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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2022. 06
    No. 622 View. 41

    KISTI-국회도서관, 정보자원 공동 활용 및 지식정보 플랫폼 조성 협력

    KISTI-국회도서관, 정보자원 공동 활용 및 지식정보 플랫폼 조성 협력 - 미래환경 대응 지식정보 플랫폼 환경 조성 업무 협약 체결 - - 국가지식정보 및 과학기술 데이터 공유와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협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과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6월 29일(수) KISTI 대전청사에서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지식정보 플랫폼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지식정보 플랫폼 환경 조성을 위한 양 기관 간의 데이터 공유·활용 증진과 이에 관한 연구개발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KISTI와 국회도서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지식정보와 과학기술 데이터 공유 및 공동 활용 △지식정보 플랫폼 구축 △국가 오픈액세스 확산 활용 △국가지식공유, 국가전략, 디지털 전환 관련 공동연구 등의 분야에서 공동협력을 추진한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KISTI는 국가 과학기술데이터 최고책임기관으로서 국가 연구개발(R&D)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 전환을 위하여 디지털 큐레이션 모델과 AI 언어 모델 등 정보기술 연구개발,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459만건 공개, 과학기술정보, 데이터 및 연구인프라의 연계·융합 플랫폼 ScienceON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TI가 보유한 과학기술 데이터 및 디지털 전환 기술과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국가지식정보 간의 연계·융합이 활성화 되고 지식정보 플랫폼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ISTI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역량을 결집하여 각 분야 연구기관들과 계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양 기관은 디지털 큐레이션 환경 구축을 위한 데이터 공유 및 국내외 학술행사 공동개최 등의 협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식정보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조성하여 디지털 큐레이션 기술로 과학기술 연구 지원을 넘어 국가적 이슈와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272022. 06
    No. 621 View. 160

    KISTI, IDW 2022 및 오픈사이언스 워크숍 성료

    KISTI, IDW 2022 및 오픈사이언스 워크숍 성료 - 개방형 데이터기반 연구개발 국제 협력 강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는 사전·사후행사를 포함해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이터’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국제 데이터주간 행사 ‘IDW(International Data Week) 2022’를 개최했다. 이번 IDW 2022는 국제과학위원회(ISC) 산하 과학기술데이터위원회(CODATA), 월드데이터시스템(WDS), 세계 최대 연구데이터 이니셔티브인 연구데이터동맹(RDA) 등의 데이터 관련 국제기구들과 국내의 KISTI,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중앙도서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연구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 데이터 행사이다. 또한 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다. 본 행사는 데이터 관련 국제기구들과 서울시, 국회, 연구기관, 도서관, 대학, 전문기업 등의 주요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데이터의 중요성이 과학기술계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도래를 입증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0개국(아시아 13개국, 유럽 20개국, 아프리카 5개국, 북미 2개국, 남미 4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중동 4개국)의 데이터 공유·활용 관련 연구자, 기업체, 정책 전문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관리자 등 827명(해외 611명, 국내 216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5일간 진행된 이번 IDW 2022에는 총 139개의 세션들로 진행되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이터’를 포함한 8개의 총회 세션(Plenary Session) ▲‘데이터 공유와 재사용을 촉진하는 글로벌 인프라 개발·지원’에 대한 19차 RDA 총회(Plenary Meeting) 73개 세션 ▲‘연구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47개 세션의 사이데이터콘(SciDataCon) 2022 ▲KISTI의 ‘오픈사이언스’ 워크숍과 같은 7개의 공동 주관 행사와 4개의 포스터 세션 등을 통해 데이터 관련 정책 동향, 사례 등을 발표하면서 오픈사이언스 시대에 데이터 개방과 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KISTI는 이번 행사에서 연구데이터 기반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CODATA, ORCID와 회의를 진행하였다. CODATA 바렌드 몬스(Barend Mons) 대표는 “대한민국 CODATA 대표 기관으로서 앞으로의 KISTI의 역할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ORCID 이보 바이인베르겐(Ivo Wijnbergen) 이사는 “KISTI의 DataON과 ORCID ID의 연계를 통한 오픈데이터 활성화 협력 사항을 발굴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 최광남 본부장은 ‘전 세계 오픈사이언스 현황(State of Open Science Globally)’을 주제로 한 총회 세션에서 행사에 참석한 전 세계 연구데이터 전문가들에게 ‘대한민국과 KISTI의 오픈사이언스 현황(Status of Open Science in Korea and KISTI)’을 주제로 국내 오픈사이언스 정책동향과 함께, 관련 KISTI 역량으로서 국가오픈액세스플랫폼(AccessON),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 과학기술지식인프라(ScienceON)를 소개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금), IDW 2022 공동행사로 진행된 KISTI의 ‘오픈사이언스 워크숍’은 오픈사이언스 이해 당사자들의 이해 및 공감대 형성과 오픈사이언스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미래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국가 오픈사이언스 현황 및 사례들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오픈사이언스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오픈사이언스 제도·정책 현황과 이슈 ▲오픈액세스 및 오픈데이터를 통한 빅데이터 발전 방향 ▲오픈사이언스를 실현하기 위한 오픈 협력 등의 3개 세션에서 주제 현황과 사례들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주제 토론이 진행되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이번 IDW 2022 및 오픈사이언스 워크숍 개최를 통해 KISTI는 데이터 공유와 재사용을 촉진하는 글로벌 인프라 개발·지원으로 데이터 기반 R&D 세계를 선도하는 국제적 위상을 갖게 되었고, 또한 OECD, UNESCO와 함께 개방형 데이터 기반의 연구개발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오픈 사이언스를 선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212022. 06
    No. 620 View. 746

    국가 데이터 교환 체계 개발 및 구축 전략

    국가 데이터 교환 체계 개발 및 구축 전략 - KISTI, 민·관 빅데이터 교환 가능케 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프라를 통해 국가 데이터 교환 체계 개발 및 구축 필요 제언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데이터 중심 생태계로의 전환기를 맞아 기존 인터넷 교환 노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빅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교환 체계 개발 및 구축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국가 과학기술 최고책임기관(CDO)인 KISTI는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 인터넷 주도권이 인터넷 접속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옮겨가고, 대용량 빅데이터 교환을 위한 네트워크로 인터넷이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위한 새로운 데이터 교환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ㅇ 최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컨텐츠 사업자의 인터넷 트래픽 점유율의 증가와 데이터집약형 과학으로 대표되는 거대과학분야 빅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의 출연 등으로 인터넷 생태계 또한 기존의 인터넷 접속에서 데이터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   ㅇ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네트워크는 전 세계 주요 거점에 분산되어 있는 인터넷 교환 노드(IXP)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다양한 네트워크 간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기존의 IXP로는 불가능하여, 대용량 데이터 교환에 최적화된 데이터 교환 체계로서 국가 차원의 데이터 교환 노드의 개발 및 구축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크게 이슈화 되고 있다. □ 이에 데이터 교환 노드 핵심 기술 이슈 및 국내외 관련 동향을 조사하고, 중립성, 투명성, 개방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데이터 교환 노드에 대한 기술 개발 및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ㅇ 유럽, 북미, 중국 등에서는 정부 주도 하에 데이터 기반의 사회 현안 해결 및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고, 공공·민간의 대규모 데이터 공유·활용을 촉진하고자 국가 데이터 교환 노드 구축과 이를 기반으로 한 민·관의 데이터 거래소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ㅇ 기존의 인터넷 교환 노드는 거대 상용 ISP만 참여하는 폐쇄적인 형태지만, 데이터 교환 노드는 데이터 제공자와 데이터 소비자 등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성(open)과 중립성(neutral)이 보장되어 전 세계적으로 정부 및 기존의 연구망을 운영하는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다.   ㅇ 데이터 교환 노드의 핵심 기술 요소는 ①데이터 교환 시 데이터 손실을 없애고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논블로킹(Non-blocking) 기반 초고성능 스위칭 패브릭 기술, ②기존 인터넷 프로토콜의 보안 취약점을 극복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교환 및 제어 기술(Software-Defined eXchange), ③데이터 교환 시 데이터 제공자와 소비자 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하기 위하여 사용자 인증 및 접근 제어 기술 등이 있다. □ KISTI는 1988년부터 진행한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사업을 통하여, 기초 과학 및 응용 연구 전용의 광대역 네트워크를 운영한 경험과 이를 통해 확보한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인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반의 네트워크 운영 기술 및 T&I(Trust & Identity) 기반 신뢰 네트워킹 기술 등을 활용하여 데이터 교환 노드의 핵심 기술에 대한 개발이 가능하다.   ㅇ KISTI의 과학기술데이터 인플라를 통해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과 글로벌과학기술협업연구망(GLORIAD), 초고성능컴퓨팅 네트워크는 물론, 바이오데이터허브를 포함한 데이터 댐 네트워크, 민간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인터넷 교환 노드 등이 모두 국가 데이터 교환 노드에 직접 연동됨으로써 국내 연구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 KISTI 김재수 원장은 “KISTI는 망의 중립성, 투명성, 개방성을 확보하고 민·관의 다양한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인프라로서의 국가 데이터 교환 체계 개발 및 구축을 통하여 국가 차원의 데이터 활용률을 높임은 물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R&D) 전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 202022. 06
    No. 619 View. 803

    KISTI, 창립 60주년 기념 「#나는 미래다」 오디션 개최

    KISTI, 창립 60주년 기념 「#나는 미래다」 오디션 개최 - 초·중·고 대상 ‘대국민 미래과학기술 아이디어 오디션’- - 과학기술이 인간과 자유롭게 공존하는 미래세상 만들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6월 20일부터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미래과학기술 아이디어 오디션, ‘#나는미래다’ 오디션을 개최한다. 본 오디션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KISTI가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의 꿈을 바탕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도전적인 연구주제를 발굴하여 미래 100주년을 향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미래세대가 행복한 세상을 누리기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하고 조화로운 미래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하는 이번 오디션은 아이들이 상상하는 40년 뒤 미래 모습을 어른들이 한 단계 발전시키는 형태로 추진된다. 오디션을 통해 나온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인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연구과제로 구체화함으로써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는 것에 의의를 갖는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등 만 19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1차 오디션은 ‘내가 그리는 미래일기’라는 주제로,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상상하여 그린 그림일기를 응모하는 형식이다.   ○ 참가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이뤄지며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내가 그리는 미래일기’ 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그림일기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 접수와 동시에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창의성 및 활용가능성이 높은 10편의 우수작이 선정된다.   ○ 우수작 대상으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과 함께 상금이 지급되며, 우수작 이외의 홈페이지 내 ‘좋아요’ 지수가 가장 높은 인기작 10편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 자세한 사항은 ‘#나는미래다’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iamthefuture.kr)). 그동안 KISTI는 과학기술이 인간과 자연, 사회와 자유롭게 조화를 이루는 미래세상을 만들기 위해,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는 KISTI’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연장선상에 있는 이번 오디션 프로젝트는 집단지성이 가진 시너지를 발휘하여 보다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차 오디션에서 나온 결과를 기반으로, 8월 중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 2차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최종 3개 주제를 선정하여 전문가 협업 기반의 기획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세상을 과학기술 인프라, 데이터를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장기적 차원의 연구과제로 런칭할 계획이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과학기술이 인간과 자유롭게 공존하는 미래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호흡을 같이해야 한다.”며, “누구나 쉽게 응모할 수 있도록 그림일기 형식으로 접수하는 1차 대국민 오디션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2022. 06
    No. 618 View. 804

    KISTI, 세계 최대 국제 데이터 행사 IDW 2022 개최

    KISTI, 세계 최대 국제 데이터 행사 IDW 2022 개최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이터’를 위한 오픈사이언스의 장 마련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이달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이터’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국제 데이터 주간 행사 ‘IDW(International Data Week) 2022’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IDW 2022는 국제과학위원회(ISC) 산하 과학기술데이터위원회(CODATA), 월드데이터시스템(WDS) 그리고 세계 최대 연구데이터 이니셔티브인 연구데이터동맹(RDA) 등의 데이터 관련 국제기구들과 국내의 KISTI,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중앙도서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개최하는 연구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 데이터 행사이다. 또한 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다. 특히 2016년 미국 덴버, 2018년 보츠와나 가로보네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서울 행사는 제41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오픈사이언스 권고문 채택 이후 국제적인 데이터 협력이 중요한 시대에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는 데이터 국제 행사이다. 이번 IDW 2022에는 전 세계 데이터 공유·활용 관련 연구자, 기업체, 정책 전문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관리자 등 약 7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오늘부터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IDW 2022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이터’를 포함한 총 6개의 총회 세션(Plenary Session) ▲‘데이터 공유와 재사용을 촉진하는 글로벌 인프라 개발·지원’에 대한 19차 RDA 총회(Plenary Meeting) ▲‘연구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싸이데이터콘(SciDataCon) 2022 ▲KISTI의 ‘오픈사이언스’ 워크숍과 같이 공동주관 기관들의 부대행사 등 데이터 관련 정책 동향, 사례 등을 발표하면서 오픈사이언스 시대에 데이터 개방과 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 첫날인 20일 진행되는 IDW 2022 개막총회(Opening Plenary Session)은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의 환영사와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김영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이원욱 의원, 조승래 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 CODATA 바렌드 몬스(Barend Mons) 대표, RDA 힐러리 하나호(Hilary Hanahoe) 사무총장의 축사 그리고 WDS 메레디스 고인즈(Meredith Goins) 집행위원장, KISTI 김재수 원장의 개회사로 포문을 열었고 ‘교육의 대전환: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차상균 원장이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은 환영사에서 “오픈사이언스는 이제 과학계의 화두를 넘어 사회 전반에서의 상생의 지름길이자 협력과 연대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성중 의원은 축사에서 “오픈 데이터 기반의 미래 데이터 기술 개발은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오픈사이언스 시대를 선도하는 중요한 주제”라고 말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개회사에서 “데이터는 고령화, 환경오염, 기후변화, 감염병 등 국가·사회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정부는 데이터 중심의 R&D 체계 구축과 디지털 플랫폼 정책 등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데이터 경제 시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이번 IDW 2022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혁신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와 관련된 많은 아이디어들이 논의될 수 있는 장이 되길 희망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데이터 협력이 더욱 확대·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172022. 06
    No. 617 View. 1204

    KISTI, 제9회 한중일 과학기술정보 공동 세미나 개최

    KISTI, 제9회 한중일 과학기술정보 공동 세미나 개최 - 6월 16일·17일 양일간 온라인 개최-  - 한국의 KISTI, 중국의 ISTIC, 일본의 JST, 3국 대표 정보연구기관 전문가 발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6일·17일 양일 간 한중일 3국의 대표적인 정보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오픈 사이언스와 과학기술정보 혁신’이라는 주제로 「제9회 한중일 과학기술정보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과학기술정보 공동 세미나는 201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KISTI와 함께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이하, ISTIC),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이하, JST)가 공동 개최하고 있다. 본 세미나는 3개 기관의 과학기술정보·데이터 전문가를 대상으로 과학기술 경쟁력의 핵심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공유·개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례연구 및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KISTI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여 축하를 해준 중국의 ISTIC과 일본의 JST 두 기관에게 감사를 전하고, “해외의 여러 기관들과 협력하여 국제 사회의 과학기술정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국 대표로 참석한 ISTIC 자오 지윤 이사와 일본 대표로 참석한 JST 코우다 아키라 이사는 각각 인사말을 통해서 “한국의 KISTI와 상호 협력하여 데이터 분야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세 기관의 우호 증진을 넘어 국가 간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KISTI 오픈액세스센터 남은경 선임기술원이 6월 16일 KISTI 대전청사에서 진행된  제9회 한중일 과학기술정보 공동 온라인 세미나에서  KISTI가 구축·운영하고 있는 국가오픈액세스플랫폼 AccessON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픈 사이언스 ▲과학기술정보 서비스 ▲과학기술정보 분석 플랫폼 ▲과학기술정보 협력과 혁신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각 기관의 연구자들이 지식과 정보를 나누었다. KISTI는 디지털 전환 혁신과 과학기술정보 협력에 대한 최신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고, 일본 JST는 오픈 사이언스와 관련된 연구 활동을 비중 있게 소개하였으며, 중국 ISTIC은 정보서비스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지식 조직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KISTI 디지털큐레이션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과학기술정보 구축 및 공유 체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하여 지능형 과학기술정보 큐레이션 체제를 구축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데이터 표준화와 지능형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142022. 06
    No. 616 View. 1801

    KISTI, OXR(확장현실) 융합연구단 현판식 열고 공식 출범

    KISTI, OXR(확장현실) 융합연구단 현판식 열고 공식 출범 - 개방형 XR 플랫폼을 통한 원격 협업 효율 향상 - - 고품질 몰입감과 사회적 공존감 향상으로 실감나는 상호작용 제공 - 국내 연구진이 교육, 산업, 의료 등의 필수적인 사회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개방형 XR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김재수)은 6월 14일(화), KISTI 대전청사에서 KAIS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4개 기관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Open XR(확장현실) 융합연구단(이하 OXR융합연구단)'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OXR융합연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XR 플랫폼을 통한 원격협업 효율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구단은 선도연구를 통해 XR 환경에서 정밀 공간구성, 시·청·촉각, 원격렌더링, AI 기반 시뮬레이션, 공감능력 향상 등이 가능한 기술들을 고품질로 개발한다. 개발된 기술들은 개방형 XR 협업 플랫폼에 탑재하여 API로 제공하고, 편리한 저작도구를 통해 건설협업, 노령인구 헬스케어, 교육 등의 분야에서의 실증과 활용이 용이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XR 플랫폼 개발이 완료되면 시공간 제약 없이 고품질 몰입감과 공존감을 느끼며 협업하는 것도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개발되는 XR 플랫폼은 개방형으로 완성되어, 오픈 API 등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XR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XR 기술력 강화는 물론 XR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OXR융합연구단은 KAIST를 포함한 4개 기관의 연구자가 총괄기관인 KISTI에 모여 융합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 협업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출연 연구원과 과학기술원 간의 융합연구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OXR융합연구단 조금원 단장(KISTI 책임연구원)은 “다양한 기술 융합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적인 연구로 코로나19를 극복 및 미래를 준비하는데 기여하고, 융합연구로 개발될 XR 핵심기술들이 산업과 사회 각 분야에서 현실을 확장시키는 수단으로 활용되도록 연구자로서 경험과 능력을 모두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된 교육, 산업 환경으로 XR 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 본 융합연구단을 통해 KISTI 및 공동 융합연구 기관들이 XR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요소를 지원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092022. 06
    No. 615 View. 2059

    KISTI,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KISTI,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 최고책임기관 KISTI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9일 KISTI 대전청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96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KORSTIC)로 시작한 KISTI는 지난 2001년 산업기술정보원(KINITI)과 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가 통합하여 출범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하여,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KISTI는 1962년 문헌복사서비스를 시작으로 1978년 우리나라 최초로 온라인 정보검색 서비스 개시, 1985년 한글 정보검색 서비스 실시 등 우리나라 과학기술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전국 시·도청 소재지에 지역정보센터를 설치해 기업현장지원을 추진하였다. 1988년 국가슈퍼컴퓨터 1호기(Cray)를 도입했고, 동년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인 KREONET 구축을 통해 국내 거점도시를 연결하여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연구개발 협업 기반을 마련하였다. 2001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으로 통합 출범한 KISTI는 그해 과학기술정보의 관리·유통체제구축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었고, 2005년에는 정부출연연구원 등의 공공기관 사이버방역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를 개소하여 네트워크기반 정보보호 서비스를 개시하고 정보보호 인프라를 확대 구축했다. 또한, 같은 해에 국가과학기술지식  정보서비스(NTIS)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범부처 국가R&D 정보를 통합·관리·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NTIS는 2012년 UN공공행정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는 코스타리카에 기술 전수되어 우리나라 과학기술 국격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였다. 2009년에는 전국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를 발족하여,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에 애로를 겪고 있는 전국의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산학연 지식생태계를 구축하였다. 2021년 12월 현재, ASTI 회원 수는 약 13,000여명으로 전국단위 조직 산하에 15개 지역조직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 및 지식포럼이 개최되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을 맞아 KISTI는 작년부터 전국 ASTI 회원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DX-AST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도입하여 국내 연구자들에게 세계 최정상급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ScienceON,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 국가오픈액세스플랫폼 AccessON을 구축하여 과학기술분야 데이터 플랫폼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KISTI는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 최고 책임기관 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해 나갔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KISTI는 지난 60년 간 구축한 과학기술정보 생태계를 통해 과학기술데이터, 슈퍼컴퓨팅, 지능형 정보분석 인프라를 연계·협력하고 있다. 과학기술분야 데이터댐을 구축하여 과학기술 분야 지식자원의 AI 연계 및 융합 연구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고,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과 과학기술계 정보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 지원을 통해 디지털 경제로의 이행과 이를 위한 과학기술계의 디지털 전환 R&D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국가현안 해결에 있어서 홍수로 인한 침수 조기경보, 미세먼지 저감, 대중교통 최적화, 지진피해 예측뿐만 아니라 최근 식량안보차원의 미래농업 데이터팜, 글로벌 공급망 모니터링, 소리데이터 활용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오태석 과기정통부 차관은 축사에서 “KISTI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면서, 과학기술데이터와 디지털플랫폼 분야에서 역량을 축적해온 KISTI가 과학기술혁신과 디지털대전환을 주도하는데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하였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1962년에 설립된 KISTI의 궁극적인 목표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드는 일이다. KISTI는 과학기술 데이터 종합 연구기관으로서 오픈사이언스 시대를 열고 글로벌 초격차 컴퓨팅기술 개발, 지능형 데이터 융합분석체계 구축,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여 우리나라의  글로벌 과학기술패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행복을 증진하고 나아가 KISTI 미래 100년을 넘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312022. 05
    No. 614 View. 2222

    KISTI, 제3차 데이터기술경제포럼 개최

    KISTI, 제3차 데이터기술경제포럼 개최 - 新정부 데이터 정책 방향과 데이터 중심 과학기술 혁신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제3차 데이터기술경제포럼(공동위원장: KAIST 이광형 총장, KISTI 김재수 원장)을 30일 KISTI 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新정부 데이터 정책 방향과 데이터 중심 과학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정부의 핵심적인 정책과 과학기술 혁신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혜안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첫 주제발표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TF 팀장을 맡고 있는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및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고진 회장이 ‘새시대·새정부·새로운 혁신’을 슬로건으로 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란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를 말하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에서, 민간과 협업하고 혁신의 동반자가 되는 새로운 모델이다. 고 회장은 “이를 위해 새 정부는 데이터와 핵심 기능을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민간이 창의적인 서비스를 창출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국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구현하고, 공무원 업무 방식을 전면적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두원모빌리티연구소의 차두원 대표는 “데이터와 과학기술 거버넌스”의 주제발표를 통해 과학기술 거버넌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차두원 대표는 “최근 플랫폼은 정부, 기업, 경제사회 등 국가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분야 혁신의 화두로 자리 잡았으며,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와 플랫폼 구성요소들 간의 에코시스템으로, 이들의 원활한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은 과학기술 거버넌스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전하며, 데이터와 과학기술 거버넌스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KAIST 이광형 총장은 “과학기술정보와 데이터, 슈퍼컴퓨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산업법이 시행되는 첫해이자,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실현되는 해이며, 그 과정에 있어 본 포럼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데이터는 고령화, 환경오염, 기후변화, 감염병 등 국가·사회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정부는 데이터 중심의 R&D 체계 구축과 디지털 플랫폼 정책 등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데이터 경제 시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데이터기술경제포럼에서 우리나라가 데이터 중심 혁신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들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302022. 05
    No. 613 View. 2197

    국내외 오픈액세스 출판 동향과 시사점

    국내외 오픈액세스 출판 동향과 시사점 - KISTI, 오픈액세스 활성화 위한 국가적 지원과 제도화 필요 제언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학술정보의 공유와 자유로운 이용을 보장하는 오픈액세스 출판 동향을 분석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는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 전 세계 학술커뮤니티와 이해관계자들은 학술정보 이용에 법적·경제적·기술적 장벽을 제거하려는 오픈액세스 운동을 지난 20여 년간 진행해 왔으며, 수년 전부터 보다 급속한 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으로 오픈액세스 운동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ㅇ 세계 각국의 연구기금기관과 연구기관들은 연구성과의 공개와 확산을 위해 연구 성과물의 OA 리포지터리 기탁을 의무화하고 오픈액세스 출판을 권장하는 정책을 운영해 오고 있다.   ㅇ 2015년부터 기존 저널 구독료를 오픈액세스 출판비로 전환하는 오픈액세스 전환계약이 확산되고, 2018년 글로벌 연구기금기관 컨소시엄 ‘cOAlition S’가  2021년부터 연구성과물의 오픈액세스 출판을 의무화함에 따라 오픈액세스 출판이 증가하고 있다. □ 오픈액세스 저널 증가와 하이브리드 저널에 출판된 오픈액세스 논문 증가에 따라 오픈액세스 논문이 급증하고 있으나, 구독료 지불에 의해서만 접근 가능한 논문 수 역시 증가하여 비용 장벽은 견고한 상황이다.   ㅇ 국가별 생산 논문 중 오픈액세스 저널 게재 논문 비율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상위권을 이루며, 서유럽과 미국 등 오픈액세스 선도국은 하위권이다. 우리나라는 2021년 기준 44%(12위)로 상위권에 위치하며 양적 연구성과 평가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게재가 빠르고 용이한 오픈액세스 저널 선호 경향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ㅇ 구독기반 저널에 오픈액세스 논문을 일부 수용하는 하이브리드 저널 게재 오픈액세스 논문 비율은 오픈액세스 정책과 오픈액세스 전환계약이 활성화된 서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우리나라는 2021년 기준 3.2%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ㅇ 출판사와 연구기관 및 연구기금기관 오픈액세스 정책에 따라 저자가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에 기탁하는 셀프아카이빙 논문 비율은 오픈액세스 정책 시행 여부와 정보공유 문화 차이에 따라 국가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데, 서유럽과 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낮은 수준이다. □ 우리나라의 오픈액세스 출판 동향을 살펴보면 서구 오픈액세스 선도국과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오픈액세스 활성화를 위해 정부 주관부처와 총괄 지원기관 지정 등을 통해 관련 정책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ㅇ 공공 재원이 투입된 연구과제 유발 논문이 구독기반 학술지에 유통되고 국내 학회지가 국외 출판사에서 유통되어 비용장벽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국내 학회지의 오픈액세스 전환을 위한 플랫폼 지원과 구독학술지를 오픈액세스 학술지로 전환하기 위한 오픈액세스 전환계약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   ㅇ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 활성화 정도가 미흡하고 자발적인 셀프아카이빙은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연구자 편의성을 보장하는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 보급과 인식 개선이 요구된다.   ㅇ 오픈액세스 저널 게재 논문 비율은 높은 편이나 질적·윤리적 논쟁중인 저널에 출판은 지양하는 연구자 커뮤니티의 자정활동이 요구되며, 중장기적으로 양적 성과 중심의 평가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ㅇ DOAJ에 등재된 국내의 오픈액세스 저널은 155종으로 소수에 그쳐 오픈액세스 저널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확산을 위한 DOAJ 등재 촉진이 필요하다. □ KISTI 김재수 원장은 “KISTI는 오픈액세스플랫폼 AccessON, 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 과학기술지식인프라 ScienceON 등 오픈사이언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힘쓰고 있다. 오픈사이언스·오픈액세스는 정책적·재정적 지원과 연구자·연구기관의 참여를 통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인프라 확대와 더불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와 공유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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