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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2022. 11
    No. 668 View. 65

    KISTI, ‘2022 과학기술·공공 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성료

    KISTI, ‘2022 과학기술·공공 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성료 - 우수 수상작, KISTI AIDA 서비스 통해 공개 예정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대전광역시, 국회도서관이 주최하는 ‘2022 과학기술․공공 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ISTI는 지난 24일 대전 e스포츠아레나에서 진행된 최종발표회를 통해 2개 부문 12개 팀을 선정했으며, 12월 1일 개최되는 ‘2022 미래연구정보포럼’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본 경진대회는 AI 데이터 기반의 과학․사회적 문제 해결과 D.N.A.(Data, Network, AI)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문제 발굴 부문과 AI 모델 개발 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7월부터 진행된 ‘문제 발굴 부문’에서는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20개의 과학·사회적 문제를 발굴하여 공개했다. 이어진 ‘AI 모델 개발 부문’에는 총 133개팀이 참여해 데이터 기반으로 과학·사회적 문제에 최적 성능을 보이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   ‘문제발굴 부문’에서는 “119 재난출동 데이터 기반 사건/사고 예측”을 제안한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손태영 등 총 5팀이 선정됐다. ‘AI 모델 개발 부문’에서는 “자연어처리 기술을 활용한 여론 분석모델”을 개발한 이윤섭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AIM HIGH(여론 분석 AI 모델 개발), 데싸떼라(119 재난출동 데이터 기반 '경기도 북부 재난 예보 레이더(G-radar)' 개발), 유나성(사전학습을 활용한 논문 QA) 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KISTI AIDA* 홈페이지(aida.kisti.re.kr)에 공개될 예정이다. *AIDA(AI Data Archive) : 과학기술 분야의 AI 데이터의 자유로운 개방과 활용을 위해 KISTI가 구축한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서비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대전광역시장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학회 2023 종합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 기회가 부여된다.   이혁로 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장은 “중소기업, 지역사회 등이 안고 있는 과학·사회적 문제를 다양한 연구자들이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선순환적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D.N.A.(Data, Network, AI)를 기반으로 다학제적 집단 지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252022. 11
    No. 667 View. 62

    신종감염병 백신개발 경쟁 속 … 한국의 연구 지원 낮아

    신종감염병 백신개발 경쟁 속 … 한국의 연구 지원 낮아 - KISTI, 「신·변종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을 위한 데이터기반 분석 연구」 보고서 발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글로벌 위기상황에서 백신안보와 백신주권을 확보하고, 미래의 글로벌 백신개발 경쟁에 대비하고자 「신·변종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을 위한 데이터기반 분석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 KISTI는 코로나19를 포함해 현대 인류를 크게 위협하고 있는 신종감염병 및 병원체에 관한 75만여 건의 학술문헌과 7만여 건의 연구자금 지원(펀딩) 데이터로부터 주목해야 할 6종의 신종감염병(코로나19, 에볼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지카) 백신에 관한 글로벌 연구개발 및 투자 동향을 분석했다. - KISTI는 데이터로 확인되는 감염병 유행과 글로벌 백신 연구개발 활동에 주목했다. - 구글트렌드 검색량과 학술문헌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감염병 유행시기와 이에 대처하는 백신 연구개발 활동 간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일반 백신에 비해 신종감염병 백신의 제조기술은 mRNA 백신 플랫폼과 같이 보다 다양화․첨단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국의 신종감염병 백신 연구수준은 세계 16~17위로, 글로벌 연구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 신종감염병 백신에 대한 한국의 연구 수준은 연구 활동이 활발한 미국, 영국, 인도, 중국 등에 비해 뒤처진 세계 16~17위 수준으로 나타났다(백신 논문 수 기준 17위, 백신플랫폼 기술경쟁력은 16위). - 아울러 한국은 서브유닛(재조합단백질) 백신, 면역진단, 천연물 혹은 인공지능 활용연구, 방역기술 분야 연구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후속 대응형 연구가 두드러졌으며 논문품질지수로 나타난 연구개발 경쟁력의 질적 성과는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 신종감염병 백신의 연구자금 지원이 절대 부족한 상황으로, 선택과 집중에 근거한 체계적인 투자와 정책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신종감염병 백신 연구의 글로벌 펀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에 대한 펀딩이 2,372건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 지원금 면에서도 80억 달러로 70%에 달해 코로나19가 글로벌 최대 보건이슈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데에 연구자금이 집중됐음을 보여줬다. 과제 수와 지원금 모두 미국, 영국 순으로 많았으며, 캐나다, 독일, 일본 등 과학기술 선진국의 연구지원 현황이 높게 나타났다. - 백신 연구를 위한 자금지원은 국가나 기관마다 감염병 발생국 및 대상 감염병에 따라 다른 특성과 차이를 보였으며,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기관, 미국국립알러지·감염병연구소(NIAID), 미국국립의학도서관(NLM)에서의 백신 연구 지원활동이 활발했다. - 유럽연합 이외에 독일, 영국, 캐나다, 일본 정부부처 및 연구기관의 백신 연구지원도 활발했다. 특히 코로나19와 신종플루 백신 연구에서는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미국), 웰컴트러스트(영국) 등의 대형 자선기부 및 연구지원 재단의 지원 규모 또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손은수 KISTI 글로벌R&D분석센터 책임연구원은 “글로벌 학술문헌과 펀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종감염병 백신개발 동향분석을 시도했다”며, “인류에게 막대한 위기를 초래하는 신종감염병의 방역기술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모두를 자체 보유한 국가로서 기술 강점과 잠재력을 살려 신종감염병 백신 개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백신 연구개발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와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본 연구결과의 전문은 빅데이터 기반 과학기술 이슈분석 채널인 KISTI DATA INSIGHT( http://mirian.kisti.re.kr/insight/insight.jsp) 및 KISTI 홈페이지에 수록돼 있다.
  • 242022. 11
    No. 666 View. 290

    KISTI, 2022 전국 ASTI 리더스 포럼 개최

    KISTI, 2022 전국 ASTI 리더스 포럼 개최 -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 도약'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이달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KISTI-ASTI 협력을 통한 디지털 혁신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2022 전국 ASTI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   본 포럼에서는 KISTI,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 출연(연)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발전방안을 함께 논한다.   올해로 출범 13주년을 맞은 ASTI는 KISTI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정 협력 네트워크로, 국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목표로 정보제공 및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8천 개의 산업체와 1만 2천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 분야 협의체다.   KISTI는 지난 13년간 패밀리기업 지원사업 등 ASTI의 기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2천여 개 기업을 지원하며 신규고용 창출,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기여해 왔다. 2021년부터는 디지털 ASTI 실현을 위해 DX-ASTI라는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에 특화된 DX지식연구회 운영, D.N.A(Data-Network-AI) 활용을 통한 지역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의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R&D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기업혁신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타 출연(연) 등 지역혁신주체들과 협력해 개방형 기업 지원체제 모델에 대한 연구 및 시범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어 향후 지역 현안 R&D 연구 강화, 데이터 기반의 지역산업 서비스 혁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ASTI 리더스 포럼의 프로그램은 소리기술지식연구회 등 16개 연구회 및 전국 5개 지역* ASTI 회원사들의 성과 공유, 출연(연) 보유 기술 소개 등 향후 ASTI 기업-출연(연)간의 협업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KISTI는 그간의 기업지원 성과와 더불어 향후 DX-ASTI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수도권/강원, 충청, 호남/제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또한, KISTI와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산·연간 개방형 협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5일(금)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복철, 이하 NST)와 KISTI 주최의 제주특화산업 현장방문 및 연계협력 간담회를 통해 출연(연)의 중소기업지원사업의 확장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복철 NST 이사장은 “오랜 역사를 가진 ASTI의 포럼을 축하하며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출연연 협업체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연구회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ASTI를 통한 산학연정 협력 및 DX-ASTI 전략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업들이 기술을 교류하며 더 큰 걸음으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232022. 11
    No. 665 View. 341

    마이데이터 활용한 지자체 현안 해결 사례는?

    마이데이터 활용한 지자체 현안 해결 사례는? - KISTI의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대전시 임산부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 -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ISSUE BRIEF [KISTI ISSUE BRIEF]는 국과 과학기술 정보 분야 대표기관인 KISTI가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발간합니다. 김진영·강남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지자체 현안 해결 사례 - KISTI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대전시 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 제 49호 2022.11.17. 목차 1. 마이데이터 개요 데이터의 중요성 국내 데이터 경제 활성 법·제도 현황 마이데이터의 의미 2. 국내외 마이데이터 정책 해외 마이데이터 정책 국내 마이데이터 정책 3. 마이데이터 활용 사례 및 지자체 현안 해결 국내·외 마이데이터 활용 사례 지자체 현안 해결을 위한 KISTI 마이데이터 사례(KISTI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대전시 임산부 이동지원 서비스' 개발) 4. 결론 마이데이터의 중요성과 활용성 KISTI의 마이데이터 방향성 요약 4차 산업혁명시대에 데이터는 경쟁의 원천이며 새로운 성장의 원동력이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데이터 산업의 규모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많은 종류의 데이터 중에서도 개인정보는 과거에는 보호대상이었으나,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마이데이터 사업은 상호 운용성을 창출하고 디지털 인권 및 높은 데이터 보호 표준을 적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가용성 및 비즈니스 기회를 증진 시킬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정보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서 데이터에 대한 노하우와 슈퍼컴퓨터를 비롯한 다양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공공복지, 스마트행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마이데이터 등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와 서비스 발굴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KISTI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의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마이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많은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서 KISTI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대전시 임산부 이동지원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향후 KISTI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도메인의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발굴/구축하여 서비스함으로써 국내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다. https://www.kisti.re.kr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마이데이터에 관한 국내외 정책 및 동향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지자체 현안 해결 사례를 소개하는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는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https://www.kisti.re.kr/post/issuebrief). 데이터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데이터 산업의 규모도 급격히 성장하는 가운데, 개인정보는 보호 대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마이데이터 산업은 상호 운용성을 창출하고 디지털 인권 및 높은 데이터 보호 표준을 적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가용성 및 비즈니스 기회를 증진시킬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마이데이터의 정의) 개인이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개인이 데이터의 주권을 가지고 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가진다. - (마이데이터 관련 국내 정책) 정부는 데이터 경제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3법」을 개정하고 「데이터산업법」과 「산업디지털전환법」을 제정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마이데이터 종합포털’ 운영, Kdata를 통한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마이데이터의 중요성) 개인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개인정보 통제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고 보장받을 수 있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흩어져있는 개인 데이터를 모아서 제공·활용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출되어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 - (마이데이터의 활용성) 개인정보의 이동이 편리해지므로 소비자는 더 많은 가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기업은 소비자 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고자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혁신에 큰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서 데이터에 대한 노하우와 슈퍼컴퓨터를 비롯한 다양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공공복지, 스마트행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공공데이터 등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 및 데이터 서비스 발굴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KISTI는 2020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의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마이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많은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KISTI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본 플랫폼 기반의 대전시 임산부 이동지원 서비스를 구축했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향후 KISTI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도메인의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발굴·구축하여 서비스함으로써 국내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222022. 11
    No. 664 View. 400

    KISTI 과학기술연구망, SCinet 혁신상 수상

    KISTI 과학기술연구망, SCinet 혁신상 수상 - 고성능 컴퓨팅 및 네트워킹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행사 SC22서 SCinet Spirit of Innovation Award 수상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지난주 미국에서 개최된 고성능 컴퓨팅 및 네트워킹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행사인 SC*22에서 KISTI의 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이 ‘SCinet 혁신상(Spiri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C: 고성능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분석 분야에 대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 국제 컨퍼런스로 올해 SC22는 11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미국 택사스 주 댈러스에서 개최했다.   SCinet은 고성능 컴퓨팅을 연결하는 지구상의 가장 강력한 네트워크로 매년 SC 개최를 위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SCinet 인프라를 설계 및 구축하고 최첨단의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올해의 SCinet은 80개 이상의 기관에서 175명 이상의 네트워크 전문가가 총 5테라급으로 구축했다.   SC22에서 개최된 SCinet Spirit of Innovation Award에서는 KISTI의 KREONET이 APONET, Internet2, CENIC 등의 국제연구망과 함께 SC22에서 대규모의 과학 협업 데모를 지원하는 국제 협력에 기여한 바와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SCinet 혁신상을 수상했다.   KISTI의 KREONET은 아시아 태평양 구간의 100Gbps급 국제연구망을 글로벌 과학기술 협업 데모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APONET(Asia Pacific Oceania NETwork)의 일원으로써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연구망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SCinet NRE(Network Research Exhibition)을 지원했다. 또한 P4 기반의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데모, AutoGOLE/SENSE 종단간 네트워크 서비스 및 워크플로우 통합 데모, 차세대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 구조 기반의 데이터 집약형 과학을 위한 엑사스케일 워크플로우 데모 등 NRE 데모에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SCinet 의장인 Matt Zekauskas는 Award 수여식에서 “2022년 SCinet Spirit of Innovation Award의 수상자들은 도전적인 문제에 대한 최첨단 솔루션을 구현 및 운영하며 최고의 협업 정신을 보여줬다”며 “이 협력은 SCinet에게 정말 특별한 것으로 파트너십과 혁신을 보여준 노력에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조부승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KREONET의 SCinet 혁신상 수상은 연구망 인프라의 우수성은 물론 첨단 네트워킹 기술 협력 연구에 있어서의 혁신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향후 과학기술연구망의 지속적인 고도화는 물론 연구망의 혁신적인 네트워킹 기술을 바탕으로 고에너지물리, 핵융합, 천문우주 등 거대과학분야의 글로벌 연구 협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212022. 11
    No. 663 View. 482

    슈퍼컴퓨터 Top500 중 한국 슈퍼컴 성능/대수 모두 8위

    슈퍼컴퓨터 Top500 중 한국 슈퍼컴 성능/대수 모두 8위 - KISTI, ETRI 및 전문센터와 슈퍼컴퓨팅 협력 강화 -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이하 SC22)가 11월 13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SC22는 슈퍼컴퓨팅 분야에서 40년 이상 헌신한 잭 동가라(Jack Dongarra) 교수의 튜링상 수상 기념 강연을 시작으로 열렸다. SC22는 11월 16일(현지시간) 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인 Top500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Top500 순위에서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 Oak Ridge National Lab)의 ‘프론티어(Frontier)’가 1위를 차지했다.   프론티어는 지난 6월부터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프론티어의 실측성능은 1.102엑사플롭스(EF)로 1초에 110.2경번 연산이 가능하다. 2위는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와 후지쯔(Fujitsu)가 공동 개발한 ‘후가쿠(Fugaku)’, 3위는 핀란드 과학IT센터(CSC)의 ‘루미(LUMI)’다. 이탈리아 대학연합 슈퍼컴퓨팅센터의 ‘시네카(CINECA)’가 10위에 신규 진입한 것을 제외하고는 순위 변동이 거의 없었다.(첨부 1 참조)   Top500 순위 중 성능 면에서는 미국이 43.6%, 일본이 12.8%, 중국이 10.6%를 차지해 이들 국가가 전체 67%를 차지했으며, 수량에서는 중국이 162대(32.4%), 미국이 127대(25.4%), 독일이 34대(6.8%)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삼성종합기술원의 SSC-21(18위), SSC-21 Scalable Module(349위)와 기상청의 구루(GURU)(35위), 마루(MARU)(36위), SKT의 Titan(92위)을 기록,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Dream-AI(178위)와 소프트웨어 업체인 MKO의 NOK1(473위)이 신규로 Top500 리스트에 등재됐다.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는 총 8대로 국가별 보유 대수 순위 8위에 기록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의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은 연산 속도가 25.7페타플롭스(PFlops)로 46위에 기록됐으나, KISTI는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600페타플롭스(PFlops) 성능의 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KISTI는 이번 SC22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해 KISTI의 슈퍼컴퓨팅 서비스 및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올해 분야별 초고성능컴퓨팅센터(전문센터)로 지정된 기초과학연구원(IBS),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이 함께 각 기관의 초고성능컴퓨팅 자원, 연구개발, 활용성과 등을 해외에 알리고 세계 연구기관들과의 연구협력을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KISTI는 국가초고성능컴퓨팅센터로서 세계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서비스와 연구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국제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특히 ETRI 및 7개 전문센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팅 성과를 세계 무대에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 092022. 11
    No. 662 View. 1358

    KISTI, 자동차부품 브랜드화 포럼 발족

    KISTI, 자동차부품 브랜드화 포럼 발족 - 데이터 기반의 상생형 기업지원 모델 확립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1월 9일(수) 충남 온양관광호텔에서 아산시(시장 박경귀), 자동차부품기술사업화협동조합(이사장 김석원)과 함께‘자동차부품 브랜드화 포럼’을 발족했다. 이번 포럼 발족 행사는 디와이오토(주), ㈜부국산업, ㈜승정, 두정테크(주) 등 자동차부품 관련 35개의 중소기업과 연구계, 지자체 관계자 총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위기에 처한 국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업역량 데이터 분석, 국내외 산업 공급망 분석,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차시장 동향 포착 등 산업 대전환에 따른 새로운 접근방식의 기업지원 전략이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KISTI는 자동차부품 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자 이번 포럼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윤석 KISTI 충청지원장은“본 포럼을 통해 기업역량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과 슈퍼컴퓨팅을 활용한 금형설계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참여기업들의 보유기술과 타 산업의 연계 가능 요소분석, 해외시장과의 매칭 등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국내 자동차부품 중소기업들의 활로를 찾는 데 본 포럼이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선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동차부품산업은 아산시의 핵심산업으로 안정적인 연착륙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데이터 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KISTI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관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 자동차부품기술사업화 협동조합의 김석원 이사장은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산업육성의 필요성과 기업들이 자사 브랜드를 공고히 하고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국내외 애프터마켓 판로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인준 ㈜하나로케이엠 대표는 최근 급성장 중인 베트남 자동차 부품시장에 진출하여 성공한 자사 사례를 현장감 있게 소개하여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마지막으로 김병정 KISTI 박사의 “포럼운영 계획과 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 08202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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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컴퓨팅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국내기업들 힘 모은다

    양자컴퓨팅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국내기업들 힘 모은다 - ‘양자정보과학 기술교류회 및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 개최 - -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출범해 국내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의 발판 마련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양자정보과학 기술교류회 및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가 11월 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과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가 주최하고, KISTI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는 본 행사에서는 양자정보분야 산·학·연 약 6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현재 우리나라의 양자정보분야의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양자컴퓨팅 산업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를 진행한다.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의 출범을 알리는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는 국내외 양자컴퓨팅 분야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함께 연합의 시작을 알리며, 양자정보과학 기술교류회는 유럽 퀀텀컴퓨팅 생태계 현황 및 산업 측면에서의 양자컴퓨팅의 필요성, 그리고 국내 양자컴퓨팅 관련 서비스 및 활용 기업의 연구현황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산·학·연·정이 모여 양자컴퓨팅 산업 활용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도 진행된다. 최근 정부에서 ‘2030년 글로벌 4대 강국’을 목표로 양자컴퓨팅 분야의 기술격차를 줄이기 위한 민·관 합동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인 것과 관련해,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 및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의 창립이사회 회장사인 포스코 홀딩스의 김동호 상무보는 “2030년 4대 양자 강국 목표 달성과 대한민국 양자컴퓨팅 산업 활성화의 선봉이 되기 위해 연합 회원사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향후 한국의 양자컴퓨팅 산업화를 주도하고 범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 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식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이번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에서 사무국의 역할을 KISTI가 수행할 것”이라며, “이번 연합 출범을 통해 민·관 주도로 이루어질 양자컴퓨팅 관련 분야의 많은 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07202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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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첨단센서기술 지식연구회 발족

    KISTI, 첨단센서기술 지식연구회 발족 - 첨단센서 관련 주체 간 상생협력을 통한 센서산업 활성화 도모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1월 7일(월) ‘첨단센서기술 지식연구회’를 발족하고 KISTI 대전본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식연구회 발대식은 ㈜트루윈, 한화인텔리전스㈜, ㈜대흥솔루션, ㈜유클리드소프트, ㈜케이시크, ㈜엠테이크, 한국센서연구소㈜를 비롯한 센서기술 관련 대‧중소기업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충남대학교 등 학계, 연구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율주행차, 가전, 의료,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물인터넷(IoT) 환경이 완벽히 구현되기 위해서는 지능형센서 기술과 더불어 다양한 센서 데이터 처리 기술이 반드시 접목돼야 한다.   이에 따라 KISTI는 본 지식연구회를 통해 지능형센서 데이터 분석, 딥러닝을 활용한 센서 데이터 처리연구 및 표준화 방안,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연구, 센서기술 연구기관 간 협업, 센서기술 관련 기업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윤석 KISTI 충청지원장은 “첨단센서기술 지식연구회는 국내 센서산업을 활성화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특히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관련 주체 간의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KISTI의 데이터 기술과 기술사업화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는 △피부부착형 센서 및 액추에이터 기반 온스킨 촉각소통 시스템(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혜진 지능형센서연구실장) △IR센서, 열화상 센서 카메라 기술 및 제품소개((주)트루윈 심준보 전무) △스마트 센서 표준화 및 AI 반도체 공정서비스(한국센서연구소(주) 이수민 대표) 등 참여기업들의 보유기술 및 개발제품에 대한 발표와 함께 △첨단센서 시스템 반도체 기반 대전형 일자리 사업(충남대 성을현 교수) △첨단센서 산학연 협력 커뮤니티 구축방안(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윤석 지원장) 등 센서산업 생태계 발전 위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 032022. 11
    No. 659 View. 1601

    포스트 퀀텀 시대 안전한 통신을 위한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양자암호통신 구축전략 제언

    포스트 퀀텀 시대 안전한 통신을 위한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양자암호통신 구축전략 제언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ISSUE BRIEF [KISTI ISSUE BRIEF]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 대표기관이 KISTI가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발간합니다. 김용환·이원혁 포스트 퀀텀 시대의 안전한 통신 -Quantum KREONET- 제48호 / 2022.10.24. 목차 1. 양자암호통신 개요 포스트 퀀텀시대의 보안 양자암호통신이란 양자암호통신 국내외 현황 2. 양자암호통신 핵심기술 양자키분배(QKD) 기술 양자키분배 네트워크(QKDN) 기술 3. 양자암호통신 구축동향 국내외 양자암호통신 구축동향 KISTI 양자암호통신 구축동향 4. KREONET 양자암호통신 구축전략제언 사업 추진 로드맵 양자암호기술 활용을 위한 대외 협력체계 국가과학데이터 양자암호 인프라 전환 방안 요약 최근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환경 등의 데이터 중심 연구환경이 강화되고 있으며, 100Gbps에 달하는 네트워크 전송용량은 물론, 5G를 통한 고성능의 유무선 네트워크가 구축, 확대되고 있다. 기존 컴퓨팅 파워의 증대와 연구데이터의 증가,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빠른 유무선 네트워크는 중요 연구환경에 대한 해킹 이슈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양자 컴퓨터와 같은 새로운 컴퓨팅자원 및 알고리즘 등의 기술 출현으로 인하여, 보안 취약성이 더 높아져 국가별 양자 컴퓨터 및 양자암호기술에 투바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잇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양자키분배(QKD) 기술을 이용하여 안전한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 서비스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되고 잇다. 양자키분배 프로토콜은 송수신자 사이의 통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기준의 공개키 방식이 아닌 새로운 기법으로 대칭키를 안전하게 분배 할 수 잇는 기법이다. 양자키분배 프로토콜은 양자역학적 특성을 사용하여 송수신자 사이에 합의된 암호키를 통신 채널을 통해 전달 하는 것이 아닌, 임의의 비트열로부터 동일한 비트열을 추출할 수 있으며, 도청자의 유무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프로토콜이라 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양자키분배(QKD) 장비를 이용하여 안전한 통신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국내외 활동과 KISTI에서 추진하고 있는 양자암호통신망 구축계획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https://www.kisti.re.kr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양자암호통신 기술 및 구축 동향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포스트 퀀텀 시대의 안전한 통신을 위한 국가과학데이터 양자암호 인프라 전환 방안과 KREONET 양자암호통신 구축전략 제언을 담은『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KREONET(Korea Research Environment Open NETwork) : 국가과학기술연구망 *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는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https://www.kisti.re.kr/post/issuebrief).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을 넘어 퀀텀의 시대로”라는 비전으로 「양자기술 육성 방향 및 추진계획」을 제시하며 2030년 양자기술 4대 강국 진입을 위한 단계별 목표를 수립했다. - 단계별 추진 목표는 ①집약된 연구개발을 통해 핵심기술을 빠르게 추격, ②시작단계에 있는 활용 분야 성과를 조기 창출하여 경쟁력 우위 확보, ③국내외 협력 등을 통한 양자 핵심연구인력 양성 및 확보, ④양자기술에 특화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 확충, ⑤적극적 국제협력을 통한 기술블록화 선제 대응이다. - 신정부 110대 국정과제 「[75] 초격차 전략기술 육성으로 과학기술 G5 도약 (과기정통부)」는 초격차 전략기술·산업의 융합성장 촉진을 위한 5G·6G, 양자암호통신망, 위성항법시스템(KPS), 초고성능컴퓨터 등 초연결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 양자컴퓨터와 같은 새로운 컴퓨팅자원 및 알고리즘 등의 기술이 등장하면서 보안 취약성이 더 높아져 국가별 양자컴퓨터 및 양자암호기술에 투자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 상황에서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 QKD) 기술을 이용한 안전한 양자암호통신을 구축·서비스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다. - 현재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RSA 암호체계는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소인수분해 등의 방법을 기반으로 하며 소인수분해 문제는 1996년 Peter Shor에 의해 양자우월성이 증명됐다. - 양자키분배 기술은 데이터암호화에 활용되는 양자키를 사용자 간 분배하고 관리하는 기술로, 도청이 불가하다는 양자의 특성을 통해 일회성패드를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여겨진다. - 양자암호통신은 복제 불가성과 같은 양자의 내재적 특성을 활용한 통신의 물리적 보안기술이며, 도래할 포스트 퀀텀 시대에서 무조건적인 보안을 달성할 수 있는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KISTI는 국가 연구데이터를 물리적 기반의 양자암호기술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전송·공유할 수 있는 차세대 국가연구망을 구축하기 위한 양자암호통신 주요 기술 및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 KREONET 네트워크 구조에 적합한 Plug&Play 타입 BB84 QKD 장치, 다양한 QKD 장비 및 암호 서비스들을 지원하는 KREONET QKMS(양자키관리시스템), QKMS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멀티 도메인 양자키 전달 및 제어를 수행하는 KREONET Q-SDN-Controller(양자키관리 환경 통합제어 컨트롤러), 하이브리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있다. KISTI는 국가대형연구시설장비 등 주요 국가시설물에서 생성된 국가과학데이터의 안전 보안·통신을 위해 양자암호 인프라 도입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 국가과학데이터 관리 시에는 높은 보안이 필수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안전성을 제공하는 QKD 중심의 양자암호 보안 체계로의 전환이 장려된다. - 주요 국가시설물 물리보안경계와 KREONET 양자암호통신망 액세스 구간에 PQC 기술 적용 시 양자암호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 KISTI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본격화를 위하여 지속가능한 양자암호통신망 서비스 제공 및 운영·관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연구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공유할 수 있는 차세대 국가연구망 인프라·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재수 KISTI 원장은“KISTI는 국가과학데이터를 장기간 보호하기 위한 양자암호 인프라·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고 출연연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포스트 퀀텀 시대에 주요한 국가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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