이데이터, 스마트 서비스로 돌려받는다!

    개인이 제공한 마이데이터, 스마트 서비스로 돌려받는다! -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실증서비스 개발’ 착수 - - KISTI와 대전시가 만드는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 < KISTI 융합서비스센터 최희석 센터장이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교통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이 대전광역시, 대전복지재단, 대전도시철도공사, 하나카드, 메타빌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실증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ㅇ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본인 데이터에 대한 실질적 통제 권한을 확보하고, 다양한 주체가 개인정보를 활용한 혁신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주체 중심의 개인데이터 통합·활용 기반을 말한다.   ㅇ KISTI와 대전시 등이 지난 21일 착수회의를 갖고 본격적으로 개발에 돌입한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는 이동신청과 예약에서부터 승차 시 모바일 신원인증, 하차 시 결제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하고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장애인의 이동권을 향상시킬 수 있다.   ㅇ 특히 데이터3법 개정에 따라 개인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제3자 제공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데이터이동권이 쉽고 편리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열람·수집·활용·제공 동의 관리 ▲개인데이터 관리 ▲데이터 선별 공유 ▲데이터 이용내역 관리 ▲개인데이터 수집·저장·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출연(연)-지자체-금융·데이터관리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ㅇ KISTI 컨소시엄은 지난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모한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6.5억 원을 확보했다.   ㅇ 총괄주관기관인 KISTI와 함께 메타빌드가 공동으로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활용서비스를 개발하고, 대전광역시, 대전복지재단, 대전도시철도공사, 하나카드는 데이터보유기관으로 참여하여 정보제공 주체인 개인의 동의 하에 장애인 정보, 교통데이터, 카드 이용자 정보, 결제 데이터 제공과 함께 본인인증과 결제처리 기능을 연계하여 제공한다.   이번 실증서비스 사업의 핵심은 ‘마이데이터에 대한 자기결정권 강화’와 ‘데이터-교통수단-서비스 연결성 강화’로, 시민 참여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KISTI 융합서비스센터 최희석 센터장은 “공공·민간이 보유한 데이터가 개인을 중심으로 쉽게 연결되고 활용될 수 있는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라며 “사업기간이 매우 짧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발주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및 본 사업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182020. 08
    No. 494 View. 563

    KISTI-세종대, 미래 인적자원 개발 위해 업무협약 체결

    KISTI-세종대, 미래 인적자원 개발 위해 업무협약 체결 - 데이터·슈퍼컴퓨터·인공지능 연계 융합 인재양성 공동협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이하 세종대)는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 활용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최근 발표된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14일 밝혔다. KISTI가 보유한 데이터, 슈퍼컴퓨터, 초고속연구망, 대용량 저장장치, 지능형 플랫폼 등의 내부역량과 세종대의 학술 인프라 및 연구 인력을 연계하여 데이터 경제시대를 주도하는 미래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공동 학술활동 등 데이터·슈퍼컴퓨터·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빅데이터, 슈퍼컴퓨팅,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멘토링, 인턴십, 공동 교과과정 개발 ▲학술정보 및 슈퍼컴퓨팅 인프라활용 및 연구 ▲계산과학 융합 플랫폼 등 융복합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연구인력과 학술 정보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뉴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D.N.A(디지털, 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데이터과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와 세종대의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이 빠르게 변화하는 데이터 생태계의 미래를 주도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좋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122020. 08
    No. 493 View. 2244

    KISTI, 비대면 시대에 SW융합 인재들의 온라인 場서다!

    KISTI, 비대면 시대에 SW융합 인재들의 온라인 場서다! - 제10회 에디슨(EDISON) SW 활용 온라인 경진대회 개최 - < 제10회 EDISON 경진대회 - 나노물리 분야 온라인 시스템 참석 모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전문지식을 겸비한 SW융합 인재 발굴과 국내 계산과학공학 분야 활성화를 11일(화요일) ‘제10회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EDISON, 에디슨)* SW 활용 온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EDISON(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Open platform and the Net): 계산과학공학 분야 연구자가 시뮬레이션 전·본·후처리 전 과정 및 데이터 수집·저장·분석 등을 웹기반 환경에서 One-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서비스이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7개 전문분야*에 114팀 215명이 참가했다. 과학기술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EDISON 시뮬레이션 SW를 활용하여 학술논문 작성, 기술발표, 로봇제작 및 주행경기를 통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 7개 전문분야: 전산열유체, 계산화학, 나노물리,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도시환경 < 제10회 EDISON 경진대회 - 구조동역학 분야 비대면 구두발표 모습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협동과정 우주시스템전공 석사과정 최재원)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던 EDISON SW 활용 경진대회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다만, 전산설계 분야의 경우 실제 제작된 로봇을 이용한 주행경기가 오프라인으로 진행 됐다. < 제10회 EDISON 경진대회 - 전산설계 분야 오프라인 구두발표 모습 >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 한강홀) < 제10회 EDISON 경진대회 - 전산설계 분야 오프라인 경진대회 진행 모습 > (중앙대학교 김경현, 고수진(이상 전자전기공학부), 홍준영(기계공학부, 이상 학부 2학년) 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지원 하에 2011년부터 KISTI를 중심으로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EDISON 플랫폼은 시뮬레이션 SW 실행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구축하고, 웹으로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과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계산과학공학 7개 전문분야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900여개 시뮬레이션 SW와 850여개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으며 국내 59개 대학교 및 2,119개 강좌에서 74,000여명(2019년 12월 기준(누적))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EDISON MOOC*(https://elearning.edison.re.kr)는 이공계 분야의 기본 이론을 설명하는 다양한 강의와 이를 확인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SW를 함께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를 통해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대두된 이공계 실습시간 부족을 만회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온라인 공개수업 서비스로, 국내 13개 대학의 23명의 교수진이 제작한 총 23개 과목의 이러닝 콘텐츠를 탑재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KISTI 계산과학플랫폼센터 이종숙 센터장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SW의 역량 확보에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한 EDISON 사업은 한국의 전문지식을 겸비한 SW 융합 인재육성의 기반조성과 비대면 강의와 실습환경을 오래전부터 구축·서비스함으로써 국내 에듀테크의 발전에 이바지하였고, 이는 새로운 100년을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뉴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 302020. 07
    No. 492 View. 2960

    “국가 오픈사이언스 본격화를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대”

    “국가 오픈사이언스 본격화를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대” - KISTI, 제4회 과학기술정보포럼을 통해  국가차원의 오픈사이언스 정책 방안 모색 - < 제4회 과학기술정보포럼 패널토론 좌장을 맡은 KISTI 최희윤 원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최희윤)은 30일 온라인으로 “제4회 과학기술정보포럼”을 개최했다. “4세대 R&D,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오픈 사이언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KISTI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과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웨비나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돌파구로 오픈 사이언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차원의 오픈 사이언스 정책과 다각적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4세대 R&D,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오픈 사이언스” 발제자로 나선 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 김재수 본부장 > 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 김재수 본부장이 발제자로 나서 오픈 사이언스의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실행력 제고방안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과 OA 전환 추진,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제시하였다.  발제에 이어 패널 토론에서는 최희윤 KISTI 원장을 좌장으로 △이석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장 △차미경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윤종민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성연구단장 △신은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제도혁신연구단장 △신신애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기획팀장이 패널로 참석해 오픈 사이언스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오픈사이언스 환경은 4차 산업혁명과 4세대 R&D의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또한 올해 5월 OECD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오픈사이언스 정책을 언급하며 연구데이터와 아이디어의 자유로운 흐름이 인류적 위기 해결을 위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패널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 이석래 국장은 우리나라의 오픈사이언스 정책 관련 진행사항을 소개하며, 오픈 사이언스의 확산을 위해 향후 정책적·제도적 방향성을 언급하고, 연구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오픈사이언스 추진을 강조하였다. < 패널토론 발언을 하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차미경 교수 >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차미경 교수는 오픈사이언스와 오픈액세스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법론에 대해 토론하며,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제정과 과학기술기본법 및 시행령 개선 등 법률적으로 제도화된 오픈액세스의 의의와 방향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는 그동안 축적해 온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오픈 사이언스를 뒷받침하고, 비대면 시대 R&D 혁신을 위한 디지털 협업 인프라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302020. 07
    No. 491 View. 2883

    학계, 오픈액세스 전환을 위한 도서관 역할 요청

    학계, 오픈액세스 전환을 위한 도서관 역할 요청 - KESLI 오픈지식세미나 온라인 개최 - < 2020년 제1회 KESLI 오픈지식세미나 유튜브 동영상 화면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학술지 오픈액세스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 연구기관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7월 28일(화) 2020년 제1회 KESLI* 오픈지식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KESLI: 국내 학·연·산 기관들이 학술연구정보를 효율적 수집·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정보 공동구매 컨소시엄으로, 오픈액세스를 지향하여 구독 기반 학술지를 오픈액세스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행 학술지 구독료를 오픈액세스 출판비로 바꾸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KESLI 오픈지식세미나는 학술정보 출판 및 유통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학술 환경과 정책 변화에 정보전문가의 대응력과 역량 신장을 위해 KISTI에서 매년 수차례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KISTI 유튜브 TV채널인 KISTI TV로 생중계되었다. 본 세미나 초청연사로 나선 우찬제 교수(서강대, 現한국SCOAP3협의회 회장)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권리”에 불과한 “접속”의 시대에 도서관 전자자료 확보 문제를 조망하고, 대학도서관 전자자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중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방향이 오픈액세스임을 천명하였다. 두 번째 초청연사인 이범훈 교수(서강대, 現한국물리학회장)는 대형 실험 장치를 활용하여 전 세계 수천 명 과학자로 구성된 협동연구가 빈번한 입자물리학 분야에서는 신속한 연구결과 공유가 필수적임을 역설하였다. 이에 CERN(유럽입자물리연구소)을 중심으로 한 입자물리학 분야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인 SCOAP3의 참여는 국내 연구자의 연구력 향상과 기초과학 분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하였다. CERN에서 오픈 사이언스부를 담당하고 있는 카므란 나임(Kamran Naim) 박사는 SCOAP3 모델의 성과를 기반으로 중요 단행본과 교재의 오픈액세스를 추진하는 SCOAP3 for Books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음을 전하고 한국에 있는 많은 연구기관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KISTI에서 지난 6년간 진행한 한국 SCOAP3 사업은 고에너지물리학 분야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학술출판과 학술자료 구독 양면에서 비용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본 세미나를 통해 소개된 오픈액세스 전환 성공 모델인 SCOAP3는 코로나 19로 대학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공공예산 삭감이 예상되는 어려운 시기에 도서관에서 학술계 전반의 공공선 추구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사례이다. KISTI 김재수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은 “지금은 오픈액세스, 오픈데이터,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전 지구적 연대와 협력이 절실한 시기이다. KISTI에서도 SCOAP3와 같은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중개하는 노력을 통해 국내 오픈 사이언스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820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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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서비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서비스 - 디지털 기반 『Ontact』환경으로의 전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코로나19가 가져온 경제‧사회의 변화와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온택트 환경에 맞춰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서비스의 나아갈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였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임.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 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t=1535540583098)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untact)’를 넘어 재택근무, 원격강의, 온라인 플랫폼, 원격의료와 같은 ‘온택트(ontact, 온라인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는 방식)’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ㅇ ICT·비대면 관련 분야가 확장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었다.   ㅇ 교육, 의료, 근로,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사회기반 서비스도 디지털화로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의 역할과 신속한 대응이 더욱 요구되는 만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서비스들도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다.    ㅇ 국내외 정부·공공기관은 코로나19 발생현황, 선별진료소, 병원/약국정보 등을 API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연구소·대학교 등은 코로나19 진단·백신·치료제에 관한 R&D 현황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ㅇ KISTI는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통합서비스인 ScienceON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과학기술정보와 연구데이터, R&D정보, 화상회의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온택트 시대에 전 세계가 연구자원을 자유롭게 공유·활용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e-Science, 오픈사이언스, 데이터 기반 R&D는 디지털 연구 환경으로 성장해 갈 것이다. 디지털 연구 환경의 기본요소는 ①디지털 데이터, ②AI 기반 데이터 기술, ③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인프라로 정의할 수 있다.   ㅇ 디지털 데이터로는 크게 과학기술데이터, 연구데이터, 공공데이터, 도시데이터 및 개인데이터 등이 있다.   ㅇ AI 기반 데이터 기술은 디지털 데이터를 가공 처리하고 저장 관리하여 분석이 용이하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이종/복합데이터 및 데이터 가공/처리/보안 기술이 요구된다.   ㅇ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인프라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 전송, 활용할 수 있는 기반요소로 스토리지,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연구자들이 R&D 활동에 필요한 과학기술 지식인프라를 한 곳에서 안내‧제공하는 ‘ScienceON’은 정보·데이터·서비스의 초연결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초지능화, 공유·협업 강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 온택트 환경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ㅇ (공유·협업 환경 강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와 AI 기술 기반의 R&D가 증가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정보·데이터, 분석플랫폼, 연구인프라 등 지식인프라 공유·협업 환경 지원이 요구된다.   ㅇ (지식인프라 초연결화) 데이터 기반 R&D를 위해 정보·데이터를 중심으로 지식인프라를 연계·융합하여 데이터 구동형 연구를 가속화한다.   ㅇ (서비스 초지능화) 온택트 시대의 R&D는 이용자가 스스로 필요한 지식인프라를 온라인 상에서 탐색하고 개인 단말기에서 이를 손쉽게 활용하여야 하므로 이용자의 R&D 패턴에 부합하는 지식인프라 제공이 필수적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앞으로 ScienceON이 온택트 중심의 R&D활동에 필요한 최적의 디지털 연구 환경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학기술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2220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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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솔루션’ 지자체 활용·실증

    KISTI,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솔루션’ 지자체 활용·실증 - 인천시와 전사적 협업 통한 시민 생활 및 안전 향상 성과 도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이하 인천시)는 21일 인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에서 도시문제해결 솔루션 활용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2018.7.26.) 체결 이후 2년 만에 도시 내 시민생활안전과 관련된 문제해결 및 정보공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도출하였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을 통한 국민생활 및 안전 문제 해결’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생활 및 안전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ISTI와 인천시는 성과보고회에서 양 기관이 협업하여 달성한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데이터기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적용된 데이터 솔루션별 인천시 실제 활용 부서의 의견을 청취하고, 데이터기반 행정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협업 필요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KISTI는 인천시의 수요를 반영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가 구축한 지역의 현실 데이터에 KISTI의 최신 인공지능 및 슈퍼컴퓨팅 기술과 더불어 분석 능력을 결집하여 지난 2018년 3월부터 ‘데이터 기반 국민생활안전문제 해결 솔루션’ 4종을 개발하였다.   ㅇ KISTI는 우선적으로 국민생활문제 중 침수, 미세먼지, 대중교통, 지진피해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여 인천시 및 관련분야 산·학·연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침수 예측 솔루션의 경우, 현재 호우가 많이 발생하는 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 슈퍼컴퓨팅 및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실시간 예측(침수 발생 3시간 전) 및 분석 정보를 생산하여 3차원 가상 도시 공간에서 제공하고 있다.  KISTI의 데이터, 슈퍼컴퓨팅 인프라 및 인공지능 분석기술과 인천시의 GIS 플랫폼을 통한 지역 현실 데이터를 융합하여 도시경쟁력 강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전사적 협업이 이루어졌으며, 데이터기반 행정 체제 발전에 있어 실질적인 협업성과를 도출하였다.   ㅇ KISTI의 침수 예측 솔루션은 침수 발생 3시간 전 침수 위험, 침수 발생 지역, 범위 및 발생 원인(위험 맨홀 및 관로)을 예측⋅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 재난 대응 현업부서에서는 침수 위험 예측 정보기반으로 침수재난 모니터링의 효율화를 통해 인명대피, 교통 통제, 차량 이동 등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예방 차원에서 하수 및 우수 관망 성능의 저해요소(담배꽁초, 나뭇잎등 맨홀 및 관로 청소 등)의 제거 등 선제적 방재 작업에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데이터기반으로 하수도 기본정비 계획, 자연재해저감 기본계획 및 원도심 도시계획 등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ㅇ 현재 국가 대기질 관측소의 수가 부족한 실정에서 보다 상세하게 미세먼지를 모니터링하여 현재 상황에 맞는 대응 및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천시와 협력하여 KISTI에서는 시범적으로 인천시 22번과 33번 버스 노선에 대해 버스 10대 및 버스 정류장 10곳에 대기질 IoT 센서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상세한 대기질 정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소차 운행의 최적화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또한 시공간적 상세한 모니터링 정보를 기초로 공간별/시간별/계절별/요인별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미세먼지 저감 플랜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ㅇ 또한 시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특히 버스 노선에 대해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개발·적용하였다. 대중교통 최적화 솔루션은 대중교통 이동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노선체계와 배차계획 등을 데이터기반으로 산출해 내는 소프트웨어로서, 이용자 편의성, 경제성 측면의 평가지표값 시뮬레이션, 강건한 최적노선 대안 도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본 솔루션을 활용하여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년 12월 31일자로 시내버스 노선의 전면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ㅇ 지진피해 분석 솔루션은 지진 발생에 따른 지진 영향 범위를 산정하고, 그에 따른 건물 손상도, 건물 피해액 및 인명 피해를 예측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해 내진 보강 정책 수립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하고,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내진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 선별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지진에 따른 피해 총량을 행정동별로 제공하여 긴급복구지역을 선별하고, 피해보상 마련 정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양 기관의 전사적 협업은 현실데이터 기반 솔루션 개발을 통한 출연(연)의 사회적 기여라는 목적과 데이터기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 활용 니즈를 가진 지자체 간의 협력으로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보여 진다.   ㅇ 특히 지자체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의 현실 데이터 및 수요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없었다면, 성공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 예상된다.     ㅇ GIS 플랫폼에 있어 선두 주자인 인천시는 수년간의 노력으로 구축한 다양한 도시 특화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앞서 언급한 결과들은 이러한 정보에 KISTI의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역량이 만들어낸 우수한 성과로 예상되며, 인천시는 KISTI에서 개발된 솔루션 중 우선적으로 3가지 분야(침수, 미세먼지, 대중교통)의 솔루션을 도입하여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ㅇ 인천시는 GIS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데이터를 수집·구축하고 있고, 현재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체감형 ‘스마트인천 (http://smart.incheon.g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도시 내 다양한 문제의 해결에 있어 기본은 데이터이며, 데이터기반 행정체제 발전을 위해서는 기반데이터의 구축, 정비, 활용플랫폼 등의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 며, “KISTI는 인천시의 GIS 플랫폼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스마트 도시화 추진에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620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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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미 백악관 주도 ‘코로나19 고성능컴퓨팅 컨소시엄’에 합류

    KISTI, 미 백악관 주도 ‘코로나19 고성능컴퓨팅 컨소시엄’에 합류 - 슈퍼컴퓨터 이용해 코로나19 치료법·백신 발견 지원 - < 코로나19 HPC 컨소시엄 홈페이지 갈무리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COVID-19 High Performance Computing Consortium(이하 코로나19 HPC 컨소시엄)에 가입하여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자원을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공유하고 코로나19에 대처할 치료법과 백신 개발 가속화에 기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미 백악관은 2020년 4월부터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과 IBM의 주도로 코로나19 HPC 컨소시엄을 발족하여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HPC 컨소시엄은 슈퍼컴퓨팅 자원을 이용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검출, 억제, 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 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크리지 연구소, 아르곤 연구소와 같은 국립 연구소뿐만 아니라 IBM, 아마존, 구글과 같은 기업을 포함, 42개의 컨소시엄 멤버가 참여하고 있다. 콘소시엄에는 미국의 대학, 연구소, 기업 이외에도 영국, 스위스, 일본의 슈퍼컴퓨터 센터가 포함되어 있다. KISTI는 이번에 42번째로 컨소시엄에 합류해 세계 유수의 슈퍼컴퓨터 센터와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하게 되었다.  코로나19 HPC 컨소시엄에 포함된 계산 자원은 6백만 개 이상의 CPU와 5만 개 이상의 GPU를 제공하여 총 600 페타플롭스의 성능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이번에 합류한 KISTI의 ‘누리온’은 25.7 페타플롭스의 이론 성능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HPC 컨소시엄을 통해 2020년 7월 14일 현재 전 세계에서 73개의 프로젝트들이 선정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중 절반이 넘는 38개의 프로젝트가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있어 슈퍼컴퓨터 활용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황순욱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이번 KISTI의 코로나19 HPC 컨소시엄 합류는 국내 연구 커뮤니티에게도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연구를 소개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한국의 국가센터로서 KISTI 슈퍼컴퓨터 자원을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의 연구자들에게도 후가쿠와 서밋을 비롯하여 다양한 특성과 성능을 갖춘 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팅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국내에서도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코로나19 연구가 더욱 더 활성화 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지난 3월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호주 등 과학기술분야 정책수장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을 통해 관련 연구결과와 데이터 공개 등이 이루어졌다”며“KISTI는 코로나19 관련 연구자원 공유 및 활용을 위해 글로벌 연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 HPC 컨소시엄 가입을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슈퍼컴퓨팅 자원 제공과 기술 지원 등 코로나19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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