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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487 RSS
  • 142020. 04
    No. 467 View. 8363

    KISTI-국회도서관, 빅데이터·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혁신 협력

    KISTI-국회도서관, 빅데이터·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혁신 협력 -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범정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방침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오늘(4월 14일) KISTI의 화상회의 서비스 웨비나(Webinar)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KISTI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I 산업지원 및 활성화를 위하여 △기계학습데이터 구축 △사전 학습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가공을 위한 큐레이션 기술 개발 △데이터 품질 고도화를 추진함으로써 과학기술 콘텐츠의 큐레이션 체제 2단계를 준비한다. 과학기술 콘텐츠 큐레이션 체제 2단계는 기관 고유 임무를 통해 확보한 국내외 논문 약 1억 건, 연구보고서 약 26만 건, 과학기술 연구인력 136만 명 등 풍부한 과학기술 콘텐츠를 인공지능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큐레이션 환경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디지털 정보와 축적된 정보기술 인프라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국가사회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협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기술 지식정보와 연구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국회도서관의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활성화를 위하여 축적된 정보인프라 및 정보화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연구개발 혁신과 지원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는 과학기술정보와 연구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미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연구기관들과 계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국가 기관의 정책적 지원을 극대화하고, 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기술 정보 공동 활용을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142020. 04
    No. 466 View. 6923

    KISTI-KIER, 에너지 공공기술 사업화 위해 힘 모은다

    KISTI-KIER, 에너지 공공기술 사업화 위해 힘 모은다 - KISTI, KIER에 빅데이터 기반 분석모델·시스템인 ‘Smart K2C’ 이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오늘(14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이하 KIER)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기반 분석모델·시스템인 ‘Smart K2C’를 활용하여 에너지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KISTI는 Smart K2C의 활용도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분석모델·시스템을 이전할 때 대상 기관의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KIER 기술이전에서는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술·시장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분석 지원을 위한 시스템 내 세부 모델을 개발했다. KISTI는 Smart K2C를 KIER 등 공공기관으로 확산하는 것이 국내 공공연구성과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mart K2C를 활용하면 손쉽게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이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보다 손쉬운 기술제품의 사업화 추진은 물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Smart K2C의 확산은 현재 4%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국내 공공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연구개발 예산의 65%가 집중되는 대학과 연구소의 사업화 비율은 4.4% 수준으로(현대경제연구원, 2015), 사업화되지 못한 공공기술은 휴면상태로 남게 된다. 앞으로 Smart K2C는 KIER의 기술·인력·장비 등을 활용하는 에너지 분야 패밀리기업 지원 및 미래 유망기술 발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에너지 분야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갈 방침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출연(연), 지자체, 대학 등에서 Smart K2C를 적극 활용하면 해당 기관들이 개발한 공공기술의 사업화가 훨씬 쉬워진다”며, “Smart K2C 확산으로 정부 예산이 투입된 공공연구성과가 사업화되지 못한 채 사장되는 것을 막고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도와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092020. 04
    No. 465 View. 8059

    KISTI, 아카이브 데이터와 알트메트릭 지수를 통해 코로나19 연구최전선 분석

    KISTI, 아카이브 데이터와 알트메트릭 지수를 통해 코로나19 연구최전선 분석 - 역학·임상연구를 넘어 백신·신약개발을 위한 다양한 시도 주목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아카이브와 알트메트릭 지수*를 활용하여, 코로나19 연구의 최전선을 분석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계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심사 전 논문 저장소에 수록되어 있는 연구결과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KISTI는 대표적인 사전논문저장소를 통해 최근 3개월간의 연구동향 분석을 진행하였다. * 알트메트릭 지수(Altmetric Score)는 임팩트 팩터와 같은 인용 기반의 전통적 연구영향력 측정지수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지수로서, 지식의 다양한 확산경로를 반영하여 연구의 주목도를 측정하는데 유용하다.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는 코로나19 발병시점 이후 바이오아카이브(bioRxiv) 및 메드아카이브(medRxiv) 등 사전논문저장소에 올라온 최근 3개월간의 연구논문을 과학계량학적 측면과 토픽 모델링*, 그리고 알트메트릭 지수를 통해 분석하였다. 최근 3개월간 동향을 보면, 누적 논문 증가율이 64%를 보이고 있고, 중국 56%, 미국 15%, 프랑스 10%, 영국 5%의 논문 점유율을 보인다. * 토픽 모델링: 대량의 문서들 사이에서 유의한 주제들을 발굴해내기 위해 사용되는 비지도 학습방법 KISTI 연구진은 토픽모델링 등 클러스터링 기법을 활용하여, △역학조사 및 예측모델, △임상연구, △진단/치료제/백신개발연구 등의 3대 분야, 11개의 주요 토픽 및 197개의 세부 연구주제를 확인하였다.  ○ 연구내용에 있어서는 감염확산모델이나 역학특성 분석, 그리고 빠른 감염 확산세와 더불어 다양하게 쏟아지는 증례 중심의 임상특성연구가 아직까지는 대세이며, 바이러스 게놈분석,  항원 수용체, 항체 개발 등 진단이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딥러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역학특성 연구나 신약재창출 및 신약개발을 위한 스크리닝 연구 등이 증가하고 있다.  ○ 국가별로는 중국이 역학/임상/진단/치료에 고르게 연구가 분포하고 있으며, 미국은 진단과 치료, 한국은 진단과 신약에 높은 비중을 보인다. 또한, 연구진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 주목하였다. 아카이브, 깃허브*등을 통해 빠르고 다양한 의사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있고, 연구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공유 및 분석결과물을 제공하는 기관이 늘어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깃허브: 컴퓨터 프로그램 소스를 공유하고 협업하여 개발할 수 있는 웹 호스팅 서비스 KISTI 안세정 선임연구원은 “심사 전 공개 아카이브 데이터의 분석이라는 한계는 분명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뜨겁게 움직이고 있는 온라인 연구현장에 대한 신속한 분석은 앞으로의 코로나19 연구방향 설정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카이브 논문에 대한 알트메트릭 지수 측정결과를 분석하여, 연구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33개의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에 관한 연구가 가장 높은 주목도를 보였으며, 확산모델을 이용한 기초적 역학특성 연구가 다수 도출되었다. 기원 및 전파경로, 바이러스의 안정성, 공기전염, 비약물적 중재(NPI), 예측·전망에도 주목도가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 진단/치료제 개발 분야에서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포함한 바이러스 유전체 구조 및 기능 분석, ACE2* 발현 프로파일, 단클론항체**, 표적 약물 및 신약재창출을 위한 후보약물, 말라리아치료제 활용, 혈장치료 등에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 ACE2(안지오텐신 전환효소-2):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결합하는 인체숙주의 수용체 단백질 ** 단클론항체: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완치자의 혈액에서 B세포를 분리하여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항체만 선별하여 치료제로 이용 KISTI 손은수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에 대한 아카이브 데이터의 주목도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매우 높은 수준” 이며, “비약물적 중재의 강조 등 아직까지는 전파와 임상증례 등에 주목도가 높지만,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이 보인다” 고 밝혔다. 본 연구결과는 빅데이터 기반 과학기술 이슈분석채널인 KISTI DATA INSIGHT (http://mirian.kisti.re.kr/insight/insight.jsp)에 전문이 수록되어 있다.
  • 082020. 04
    No. 464 View. 7260

    ScienceON에서 코로나19 관련 과학기술정보·데이터 한번에

    ScienceON에서 코로나19 관련 과학기술정보·데이터 한번에 - 국내·외 논문, 특허, 연구보고서 등 연구결과 공개와 연구데이터 공유까지 - < ScienceON에서의 코로나19 관련 서비스 화면 예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ScienceON’*(http://scienceon.kisti.re.kr) 웹페이지 내 ‘코로나19 관련 과학기술정보·데이터’ 서비스 제공 코너를 신설하여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ScienceON은 국가R&D정보, 과학기술정보, 연구데이터, 서비스를 연계・융합하여 R&D 활동 전주기를 지원하는 연구자원 공유・활용 플랫폼이다. 이번에 신설한 ScienceON의 코로나 19 관련 서비스 제공 코너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국내·외 논문 8,000여 건, 특허 1,000여 건, 연구보고서 80여 건의 정보를 모아서 함께 검색하고, 원문 다운로드까지 가능하다.  또한 ScienceON은 KOAR(국가오픈액세스리포지토리, 무료공개논문), DataON(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연구데이터),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국가R&D정보)와도 연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관련 뉴스와 리포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웹사이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연구결과 공개와 연구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072020. 04
    No. 463 View. 6851

    KISTI, KREONET 활용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파키스탄 의료진간 온라인 협업 세미나 개최

    KISTI, KREONET 활용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파키스탄 의료진간 온라인 협업 세미나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정보센터(이하 MedRIC)와 공동으로 한국의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경험에 대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화상회의실에서 국제 화상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화상세미나는 국제보건위기인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파키스탄의 국가연구 및 교육네트워크(PERN)와 KISTI의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의 협력을 통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이영성 교수가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정혜원 교수가 '국내 코로나19 치료임상'에 대한 발표를 하였으며, 한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현 교수가 '공중보건 위기로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에 대한 발표를 했다. 이날 화상세미나에는 파키스탄의 국가바이러스연구소(ICCBS, National Institute of Virology)의 아서 박사(Dr. Arthar)를 포함한 11명의 임상의사와 의대교수가 참여해 주로 코로나19의 치료, 예방, 성장 가능성, 효과적인 확산 조절 방법, 시험 방법, 다양한 환자 유형에 대한 한국의 경험, 개인 보호 장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질문을 하였으며, 이러한 세미나를 주최해준 KISTI와 MedRIC의 공헌에 대해서 감사의 뜻을 밝혔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국가 인프라인 한국의 KREONET, 파키스탄의 PERN을 통해 출연연이 국가 간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012020. 04
    No. 462 View. 7873

    International Data Week 2021, KISTI 유치 확정

    International Data Week 2021, KISTI 유치 확정 - 연구데이터의 공유와 활용을 통한 사회적 기여 확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이 연구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 콘퍼런스인 International Data Week 2021(이하 IDW 2021)을 유치했다. IDW 2021은 연구데이터 관련 국제기구(CODATA*, RDA**, WDS*** 등)와 함께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이라는 최근의 데이터 중심 연구 패러다임에 따라 새로운 과학적 발견과 혁신으로 사회적 기여를 촉진하는 데이터 혁신 생태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CODATA(Committee on Data): 국제과학위원회(ISC, International Science Council)가 전 세계 과학기술분야 데이터의 평가, 축적, 보급을 진흥하고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데이터 위원회 ** RDA(Research Data Alliance): 데이터 중심의 혁신 촉진, 데이터 공유·교환을 위한 인프라 개발과 커뮤니티 활동 수행 *** WDS(World Data System): 세계 데이터센터 간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ISC 산하 조직 International Data Week는 2016년과 2018년 2차례 개최됨 ☞ IDW 2016(2016. 9. 11. ~ 17, 미국 덴버) : “Mobilising the Digital Revolution: from Big Data to Open Data” 주제로, 840명 참가 ☞ IDW 2018(2018. 11. 5. ~ 8, 보츠나와 가보로네) : “Digital Frontiers of Global Science” 주제로, 850명 참가 또한, IDW 2021에서는 2021년 11월 8~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18차 RDA Plenary Meeting*과 SciDataCon 2021**을 합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RDA Plenary Meeting: 데이터 공유와 재사용을 촉진하는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를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회원 기관 간에 반기별로 개최되는 국제 총회 ** SciDataCon: 연구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 논의하는 학술 콘퍼런스로 CODATA와 WDS에 의해 조직됨 o KISTI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이 후원한다. 11.5(금) (사전행사) 11.6(토) (사전행사) 11.7(일) (사전행사) ∙ RDA 사무국회의 ∙ CODATA 데이터 정책위원회 ∙ RDA 협의회 ∙ CODATA/RDA 임원 회의 ∙ WDS 데이터 리포지터리 행사 11.8(월) 11.9(화) 11.10(수) ∙ SciDataCon 및 RDA 세션 ∙ 총회 및 패널 토의 ∙ RDA 총회 ∙ SciDataCon 및 RDA 세션 ∙ RDA 총회 및 패널 토의 ∙ SciDataCon 및 RDA 세션 11.11(목) 11.12(금) (사후행사) 11.13(토) (사후행사) ∙ 총회 및 패널 토의 ∙ SciDataCon 및 RDA 세션 ∙ CODATA 주제별 회의 ∙ WDS 과학위원회 회의 ∙ CODATA 집행위원회 회의 ∙ WDS 과학위원회 회의 KISTI 최희윤 원장은 “IDW 2021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연구데이터 공유와 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오픈 연구데이터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우리나라도 연구데이터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o 현재 KISTI는 과학기술정보 및 데이터를 망라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의 국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 연구데이터 빅데이터화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출연(연) 연구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지원하고 있다.
  • 312020. 03
    No. 461 View. 7980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전략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전략 - 과학기술 정보유통에서 마이데이터까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데이터가 경제사회 발전의 핵심 자원이 되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연구자가 다양한 데이터를 쉽게 확보·융합하는 것이 중요해짐에 따라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t=1535540583098) 데이터가 자유롭게 흘러 가치가 창출되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연구자가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 정보와 데이터를 쉽게 확보·융합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존 과학기술 정보 유통은 선진국 추격을 위해 공급자 관점에서 이루어졌으나, R&D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공유 연구데이터와 개인정보를 연구자에게 맞게 선별하여 서비스하는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가 요구되고 있다.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수단으로서 마이데이터(MyData)*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ㅇ 마이데이터 기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에서 개인은 공공·사적 이익을 위해 자기정보를 제공하며, 연구자는 자신에게 맞는 연구용 개인정보, 공유 연구데이터, 과학기술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   ㅇ 이는 연구자 중심의 R&D 촉진,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 창출,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연구데이터 기반 이윤 창출에 이바지한다.   *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요청하면 본인정보를 보유한 조직이 개인 혹은 개인이 지정한 제3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이 자기정보 처리 과정에 관여하는 것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일컬음.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생태계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선진국과 우리나라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ㅇ (유럽 연합) 개인정보보호규정(GDPR)을 제정하여 회원국이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생태계를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ㅇ (영국) Midata 추진, 기업의 개인정보 공유 의무화, 오픈뱅킹과 에너지 개인화 서비스 발표 등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ㅇ (미국) 연방정부 차원의 스마트 공시(Smart Disclosure)를 추진해 국민이 웹사이트에서 자기정보를 내려 받는 것을 지원한다.   ㅇ (한국) 마이데이터 도입을 위한 데이터 3법 개정안이 2020년 1월에 국회 통과되었고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는 선진국에서 개인정보와 연구데이터의 통합·개방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인화 방향으로 조성되고 있다.   ㅇ (유럽 연합, Open Science Cloud) 개인정보, 연구데이터가 통합된 공공 데이터와 연계되며 연구 정보의 저장·활용·공유가 가능하다.   ㅇ (미국, All of Us) 미국 국립보건원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개인의 건강 정보를 수집하여 연구 목적용으로 개방한다.   ㅇ (일본, RADDAR-J) 환자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희귀병 관련 연구데이터를 통합·개방하는 플랫폼이다.   ㅇ (한국, 스칼라뱅크)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로 연구자 프로필, 연구 성과 등을 분석하여 연구자에게 최적화된 연구 정보를 제공한다. 연구자 중심의 데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개인의 본인정보 제공 독려, 개인정보 공유·활용 가이드라인 수립, 기업의 생태계 참여 촉진 등 여러 정책적·제도적 방안들을 모색해야 한다.   ㅇ 특히, 통합된 개인정보를 사회경제적 이슈 해결에 활용하는 이른바 개인정보의 공적 활용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데이터 경제를 대비하는’ 방향으로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를 발전시킬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   ㅇ 자연재해, 환경문제, 전염병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ㅇ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 인식과 개선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도출되는 생태계 환경을 조성해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비즈니스 창출을 촉진해야 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새로운 R&D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요구 앞에서 우리는 이제 공급자 중심에서 연구자 중심으로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전환을 논의해야 한다”며, “KISTI는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252020. 03
    No. 460 View. 8042

    오픈액세스 논문 검색, 출판, 공개, 모니터링을 한 곳에서

    오픈액세스 논문 검색, 출판, 공개, 모니터링을 한 곳에서 - KISTI, "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KOAR) 서비스" 개시 - < 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KOAR) 주요 기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국내 연구자들이 오픈액세스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 출판, 공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Korea Open Access platform for Researchers, 이하 KOAR, https://koar.kr)’서비스를 오픈하였다. * 오픈액세스(open access) : 이용자가 학술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접근할 수 있고,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재정적, 법률적, 기술적 장벽을 없앤 학술정보 유통 모형 현 학술지 출판 유통 구조로 인한 높은 구독료는 연구자들의 학술논문 이용에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국제 학술 커뮤니티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오픈액세스 기반으로 학술정보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열린 학술 생태계로 나아가고자 OA2020*, Plan S**와 같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OA2020 : 2015년 제12차 베를린 OA 콘퍼런스에서 시작된, 구독 기반 핵심학술지를 오픈액세스 학술지로 전환(transformation)함을 목표로 하는 이니셔티브 ** Plan S : 유럽의 국가 연구기금기관 협의체인 cOAlition S가 주도하여 2021년부터 공공기금에 의해 생산된 모든 학술 출판물은 오픈액세스 저널과 플랫폼을 통해 출판하고, 엠바고 없이 이용되도록 의무화하고자 하는 정책 KISTI는 이러한 글로벌 흐름에 동참하고 국내 연구자들의 자유로운 학술정보 접근과 활용, 확산을 지원하고자 KOAR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KOAR는 전 세계 약 2천1백만 편의 오픈액세스 논문의 검색과 이용에서부터 연구자와 학회 등이 스스로 오픈액세스 콘텐츠를 자율 기탁(self-archiving)할 수 있는 ‘리포지터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실 의심 학술행사나 학술지를 확인할 수 있는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오픈액세스 플랫폼이다. * 기탁(self-archiving) : 저자가 출판한 논문을 출판사의 정책에 따라 즉시 또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누구나 접근 가능한 오픈 리포지터리에 직접 공개하는 것. 연구자가 이용하고자 하는 논문이 출판사가 유료로 제공하는 논문이라면, 구독료를 지급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해당 논문의 저자가 이 논문의 저자의 최종본(post-print)*이나 출판본을 공개 리포지터리에 기탁한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OAR는 전 세계 오픈액세스 논문을 망라적으로 수집, 연계, 정제하여 국내연구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원문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오픈액세스 학술지의 출판본 뿐만 아니라 저자의 최종본(post-print), 심사 전 논문**(pre-print)까지 제공하여 연구자들이 더 많은 학술논문을 한 곳에서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 저자의 최종본(post-print) : 저자가 투고 후, 동료심사 과정을 거쳐 수정된 상태의 논문 ** 심사 전 논문(pre-print) : 동료심사 및 출판 이전의 논문 또한 KOAR는 국내 연구자들을 위한 자율 기탁(self-archiving)의 장을 제공한다. 연구자 리포지터리를 통해 연구자가 직접 본인의 논문을 기탁하게 하고, 학술지 리포지터리를 통해 오픈액세스 학술지의 온라인 출판과 확산을 지원한다. 2018년 오픈액세스 출판을 선언한 한국기록관리학회지와 한국정보관리학회지는 현재 KOAR를 통해 학술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오픈액세스 학술지가 KOAR를 통해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ISTI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오픈액세스 논문을 식별해주는 익스텐션 기능과 온라인 공동저작 지원을 위한 워드 플러그인 기능을 상반기 중 오픈하여 연구자 협업과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논문의 검색에서부터 저작, 출판 및 공개까지의 전 과정이 KOAR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연구진들은 COVID-19와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논문을 작성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KOAR는 COVID-19 대응을 위해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도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될 수 있는 오픈액세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며, “향후 더 많은 오픈액세스 논문을 수집할 수 있도록 정보원을 확장하고 오픈액세스 출판 체제 등을 보강하여 전 세계 연구자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원문을 이용하고 공유하는 열린 학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242020. 03
    No. 459 View. 4094

    “부실학술출판 문제, 모든 연구자들이 함께 해결해야”

    “부실학술출판 문제, 모든 연구자들이 함께 해결해야” - KISTI, 부실의심 학술정보 공유를 통해 건강한 학술출판 생태계 구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부실로 의심되는 학술정보를 확인·공유·예방하고 안전한 학술출판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cholarly ecosystem Against Fake publishing Environment, 이하 SAFE) 베타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이후, 부실의심 학술행사에 참석하거나 부실의심 학술단체가 출판하는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수많은 학술행사와 학술지의 부실 여부를 일일이 찾아 확인해 보기 어렵다는 점을 하소연하고 있는 실정이다. SAFE는 부실학회 참석과 관련하여 부실 학술정보의 판단기준이 모호하다는 의견과 정확한 검증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연구자들에게 부실 학술출판의 개념과 특징, 가이드라인, 관련동향 등을 소개하고, KISTI가 그동안 수집, 분석한 약 15만 건 이상의 학술지 정보와 48만 건 이상의 부실 의심 학술행사 정보를 담고 있다. 주요기능은 연구자들이 쉽게 부실의심 학술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학술지 검색서비스’와 부실 의심 학술지나 학술행사를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고된 학술지 등에 대해서는 ‘부실학술활동 토론방’에서 연구자 간 토론을 통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 SAFE는 오는 10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부실 학술지・학술행사 DB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부실학술활동의 특성을 분석한 체크리스트를 개선하여 학술정보에 대한 안전지수 제공, 의심 학술활동 탐지·판별 기술 개발, 각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원 등에서 기관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Open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계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부실학술활동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선의의 연구자들이 많은 피해를 봤다”면서 이에 대응하여,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국내외 약탈적인 학술지·학술행사로 인한 피해 없이, 안심하고 연구성과물을 출판할 수 있는 건강한 연구 환경 기반 조성이 우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320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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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 정보인프라 분야의 발전 정책·전략 제언

    과학기술 정보인프라 분야의 발전 정책·전략 제언 -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KISTI 정책총서』 발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기 위해 과학기술 정보인프라 분야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정책·전략 수립을 위한 6편의 『KISTI 정책총서*』를 발간했다.      * KISTI 정책총서 : KISTI는 국가 과학기술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2018년 15편의 KISTI 정책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2019년에는 브랜드 파워를 제고하기 위해 “KISTI 정책총서”로 명칭을 변경하여 과학기술 정보인프라 분야의 핵심 아젠다를 기획·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 등을 통해 시사점을 제시한 보고서를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researchreport?t=1580781369455) 제1권(오픈 사이언스를 지향하는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 방안)은 데이터의 활용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의 핵심으로 대두됨에 따라, 연구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ㅇ 연구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가이드라인 수립과 함께 연구데이터 생태계를 이루는 이해관계자들의 역할과 기능을 정의하고, 연구데이터의 접근성 향상과 공유 활성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제공을 강조함. ㅇ 이를 위해 연구자가 연구데이터를 공공재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연구데이터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고, 연구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과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용 중심의 연구데이터 생태계 마련을 제언함. 제2권(시민과학 활성화 방안연구)에서는 시민과학의 정의, 특징 및 국내외 시민과학 동향을 조사·분석하고, 시민과학 활성화를 위한 KISTI의 역할 및 전략을 제시한다. ㅇ 시민과학 프로젝트는 데이터 공개를 통한 오픈 액세스 방식의 공유와 개방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의 연구 활동 참여가 증가하고 있음. ㅇ 시민이 과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비전문가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연구자 참여 촉진을 위한 연구자 평가 체계 개선, 은퇴 과학자 활용 등을 제언함. 제3권(지능정보사회에서의 HPC 활용 및 서비스 정책 연구)은 지능정보사회로 변화하는 시대에서 HPC(고성능컴퓨팅)의 역할 변화 및 서비스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ㅇ 데이터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용량데이터 분석·처리를 위한 HPC 활용이 강조되고 있고, 과학기술 혁신, 산업 혁신, 삶의 질, 안보 등의 전 분야에서 HPC의 역할이 크게 증대됨. ㅇ 지능정보사회에서 HPC 활용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개방형 HPC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정부의 과감한 투자 및 개방형 HPC 운영 방향성, 대국민 개방형 HPC 서비스 정책의 진화가 요구됨. 제4권(지역 R&D 활성화를 위한 R&D 혁신주체의 역할)에서는 지역 R&D 현황과 정책, 정부지원 R&D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R&D 혁신주체의 역할을 제시한다. ㅇ 지역 R&D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인프라의 불균형, 지역들 간 특화산업의 차별성 부재, 중앙정부에 대한 높은 의존성, 지역 R&D 혁신주체의 역할 정립 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점들이 도출됨. ㅇ 출연(연) 지역조직은 본원의 연구 성과 및 역량을 연계하고, 같은 지역의 출연(연) 지역조직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R&D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을 추진해야 함. 제5권(양자컴퓨터 R&D 정책: 현황과 전망)은 국내외 양자컴퓨터 R&D 현황과 기술 동향을 분석하여 국가 차원의 양자컴퓨터 지원 및 육성 방안을 제시한다. ㅇ 우리나라는 국가 차원의 양자컴퓨터 생태계 구축을 상대적으로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인력 양성과 연구 커뮤니티,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등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정책적 방안의 조속한 마련을 강조함. ㅇ KISTI 차원에서도 연구개발 사용자를 대상으로 양자컴퓨터 서비스를 검토해야 하며, 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 시점부터 양자컴퓨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음. 마지막으로, 제6권(인공지능 R&D 현황 및 발전 전략)은 인공지능의 주요 현황을 조사·분석하여 인공지능 육성을 위한 국가적 정책을 제언하고 KISTI의 역할을 제시한다. ㅇ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공지능 R&D 투자 재편 및 시장과 연계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인재 양성을 추진해야 함. ㅇ 인공지능은 국가·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하므로, KISTI 차원에서도 기관 전체의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인공지능 R&D 인프라 구축 및 기술 확보, 인재 양성 등의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제언함. KISTI 최희윤 원장은“KISTI 정책총서가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간을 통해 과학기술 정보인프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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